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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am L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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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국 수저의 형태와 식문화를 오랫동안 연구해온 제작자입니다.현재 강원대학교 조형예술&amp;middot;디자인학과 박사과정에서 금속 커트러리의 조형성과 지속 가능성을 연구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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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27T13:13: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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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젓가락의 기능적 확장과 문화적 의미 - 먹는 도구를 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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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7:19:14Z</updated>
    <published>2026-02-18T06:5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젓가락의 쓰임: 먹는 도구를 넘어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금속 젓가락은 흔히 음식을 집어 입으로 옮기는 식사 도구로 인식된다. 그러나 젓가락은 단순한 식기가 아니라, 오랜 시간 다양한 기능을 수행해 온 생활 도구이기도 하다.  로완대학교 역사학과 교수인 중국계 미국인 에드워드 왕(Edward Wang)의 연구에 따르면, 고대 중국에서 젓가락은 뜨거운 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RP%2Fimage%2FvQvcS60Laf3RJ-HF-HIrIVCs7y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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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한국의 젓가락은 쇠로 만들어졌을까 - 한국의 식탁에서 가장 오래된 도구에 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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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6:02:34Z</updated>
    <published>2026-02-08T04:0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쇠젓가락을 만들다 보면 종종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이렇게 오랫동안 실생활에 쓰여온 도구인데, 우리는 왜 이 젓가락에 대해 거의 이야기하지 않았을까. 금속 젓가락 공장을 시작하던 당시, 한식의 세계화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들려왔다. 세계 각국에서의 한국 문화 행사나 K-food 행사에 비빔밥을 홍보하는 공식적인 자리도 늘어났다.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런 현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RP%2Fimage%2F-YDSx8MhmM22HVlH8XzkY5b8p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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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숟가락, 젓가락 - 손에 익는 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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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14:38:38Z</updated>
    <published>2025-09-14T14:3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저는 지나치게 가벼우면 사용 시 안정감이 떨어지고, 반대로 너무 무거우면 손목과 손가락에 피로를 유발합니다.  평균적으로 성인 손에 적합한 수저 무게는 45~50g 범위로 제안되며, 이는 장시간 사용에도 부담이 적은 기준치입니다.  숟가락 무게: 45~50g젓가락 무게: 44~49g  설계 원리  무게는 볼과 손잡이의 비율에 따라 달라지며, 금속 두께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RP%2Fimage%2Fk06xxT6_Oi3e289XDo7aKnHscy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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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 메종오브제에서 배우는 해외전시회 실전 가이드 - 4.1. 해외전시회, 준비부터 출발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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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13:46:06Z</updated>
    <published>2025-08-10T07:4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전시회는 멀리 있는 남의 이야기처럼 느껴지지만, 생활 속에 쓰이는 작은 물건 하나로도 글로벌 무대에 설 수 있습니다.  저는 생활용품 카테고리 속의 주방용품으로, 그중에서도 한국적인 감성을 담은 금속 커트러리를 만들며 프랑스 파리 메종오브제에 참가했습니다.  생활용품이나 공예품으로 세계 최고의 전시회라 처음에는 어디서부터 준비해야 할지 막막했지만,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RP%2Fimage%2F5dbLXlbzRJ_qER2wh-l7P1xnY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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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도전한 수저 디자인 - 1.2. 디자인과 제작의 시행착오 끝에 완성한 세 가지 디자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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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13:46:54Z</updated>
    <published>2025-08-08T16:2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한국 문화를 대표하는 숟가락과 젓가락  디자인과 제작의 시행착오 끝에 완성한 세 가지 디자인 처음 수저를 만들겠다고 결심한 건, 수출을 많이 하고 있던 한 거래처 대표와의 저녁 자리에서였다. 외국 바이어에게 한국 숟가락과 젓가락을 선물했는데, 실제 사용하지 않고 귀하게 보관하며 한국을 떠올린다고 했다.  그 말은 들은 나는, &amp;lsquo;한국 문화를 대표하는 숟&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RP%2Fimage%2FkYb7xfYibSebV9w6WUhpup_kB3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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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로 나간 수저-첫 해외 무대의 설렘과 쓰라린 교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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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13:42:45Z</updated>
    <published>2025-08-05T13:5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4.1.&amp;nbsp;세계로 나간 수저 - 첫 해외 무대의 설렘과 쓰라린 교훈 첫 해외 무대의 설렘과 쓰라린 교훈  39살 늦은 나이에 한식 숟가락과 젓가락을 통해 우리 식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수출하겠다는 꿈을 품고, 영어 회화를 배우기 위해 종로의 외국어학원 문을 두드렸다.  늦은 나이에 시작한 영어 공부는 쉽지 않았다. 단어는 좀처럼 외워지지 않았고, 문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RP%2Fimage%2FUjalJZAvzydodxXxy-IcN0LXm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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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양 산업에서 길을 찾다. - 1.1. 한국 숟가락, 젓가락의 가능성을 묻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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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13:44:54Z</updated>
    <published>2025-08-03T12:3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양 산업에서 길을 찾다.  디자인과 인쇄소를 병행하던 시절, 나만의 제품 없이 다른 회사의 물건만 만들어 주는 인쇄업은 이미 사양길에 접어들고 있었다. 오랫동안 해오던 일이었지만, 미래를 그려보면 막막했다.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지 답이 보이지 않았다.  그 무렵, 해외 수출을 많이 하던 거래처 대표와 저녁 식사하던 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RP%2Fimage%2Ftoy0ydMP0CpDXEuGf_k5IArtJ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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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쇠의 숨결, 한 벌의 수저가 되기까지. - 6.1. 아침의 차가운 금속에서 저녁의 따뜻한 식탁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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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13:45:24Z</updated>
    <published>2025-08-02T02:5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여섯 시, 출근길 보다 공장의 공기는 차갑지만, 철제문 열면 전날의 금속 냄새와 작업의 열기가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기계는 멈춰진 시간에 있지만, 작업 준비와 함께 이미 하루는 시작됩니다.   금속 수저 제작은 거칠고 딱딱한 재료인 스테인리스 선택에서부터 시작되고, 스테인리스의 두께와 표면 상태를 확인하면서 흠집이 있는지 불균형이 없는지 꼼꼼하게 살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RP%2Fimage%2FWprsQgd1-t6m19V0pptQo0nPu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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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금속 수저를 만드는 이유 - 작지만 단단한 존재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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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02:21:26Z</updated>
    <published>2025-07-29T12:2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스토리를 시작하면서 한국 문화를 담은 도구를 제 손으로 만들고 싶다는 마음, 그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1. 쇠의 숨결과 손의 기억으로 만들다.  아침 여섯 시, 아직 햇살이 공장 창문 위로 넘어오기 전. 철제문을 열면, 어제 마무리하지 못한 금속의 냄새가 먼저 나를 맞이한다. 기계는 아직 잠잠하지만, 손끝은 이미 준비를 마친 듯 분주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RP%2Fimage%2FfXQI-ARrPpc2zHHiDGeGmWa2EA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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