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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민 김소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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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oy1ki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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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생의 지천명인 50대에 첫 발을 들인 아줌마가 사회에 첫 발을 들이기도 했습니다. 늦깍이 사회초년생 50대가 겪는 에피소드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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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28T01:57: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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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례를 통한 인생 공부 - 아는 만큼 하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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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2T10:48:31Z</updated>
    <published>2024-10-02T06:5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시아버님의 장례를 치렀다. 시어머님, 친정아버지에 이어 치른 세 번째 장례식이었다.   &amp;quot;아버님, 주무시다 아프지 말고 편안하게 가세요~&amp;quot; 감기기운이 있던 아버님께 한 마지막 말이었다.  폐섬유증을 앓다 돌아가신 시어머님, 돌아가실 때까지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한 어머니 곁을 지키던 난 어머님과 함께 매일 숨이 막혔었다.  제발 아버님은 편안하게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6M%2Fimage%2FAJTZuv16Couf5K6_CRpvl6CKU58.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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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들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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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5T15:09:05Z</updated>
    <published>2022-06-01T05:5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벽 시계는 새벽 1시 15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그날 새벽, 흥건해진 등짝과 축축해진 온몸은 한참 깊은 잠에 빠져 있을 시간에 눈을 뜨게 할 정도의 열대야를 실감 나게 했다. 타이머를 맞춘 선풍기는 멈춰있었고 열어 둔 창문에는 한 점의 바람도 없었다. 이미 달아난 잠에 아쉬운 바람 한 점을 찾아 창문으로 다가섰다. 창문 밖은 고요하기만 했다. 집은 큰길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6M%2Fimage%2FXA4rHA4uYAJZyW1g1l-Os_0U3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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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죽으려면 준비가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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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5T10:13:47Z</updated>
    <published>2022-05-02T13:2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잘 죽으려면 어떤 기도를 해야 하냐?&amp;quot; 문득 매일 불경과 기도를 열심히 하시는 불교 신자 아버님께서 며느리인 나에게 물으신다. &amp;quot;어떻게 죽는 게 잘 죽는 걸까요?&amp;quot; 아버님께 되물었다. &amp;quot;고통 없이 자는 듯 죽는 거지&amp;quot;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죽음을 생각하게 된다. 경험이 없는 우리는 죽음을 대부분 두려워한다.  &amp;quot;죽는 것도 겁나고 다시 태어나는 것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6M%2Fimage%2F6y_ggyMebYwk5SlrAEMMQvNwd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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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나나 맛 젤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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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8T04:39:14Z</updated>
    <published>2021-08-18T02:1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머니는&amp;nbsp;초저녁부터 잠이 든 경식이가 깰까 조심조심 나를 붙잡고 옷을 입힌다. 저녁이면 꽤 쌀쌀해져서 어머니는 두터운 옷 자크를 끝까지 올려 채운다. 밤 기도를 가려나.  한창 어머니가 밤 기도나 철야 기도를 자주 가던 때였다. 남편 일자리를 따라 지방으로 내려온 지 3년. 먼 길 남편 따라 이곳에 왔지만 함께 지낼 수 없기는 마찬가지였다. 건축일이 직업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6M%2Fimage%2F8LMW6mPR7NhPsvJLHbLU4gRUW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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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좀 말리지 - 남 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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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5T10:14:38Z</updated>
    <published>2021-08-17T08:1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난 이런 집안에 태어날 사람이 아니라니까. 하필 아버지 같은 아버지를 만나서 이 고생이람.&amp;quot;  오늘도 어김없이 저놈의 자식은 거울을 보며 중얼거린다. 면도하는 뒷모습이 영락없는 지 아비다. 그 아비란 작자는 해가 중천인데 빼꼼 열린 방문 너머로 연신 천장을 향해 거친 숨을 뿜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저 인간에게 30년째 듣던 소리를 이젠 저놈의 자식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6M%2Fimage%2FrvS2i7PCJap3fYz6MYDsC1CTlzk.jpg" width="47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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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어가 된 왕자 - 다시 쓰는 안데르센 세계 명작&amp;nbsp; &amp;lt;인어 공주&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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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5T15:10:13Z</updated>
