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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지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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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리코더 연주자 황지영의 브런치 입니다.  현재 백석평생신학원에서 리코더를 가르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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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26T06:33: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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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는 나를 치유하는 것  - 문학이라는 처방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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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4T14:02:34Z</updated>
    <published>2024-04-14T06:5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코더를 사랑하는 친구분이 빌려준 책 [인문약방에서 내리는 문학처방전(박연옥 지음/느린 서재)]. 이제 막 돋아나는 새 잎을 닮은 상큼한 초록빛 겉표지에 여린 노란 띠지가 눈에 띄었다. 그리고 눈에 들어온 것은 제목이었다. 문학처방전이라니. 정말 마음에 쏙 드는 제목이 아닐 수 없다. 이제 막 사온 새 책을 흔쾌히 빌려주신다고 하셔서  염치 불구하고 빌려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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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루스트와 함께하는 여름 - 여덟 명의 전문가가 말아주는 프루스트의 &amp;lsquo;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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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6T09:55:42Z</updated>
    <published>2024-04-06T08:3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청난 분량 때문에 읽으려면 굳은 결심을 해야 한다는 마르셀 프루스트의 &amp;lsquo;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amp;rsquo;. 감히 잃을 엄두도 못 내던 차에 소설가, 전기 작가, 대학 교수로 이루어진 여덟 명의 전문가가 여덟 가지 테마로 이 소설에 대해 글을 썼다고 해서 집어 들었다. 책의 제목은 &amp;ldquo;프루스트와 함께하는 여름&amp;rdquo;. 본 운동을 하기 전 준비운동을 한다는 마음으로 가볍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iJ%2Fimage%2FxmQulZW_geJIhnYXxG4HdIyHg5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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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amp;lsquo;전날의 섬&amp;rsquo; BGM을 머릿속에 재생시키는 방법 - 그리고 [열린책들] 관계자 분들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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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8T12:36:17Z</updated>
    <published>2023-08-27T06:1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움베르토 에코의  소설  &amp;lsquo;전날의 섬&amp;rsquo;을  읽게 될 독자분들께.  다음의 정보를 보고 이 소설을 읽으신다면 머릿속에 BGM이 자동 재생 될 것입니다. 보다 실감 나는 독서되시기를 바랍니다.  움베르토 에코를 대신해서  어느 리코더 애호가가.   fluyt16세기에 개발된 네덜란드 범선.화물을 운송하는 데 사용되었다.   fluyt 또는 fluit(네덜란드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iJ%2Fimage%2Fj5gG5TSXOMnEyIHkmWukKUi-1Q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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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코더와 움베르토 에코 - 축구광의 태도에 대한 예를 들고자 했으나 (나에게는) 실패한 에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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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6T06:56:55Z</updated>
    <published>2023-08-12T05:2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움베르토 에코&amp;rsquo; 중세학자, 철학자, 기호학자, 언어학자, 문학비평가, 소설가....... 움베르토 에코의 이름 앞에는 평범한 사람은 하나도 되기 힘든 직업들이 몇 개씩 나열된다. 한국에서는 특히 &amp;lsquo;장미의 이름&amp;rsquo; &amp;lsquo;푸코의 진자&amp;rsquo; &amp;lsquo;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amp;lsquo; 작가로도 유명하다. 나는 &amp;rsquo; 장미의 이름&amp;lsquo;으로 처음 움베르토 에코를 접했다. 영화는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iJ%2Fimage%2FXN2GvDDvvfAJZabQGUo_fadOVa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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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요한 무한 - 2022년을 맞이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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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7T05:31:06Z</updated>
    <published>2022-01-01T14:1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활한 하늘. 시커먼 바다. 그 바다로부터 스멀스멀 피어오르는 듯한  검은 구름. 그 위로 보이는 파란 하늘과 빛. 바람이 불고 있는 듯 바다에는 파도가 일렁인다. 수도사는 고요히 앞을 보고 있다. 그리고 우리도 수도사와 함께 이 하늘과 바다와 땅을 보고 있다.   지난 이 년, 코로나로 인해 앞이 보이지 않는 시간들을 보냈다. 마치 저 시커먼 바다와  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iJ%2Fimage%2FHnVQ0enKol27q9FL_NSMEp5Us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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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 나는 리코더 연주자입니다. 10 - 나와 음악 사이의 골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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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7:16:46Z</updated>
    <published>2021-04-11T08:2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무엇을 가지고 있다'라고 할 경우 우리는 흔히 그것을 소유하는 나 자신도 그리고 그  소유의 대상도 영속적으로 존재하기를 암암리에 희구하고 있다. 그런데 소유 양식에서 나라는 것이 내가 가지고 있는 재산, 사회적 지위, 특정한 성격, 명예 등등에 의해서 규정된다면 나는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영속적인 것으로 만듦으로써 나 자신도 영속적인 것으로 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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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 나는 리코더 연주자입니다. 9 - 예술의 목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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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7:43Z</updated>
    <published>2021-04-11T08:1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문학자이자 미학자인 문광훈의 글을 나는 좋아한다. 이분의 글에서 나는 많은 것을 얻었기 때문이다. 음악을 하며 살아오면서 늘 고민하던 것이 있었다. 과연 예술은 무엇을 하며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물음이었다. 과연 예술의 쓸모는 어디에 있는 걸까. 내가 음악이라는 예술을 하면서도 도통 확실하게 떠오르지 않았던 것이다. 부끄러운 일이다. 간혹, 지나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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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 나는 리코더 연주자입니다. 7 - 중세의 리코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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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7:16:46Z</updated>
