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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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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hinsun-nor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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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천재들의 삶을 연구하며 스스로의 가능성을 확신하는 자칭 나르시시스트. 발달장애를 가진 딸과 함께하기 시작한 이래로 인생을 새롭게 배우는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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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24T05:44: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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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릴 적 두통의 이유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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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24T07:0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덟 살 무렵이었던 거 같다. 자꾸 머리가 아팠다. 처음에는 며칠 지나면 괜찮겠거니 했다. 하지만 두통은 나의 유년기 내내 함께 하였다. 어려서부터 병치레가 잦았던 터라 어머니의 걱정은 이만저만이 아니셨다. 몸이 약해서 그렇다는 말에 넉넉하지 못한 형편에도 꽤 오랫동안 보약을 지어 먹이셨다. 덕분에 몸은 건강해졌지만 두통은 가시지 않았다. 정신과 상담도 받</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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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르시시즘과 자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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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00:00:29Z</updated>
    <published>2025-08-05T00: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 나르시시즘&amp;nbsp;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일. 또는 자기 자신이 훌륭하다고 여기는 일. 그리스 신화의 미소년 나르키소스에서 유래한 말이다. (표준국어대사전)* 자폐&amp;nbsp;1~2세 무렵부터 나타나는 발달 장애. 명확한 원인을 알 수 없으며, 자기중심적인 행동을 하고 대인 교섭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특징이 있다. (표준국어대사전)  아내와는 연애 10년, 결혼 13년,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sn%2Fimage%2FJAmeiKWsIsPZUM_mIvtg5UqJb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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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도 계획하는 자, 오타니 쇼헤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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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01:15:03Z</updated>
    <published>2025-07-15T21:2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으로부터 한 세기 전, 야구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선수가 나타났다. 그의 이름은 베이브 루스. 그는 한 가지도 하기 힘들다는 투수와 타자를 동시에 해낸 인물로 지금의 메이저리그- 미국 프로야구 -를 있게 한 선수로 평가받는다. 루스는 타자로서 더욱 뛰어났는데 단타 위주였던 데드볼 시대- 공의 반발력이 약해 타구가 멀리 나가지 않던 시기를 일컫는 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sn%2Fimage%2Feo6bC48YisZLsTEJyQl5fualgs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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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를 속이는 자, 손정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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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21:49:07Z</updated>
    <published>2025-06-02T23:2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 계발서는 크게 세 부류로 나눌 수 있다. 우선 '이렇게 해봐' 류이다. 이런 책들은 경험적 지식을 바탕으로 한다. '성공한 사람들이 이렇게 했으니 너도 한 번 해봐'라는 식이다. 정의하기조차 힘든 성공을 인과관계로 설명하기는 애당초 불가능하기에 이런 귀납적인 접근은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다. 다음은 '가르쳐줄게' 류이다. 이 부류는 구체적인 지식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sn%2Fimage%2FXcZsaH_YHHuucuHO_TW3W9VitA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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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하지 않은 완벽주의자, 미야자키 하야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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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21:49:07Z</updated>
    <published>2025-05-20T00: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완벽함은 완벽한가? 완벽주의자들이 빚어내는 눈부신 성과를 생각하면 그런 것도 같지만 빗나간 완벽주의에 무너져가는 엘리트들을 볼 때면 자신이 없어진다. 완벽주의자들의 목표는 탄탈로스의 사과이다. 아무리 손을 뻗어도 닿을 수 없다. 간혹 손 끝이 닿을라 하면 그들은 의심을 한다. 목표가 너무 낮았던 것은 아닐까? 그리고 목표를 높인다. 이쯤 되면 성공을 거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sn%2Fimage%2FoICDpXUQN715IQixYlOOmeyab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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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독한 열정,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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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21:49:07Z</updated>
    <published>2025-04-29T00: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는 타고난 천재가 노력까지 하면 얼마나 대단해질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인물이다. 그는 조각가였고 스스로를 조각가로 여겼지만 회화나 건축에서도 정점에 오른 거인이었다. 불과 이십 대의 나이에 조각한 《피에타상》은 조각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품으로 거론되고 있으며 《다비드상》과 《모세상》도 인체의 아름다움을 완벽하게 표현했다고 평가받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sn%2Fimage%2FTgNwfKvxxKl59TVKBm5ZqY7vMP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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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무의식도 활용한다, 앙리 푸앵카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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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21:49:06Z</updated>