    <published>2021-08-03T03:5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쟁에서 승리를 한 애덤 왕자를 위한 성대한 파티가 삼 일째 성에서 열리고 있었어요. 오늘은 그가 출전했던 배 Victory 호에서 파티가 벌어지고 있었죠. 자신을 위한 파티임에도 불구하고 신나게 즐기는 사람들과는 달리 애덤 왕자는 바다만 조용히 바라보고 있었어요.   뭔지 모를 공허함이 늘 왕자를 괴롭히고 있었죠. 출전해서 늘 승리로 이끌었지만 도대체 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6M%2Fimage%2FaHlYN7sNM8YfzPXVozdP8dD1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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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알지도 못한 사람에게 고통을  당한다면... - 역할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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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8T02:01:15Z</updated>
    <published>2020-12-15T13:0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 황당한 일이...  지인은 정말 황당한 일이 있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본인의 차에 타고 있었는데 누가 창문을 두드려서 누군가 하고 창문을 내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느닷없이 알지도 못한 사람이 다짜고짜 주먹을 휘둘러 지인의 얼굴을 쳤다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아무 일 없다는 듯이 그냥 가버리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너무 황당하기도 하고 화가 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6M%2Fimage%2F1gX7cNwaxXF9s7V-qEGijd8EW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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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주, 내 인생의 프로그램&amp;nbsp; - 나를 알아가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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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6T14:17:23Z</updated>
    <published>2020-09-10T02:5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각자 태어난 연도와 월, 날, 시에 따라 내 사주가 주어진다. 사주를 통해&amp;nbsp;타고난 성격이나 건강 등을 알 수 있음과 동시에 어떤 집안에, 어떤 부모에게 태어나, 어떤 배우자를 만나, 어떤 아이를 낳을지도 알 수 있다. 또한 내가 이 세상에 올 때 가지고 온&amp;nbsp;복과 업도 알 수 있다.  즉,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 살아가는 동안의 모든 프로그램이 들어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6M%2Fimage%2Fd6KI5LweWGxbS5QDPhBdmmIDBF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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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쁜데 기쁘지가 않네 - 평정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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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2T10:38:51Z</updated>
    <published>2020-08-13T09:3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순간부터 기쁜 일에 그다지 기쁘지가 않았다. 그럴 때마다 의문점이 생겼다.  왜 예전처럼 기쁘지 않을까?  &amp;quot;우리 여행 갈까?&amp;quot; &amp;quot;우리 맛있는 거 먹으러 갈까?&amp;quot;  남편의 말에 예전 같으면 &amp;quot;그래, 그래&amp;quot; 펄쩍펄쩍 뛰며 좋아라 했을 일들이 기쁜데 기뻐지가 않았다. 좋은 일에는 한없이 좋아라하고 슬픈 일에도 한없이 슬퍼했던 나였기에 더욱 이해할 수가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6M%2Fimage%2FCH34oGeMnwxofv-ogc8tkDTo09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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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여긴 몇 층? - 더 플랫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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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2T08:04:13Z</updated>
    <published>2020-07-22T04:2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대박&amp;quot;  영화 '더 플랫폼'을 추천했더니 영화를 보고 100% 다 이런 답글을 보냈다.  그만큼 충격적인 영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영화...  1. 48층에서 눈을 뜬 고렝... 가운데가 뚫린 방이 수직으로 끝도 없이 이어진 방... 나이가 지긋한 트리마가시라는 룸메이트는 자발적으로 들어온 고렝과는 달리 죄를 짓고 이곳에 온 노인이다. 0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6M%2Fimage%2Fo0w80OT_zIg6gj4R0lNjViy5K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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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된 자들 - 미륵이 많은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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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3T13:55:59Z</updated>
    <published>2020-07-21T03:1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사바하'에서는 이 세상을 구제할 미래의 부처 즉, 미륵이라고 할 만한 김제석이라는 인물이 나온다. 사바하란 불교에서 성취의 뜻으로 진언의 끝에 붙여서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말로 기독교의 아멘과 비슷한 말이다.  영화에서 실제 티베트 예언가 네충쿠텐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 티베트의 대승 네충텐파가 한국을 방문하게 되면서 문제가 발생하다. 김제석을 만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6M%2Fimage%2FugnITunoTfmrE9R5cnXkReFg67Y.jpg" width="4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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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년에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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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0:50Z</updated>
    <published>2020-06-09T14:0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어릴 때&amp;nbsp;유일하게 사주었던 만화책이 있었다. 아이들 핑계로 너무나 재미있게 보았던 만화책. 다음 책이 나올 때까지 손꼽아 기다리던  '살아남기 시리즈'  산에서 살아남기, 정글에서 살아남기, 지진에서 살아남기, 비행기 사고에서 살아남기 등등... 처한 상황에서 살아남는 법을 알려주는 학습만화. 지금도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는 모양이다.  '2020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6M%2Fimage%2FSI-Mi6Wrln88Yo94IVwT5QJvCk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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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대인 아줌마에겐 모든 것이 도전이다 - 나의 시작, 나의 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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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3T13:57:21Z</updated>
