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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승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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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교육'과 '학습'이라는 렌즈를 통해 세상을 들여다 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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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28T03:44: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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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충청동도가 아니라 충청북도일까 - 재구성한 충청북도 지도에서 시작된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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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03:44:44Z</updated>
    <published>2026-04-30T03:4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왜 충청동도가 아니라 충청북도일까 지도를 다시 그리다 보니 이상한 점이 눈에 들어왔다.충청북도는 이름만 보면 분명 &amp;lsquo;북도&amp;rsquo;인데,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지도에서는 오히려 충청남도와 동서로 갈라져 있는 것처럼 보인다. 바다를 낀 서쪽이 충청남도이고, 내륙의 동쪽이 충청북도라면, 차라리 &amp;lsquo;충청동도&amp;rsquo;라고 불러야 더 자연스러운 것 아닐까. 그런데 왜 이곳은 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bg%2Fimage%2FeE4GHrPYhxhxwk2uwhzNe2G9j5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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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의 눈과 입과 손이 사라진 교실 - 교육의 핵심은 왜 다시 &amp;lsquo;보여 주는 가르침&amp;rsquo;이어야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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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22:40:54Z</updated>
    <published>2026-04-24T08:1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사가 자리에 오래 앉아 있을수록, 교실에서 일어나는 교육의 밀도는 약해진다.이 말은 단지 자세의 문제가 아니다. 교육이 무엇을 통해 이루어지는가에 대한 문제다. 믹스커피를 즐겨 마시는 선생님들끼리는 이런 농담을 주고받곤 한다.&amp;nbsp;&amp;ldquo;수업 열심히 하셨나 봐요.&amp;rdquo; 일과 중 믹스커피를 찾게 되는 것은 대개 당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당이 떨어졌다는 것은 그만큼 에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bg%2Fimage%2FJZNLxwsqxW4QQQow0NYVHHgLxz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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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면은 커졌지만 수업은 비어있다.  - 디지털과 AI중심 수업이 놓치고 있는 교육의 본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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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06:48:34Z</updated>
    <published>2026-04-23T06:4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그럴듯한 수업이 반드시 좋은 수업은 아니다 요즘 교실의 수업은 대체로 그럴듯하다. 화면은 선명하고 자료는 세련되며, 학생들은 각자의 기기와 활동지 앞에서 바쁘게 움직인다. 클릭하고, 옮기고, 만들고, 제출하는 과정은 매끄럽고, 교실은 대체로 조용하며 질서 정연하다. 겉으로 보기에는 학생 참여도 높고 몰입도도 높아 보인다. 그러나 바로 그 지점에서 질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bg%2Fimage%2FDTxb--GaDC3kGKMEEUeEwN5ZSr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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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라북도 지도 그리기 - 평야와 산악의 사이에서 역사와 맛, 멋이 살아 숨 쉬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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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6:24:51Z</updated>
    <published>2026-04-22T04:5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라북도는 한눈에 평평하지 않다  재구성한 지도로 읽는 전북의 풍경과 시간 지도를 다시 그려 보면,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일 때가 있다.행정구역의 정확한 경계를 옮기는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땅의 성격이 어디에 기대어 있는지를 드러내는 일일지도 모른다. 이번에 재구성한 전라북도 지도는 그런 시도에 가깝다. 군산, 익산, 김제, 부안, 고창으로 이어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bg%2Fimage%2FXjZ7LVoVEystQmGU-U0f17pet1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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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라남도 지도 그리기 - 복잡함을 덜어내면 본질이 보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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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7:22:22Z</updated>