    <published>2025-04-22T00: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의적인 생각은 의식과 무의식을 넘나들며 찾아온다. 우리는 의식의 영역에서 이성과 논리라는 무기로 생각의 재료들을 잇기 위해 애써보지만, 의외로 위대한 발견은 무의식의 영역에서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 인간의 두뇌로는 도저히 무작위적으로 보이는 연결의 인과관계를 알아내기 어렵기에 우리는 이를 '운'이라 부른다. 겸손한 사람들은 인간의 한계를 인정하고 생각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sn%2Fimage%2FLcOBsSRUohIj8CIHrb0poN8oAr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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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경험한 것만 쓴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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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21:49:07Z</updated>
    <published>2025-03-25T0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괴테는 보르헤스와 같은 듯 다르다. 우선 공통점이다. 두 천재는 모두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높은 신분의 가문은 아니었지만 평생 돈 걱정 없이 글쓰기에 매진할 정도로는 부유한 환경이었다. 아버지가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았던 것도 비슷하다. 괴테의 부친은 가정교사를 들여 아들을 교육시켰고 보르헤스의 아버지는 한 술 더 떠 자식 교육을 위해 유럽에서 수년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sn%2Fimage%2FI9vmQ0HOwthXTfgSqW3Xf-GiW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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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의 신,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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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21:49:07Z</updated>
    <published>2025-03-18T0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서,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는 지식인들의 지식인이다. 시간과 무한이라는 심오한 형이상학적인 주제를 짧고 간결하게 표현하는 그의 스타일은 작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작가들만이 아니다. 철학자들도 그의 팬을 자처한다. 포스트모더니즘의 선두주자인 데리다는 그의 저서에서 보르헤스의 글을 수차례 인용하였으며, 푸코는 한 술 더 떠 이렇게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sn%2Fimage%2FABjtw85LFrQunmnGwg01sJ-5C5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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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보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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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23:21:57Z</updated>
    <published>2025-02-27T02:1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는 운전기사였다. 군대에서 국방부 장관 운전병으로 발탁된 - 불미스러운 일로 일시적으로 부사관이 아닌 사병을 차출하였다고 한다 - 것을 시작으로 몇몇 고위층을 거쳐 십수 년간 모셨던 회장님의 배신- 흑자 부도를 내고 해외로 도피한 사실을 신문에서 보고 아셨다고 한다 -을 겪기까지, 오랜 기간 남을 위한 인생을 사셨다. 초등학교 시절 아버지의 일터에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sn%2Fimage%2FuMHz6WQdFci0kd9-_aiRuKNJZ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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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일을 할 용기, 제인 구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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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1-21T0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장'은 계단식으로 이루어질지 모르지만 '성공'은 그렇지 않다. 성공은 한껏 흔들어 놓은 샴페인처럼 그동안의 노력을 응축해 놓고 있다가 뚜껑이 열리는 순간 봇물처럼 터져 나온다. 영광의 순간이 지나면 샴페인 병은 텅 비워지며 몸과 마음이 지치고 정체성에 혼란을 겪기도 하지만 샴페인이 터지는 '운명의 순간'이 위대한 여정의 시작이었다는 것은 그 누구도 부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sn%2Fimage%2FQEt1OhG0ypO0otPzRmegWl5qe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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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재다능의 힘, 세종대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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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21:49:06Z</updated>
    <published>2024-11-19T0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류역사상 가장 다재다능했다고 평가받는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등장하기 반 세기 전, 그에 비견되는, 어쩌면 - 당대에 미친 영향력 면에서는 - 그를 능가하는 천재가 우리나라에도 있었다. 그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문자를 만들어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개인이었으며- 논란의 여지는 있다 -, 탄탄한 과학 지식을 갖춘 지도자였다. 본업에서도 뛰어났다. 백성을 위한 정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sn%2Fimage%2FSyBcn9-oF_23iBUTgi4plUOZRq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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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도 친구로, 에이브러햄 링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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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1-12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809년 2월 12일, 영국의 한 저택에서 장차 과학계의 거인이 될 아이가 세상밖으로 나왔을 때 대서양 건너편에서는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으로 추앙받을 인물이 가난한 목수의 아들로 태어난다. 그는 매력적이었다. 같은 날 태어난 친구의 이론을 증명이라도 하는 듯한 못생긴 외모에도 그에게는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 있었다. 그는 민주주의의 원칙 아래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sn%2Fimage%2FXO0E7o_1Y1SEg-NsCgHVl03BOQ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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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탁의 귀재, 찰스 다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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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21:49:07Z</updated>
