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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보카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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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vamosahor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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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선한 영향력을 믿습니다. 좋은 사람이 되어야 좋은 글을 쓸 수 있단 말도 믿습니다. 언젠가 정말 좋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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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02T05:11: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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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박 9일의 꿈같았던 하와이 허니문, 3일 차 - 별 덕후라면 마우나케아 천문대 추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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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0T06:45:38Z</updated>
    <published>2024-09-08T12:4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 날 세세한 계획은 전날밤에 짜는 식으로 여행을 해 온 우리는 전날밤에 그 다음날 계획을 대충 짰다. 오전 느지막이 일어나서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다가 프라이빗 비치에서 스노클링을 하는, 그런 여유로운 계획을 머릿속에 넣고는 10시쯤 눈을 떴다. 뒹굴뒹굴거리다가 주섬주섬 래시가드를 입고서는 수영장에서 물장구를 치다가 썬배드에 누웠다. 무엇보다도 그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x%2Fimage%2FGZIYpuRmTwk0xSfZvpcKyd2bM8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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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박 9일의 꿈같았던 하와이 허니문, 2일 차 - 예상치 못한 순간이 가져다준 행복, 하와이 짱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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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6T05:57:07Z</updated>
    <published>2024-08-31T05:1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놀이기구 타는 것을 그다지 선호하지는 않지만 익스트림 스포츠는 좋아하는 나는 '스릴감'을 몹시 사랑한다. 일상에서 느끼지 못하는 색다른 감정이랄까. 익스트림 스포츠의 끝판왕이라 생각하는 스카이다이빙은 아직 해 보지 않았지만 난이도가 꽤 높은 번지점프는 해 봤다. 멕시코 교환학생 시절, 수풀이 우거진 숲을 향해 뛰어내렸다가 뱅글뱅글 돌다가 허공에서 줄을 잡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x%2Fimage%2FrhLaHxGap6zm2CJoFXkCK4sBxl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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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 근래 본 콘텐츠에 대한 단상 - 영화 &amp;lt;에일리언 : 로물루스&amp;gt;과 드라마 &amp;lt;돌풍&amp;gt; 강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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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6T02:42:26Z</updated>
    <published>2024-08-25T14:5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영화 &amp;lt;에일리언 : 로물루스&amp;gt; 아이맥스로 봐서 더 실감이 났던건지 나도 모르게 소리를 미친 듯이 질러댔다. 무서워 죽는 줄 알았다. SF를 기대하고 갔는데 오들오들 떨다가 몸을 배배 꼬다가 옆에 앉은 남편을 때리다가 눈을 가리다가 혼자 난리 부르스를 떨었다. 익스트림 스포츠에 대한 겁은 없는데 귀신, 공포물에 대한 공포증은 상당해서 한마디로 '기절초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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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박 9일의 꿈같았던 하와이 허니문, 1일 차 - 본섬보다 훨씬 좋았던 빅아일랜드 첫째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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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6T05:23:51Z</updated>
    <published>2024-08-23T23:1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창 '프랭클린 다이어리' 열풍이 불었을 때 다이어리를 끼적이며 인생에 대한 플랜을 단기, 중장기로 나눠서 세웠던 적이 있었다. 어찌 보면 2009년, &amp;lt;학술적 글쓰기&amp;gt; 수업시간에 미래에 대한 이력서를 쓰면서까지도 인생이 계획대로 흘러갈 거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패기가 넘쳤던 20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매일 일기를 쓰면서 뭔가를 끄적였던 것 같다. 그런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x%2Fimage%2FsRKnHxLFFuplDkmnjLM-fgE1Z_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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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혼여행은 무조건 하와이 가세요! - 물가가 미쳤지만 날씨가 더 미친 지상 최대의 낙원, 하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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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8T08:46:30Z</updated>