    <published>2021-04-11T08:1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초의 리코더는 언제,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아마 그 누구도 리코더가 최초로 만들어진 정확한 시기는 모른다. 다만, 여러 발굴 과정을 통해 뼈로 만든 피리가 발견되었다. 뼈피리는 기원전 4만 년 전부터 사용되었다고 한다. 물론 대나무와 갈대로 만든 피리도 있었다. 그렇다면 우리는 뼈피리나 대나무와 갈대 피리가 리코더의 선조이지 않을까 생각해 볼 수도 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iJ%2Fimage%2Ffw2CoSE2bmmMfVVx8lvhQWFwq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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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 나는 리코더 연주자입니다. 5 - 리코더의 종류와 음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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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7:16:46Z</updated>
    <published>2021-04-11T08:1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코더는 다양한 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리코더 족 (reocorder family) 악기라고 말한다. 리코더 족, 혹은 리코더 가족. 이렇게 리코더가 가족으로 구성된 것은 르네상스 시대에 이르러서였을 것이다. 이 시대에는 한 가족으로 구성된 악기로 콘소트를 연주하는 것이 인기였고, 때로는 다른 악기와 섞어 연주하기도(브로큰 콘소트broken cons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iJ%2Fimage%2F7w14UG6pE201Ohflxu1SpwTjg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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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 나는 리코더 연주자입니다. 4 - 리코더의 구조와 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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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7:16:46Z</updated>
    <published>2021-04-11T08:0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이렇게 말했다. &amp;quot;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amp;quot; 그렇다. 세상은 의외로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들이 더 많다. 대표적으로 요즘 우리를 괴롭게 하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그렇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현미경을 통해서야 비로소 보이는 이것 때문에 전 세계가 고통에 빠지고 말았다. 물질도 그렇지 않은가. 눈에 보이지 않는 입자인 원자로 구성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iJ%2Fimage%2FUpB7CxVgQXCXRh-fASY8Su-cu3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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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 나는 리코더 연주자입니다.  3 - 너의 이름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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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4-11T08:0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수많은 이름들이 있다. 이 이름들은 어느 한 사물이나 사람을 가리키기도 하고, 각종 동식물이나 형이상학적인 사상이나 초월적인 존재를 가리키기도 한다. 나에게도 이름이 있다. 우리 각자에게는 주어진 이름이 있다. 그리고 그 이름이 곧 '나'를 가리킨다. 그러나 나는 또한 내 이름이 아닌 호칭으로 불릴 때도 있다. 그러면 곧 그 호칭이 나를 가리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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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 나는 리코더 연주자입니다. 2 - 나를 깨우는 종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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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4-11T08:0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밤에는 잠을 자고 낮에는 깨어 활동한다. 그런데 깨어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을 때가 더 많다. 깨어있지만 깨어있지 않은 상태. 우리는 일상의 모든 활동을 마치 프로그램된 기계처럼  수행한다. 일을 할 때도 쉴 때도 타성으로 할 때가 얼마나 많은가. 어둡고 으슥한 골목을 목적 없이 배회하는 유령처럼  일상을 보내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오감을 얼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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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  나는 리코더 연주자입니다. 1 - 내가 바라는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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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4-11T08:0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자는 갈림길을 보고 울었다.남쪽으로 갈 수도 있고 북쪽으로 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묵자는 하얀 명주실을 보고 울었다.노란색으로도  검은색으로도 물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유안, 회남자 -       나는 이 고사에서 수많은 선택 사이에서 흔들리고 방황하는 사람의 모습을 본다. 인생을 살아가는 것은 끊임없는 선택의 연속이다. 그 선택이 가져온 결과는 좋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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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 나는 리코더 연주자입니다. 6 - 헤르메스와 리코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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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8-10-29T04:2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헤르메스와 리코더. 언듯 보기에 아무 상관도 없을 것 같은 조합이지만 헤르메스는 음악과도 연관이 깊은 신이다. 헤르메스(Hermes), 혹은 머큐리(Mercury), 메르쿠리우스(Mercurius)라 불리는 이 신은 올림포스 12 신중 하나이다. 그리스식으로 헤르메스이며 영어식으로는 머큐리, 로마식 이름은 메르쿠리우스이다. 헤르메스는 - 올림포스의 여러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iJ%2Fimage%2FCGBtBVoE0_cul4dV7FxVeRYxtFU"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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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지영 리코더 독주회 - 프랑스 독일 바로크음악과 리코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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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6T17:07:40Z</updated>
    <published>2018-09-26T12:5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달 10월 18일 프랑스와 독일 바로크 음악을 주제로 리코더 독주회를 합니다~! 장소는 대한성공회 주교좌 성당이고 시간은 오후 8시 입니다! 무료 공연입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iJ%2Fimage%2F-9Dl7QWk3wxG5PURGgf4bT1cj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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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 나는 리코더 연주자입니다. 8 - 오트테르 가문과 리코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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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7:16:46Z</updated>
    <published>2018-09-12T13:0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법 낯선 이름의 프랑스의 오트테르 가문은(Hotteterre family) 바로크 시대 관악기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가문이다. 특히  목관악기의 제작과 개선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오트테르 가문은 프랑스 궁정의 음악가로 고용되었는데, 당시 궁정의 음악가들은 왕실 채플의 음악, 실내의 음악, 그랑 에퀴리(Gran Ecurie)의 음악 이렇게 세 부류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iJ%2Fimage%2FRr9F3Tui_nLoF4F8Naoqi3eDVIA.JPG"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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