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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는 마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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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etty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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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매일 1cm 성장하고 싶은 7년차 브랜드 마케터입니다. 마케팅에 관심 있는 사람들과 함께 고민하고 공감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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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30T02:12: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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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시에 두 번 실패했던 수험생이 보내는 글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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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3T10:56:37Z</updated>
    <published>2020-12-13T13:3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에 들어가서도 한동안 나의 재수 시절은 집에서 꺼낼 수 없는 금기어였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나는 재수마저 실패했기 때문이었다.  독학 재수를 하겠다며 호기롭게 시작했으나, 나의 재수 생활은 고3 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아니, 고3 때보다 더 집중할 수 없었다. 독학 재수는 보통의 의지력으로 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규칙적이었던 학교 생활이 없어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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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시에 두 번 실패했던 수험생이 보내는 글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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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2T04:51:05Z</updated>
    <published>2020-12-13T13:2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입시에 실패했다.  현역과 재수, 두 번이나 도전했음에도 원하는 대학에 가지 못 했으니 입시에 실패했다고 할 수 있다.  고등학교 시절, 나에게 '수능'은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시험이자,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짐이었다. &amp;lsquo;수능&amp;rsquo;을 망치면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 모두가 인정하는 상위권 대학에 가고 싶었다. 나에게 꼭 가야 한다고 한 사람은 없었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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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만든 브랜드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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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3T19:40:18Z</updated>
    <published>2020-11-08T15:0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마케팅이란 결국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이다.&amp;rsquo;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 &amp;lsquo;피터 드러커&amp;rsquo;의 말씀이다. 그렇다면 브랜드란 무엇일까. &amp;lsquo;브랜드&amp;rsquo;란 고대 노르웨이어의 'brandr'에서 유래되었다고 전해진다. 불에 달구어 지지다(to burn)라는 의미로 쓰이던 브랜드는 본래 가축이나 창작물에 소유주나 제조자를 표시하는 목적으로 사용되었다. 이제는 그것을 넘어 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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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식 마케터가 되어 뿌듯했던 순간 - 내가 마케터가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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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1T22:31:05Z</updated>
    <published>2020-11-01T14:4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어렸을 때 꿈은 교사였다. 취업을 해야 됐을 때, 어렸을 때부터 꿈꾸던 교사의 길을 걸을 것인지, 새롭게 흥미를 가지게된 마케터가 될 것인지 고민했다. 고민 끝에 내가 마케터를 선택한 이유는 내가 만들어낸 어떤 결과물이직접 사람들과 만나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내가 생각해낸 어떤 아이디어가 눈에 보이고 실체가 있는 결과물이되어 사람들과 소통하기를 바랐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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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식마케터가 갖추면 좋은 기본기2 - 디자인 감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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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2T14:58:02Z</updated>
    <published>2020-11-01T14:4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식 브랜드 마케터가 갖춰야할 많은 기본기를 두고 &amp;lsquo;디자인 감각&amp;rsquo;을 언급한 것은 의외일 것이다. 하지만 마케터는 디자인과 마주해야 될 일이 많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브랜드 마케터는 브랜드의 전반적인 부분을 디렉팅해야하고, 고객과 소통하는 최종 결과물은 대부분 디자인 홍보물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디자인은 전문 디자이너가 한다. 그럼 마케터에게 필요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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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뉴 설명을 제대로 써보자 - 7년차 마케터의 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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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4T03:55:18Z</updated>
    <published>2020-10-25T14:3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름 7년차 마케터로서 (거짓말 조금 보태어) 수백 가지 메뉴 설명을 써 보았다. 이 때 사용하는 나름의 몇 가지 방법이 있다. 대단한 꿀팁은 아니지만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생각이 날 때마다 추가할 생각이다.)  (1)구글을 검색하라. 어떤 것을 설명하기에 막연할 때는 구글 검색이 도움이 된다. 제일 쉬운 방법이자, 내가 자주 사용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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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식마케터가 갖추면 좋은 기본기1 -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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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5T17:25:04Z</updated>
    <published>2020-10-25T14:3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amp;lsquo;마케터는 글을 잘 써야 한다&amp;rsquo;는 글에 찬반 논쟁이 일어난 적이 있다. 내 생각을 묻는다면, 당연히 YES다. &amp;lsquo;마케터는 글을 잘 써야 한다.&amp;rsquo; 기본적으로 마케터가 글을 잘 쓰면 업무에 도움이 된다. 디자이너는 자신의 생각을 디자인으로 표현하고 쉐프는 메뉴를 선보이지만, 마케터는 &amp;lsquo;글&amp;rsquo;을 통해 고객에게 말을 걸기 때문이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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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터에게 필요한 마음의 자세3 - 꼼꼼하게 보는 습관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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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9T00:30:21Z</updated>