    <published>2026-04-08T07:2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도의 구불구불한 해안선과 비정형적인 행정구역의 경계는 뇌에 과도한 인지 부하(Cognitive Load)를 일으킨다. 정보가 너무 많으면 뇌는 오히려 핵심적인 '관계'를 놓치게 된다. 이번에는 오직&amp;nbsp;직선과 사각형만으로 전라남도의 지도를&amp;nbsp;다시 그려보았다. '정확한 형태'를 포기하는 대신, '공간적 관계'라는 본질을 선택한 것이다. 리아스식해안(리아:RIA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bg%2Fimage%2Ffj87PZvmzi1Kd7U2Y1C8cenKBa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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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순신 해전도 그리기 - 이순신 해전도의 공간-전략 구조 분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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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5:17:46Z</updated>
    <published>2026-04-07T05:1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의 뇌는 복잡한 정보를 받아들일 때 자신만의 '멘털 모델'을 구축한다. 실재를 재현(representation)하고 추상적이고 은유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인간의 기억이다. 그래서 '실재는 실재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나온 것일 게다.  다도해라 불리는 한반도의 남해의 특징을 활용해 국난을 이겨낸 것이 '이순신'이다. 구불구불한 해안선과 수많은 섬이 뒤섞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bg%2Fimage%2FWjf1I70w-Jj_z_b1sywyonULQO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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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상남도 지도 그리기 - 공간을 구조적으로 바라보는 시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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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5:40:19Z</updated>
    <published>2026-03-25T05:4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선으로 다시 읽는 지도 우리는 지도를 사실이라고 믿는다.그러나 지도는 언제나 해석의 결과다. 이번에는 경상남도를 직선으로 그려보았다.곡선을 제거하고, 해안의 굴곡을 덜어내고, 행정 경계를 단순한 사각형과 직선으로 치환했다. 남해의 들쭉날쭉한 해안선도, 산맥이 만들어낸 완만한 굴곡도 모두 사라진 자리에는, 일정한 규칙으로 배열된 블록들만이 남는다. 이 작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bg%2Fimage%2FAt8R5OYNb6sqDGuuetxOU0Ykjd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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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상북도 지도 그리기 - 산이 만든 땅, 강이 만든 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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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6:03:16Z</updated>
    <published>2026-03-21T01:1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도의 재구성  지도는 원래 복잡하다. 산과 강이 만드는 불규칙한 경계선, 크고 작은 행정구역들이 뒤엉켜 만든 퍼즐. 우리가 흔히 보는 지도는 그 복잡함을 그대로 담아낸다. 그래서 정확하지만,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나는 그 복잡함을 걷어내고 싶었다. 굽은 선을 직선으로, 불규칙한 면을 사각형으로. 지리적 정보의 핵심만 남기고 나머지는 버리는 작업. 그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bg%2Fimage%2FsRxyEqtOgcslF1EDeiUQATmmpQ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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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기도 지도 그리기 - &amp;mdash; 중심을 그리면, 주변이 새롭게 보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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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08:18:27Z</updated>
    <published>2026-03-18T06:3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ㅡ경기도 지도를 처음 펼쳐보면 익숙한 모양이 나온다. 울퉁불퉁한 외곽선, 저마다 다른 크기의 시와 군, 그 안에 빼곡히 적힌 지명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 지도, 정말 경기도를 잘 설명하고 있는 걸까?   우리는 보통 지도를 위에서 내려다본다.북쪽이 위에 있고, 남쪽이 아래에 있으며, 좌표와 경계가 공간을 나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다르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bg%2Fimage%2FcPOpCwPYoL1hO3Sr6QBR8-U8BF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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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의 방향은 곧 역사의 방향이었다 - 물길을 따라 배열된 한반도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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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22:00:19Z</updated>
