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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초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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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oyoungkim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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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저장소 : 더 사소하고 더 중요한 것 사이 그 어디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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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31T07:54: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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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궁극에 도달하고 싶은가 - 스타트, 플립턴 배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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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9T15:13:30Z</updated>
    <published>2023-09-07T03:5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지난 주에는 '스타트'를 배웠다. 수영의 스타트란 다이빙과 비슷한 출발 모션이다. 남들이 하는 모습을 보면 쉬워보이는데 막상 그 자리에 가서 내가 하려고 하니 공포감이 밀려들었다. 가장 처음으로는 서서 점프를 하는 것도 아니고 무릎을 꿇고 자세를 취하고 들어가며 익히는 중인데도 겁이 났다. 같이 스타트를 하려고 줄을 섰는데 옆에 선 회원님이 이런 말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Zs%2Fimage%2FDr4FEjH2z3r94QGG04nFf5fcn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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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급자와의 실력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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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6T14:43:35Z</updated>
    <published>2023-08-14T01:5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다니는 수영장에는 중급반에서도 두 반으로 갈라져있다. 초급반에서 막 올라온 내가 있는 라인과, 스타터, 플립턴을 꽤 익숙하게 하는 중상급반이다. 중급반 선생님은 한 분으로 두 라인 모두 코칭을 한다. 어제 중상급반의 멤버 수가 너무 적어서 합반을 하게 됐다. 일정 시간이 되면 그 분들은 레인을 이동해 플립턴을 하기로 했다. 중상급반이 먼저 출발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Zs%2Fimage%2FQBbddAPwniVMRfc7KNmnNzbp_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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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수영 첫 도전기 - 그것도 제주바다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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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4T23:20:13Z</updated>
    <published>2023-08-11T06:3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주 토요일마다 서울에서 강릉에 당일치기로 가서 반나절을 바다수영을 하며 8월 한달을 보냈다는 친구가 있었다. 나에게 수영을 전도한 장본인이다. 지인 따라 바다수영을 하게 됐는데 정말 재밌다는 것이었다. 시간 가는 줄 모른다고.   바다수영과 수영장 수영을 연결고리 짓는다는 것은 나에게 다소 생경했다. 바다에서 하는 수영은 영법 수영이 아니지 않나? 그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Zs%2Fimage%2F9lMFMF5gHsZAPjbgZKd-nk2IL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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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윈터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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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0:51:17Z</updated>
    <published>2023-07-26T09:3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년 전부터 이미 곪았다고 생각했던 생채기인 정신적 충격이 이렇게 더 깊어질 줄은 몰랐어서 상처의 정도를 가늠하지 않는 것이 상책이라고 여긴다. 왜냐하면 '이번엔 이보다 더 힘들진 않을 거야'라며 힘내려는 의지가 꺾이길 몇번이었는가. 내 주변은 나와 상황이 모두가 정반대였기 때문에 난 더욱 고립되길 희망했다. 사유가 분명한 나의 괴로움을 보며 누군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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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접영 극복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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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5T22:38:37Z</updated>
    <published>2023-07-13T10:5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 사람들에게 말하곤 한다. 난 요즘 일명 '수친놈'이라고. 주 5일 퇴근 후 수영을 하는 나의 친구만큼 미쳐있는 것은 아니지만, 주 3회 수영강습에 안 가면 큰일 날 것 같은 나에게 이 정도라면 '미쳤다' 수준이라고 할만하다.   중급반으로 합류되고 접영을 본격적으로 하면서 꽤 힘들었다. 틈틈이 유튜브로 접영 영법을 보았다. 수영 가기 전에 약간의 긴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Zs%2Fimage%2F_VLJhJEKugqCyVAR5dYlhltwS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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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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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6:06:15Z</updated>
    <published>2023-07-12T08:3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주인이 작년 내 생일에 가압류를 당했더라.(?)는 사실을 얼마 전에 알았다. (그러고 보니 작년 생일 달은 정말 인생 최악의 달이었다.) 전세보증보험에 가입했었는데 가입 3년 째 연 1회 납부 기간을 놓쳐 자동해지됐더라. (ㅅㅂ) 정신승리 회로를 돌려본다. 집주인이 우리가 세든 이 집을 담보해 가압류 되고 근저당설정을 하지않았음을, 우리가 선순위임을 감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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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의 높낮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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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8T14:12:20Z</updated>