    <published>2024-08-17T11:4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식에 대한 로망은 제로지만 신혼여행에 대한 로망은 있었다. 남들이 안 가는 굉장히 독특한 나라로 배낭여행을 함께 가는 그런 로망이랄까. 무슨 개똥철학이냐 하겠지만 아프리카나 인도 같은 곳으로 가고 싶은 로망이 있었다. 인도는 남미여행에서 만났던 사람들이 남미보다 더 좋은 나라라고 극찬을 하기도 했었고 어릴 적에 한비야 책을 읽으며 세계여행을 꿈꿨던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x%2Fimage%2FdXDc9l4TzCPtGpjoJG7w4FMlUl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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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이 주도하는 &amp;lt;인사이드 아웃 2&amp;gt;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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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4T13:22:40Z</updated>
    <published>2024-07-21T05:3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존경해 마지않는 봉준호 감독님께서 어떤 인터뷰에서 '불안'이라는 요소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신 적이 있다. 신경정신과 약을 복용하시며 불안을 오랜 시간 동안 친구처럼 안고 지내왔다고 하시면서 1시간 반으로 늘려서 한 편의 영화로 만들고 싶다고 하셨다. 불안을 테마로 하는 장면을 찍을 때 영화적 흥분을 느끼신다고 하는 대목을 보며 통달하셨구나 싶었다. 나 역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x%2Fimage%2Fkd0OXzH2DGMRCZ6oChktPSWq_G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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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의 끝자락에서 반추하는 겨울 뉴질랜드 여행기 - 뉴질랜드는 멕시코만큼이나 좋은 나라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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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6T04:53:43Z</updated>
    <published>2024-05-15T16:2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브런치에서는 이런저런 알람이 오곤 한다. 아무개님이 어떤 글에 좋아요를 누르셨다는 둥 어떤 글의 조회 수가 얼마를 돌파했다는 둥. 오늘도 두 개의 글이 조횟수를 1000회 돌파했다는 알람을 받았다. 그 글은 다름 아닌 지난여름에 갔다 온 이탈리아 여행기 중 돌로미티 편이었다.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쌀쌀한 가을과 차디찬 겨울이 흐른 후, 살포시 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x%2Fimage%2F3PqPsRJt5gYZ6dWMNHAW6GcuUp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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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로미티 편, 슬기로운 3일 여행 코스 추천! - 3일이면 돌로미티 여행은 충분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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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2T05:06:00Z</updated>
    <published>2023-09-23T11:2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탈리아' 이렇게 치면 수많은 여행 정보가 쏟아지지만 '돌로미티' 이렇게 치면 생각보다 정보가 많이 없다. 로마, 피렌체, 베니스의 경우 여행에 대해 세세하게 기록해 둔 것들이 많았지만 '돌로미티'는 상대적으로 적었다. 완전히 계획을 철저히 세우는 과가 아니기 때문에 로마, 피렌체, 베니스의 경우도 그다음 날 일정을 전날에 세세하게 짜고 맛집을 구글맵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x%2Fimage%2F8IKGXW8PURYWG3F04Fdtl2vdTz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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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로미티 여행의 기초, 숙소는 따져보고 예약하세요. - 이탈리아 여행 중 제일 좋았던 돌로미티 숙소, 소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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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3T08:33:19Z</updated>
    <published>2023-09-11T15:0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10일에 이탈리아 비행기를 끊은 후, 일주일 동안은 숙박정보를 찾는 데에 시간을 할애했다. 대략 20일 정도에는 모든 숙소를 에어비앤비, 아고다, 익스피디아로 예약 완료했다. 로마, 피렌체, 베니스, 돌로미티 순으로 차례대로 숙소를 구하면서 제일 힘들었던 곳이 돌로미티였다. 로마와 피렌체, 베니스의 경우 에어비앤비를 구하기 쉬웠으나 돌로미티는 지역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x%2Fimage%2F7SXDH0caTMa-eq68rxlx-gHkli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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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의 알프스, 돌로미티 자동차 여행 준비하기 - 자동차 렌트는 이렇게 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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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21:46:59Z</updated>
