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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늘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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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lwayspu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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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에세이 작가, 늘품입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나을거에요' 별거 없는 저의 일상을 공유하며, 적어도 저보다 일상이 조금 더 수나로웠으면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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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24T11:06: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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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화 - 부모님에 대한 깊은 소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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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0T13:28:50Z</updated>
    <published>2022-07-13T07:5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본가에서 엄마가 올라오셨다. 서울에서 살림하는 두 아들이 밥은 잘 먹고 있는지.. 직접 보고 싶으셨나 보다. 엄마를 오랜만에 보니 반가웠지만, 신발장에 벗어 놓은 엄마 신발을 보니, 오늘도 눈물을 참는다. 이제 나도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어엿한 직장이 되어 형이랑 조금씩 모아 용돈이라도 보내주지만, 그 돈은 안쓰시는지 엄마의 낡은 운동화는 눈에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yG%2Fimage%2FVQ03wRJE4574CuDsWC4e7Ufeu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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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사랑 - 내 연애의 기준이 생겨버린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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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3:13:48Z</updated>
    <published>2022-07-13T07:4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가 조금만 잘해줘도 금방 사랑에 빠지는, 금사빠인 나한테는, 첫사랑의 시작점을 정확히 내리기가 어렵다. 그래도 기억이 나는 건 대학생 시절, 내가 가장 좋아했고 오래 연애했던 사람을 나의 첫사랑이라고 하고싶다. 사귀게 된 경우가 정말 웃긴데, 고등학교 친구가 소개팅을 나갔는데 서로 관심이 없는걸 확인 후에 찐친이 되어서 돌아온거다. 돌아와서 그 친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yG%2Fimage%2F8SMPGOX1kA8_kL11n6Ns56y_p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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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  - 내뱉었던 한숨을 모으면 열기구 보다 큰 풍선을 가득 채울 수 있을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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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08:11:37Z</updated>
    <published>2022-04-27T01:2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얼마나 많은 후회를 했을까.. 지금까지 내뱉었던 후회의 한숨을 모으면 열기구보다 큰 풍선을 가득 채울 수 있을 것만 같다. 마음이 힘들거나 불안해지면 나는 바꿀 수 있는 지금의 삶보다 바꿀 수 없는 과거의 기억들을 붙잡고 이루어지지 않을 상상의 나래를 펼치곤 했다. 나만의 라라 랜드에 나를 가둬두고 선 현실을 보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과거에 얽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yG%2Fimage%2F2CuI5y8MeluFK0XxWGzpOOCqd5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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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에 내려온 천사,  반려견을 키운다는건? -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유기견 입양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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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3T13:47:02Z</updated>
    <published>2022-04-20T01:4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뽀또야 격하게 환영해!    코흘리개 초등학생 시절에 엄마 아빠한테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는 말을 몇번 했지만, 모든 책임감은 부모님께서 물려받을 거라는 걸 아셨는지 극히 반대하셨다. 자식 하나를 더 키우기 싫다는 엄마와 냄새나고 돈도 많이 든다는 아빠를 설득하기기에 아직 책임감도 부족하고 어린 나이인 나 하나로는 역부족이었다. 그래도 엄마가 나를 달래기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yG%2Fimage%2F9YufHwX395D99MQ_mwcTQRvyK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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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과 - 오늘도 죄송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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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08:11:36Z</updated>