    <published>2024-10-29T03:1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찰스 다윈의 역작 《종의 기원》은 아마 인류 역사상 가장 도발적인 책일 것이다.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론은 수천 년 간 이어오던 종교의 위상에 도전장을 던졌고 인간의 조상이 원숭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대중들은 혐오와 흥미를 동시에 느꼈다. 단 한 권의 책으로 그는 스타가 되었고 아인슈타인과 함께 가장 많은 대중적 인기를 누렸던 과학자가 되었다. 당시 다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sn%2Fimage%2FqqHBdCBtiEbjw-1Cy8JBF5_Kmy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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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점이 무기가 되다, 코코 샤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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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21:49:07Z</updated>
    <published>2024-10-23T23:4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아내에게 물었다. &amp;quot;루이비통이 위야? 샤넬이 위야?&amp;quot; 줄 세우기를 좋아하는 나다운 질문이었다. 아내가 답했다. &amp;quot;루이비통은 명품이고 샤넬은 샤넬이야.&amp;quot; 최고의 찬사였다. 샤넬은 샤넬 그 자체로 표현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었다. 그만큼 샤넬이라는 브랜드의 정체성은 확고했고 지금도 여전히 견고하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창업자이자 브랜드 그 자체인 가브리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sn%2Fimage%2F_itJJAVTD3IjvtBLkQ8UKser-l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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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과 현실의 경계에서, 일론 머스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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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0-22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론 머스크는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핫'한 인물이다. 사기꾼 취급을 받으며 시작한 회사인 테슬라는 '1조 달러 클럽'에 가입했다. 지구인을 다른 행성으로 이주시켜 인간이라는 종족을 보존하겠다는 SF적인 생각은 벌써 십수 년째 단계를 밟아가며 진행되고 있다. 그 바쁜 와중에도 연애할 시간은 있었는지 가십 기사에서도 심심치 않게 눈에 띈다. 어린 시절 유복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sn%2Fimage%2Fr2Jb_7AnTpRK3eiaBcVR66CHN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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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멀티태스커, 아이작 뉴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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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21:49:07Z</updated>
    <published>2024-10-15T0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멀티태스킹은 허상이라고 한다. 인간의 뇌는 애초에 한 가지만 하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동시에 두 가지 일은 할 수 없으며, 설사 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느낌일 뿐이고 실제로는 빠른 속도로 태스크 스위칭을 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도 무리하게 한 번에 여러 가지를 하려 하면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지고 작업이 전환되는 시간이 낭비되며 효율성이 떨어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sn%2Fimage%2FjUqvdQw6qgstpVXo3WdyGvccGh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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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는 나의 힘, 벤저민 프랭클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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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21:49:08Z</updated>
    <published>2024-10-08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벤저민 프랭클린은 우리나라에서는 자신의 이름을 딴 다이어리를 만든 사람 정도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미국에서는 상당히 영향력 있는 인물이다. 그는 미국 경제의 상징인 백 달러 지폐의 주인공이며 초대 대통령으로까지 거론된 적이 있다. 심지어 미국에서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그를 전직 대통령으로 오해한다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그는 미국 건국의 근간이 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sn%2Fimage%2F8NhUnP0SiITz-_OMfktakVgVUW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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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 말리는 승부욕, 마이클 조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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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21:49:07Z</updated>
    <published>2024-10-07T0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어릴 적, 거의 모든 남학생들은 농구를 했다. 그리고 약속이라도 한 듯 혀를 길게 내밀고 슛을 하였다. 한 사람 때문이었다. 마이클 조던. 그는 우리의 우상이었다. 아니, 더 나아가 시대의 아이콘이었다. 그는 미국 농구계의 고트- GOAT, 스포츠계에서 뛰어난 업적을 세운 단 한 명의 선수 -였으며, 결국 NBA- 미국프로농구 -보다 유명한 선수가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sn%2Fimage%2FpHcWPg__vkDX597oVgMQYRMmcE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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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을 바꾼 반골기질, 알베르트 아인슈타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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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19:15:22Z</updated>
    <published>2024-10-06T0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무 중에 한 딴짓으로 세상을 바꾼 사람이 있다. 노벨상도 받았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땡땡이는 수백 년간 물리학계를 지배하던 뉴턴의 고전역학에 도전장을 던지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였고 사고의 영역을 3차원에서 4차원으로 확장시켰다. 전기작가 월터 아이작슨은 그의 업적을 이렇게 요약하였다. &amp;quot; (우리는) 거시적 수준에서는 그의 상대성 이론으로 정의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sn%2Fimage%2FFTEGYEPd01iAi_WOm_P652aDv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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