    <published>2023-08-27T08:1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로미티가 진짜 예쁘더라. 요즘 뜨고 있는 곳 이래.'  엄마, 아빠와의 이탈리아 여행이 확정된 후 여행 코스를 짤 때 제일 염두에 두었던 곳은 '돌로미티'였다. 엄마는 '돌로미티'를 메인으로 하는 여행사의 패키지 상품을 링크로 보내주시며 참고하라고 하셨고 아빠는 돌로미티에서 꼭 사진을 찍고 싶어 하셨다. 이탈리아 하면 '피렌체 두오모 성당'을 떠올렸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x%2Fimage%2FIrorseGfe77aZG5w-IJziaiaTE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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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니스 여행은 하루면 충분할까? - 미션임파서블의 배경, 베니스! 이틀 여행한 사람의 소감은 이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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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3T06:00:00Z</updated>
    <published>2023-08-15T07:3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7월에 개봉한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에는 이탈리아의 모습이 곳곳에 나온다. 6월에 이탈리아 여행을 했던 내게 영화 감상은 '여행 반추'와도 같았다. 특히 톰 크루즈가 레베카 퍼커슨과 나눈 대화 중 '베니스는 나도 처음이야.' 하는 대목과 베니스 전체를 조망하는 시퀀스는 너무나도 인상적이었다. 로마에서 FIAT 차를 타고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x%2Fimage%2FA8xGTyn_aMl7YLPny4L836b6dj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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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렌체 하루 알짜투어, 추천 코스 - 당신에게 하루만 주어진다면, 이렇게 여행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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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1T14:41:57Z</updated>
    <published>2023-08-13T09:2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렌체는 작아서 걸어 다닐 수 있습니다.'  여행하기 전에 찾아본 여행 후기와 여행책자는 한결같은 톤으로 말하고 있었다. 실제로 피렌체에 가 본 후의 내 소감 역시 그러하다. 피렌체는 소도시인데 웬만한 관광거리들이 한 곳에 집결되어 있는 곳이다. 로마처럼 굳이 버스를 타면서 이동할 필요가 없다. 실제로 피렌체에서는 3박 4일 동안 머물렀지만 하루는 피사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x%2Fimage%2FFLl6pSmOx8AUehEicuMd3b8hJR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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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사의 사탑과 친퀘테레, 당일치기로 갔다 올 만 할까? - 피렌체 두 번째 날, 피사와 친퀘테레 정복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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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1T00:58:27Z</updated>
    <published>2023-08-12T09:3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마여행 때도 그러했듯이, 나는 이번 여행에서 힘든 일정을 먼저 배치했다. 이왕 여행 온 거 볼 수 있는 곳은 다 보자는 마음으로 피사, 친퀘테레를 일정에 넣었다. 로마에서 만난 가이드님께서는 피사의 사탑은 꼭 올라가서 그 기울기를 몸소 느끼라고 하셨지만 굳이 올라갈 볼 필요성을 못 느꼈다. 피렌체에서 피사로 가는 기차의 경우, 한국에서 8시 50분 기차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x%2Fimage%2FoQEWXGSHRvhWr6eqFXeNWuOPNL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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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마의 커피 3대 맛집은 진짜 맛있을까? - 구글평점을 보고 커피 맛집을 찾는 게 더 합리적일 수도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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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1T08:53:05Z</updated>
    <published>2023-08-06T11:2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1일 3 커피일 정도로 커피를 즐겨마시는 나는 이탈리아 여행에서 기대했던 것이 커피 맛이었다. 남미여행 때 콜롬비아에서 맛봤던 커피맛과 오스트리아 3대 커피 맛집을 돌면서 느꼈던 커피맛 그 이상의 커피맛을 느낄 수 있을 것만 같았다. 이탈리아에서는 어느 카페나 들어가도 커피맛이 평타 이상이라는 후기도 보았기에 로마의 3대 커피 맛집의 커피 맛은 어떨지 너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x%2Fimage%2FkPM86AC28J3yZZ0sYAyly3Ne6L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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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마남부투어와 바티칸투어는 필수일까? - 다시 여행 간다면 투어 대신 자유여행을 택하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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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2T00:50:18Z</updated>
    <published>2023-08-06T08:3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 10일, 오전 11시 50분에 인천발 비행기를 타고 로마에 도착하니 오후 6시 30분 정도 되었다. 13시간 직항 비행기를 타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차라리 경유를 했더라면 지루함이 덜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실제로 돌아오는 비행기의 경우, 이스탄불에서 3시간 경유했는데 덜 힘들었다. 2019년의 오스트리아여행이나 201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x%2Fimage%2F5yi3W14W52yH4HppkYcpWv_Sbp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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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가 보고 싶었던 이탈리아, 나는 과연 만족했을까  - 환상으로 가득했던 이탈리아 여행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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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1T14:36:50Z</updated>
