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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홀리데이파머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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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olidayfarmer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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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일에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일을 합니다. 주말에 강화도에 있는 야자나무 농장으로 갑니다. 야자나무를 사랑합니다. 홀리데이야자농장 운영 에피소드와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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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31T01:26: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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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오늘 농장 갈까? - 유치원생 아들 준우와 주말 낮 시간 보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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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1T01:56:19Z</updated>
    <published>2024-06-30T10:4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 시간이었다.  온라인상으로 아무런 시그널 없이 그동안 주말이면 새벽같이 일어나서 강화도 야자나무 농장으로 향했다. 문밖으로 나설 때 겨울이면 깜깜한 밤이었을 것이고 여름이면 해가 중천에 떠 있는 경험을 3번 경험했을 거다. 난 요즘 이렇게 지내고 있어요~라고 시작하는 말과 글보다 '레인'은 그저 묵묵히 행동으로 살아가는 한 사람이었다. 아무런 말없이 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PQ%2Fimage%2FOC2nki-UcTTc7YH9WNOn2f8rfx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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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장 게임 주인공 - 농장 꾸미기 1차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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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30T11:01:02Z</updated>
    <published>2021-04-22T20:5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달 초부터 나에게 뜻하지 않게 많은 시간이 생겼다. 비공식적으로는 3월 20여 일부터 휴가 상태이다. 아직 진행 중이다.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서 회사로 오고 가는 큰 프레임을 벗어 날 수 있는 시간이다. 무작정 쉬는 것보다 회사원이 아닌 자영업자로 살아가는 일종의 연습을 하는 느낌으로 4월 달을 살고 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농장으로 향하고 평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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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한국의 열대지방에서 살고 있다. - 날씨와 농부 3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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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30T11:00:51Z</updated>
    <published>2020-12-23T09:4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화도는 새벽 기온이 영하권으로 접어든지 오래다. 땅에서 뛰어놀던 메뚜기며 여러 곤충들의 모습은 더 이상 보이지 않는다. 씨앗들은 땅으로 다 떨어지고 내년 봄에 싹을 틔워 또 농부의 마음을 가득 긁어놓겠지. 짙은 갈색으로 변해버린 낙엽 위로 부스럭 거리며 고양이가 다니는 것 외에는 특이한 점이 없다. 야생 고양이도 사냥을 해야 할 텐데 발을 땅에 붙일 때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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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자신으로 살기의 어려움 - 가을 편지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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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30T11:00:42Z</updated>
    <published>2020-11-11T03:4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많이 흘러서 어느 정도 경제적 자립을 이루었다. 아장아장 아직 불안한 걸음걸이지만 자유의지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기존 사람들이 살아오는 방식을 이어받아서 살아가는 것이었다. 대학 졸업 시즌 왜 알아주는 큰 회사를 다니려고 했지?라고 생각을 해봤다. 명함으로 나로 증명하고 우월감을 느끼려는 욕망이 내면에 있었다는 걸 깨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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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와 야자수 농장 병행 - 별이 잘 보이는 야자수 농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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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30T11:00:29Z</updated>
    <published>2020-10-30T0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쿵쾅이가 태어난 지 이제 7개월이 막 지났다.  아기를 돌보는 데 있어서 참 조심스러운 시기이다.  언제부터인가 뒤집기를 시작하더니 금세 기어 다니고 이젠 주변 물체를 손으로 잡고 일어서려고 한다. 두 팔로 스스로 몸을 지탱하는 것 아직은 불안 불안하고 눈에 보이는 물체들을 손으로 집어서 바로 입으로 가져간다. 아기 옆을 떠날 수가 없다. 개인 시간은 없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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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리 연못 예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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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30T11:00:16Z</updated>