    <published>2026-02-24T22: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이 먼저였다.그리고 그 산이 기울기를 만들었다. 한반도의 강들은 길지 않다.압록강과 두만강을 제외하면 대부분 500km 남짓에 그친다.낙동강, 한강, 금강은 대륙의 거대한 하천에 비하면 짧고 급하다. 그러나 길이는 중요하지 않다.중요한 것은 방향이다. 강은 낮은 곳으로 흐르지만, 그 낮음은 이미 산이 정해놓은 각도다.결국 강의 방향은한반도라는 땅이 선택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bg%2Fimage%2FMvWDDO_8GlBF9h5XR4sOsD9szw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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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맥 위에 세워진 나라 - 한반도의 등뼈, 백두대간을 따라 걷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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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05:27:15Z</updated>
    <published>2026-02-22T03:1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도를 펼치면 먼저 바다가 보인다. 그러나 조금만 시선을 낮추면, 한반도는 바다의 나라가 아니라 산의 나라라는 사실이 드러난다. 우리의 강은 길지 않다.압록강과 두만강을 제외하면 대부분 500km를 넘지 못한다.대륙의 강처럼 느리게 굽이치며 문명을 길게 끌고 가지 않는다. 대신 지도 위에 더 선명하게 남는 것은 산줄기다.북쪽의 백두산에서 시작해 남쪽 지리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bg%2Fimage%2FI0N7k87vVH_O2-hDYj7NmeXyq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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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지도 그리기 - 행정구역이 아니라, 관계의 모델로서의 서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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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23:47:40Z</updated>
    <published>2026-02-10T23:4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을 지도 위에 올려놓는 순간, 우리는 이미 많은 것을 잃는다. 골목의 냄새, 출퇴근 시간의 밀도, 같은 하늘 아래 서로 다른 속도로 살아가는 감각들. 행정구역도는 정확하지만, 서울을 이해하기에는 지나치게 평면적이다. 그래서 나는 서울을 다시 그려보기로 했다. 위도와 경도 대신 관계와 기능, 경계 대신 역할과 흐름을 기준으로.이 도식은 &amp;lsquo;어디에 있는가&amp;rsquo;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bg%2Fimage%2Fi_udRPNk9O5_HKXv56BG0YWQ55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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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반도 지도 그리기(남한편) - 데이터로 설계된 한반도 지도: 행정구역의 모듈화와 대칭의 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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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7:49:59Z</updated>
    <published>2026-02-04T07:4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도는 바다로 반쯤 잠긴 대륙의 손끝이다.  육지가 마지막까지 물러서지 않고 바다를 향해 내민 몸짓. 섬처럼 고립되지도, 대륙처럼 완전히 붙잡히지도 않은 어딘가로 계속 연결되려는 형상.  그래서 반도에는 늘 길이 열리고,사람과 문명과 이야기가 모여든다.  아라비아가 그랬고,이탈리아와 인도가 그랬듯, 유라시아의 동쪽 끝에 놓인 한반도 역시오래전부터 세상과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bg%2Fimage%2FgP65VM1dtbAOnd4wWJ0SysfWxP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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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륙이동 지도 그리기 - 지구라는 거대한 컨베이어벨트 위에서 대륙 조각들은 미끄러져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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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14:43:01Z</updated>
    <published>2026-01-24T08:0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초에 지구는 불의 바다로 출렁거렸고, 땅은 아직 이루어지지 못한 꿈이었습니다.  46억 년 전 지구는 붉은 용암과 뜨거운 바다로 뒤덮인,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포악하고 거대한 '불의 행성이었습니다. 지구가 탄생할 때 발생한 미행성들의 지속적인 충돌과 화산활동으로 인해, 지구의 전체 표면은 1,000℃가 넘는 뜨거운 용암으로 덮여있었습니다. 지구 표면의 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bg%2Fimage%2Fk377vFhic2S07S5IBGVd9HLBuK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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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아메리카 지도 그리기 - 지도를 &amp;lsquo;그리는 법&amp;rsquo;이 아니라, '공간을 생각하는 법&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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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9:29:38Z</updated>