    <published>2022-03-23T04:3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그리고 지금까지 나는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라는 말을 달고 살았다. 물론, 진짜 미안해서 하는 사과는 아니다. 죄송하다고 말해버리면 일단 그 상황이 더 커지지 않고 빨리 종료될 뿐만 아니라, 어떻게든 그 상황에서 도망칠 수 있기&amp;nbsp;때문이다. 반대의 입장에서 비슷한 의도의 미안하다는 말을 들어 본 적도 있기에, 눈치가 빠른 사람 입장에서는 그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yG%2Fimage%2Fzu5alkqtRwIsqM0Hmt7BUZYuWq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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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걸 청산한 채 내려가고 싶다 - 우리는 토양과 공기를 먹고 자란 작물이란 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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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08:11:37Z</updated>
    <published>2022-03-08T03:4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시를 떠올리면 '24시간 편리한 딜러 버리 서비스' , '다양한 볼거리' , '추가 배송 요금 X' , '잘 터지는 와이파이' 등 편리한 것들이 너무도 많지만 밤에도 눈과 귀가 피곤할 것 같은 시끄러운 소음과 각종 공해가 존재한다. 그래서 그런가, 더 자연이 그리워지는 순간이 생긴다. 또한 묵묵히 책상에 앉아서 내 결정이 아닌 상사의 결정과 허락을 받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yG%2Fimage%2FuFNYG6BHSg_qZbKLJJYAupx4Sr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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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가 - 휴가 충전 부탁드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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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08:11:36Z</updated>
    <published>2021-08-16T12:4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매 여름마다 휴가를 떠난다.  이번 휴가지는 어디로 갈지, 계획을 할 때의 설렘 그리고 휴가가 시작되기 하루 전날 밤 잠이 안 오고,&amp;nbsp;째지는 것 같은 설렘과 떨림이 시작된다. 도시를 벗어나자마자 보이는 탁 트인 경관과 시원한 바람 그리고 회사로부터 점점 멀어지는 해방감, 오랜만에 느껴보는 여유로움까지 며칠 안 되는 짧은 휴가이지만 이 순간만큼은 남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yG%2Fimage%2FZ9-Ees0dzNhasJciIEOjZEBup2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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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 비를 좋아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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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08:11:36Z</updated>
    <published>2021-08-16T12:3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규칙적인 흐름으로 내리는 것 같지만, 가만히 누워서 들으면 불규칙적인 사운드로 창가를 톡톡 두드리는 빗소리를 드는 것을 좋아한다. 침대에 누워 머리 맡에 들려오는 빗소리를 들으면 아무 생각이 없어지고 음악을 굳이 틀지 않아도 자연이 주는 소리가 분위기를 한껏 더해준다. 멜로디가 들리진 않지만 리듬은 살아 있어 자연이 연주하는 생생한 연주곡이다.  비가 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yG%2Fimage%2FdBtPXG2NAIAbD03SVhf1KdI9k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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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 나이를 말해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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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08:11:36Z</updated>
    <published>2021-08-14T13:2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사회에 살다 보면, 가장 먼저 듣게 되는 말이자 이름보다 중요한 게 나이일지 모른다. 나는 한국을 살아가면서 가장 마음에 안 드는 점이 바로 '나이'를 심하게 중요시하는 사회적 풍토이다. 우리는 나이를 초반, 중반, 후반으로 나누기도 하며, 취업을 할 때에도 여자의 취업 나이 적정선은 몇 살이고 남자는 20대 초반에 병역의 의무를 다해야 하고...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yG%2Fimage%2FBUQDpCob8F47T_CORzh45e0cHA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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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남 - 새로운 첫 만남 그리고 빠른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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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08:11:36Z</updated>