    <published>2023-08-04T13:5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가 내게 미친 영향은 지대하다. 중학생 때, 우연히 서재에 있던 빨간색 책과 파란색 책을 집어 들어 탐독한 나는 14살 무렵, 15세 이상 관람가인 영화 &amp;lt;냉정과 열정 사이&amp;gt;를 비디오로 보게 되었다. 사실 너무 오래전 일이라 책이 먼저였는지 영화가 먼저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amp;lt;냉정과 열정 사이&amp;gt;가 내게 어느 날, 별똥별처럼 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x%2Fimage%2FmRDjbfaPYK3PU-Q6yxdEV2bg4q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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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하고 발칙한 &amp;lt;유령의 마음으로&amp;gt; - 임선우 작가님, 다음 글이 더 기대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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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5T07:25:43Z</updated>
    <published>2023-02-14T09:5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내 소설가 50인이 뽑은 올해의 소설 공동 3위에 오른 &amp;lt;유령의 마음으로&amp;gt;를 읽어보았다. 별점 5점 만점에 미리 5점을 드리고 싶다. 소설들이 비현실적이면서 현실적이었고 생각들이 발칙했다. 단편소설 한 편 한 편을 읽을 때마다 어떻게 이렇게 자연스럽고 따뜻할 수 있지? 하는 생각을 했다. 제일 좋았던 단편소설은 마지막에 수록된 &amp;lt;커튼콜, 연장전, 라스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x%2Fimage%2FKsNihIyyX3bXq3DmMiNpObz4_zU" width="24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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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본즈 앤 올&amp;gt;은 단순 식인 영화일까? - 소수자들의 이야기, 마냥 가볍지만 않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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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9T15:00:31Z</updated>
    <published>2023-01-25T11:1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영화는 양방향의 사랑을 파괴한 일방향의 스토킹이 부른 대참사를 그리고 있다. 솔직히 징그러웠다. 너무 징그러워서 온몸을 배배 꼬면서 봤다. 식인 영화라는 것을 알고 봤지만 알고 봐도 너무 징그러웠다. 징그러웠음에도 불구하고 음악이 너무 좋았다. 음악이 영화의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New Order의 Your Silent Face와 Kiss의 Lick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x%2Fimage%2Fd4WMTuf3KWTsQZ0HBSTxjlL1OZ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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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자주름 필러, 맞을까 말까 - 용하다는 의원 네 곳에 찾아가 보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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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5T09:57:54Z</updated>
    <published>2023-01-18T11:3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니 팔자주름 시술 좀 받아라.&amp;quot;  엄마가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는 내 머릿속 한편에 자리 잡아 '진짜 시술을 받아야 하나' 하는 고민에 이르게 되었다. 아빠 판박이라고 불렸던 나는 실제로 아빠를 많이 닮았다. 아빠의 성격부터 시작해서 아빠의 여드름, 아빠의 시력, 아빠의 팔자주름까지 고대로 물려받은 나는 웃을 때마다 도드라져 보이는 팔자주름을 신경 쓸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x%2Fimage%2FdiZk1r7J8xHJ7b8vYqmkWFyTFqI" width="30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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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 본 것들 베스트 5 - 본격 체험형 영화 &amp;lt;아바타 : 물의 길&amp;gt; 극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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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5T12:28:09Z</updated>
    <published>2023-01-03T10:3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대 때의 나는 연말에 늘 항상 시상식을 보면서 행복해했는데 어느샌가 시상식을 보면 무슨 드라마인지 무슨 가수인지 알 수 없는 나를 발견하고야 말았다. 빠르면 8시에도 잠드는 나는 보신각 타종 행사장에 있지는 못하더라도 랜선으로 카운트다운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습스와 큽스 연기대상 시상식을 번갈아가며 보았다. 그런데 정말이지 큽스 드라마는 하나도 모르겠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x%2Fimage%2FuO5c3bHmqcyoT4WqASLP6i3Vgp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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