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엄마의 서랍</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LT9" />
  <author>
    <name>hyunheeeee</name>
  </author>
  <subtitle>하루 24시간이 늘 부족한 워킹맘. 매일의 분투 속에서 놓치지 않고 싶은 감정과 생각을 글로 붙잡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5LT9</id>
  <updated>2018-05-27T13:50:28Z</updated>
  <entry>
    <title>간식 도시락 대소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LT9/7" />
    <id>https://brunch.co.kr/@@5LT9/7</id>
    <updated>2025-07-20T20:58:26Z</updated>
    <published>2025-07-20T14:2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워킹맘의 아이는 사소한 데서 티가 난다. 계절이 바뀌기 전에 미리 새 옷 준비를 못해서 작년에 입던 작아진 옷을 입혀 보낸다거나, 미처 운동화 세탁을 할 시간이 없어&amp;nbsp;어린이집 신발장에 우리 아이 신발만 유독 앞코가 까매져 있다던가, 어린이집의 공지사항을 종종 놓치는 식이다.  &amp;quot;기저귀 보내주세요.&amp;quot;라는 공지를 확인 후 챙기려고 보면 기저귀가 똑 떨어져 있다</summary>
  </entry>
  <entry>
    <title>아침 어스름에 등원을 하며 든 생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LT9/1" />
    <id>https://brunch.co.kr/@@5LT9/1</id>
    <updated>2025-07-18T22:07:38Z</updated>
    <published>2025-07-13T14:1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말을 시작하니 좋은 점이 많다. 대화가 재미있고, 소통이 가능해지면서 육아가 한결 수월해졌으며, 무엇보다 귀여운 말과 행동에 웃음 지을 날이 많아졌다. 하지만 그만큼 마음이 아픈 순간도 찾아온다. 예전에는 몰랐던 아이의 속마음을 문장으로 마주하게 되면서부터다.  복직을 준비하며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던 돌 무렵, 친구가 말했다. &amp;ldquo;눈물 바람일 거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T9%2Fimage%2FZddsFPhhrHHUikXt4sdRN80vMY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가 그리는 부모의 얼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LT9/9" />
    <id>https://brunch.co.kr/@@5LT9/9</id>
    <updated>2025-07-06T07:57:06Z</updated>
    <published>2025-07-06T06:5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 &amp;ldquo;어떤 부모가 되고 싶은가?&amp;rdquo;에 대해 대화를 나눈 적이 있다. 우리는 각자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부모상을 그리고 있었다.  남편은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어른이 곁에 없었던 경험으로 &amp;ldquo;친구 같은 부모보다는, 아이가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조언을 구할 수 있는 부모가 되고 싶다&amp;rdquo;라고 말했다. 또, &amp;ldquo;아이가 보고 배울 수 있는 가치 있는 삶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T9%2Fimage%2FbKMxi_PKaVRWJVp75RThdUhj21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원망 뒤에 가려진 사랑의 조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LT9/6" />
    <id>https://brunch.co.kr/@@5LT9/6</id>
    <updated>2025-07-16T23:31:41Z</updated>
    <published>2025-06-28T15:0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님께 서운한 마음들을 들여다보다가 그 아래 숨어 있는 좋은 기억들을 하나씩 꺼내 보았다. 따뜻했던 장면들은 대부분은 IMF 이전의 기억 속에 자리하고 있었다.   아빠가 회사를 다니던 시절, 엄마는 전업 주부였다. 하교 후 집에 오면 늘 맛있는 간식을 만들고 있는 엄마의 뒷모습을 보았다. 엄마의 간식을 먹는 시간이 하루 중 가장 행복했다. 식혜, 고구마</summary>
  </entry>
  <entry>
    <title>부모라는 이름의 상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LT9/8" />
    <id>https://brunch.co.kr/@@5LT9/8</id>
    <updated>2025-07-16T23:31:46Z</updated>
    <published>2025-06-22T12:2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부의 도움 없이 아이를 키우며 일까지 해내는 것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고단했다. 잠을 못 자는 밤이 이어지고, 직장에서는 아무렇지 않은 척 일을 하지만 아이에게 미안해지는 순간을 마주할 때마다 나는 죄책감에 시달렸다. 아이의 잠든 얼굴을 보며 애잔한 마음을 다독이는 날이 많았다. 그렇게 버티고 살아내는 동안, 내 마음 어딘가에서 오래된 감정 하나가 자꾸</summary>
  </entry>
  <entry>
    <title>프롤로그, 엄마의 감정에는 계절이 있다. - 복직 전에는 '고립감', 복직 후에는 '죄책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LT9/4" />
    <id>https://brunch.co.kr/@@5LT9/4</id>
    <updated>2025-06-23T23:03:42Z</updated>
    <published>2025-06-14T15: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10월 22일 정확한 날짜까지 기억날 정도로 그날의 기억은 뚜렷하다. 조리원에서 집으로 돌아와 산후 도우미님 없이 맞이하는 첫 주말이었다.  &amp;quot;여보, 얼른 나와봐! 나와서 이것 좀 봐!&amp;quot; 출근을 하기 위해 현관문을 나서던 남편이 들뜬 목소리로 나를 불렀다. 남편의 호들갑에 현관문 밖으로 따라 나갔다.  &amp;quot;예쁘지?&amp;quot; 아파트 복도 난간 앞에서 바라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T9%2Fimage%2FRKVTY1j8EsgsYVghdvNBae-n-7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