    <published>2023-07-08T06:4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가 뜰 무렵 부지런히 요가를 다녀와 건강쥬스를 갈아 마시고 호기롭고 경쾌하게 무언가로 채우는 일상을 잘 쓴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해가 쨍쨍한데도 해가 지는 것이 두렵다. 저녁이 되면 어떤 식으로 우울감이 등장할지 모르고, 하나에만 집중하기 어려워 백색소음 고양이 영상을 보는 둥 마는 둥 멍때리며 잠이 오길 기다리게 된다. ​ 절대적 악조건 상황이지만 나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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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래 한 곡이 재생되는 동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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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9T08:51:00Z</updated>
    <published>2023-07-07T08:0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이 엎치락 뒷치락 하지만 그래도 꿋꿋하고 꾸준하게 견뎌내는 나 자신이 대견한 요즘.  숫자를 계산하는 일에 몰두할 때 시간이 빨리가고 그 시간을 보내려 오고 가는 길 위에서는 쏙쏙 귀에 들어오는 가사들로 한껏 낭만을 찾아보려 애쓴다. 그럴 때 풍경이 눈에 들어오고 계절이 느껴지고 살만하다고 위로삼게 된다. 그렇게 행복감을 음악을 듣는 그 짧은 몇 분 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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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접영 초보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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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2T02:14:31Z</updated>
    <published>2023-07-05T14:0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부터 초보반에 대거 진짜 초보들이 영입하면서 초보들 중에 상위권이었던 나는 어쩔 수 없이 중급반으로 올라가게 됐다. 오늘은 중급반 두 번째 시간이었다. 초보라인에서 접영 발차기만 한번 배우고 얼떨결에 중급반으로 온 것인데 암만 봐도 내 웨이브나, 발차기나 엉망인 것이었다. 특히 팔이 올라오지 않았다.  워밍 업으로 강습 초반에 자유영, 배영을 돌고 왔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Zs%2Fimage%2FQc4K1eKcU4jZ_-459h4cWPYVz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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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흘만에 정주행 달성 - 박해영, &amp;lt;나의 해방일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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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5T08:31:22Z</updated>
    <published>2023-07-05T02:4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피드에 '구찌'와 '구씨'를 비교한 내용이 있었고, 너도나도 '추앙'이라는 용어로 도배 되는 피드들. 얼마나 대단한 드라마이길래? 줄임말 아니고 그 추앙? 얼마나 멋있는 구씨이길래? 하면서 봤는데 내 머릿속엔 구씨도 추앙도 없고 염미정과 염창희 염기정 순서로 강렬하게 남았다.  염미정은 내 머릿속에 한 번 들어갔다 나온 것 같다. 아니, 텐션이 나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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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어카와 오토바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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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4T12:23:40Z</updated>
    <published>2023-07-04T01:2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와 찻길이 훤히 보이는 동네찻집 2층에서 차를 마시고 백신을 맞으러 나가려 일어나는데 밖에서 쿵 소리가 났다. 주정차가 잔뜩인 2차선 도로에서 역주행을 하는 리어카 할아버지와 오토바이가 정면 충돌했다. 워낙 느리게 움직이는 리어카 속도고 코너도 아니었기 때문에 오토바이가 제대로 피하지 못한 것이 잘못이겠지만 법률상으로는 할아버지의 잘못이 더 커보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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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여행 대신 선택한 그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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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1T07:13:11Z</updated>
    <published>2023-06-29T05:2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시 건축학과 학생이던 짝꿍은 유럽여행을 가려고 모아둔 돈을 느닷없이 문인을 많이 배출한 모 대학의 문예창작학과 사설과정에 모조리 쏟아 부었다. 내성적인 편인 짝꿍지만 그 곳에서는 반장을 맡아 모든 잡무를 맡았다. 그 과정을 밟으며 야간 알바도 했다고 했다. 전공이던 학문보다 더 열심히(지금까지 한 적 없는 공부에 대한 열의) 문학 창작에 정진하였으나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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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요함과 노력, 인내심 그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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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5T02:42:39Z</updated>
    <published>2023-06-26T09:3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이 피쉬돔 &amp;nbsp;게임 속 AI가 나에게 '질긴놈. 절대 현금을 쓰지 않는 군' 이런 짐작을 하는게 아닐까.. 싶었다. 왜냐하면 나는 아주 안타깝게 패배를 해도, 어떤 아이템을 사도록 유도해도 유혹되지 않는다. 그렇게 똑같은 판을 5일-7일 넘게 한적도 있다. 레벨 업이 될 때까지. (놀랍게도 AI가 같은판을 오래 깨지못하면 '음.. 얘 좀 머리가 달리는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Zs%2Fimage%2F1knmzsvfBHhRravgs_BtQHZXj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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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갇힌 생의 주기에서 벗어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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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22Z</updated>