    <published>2020-09-04T11:4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민학교 1학년일 때다. 오전 수업만 하는 토요일. 학교를 다녀왔다. 여유로운 오후. 새 물로 갈아주기 위해 집 안에 있던 큰 어항의 물을 뺏다. 긴 호스의 한쪽을 어항 안에 집어놓고 반대쪽을 화장실로 가져가서 입으로 공기를 빨아내기 위해 한 모금 정도를 뻐끔했다. 늦을세라 얼른 화장실 바닥에 내동댕치듯 호스를 던졌다. 욱 하고 호스에서 어항 물이 뿜어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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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자나무 돌보미 - 날씨와 농부 편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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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30T11:00:02Z</updated>
    <published>2020-08-28T02:5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비 태풍이 무사히 지나갔다.   태풍 경로 한가운데 있던 강화도여서 월요일부터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았다.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물었다. 실전 농부가 되기 위한 첫 관문인가? 비닐하우스가 태풍 바람에 잘 버텨줄까? 그런 생각들로 머릿속이 복잡했다. 태풍 앞에 무기력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했다. 비닐이 바람에 펄럭이지 않게 하우스 양쪽을 랩으로 꽁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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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와 기억 연상 작용 - 농부와 날씨 편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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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30T10:59:52Z</updated>
    <published>2020-08-12T00:2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은 작년과 다르게 정말 비가 자주 그리고 많이 왔다. 타 지역은 엄청난 강수량에 논과 밭이 잠기고 토사에 경작지가 엉망이 되어버렸다. 농부가 흙을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부지런히 돌을 골라냈을 터인데 굵은 강 자갈돌로 덮여버린 밭을 보면서 아찔한 생각이 들었다. 강화도 그리고 내 농장은 괜찮을까? 아직 장마전선이 중부지방에 도달하지 않았다. 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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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싱턴야자수 밭에 고라니가 나타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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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30T10:59:42Z</updated>
    <published>2020-08-03T04:2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갈 수도 없는 야자수 농장이어서 어제같이 바람이 센 날이면 걱정이 된다. 준 태풍 같은 바람에 비닐하우스가 무사할지, 비가 억수같이 내리는데 밖에 설치되어 있는 배전반에 물이 들어가서 전기가 차단되지 않을지.. 장대비가 쏟아지는 날이면 가슴이 철렁하고 혈압이 상승되는 느낌. 이런 다이내맥한 자연현상으로 야자 농장이 어떤 상황인지 확인하고 싶은 니즈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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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부 코스프레는 재미있다. 실전 농부는 글쎄 - 농촌에서 살아남기 후덜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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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30T10:59:11Z</updated>
    <published>2020-07-28T10:4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큰 비가 온다는 예보와는 다르게 햇빛이 내리는 주말이었다. 분명 얼마 전에 잡초를 제거해줬는데 멀칭비닐 사이로 크게 자란 잡초들이 눈에 띄었다. 잡초 제거 비닐 구멍마다 한 두 개씩 자리 잡은 잡초를 제거하면서 궁시렁거렸다. &amp;quot;정말 친구가 필요해. 잡초 제거일은 너무 외로워. 대구 친구를 매주 오라고 할 수 도 없고.. &amp;quot;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적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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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무실 책상 인테리어 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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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30T10:59:01Z</updated>
    <published>2020-07-17T11:2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레인은 평일에는 회사원이다. 딱딱한 사무실 의자에 앉아서 보이는 것은 사각형의 모니터와 벽처럼 서 있는 높은 파티션이다. 회사 책상에 별 다른 소유물이 없고 모니터와 키보드 몇 가지 문구들만 덩그러니 놓여 있어서 왠지 퇴사를 앞둔 사람의 책상 같다는 느낌도 든단다. 프로그래밍 일을 하기에 짐이 많이 필요 없단다. 본인 책상이 회사에서 제일 깨끗하다고 크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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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홀리데이 야자 농부 20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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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30T10:58:50Z</updated>
    <published>2020-07-03T10:3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자 농부 2020. 농부는 아직 살아 있다. 그동안 잠시 바빴을 뿐이다. 작년 한 해는 정말 힘들었다. 휴경지 땅을 구입해서 농장 밑바탕을 만들다가 한 해가 다 갔으니까 말이다. 조금 농사 경험이 있는 주위 사람들은 땅 깊숙하게 자리 잡은 돌이며 그동안 당당히 터주대감 노릇한 잡초며 그걸 해치우려면 자리 잡는데 3년 이상은 걸릴 거라고 했다. 하지만 거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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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이 태어나다 - 1살 아이가 태어나고 나는 40세 아이를 꿈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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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30T10:58:36Z</updated>
    <published>2020-04-08T13:0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자나무 농장 근처에 마트가 있다. 걸어서 갈만한 아주 가까운 것에 위치해있다. 마트는 오아시스 같은 존재이다. 농장일은 엄청난 육체적인 힘으로 하는 것이기에 조금만 더워져도 땀범벅이 되기 일쑤다. 땀과 흙먼지로 정신이 반쯤 혼미해졌을 때 한 번쯤 들러서 목이라도 축인다. 마트 사장이 &amp;ldquo;야자 농장 출근할 때는 멀쩡한데 어째 오후 시간이 점점 될수록 피폐해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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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은 바닥부터 기어서 작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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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30T10:58:25Z</updated>