    <published>2026-01-14T09:1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에서 가장 먼 나라는?  답은 남미의 우루과이입니다. 정확히는 우루과이의 수도 '몬테비데오' 앞바다입니다. 거리가 약 2만 킬로미터로 지구 둘레의 절반이죠. 미국을 세 번 하고도 또 반을 횡단할 수 있는 거리입니다.(미국의 가로길이는 4,300km, 2,700마일) 이를 대척점이라 부릅니다. 이론상으로 대한민국을 수직으로 계속 땅을 파고 들어가면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bg%2Fimage%2Fkf8XGhkF-B7V9Pceiypf5LqgQ2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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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리브해 지도 그리기 - 바-쿠-자-아-도-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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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12:08:12Z</updated>
    <published>2026-01-09T11:1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시간에 이어 중남미의 카리브해 지역을 알아보겠습니다.  마(魔)의 삼각지대라 불리는 버뮤다 지역, 어릴 적 한 번쯤은 들어봤거나 호기심을 품었던 지역입니다.  오늘 다루게 될 카리브해 지역, 플로리다에서 버뮤다와 푸에토리코를 잇는 삼각지역인데 외계인 납치설이나 4차원 함몰지역 등 가설이 난무했던 곳입니다.  결론적으로는  1. 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bg%2Fimage%2FDBqGAfQXS0-0gJVlwLvY8qpPTU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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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앙아메리카 지도 그리기 - 대륙을 꿰맨 실밥, 중앙아메리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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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9:12:20Z</updated>
    <published>2025-12-24T09:1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대륙이라 부르는 아메리카에는 미국과 캐나다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아래로 멕시코부터 칠레까지 라틴아메리카가 있습니다. 스페인, 포르투갈 등 로망스어(라틴어에서 유래한 언어)를 사용하는 유럽 국가들의 식민지배를 받아 라틴 문화권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기 때문에 '라틴 아메리카'라 부릅니다. 상대적으로 북미를 영어권인 앵글로아메리카(미국, 캐나다)로 부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bg%2Fimage%2FK6PbJEeUy8MBIwNJdxxDB0ZyvB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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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지도 그리기 - 50개의 주와 수십 개의 도시들이 함께 조율하는 거대한 문명의 오케스트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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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9:12:42Z</updated>
    <published>2025-12-10T08:5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은 본토 48개와 알래스카, 하와이. &amp;nbsp;50개의 주(State)로 이루어진 연방국가입니다. 1776년 7월 4일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하며 건국된, 그래서 역사가 짧은 국가라는 인식이 있지만 현대 국가들 기준에서는 오랜 역사를 가진 나라 중 하나입니다. 인위적으로 개척된 연방국가이기에 경계는 명확하고 단순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bg%2Fimage%2FyIE_w-hb0sCgGIHZEnSVlAwoZY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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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리카 지도 그리기 - 모알튀리이, 수차니말모, 단단다다디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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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9:12:59Z</updated>
    <published>2025-11-26T08:0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모든 인류는 피부 아래로는 모두 아프리카인이다.&amp;quot; -Louis Leakey  침팬지에서 약 700만 년 전에 분화된 인간의 조상(호미닌)은 아프리카 대륙의 울창한 나무 숲 위를 자유롭게 뛰어다녔을 것입니다. 지구 내부 판의 활동으로 동아프리카 지구대의 높은 산맥 융기는 동아프리카 지역의 기후를 건조하게 만드는 결과를 낳았을 것입니다. 녹색이 가득했던 열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bg%2Fimage%2FfEtL36T1xn10LkGyqd79UfZr50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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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중해 지도 그리기 -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 세 개의 대륙이 함께 꿈을 꾼 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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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9:13:23Z</updated>
    <published>2025-11-19T09:1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중해 지도를 보면 마치 악어가 한쪽 팔을 들고 헤엄을 치는 모습입니다. 지브롤터 해협이 열렸다 닫혔다를 십 수 번. 지금은 대서양과 연결되어 있는 열린 바다이지만 유럽인들은 그들의 내해로 부르며, 돛을 달고 노를 저어대며 문명을 일구었습니다.  지중해를 누르는 네 개의 기둥(반도). 즉&amp;nbsp;'이베리아'와 '이탈리아', '발칸'은 유럽입니다. 튀르키예가 위치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bg%2Fimage%2F6G4U7QnpywFfGNyoa4w64HTkr9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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