    <published>2021-08-14T13:0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역시 새로운 만남을 시작하였지만, 헤어짐도 빨리 찾아왔다. 고작 서너 번 밖에 만난 사람을 좋아하게 된 것인데, 우리가 알고 지낸 시간은 채 일주일도 되지 않았었다. 그런데 그 일주일도 안 되는 시간이 몇 시간 남짓한 짧은 만남 동안 내 마음을 흔들어 놓았고, 그 사람의 취향과 취미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만남을 이어가던 도중 갑자기 만남을 그만하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yG%2Fimage%2F6U8bUdCKxiIP92ZWYIHU3hEyX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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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랑은 관련이 없는 일인 줄 알았다.  - 어머니께서 카톡 피싱을 당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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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2T02:03:39Z</updated>
    <published>2020-04-01T12:1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1일 오늘 , 하필 또 만우절날  15시경 집에 있는데 엄마한테 전화가 왔다.   전화가 울리더니, 갑자기 화내면 전화하시는 어머니.   &amp;quot;너는 핸드폰 고장 났다고 하더니, 왜 전화가 돼!&amp;quot;   나는 순간 당황하며, 엄마 무슨 말이야?라고 했다.  근데 갑자기 엄마는 딱 하나 스치는 게 있었는지,  아.. 나 이거 당했나 봐..  어머니께서는 카톡 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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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든 이별의 순간 - 가장 힘들었던 한 주이자 가장 시원했던 한 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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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7T12:05:46Z</updated>
    <published>2020-02-21T16:2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에는 진짜 오래갈 줄 알았던, 그와 이별을 하게 되었다. 만나면서 비슷한점도 많고 편했지만 오히려 부딪히는 점들도 있었다. 가끔씩 던지는 그의 말 한마디가 상처가 되어서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나는 그를 아직 사랑했다. 모진 말을 해도 나는 아직 그가 좋았고, 그가 없으면 안될 것 같아서 그래도 참고 견디면서, 내 자신을 낮추면서 까지 그를 만나왔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yG%2Fimage%2F1wDyWR8bhDrjr2jaj8tqQ9apJN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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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라보 마이 영국 라이프 - 첫 시작 - 짧은 만큼 빠르게 적응하기 / 홈스테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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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7T03:38:34Z</updated>
    <published>2018-11-12T07:0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자리에 많이 예민한 편이라, 잠자리가 갑자기 변하게 되면 잠을 잘 못잔다. 그래서 여행을 가서도 깊은 숙면은 어렵고 새벽 일찍 깨는 편인데 이 곳에서의 첫날밤은 노곤했던 탓인지 침대에 눕자마자 바로 스르륵 잠들어버렸다. 둘째날 아침이 밝아오고, 일어나서 1층으로 내려가니 홈스테이 엄마 ('나는 그녀를 영국 엄마라고 불렀다.) Sue 를 만나 나를 격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yG%2Fimage%2Fi2APBwIvBLRziiGfDMtLedVbv7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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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라보 마이 영국 라이프 (시작) - 무작정 떠난, 어학연수. 그 곳에서 그들의 삶의 방식을 배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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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5T03:47:58Z</updated>
    <published>2018-08-21T11:2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라보 마이 영국 라이프 (에필로그) 나는 어렸을 때 부터 참 독립심이 강한 아이였다. 언제부터 였는지 모르겠지만, 형이 스스로 하기 보다는 부모님께 의존을 하는 편이어서 그런가, 나는 그 환경에서 내가 스스로 뭐든지 하려고 노력했다. 공부를 하는 것 에 있어도 되도록이면 혼자서 하려고 했고, 부족한 과목이 있으면 부모님께 말씀을 드려서, 이러한 과목이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yG%2Fimage%2FDXtnC0Xm5ziQATXEDrLYl1jkv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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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라보 마이 영국 라이프 (에필로그) - 고등학생.. 스물 초반.. 그쯤 그리고 스물 세 살 까지의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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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4T13:44:01Z</updated>
    <published>2018-08-21T11:2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라보 마이 영국 라이프 &amp;nbsp;&amp;lt;에필로그?  영국의 어학연수를 온 이유를 설명하자면, 고등학생의 나로 먼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고등학교 3학년 입시 스트레스를 누구보다 심하게 겪으며 공부했지만 원하는 학교를 진학하지 못했다. 절망감, 우울감 그리고 점점 더 낮아가는 자존감을 가진 채 만족하지 못한 학교를 들어가게 되었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도전해보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yG%2Fimage%2FmY66XI6NGIwqlI2vJJqCdojNw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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