    <published>2020-03-04T08:3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이었다. 레인이 첫 야자나무 재배를 시작한 해이다. 약간 회사 생활에 답답함을 느끼던 시기였고 다른 탈출구를 생각하던 때였다. 24시간을 온전히 나를 위해 사용하고 싶은 욕구가 폭발했다고 말했다. 독립적인 일을 하면 분명 회사에서 일하는 것보다 더 오랜 시간을 일하게 될 수 있다. 레인이 무엇을 하든 가능한 밀어주고 싶었다. 자신이 잘할 수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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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 하나. 돌 둘. 돌 셋. 돌 넷 - '효율성'은 이제 빠져 버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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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30T10:58:11Z</updated>
    <published>2020-02-10T03:5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왜 땅 모양이 이래서 이렇게 사람을 고민스럽게 만들지?&amp;rdquo; 땅 모양이 반듯한 정사각형이 아니어서 땅의 효율성이 낮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 시작부터 복잡한 생각이 몸을 무겁게 한다. 그동안 세상을 단순하게 살아와서인지 &amp;lsquo;효율성&amp;rsquo;이라는 단어가 생각을 지배했나 보다. &amp;ldquo;반듯한 땅이면 땅 활용도가 좋겠지. 하지만 반대로 재미는 없을 거야.&amp;rdquo; 농장이라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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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부의 겨울 소일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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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30T10:57:39Z</updated>
    <published>2020-02-03T00: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짙은 미세먼지가 북쪽에서 내려온 찬 바람에 걷혔다. 참 쾌적한 날이다. 겨울에 쾌적함은 곧 추위를 말한다. 한국에서 찬바람이 먼저 도착하는 강화도는 바닷가에 있는 섬임에도 춥다. 문수산성을 지나고 강화대교를 지나 야자나무 농장으로 향한다. &amp;ldquo;산 밑에서 문수산성 내부가 훤히 보이는데 옛날에 저 성이 어떤 군사전략적 가치가 있었을까?&amp;rdquo; 성 내에 군사들의 이동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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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자나무 농장 겨울맞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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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30T10:57:29Z</updated>
    <published>2020-01-24T00:0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화도에 드디어 시베리아 추위가 몰려온다. 비가 오고 난 뒤 다음날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진다는 뉴스가 귀에 들어온다. 농부 일을 하게 되면서 생긴 변화 중에 하나이다. 날씨에 더 관심을 갖게 된다.  초보 농부가 맞이하는 첫겨울인데 빵빠레를 울려야 하나? 걱정을 안 할 수가 없다. 이제 농부로서 시험받을 수 있는 기회가 왔다. 레인의 발걸음이 바빠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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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년 전에 내리던 비 - 흔들리는 비와 야자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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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30T10:57:18Z</updated>
    <published>2020-01-20T02:0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  날씨가 썩 좋지 않다. 광량이 줄어든 회색 하늘빛. 그리고 하우스 안에서 고민하고 있는 레인. 비닐하우스에 울려 퍼지는 두툼한 빗방울 소리. 두두두둑 두두둥둑 둥두두두두둑.. 비가 두들이는 하우스 울림소리를 듣고 고개를 들어 올려 눈 껌벅임 없이 투명한 비닐 너머의 하늘의 회색 빛 구름을 올려봤다. 간간히 불어닥치는 바람으로 인해 하우스 비닐이 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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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아저씨 이야기 - &amp;ldquo;퀸즐랜드 놀러와&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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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30T10:57:04Z</updated>
    <published>2020-01-17T13:2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호주의 동물, 식물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그는 퀸즐랜드 케언스 도시 부근에 살고 있다. 그곳은 호주 북부지역으로 적도와도 비교적 가까워서 큰 기온차가 없는 온화한 지역이다. 그의 집과 제일 가까운 동네이웃집까지 거리는 1km 떨어져 있다. 몇 만평이 넘는 넓은 땅을 소유한 사람이고 그곳에 빼곡히 야자나무를 심고 가꾸는 사람이다. 소철, 알지 못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PQ%2Fimage%2Fl_OH9P3_kVZr21uvttltZwB4hjY"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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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쿵쾅이도 식물을 좋아할 거야 - '어바웃타임' 레인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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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4T13:52:50Z</updated>
    <published>2020-01-16T04:0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이다. 오늘 겨울비가 내린다고 기상예보가 있었다. 하우스 안에서 모종을 포트로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는 도중에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갑자기 잔뜩 어두워진 낮 오전시간. '이제 곧 비가 내릴 것 같아. 밖에 꺼내놓은 농기계와 도구들이 비를 맞으면 녹이 슬 텐데... ' 마음이 무거웠졌다. 정리하기를 좋아하는데 농장 일이 몰리게 되면 사용하던 도구들을 흙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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