    <published>2020-05-09T11:2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도 도전해봐. 이 공모를 보니 퍼뜩 네가 생각나더라&amp;quot;  어느 날 지인이 전화를 해서는 어느 문화재단에서 영화 제작을 위한 글을 공모한다며 출품해보라고 했다.  갑자기?  글을 전문적으로 쓰는 작가도 아닌 나에게 갑자기 공모전에 왜 출품을 하라고 하는 것인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었다. 그런데 얼마 전 함께 아들과 TV를 보다가 자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6M%2Fimage%2FY27oFbfXXrMBK5B-Uikx9zQ6p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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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분 좋아지는 슬기로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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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3T05:48:19Z</updated>
    <published>2020-04-10T13:0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같은 때&amp;nbsp;기분 좋아지는 무언가를 찾아내는 건 행운이다. 나를 기분 좋게 만드는 그 무언가는&amp;nbsp;바로 얼마 전 다시 시작한 슬기로운 생활 시리즈 '슬기로운 의사생활'이다. 예전 정말 재미있게 보았던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이어 의사생활을 얼마나 슬기롭게 해 나갈지 궁금했다.  서로 다른 전문의 5인방이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6M%2Fimage%2Fc4HHndW-EHFkJJGi9pyKU2ERO3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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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러는 거 아냐 - 적반하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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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0:00Z</updated>
    <published>2020-03-04T10:5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에게서 카톡이 왔다. 누군가의 페이스북 링크가&amp;nbsp;올라와 있다. ? 들어가 보니 누군가의 페북 커버에 그 누군가와 내가 찍은 사진이 올라가 있다. &amp;quot;누구야?&amp;quot; 그리 기분 좋은 톤은 아니다. 남편으로서 당연한 반응일 수 있다. 언젠가 그 누군가는 같이 사진 좀 찍어도 되냐는 요청을 했었고 그리 내키지는 않았지만 요청 거절에 민망해질까 봐 수락을 했었다.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6M%2Fimage%2Fy7KSEelaT2uu-Do9fOEzZKlhssU.jpg" width="46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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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은 재택근무(在宅勤務)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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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4T14:08:16Z</updated>
    <published>2020-03-04T08:3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필자는 재택근무 중이다. 아니, 면밀히 말하면 스스로 자가격리 중이다. 어제부터 몸살 기운에 잔기침이 나오는 것이 감기 증상이 있기 때문이다. 때가 때인 만큼 사람들과 접촉을 줄이기 위해서 출근하지 않고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  필자는 그동안 불편하다는 이유로 마스크를 잘 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며칠 전 대형마트에 갔더니 모든 사람들이 마스크를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6M%2Fimage%2FZsrWCkttKLwzDDDGKBm4lEure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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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땅끝마을'에서 얻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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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0T00:36:53Z</updated>
    <published>2020-02-15T07:4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땅끝마을'에서 얻은 것들    남편은 예전부터 해남 땅 끝 마을에 한번 가고 싶다고 했었다. 그래서 얼마 전 무작정 우리 두 사람은 해남으로 향했다. 그 날은 하필 매우 추웠고 1박 2일로 짧았지만 모처럼 둘이서 떠나는 여행이라 기분은 매우 좋았다.다음 날 아침 7시 30분에 바닷가에서 일출을 보고 차를 타고 산 위에 있는 전망대로 올라갔다. 아직 이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6M%2Fimage%2Fha_A-CVdmtV5n97RhzKdZHGQ5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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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맘 속 순례길 - 불평불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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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8T15:29:57Z</updated>
    <published>2020-01-28T11:4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며칠 주말 야근까지 매우 바쁜 나날들을 보냈다. 그러다 보니 피곤이 쌓이고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작업을 하다가 불평불만을 해대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같이 작업하는 사람도 찡그린 얼굴로 조금만 막힘이 생기면 나와 같이 불평불만을 쏟아냈다.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가 서로 눈이 마주치자 우린 웃음이 터졌다.  &amp;ldquo;만약 이 상황에서 우리가 좋은 사이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6M%2Fimage%2F2mNojj1riK5bMO9PlUeXJxoKS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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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대, 다시 시작할 수 있다! - -경단녀들, 힘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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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0T01:29:24Z</updated>
    <published>2020-01-08T15:0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50대. 얼마 전까지 난 가정주부였다. 아이들과 남편의 뒷바라지와 시집살이를 하던 전형적인 가정주부. 기껏해야 집에서 아이들을 가르친 것이 사회생활의 전부였다.  그러다 얼마 전부터 시작하게 된 직장생활... 사회 전선에 직접 뛰어 들어와 보니 나 자신이 얼마나 부족한 지 절실히 깨닫게 됐다.  우리 나이의 여성들이 가장 겁내는 것이 컴퓨터와 디지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6M%2Fimage%2FZiyu5msHXWbpOatD63oBPDvd8Z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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