    <published>2023-06-25T11:2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의 모든 불행은 방 안에 혼자 고요히 앉아 있지 못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 파스칼    곽정은 님 유튜브 아래 편을 우연히 보게되면서 알게 된 말이다. 곽정은은 파스칼의 저 말을 좋아하는데 이 말의 내용은 자기가 살면서 정말로 조용히 침묵 속에서 성찰하고 고민할 수 있는 그 마음의 에너지가 있는가 라는 부분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한다며, 누구와도 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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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돌프 사슴 코는 매우 반짝였기 때문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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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5T04:33:30Z</updated>
    <published>2023-06-23T07:4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열이 나 어린이집에 가지 못해 할머니네 집으로 온 조카는 축 늘어져 시원한 거실바닥을 뒹굴었다. 평소와 다르게 기운이 없는 조카가 갑자기 겨울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amp;quot;루돌프 사슴코는 매우반짝이는 코~&amp;quot; 나도 따라 부르기 시작했다. 한 여름에 둘이 함께 루돌프 사슴코 노래를 열창하려는데 아는 부분만 도돌이표로 부르는 우리. 가사를 스트리밍으로 찾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Zs%2Fimage%2FWWJURREiCGxMYFV6TVKgV4lH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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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들어도 노력하면 되는 줄 알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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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5T04:47:01Z</updated>
    <published>2023-06-22T02:0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록을 하고 싶어 졌을 때 글로 남기거나 반드시 휴대폰 메모장에 적어둔다. 요즘 기록할 것이 많아졌다.     사람은 경험을 기반으로 깨닫는 바가 많아진다고 알고 살았는데 나의 그 도전정신에 외부적인 영향으로 중단이 되고 많이 허탈한 마음은 감출 수 없다. 이렇게 괴로운 결정을 질질 끌고 가다가 드디어 상처받고 그만 괴롭자고 매듭을 짓는 기분이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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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해진 마음과 내 어금니의 상관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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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1T10:46:59Z</updated>
    <published>2023-06-21T05:1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챙겨보는 TV프로그램이 사라진지 오랜데, 1인 쇼파에 앉아 널부러져 있을 때 TV를 켜고 툭툭 채널을 돌리다가 관심을 갖게 된 , 아니 좀 자꾸 궁금한 프로그램이 요즘 '심야괴담회'이다. 나는 사람을 더 무서워하던 겁쟁이 인데 요즘은 사실 다르다고 느껴지는게 심야괴담회를 본 이후부터 본격화 된 것 같다. 정말 너무 무서운거다. (ㅋㅋㅋㅋ) 너무 무서우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Zs%2Fimage%2FbjIOHKCPHpEN43uIA7MpuhVmI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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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스타그램을 대하는 새로운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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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1T09:34:12Z</updated>
    <published>2023-06-20T12:5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인스타그램은 정말 애증의 SNS다. 요즘 계정 하나를 더 파서 sns를 엿보고 있었다. (그놈의 트렌드.. 정말 사랑해 마지않음)     3년 전쯤 나는 인스타그램의 정의수호자였다. (책 중에 '정의중독'이 있더라. 나 아니야? 하고 정말 씁쓸해하면서 후루룩 읽어 봄. 몇 번 뼈 맞았다) 그 당시 나는 &amp;quot;여러분, 내 친구들님덜! 제발 (주제 막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Zs%2Fimage%2Fcs8pzggztg4ERaUxFZ4v4D_o4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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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를 염두하고 산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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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4T05:51:18Z</updated>
    <published>2023-06-14T00:0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글쓰기 챌린지가 끝났다. 그렇지 않아도 나는 꽤나 꾸준하게 블로그에 기록을 해왔지만 글다운 글을 한번 꾸준히 써보고 싶었다. 또, 백수가 되고 나서 공허함과 불안감이 몰려올 것에 대한 대비책으로도 챌린지를 했다. 다행히 운이 좋게 다음 인생 미션이라는 것이 주어졌지만 그럼에도 이 미션이 나와 어떤 이질감으로 붙어 함께 걸어나갈 지 모를 일이다 여전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Zs%2Fimage%2FGTKmBpAWmES0Kswu3nKufbnfc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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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매드랜드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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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8T06:19:41Z</updated>
    <published>2023-06-12T02:0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노매드랜드' 를 봤다. 처음으로 광화문 씨네큐브에 갔다. 예전엔 낯선 곳, 새로운 곳 혼자 잘 다녔는데 요즘은 혼자서 새로운 곳에 가는게 별로라 마음이 움직일 때 전 날 재빨리 예매를 해버렸다.&amp;nbsp;ipTV로 집에서 편하게 보려고 했다가 너무 집에만 있고싶어해서 굳이 밖에서 보는 걸로 예약했다. 다행히 금요일은 날씨가 정말 좋더라.  아카데미상도 많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Zs%2Fimage%2FJc9dJkYpkUT7RkPOohVkP43Gl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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