    <published>2020-10-18T14:5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랜드 마케터는 브랜드의 모든 것에 대해 세심해야 하고, 꼼꼼해야 한다. &amp;lsquo;세심함&amp;rsquo;과 &amp;lsquo;꼼꼼함&amp;rsquo;은 앞서 이야기한 주인 의식과도 연관성이 있다. 내 것이라고 생각하면 어느 것 하나 대충 넘어갈 수 없기 때문이다. &amp;lsquo;마케터&amp;rsquo;라고 하면 브랜드 이름이나 홍보물의 카피만 고민하면 된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고객 브랜드 안에서 고객과 만나는 것이라면 아주 사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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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터에게 필요한 마음의 자세2 - 주인 의식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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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9T00:30:15Z</updated>
    <published>2020-10-18T14:4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이야기 했듯이 브랜드 마케터는 브랜드의 A부터 Z, 즉 시작부터 끝을 책임져야 한다. 당연히 브랜드에 대한 &amp;lsquo;주인 의식&amp;rsquo;은 마케터에게 필수적 덕목이다. 주인 의식이란 마케터가 브랜드를 의욕적, 적극적, 주체적으로 이끌어가는 것이다. 내가 이 가게의 주인이 된 것처럼 생각해야 한다. 내 가게라고 생각하면 뭐하나 허투루 둘 수 없다. 어떻게 하면 더 많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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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터에게 필요한 마음의 자세1-2 -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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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8T14:56:41Z</updated>
    <published>2020-10-11T14:5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 구체적으로 외식마케터가 반드시 관심을 가져야할 분야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나는 외식마케터가 &amp;lsquo;새로운 외식 브랜드&amp;rsquo;, &amp;lsquo;음식 문화&amp;rsquo;, &amp;lsquo;매출과 수익&amp;rsquo;에 대해서는 반드시 관심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먼저 새로운 외식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다. 최근에는 골목상권이 유행하면서 개성과 콘셉트가 뚜렷한 개인 맛집들이 증가했다. 기업형 외식에서 하지 못했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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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터에게 필요한 마음자세1-1 -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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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3T12:42:33Z</updated>
    <published>2020-10-11T14:4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케터에게 필요한 마음자세는 '관심'을 갖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번에는 일반적인 마케터로서의 가져야할 관심 분야와 구체적으로 외식마케터로서의 관심 분야를 좁혀서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나는 마케터는 세상만사(世上萬事)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세상만사에 대한 관심이야말로, 마케터가 가져야할 기본 덕목이다.  마케터가 트렌드에 대해 관심 가지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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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식마케터가 하는 일 4 - LSM (Local Store Marketing) 기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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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1T05:21:55Z</updated>
    <published>2020-10-04T14:4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외식마케터가 일상적으로 가장 많이 하는 일은 Local Store Marketing이라고 불리는 LSM 기획이다. LSM은 앞에서 이야기한 프로모션의 한 종류로, 매장 특성, 상권에 맞게 마케팅 &amp;amp; 프로모션을 기획하는 것이다. 쉽게 말해 한 개의 매장을 위한 타깃 마케팅 &amp;amp; 프로모션하는 것이다.  외식 매장은 일반적인 제품에 비해 &amp;lsquo;지역&amp;rsquo;과 &amp;lsquo;상권&amp;rs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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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식마케터가 하는 일3 - 프로모션 기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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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9T14:47:45Z</updated>
    <published>2020-10-04T14:4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모션(Promotion)은 마케팅 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4P(Price, Product, Place, Promotion) 중 하나로 불린다. 4P 모두 중요하고 마케터가 해야 할 일이지만, 외식마케터가 일상적으로 더 자주 하는 일은 프로모션이다.  외식마케터는&amp;nbsp;신 메뉴 출시와 발렌타인데이, 크리스마스와 같은 기념일 등에 맞추어 연간 단위로 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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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식마케터가 하는 일2 - 신메뉴 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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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7T12:47:22Z</updated>
    <published>2020-09-27T14:1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메뉴는 보통 시즌마다 출시된다. 먼저 계절 특성과 트렌드를 고려하여 콘셉트를 기획한다. 그냥 &amp;lsquo;시즌 신메뉴 출시&amp;rsquo;라고 쓰고 메뉴를 출시할 수도 있다. 하지만 콘셉트가 중요한 이유는 메뉴들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더 기억하기 쉽기 때문이다. 매 시즌마다 여러 브랜드에서 신메뉴가 쏟아져 나오는데 그 안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고객들의 머릿속에서 기억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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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식마케터가 하는 일1 - 신규 브랜드 개발 및 오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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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2T14:58:16Z</updated>
    <published>2020-09-27T14:1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리 말해두자면, 나는 한 회사에서만 오랫동안 일했기에 내가 하는 일이 정답인지 알 수 없다. 업무의 세세한 부분은 차이가 있겠지만, 큰 흐름을 비슷할 것이라 생각한다.  나는 외식 브랜드의 브랜드 마케터로 일하고 있다. 브랜드 마케터는 브랜드의 A부터 Z까지 모두 책임진다. 브랜드에 관련된 모든 일을 책임진다는 뜻이다. 때문에 마케팅 뿐만 아니라 &amp;lsquo;외식&amp;rs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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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를 시작하게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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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2T14:59:34Z</updated>
    <published>2020-09-27T14:0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어쩌다가 외식 마케터가 된 나는 벌써 7년차 마케터가 되었다. 어리바리한 인턴 시절과 뭣도 모르는 사원을 거쳐 어느새 대리가 된 것이다.  사원 당시 나는 한 마디로 (좋게 말하면) 당찼다. 겁이 없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무슨 자신감이었는지 모르겠다. (아마 잘 몰라서 생긴 자신감이리라) 회의 시간에 상무님께도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하는 (좋게 말하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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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외식 마케터 - 두 번 탈락하고 합격한 마케터의 입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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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3T01:57:27Z</updated>
    <published>2020-09-15T14:2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4년 2월, 나는 &amp;lsquo;국어국문학&amp;rsquo;과 &amp;lsquo;경영학&amp;rsquo; 전공 학위 딸랑 두 개만 가진 채 백수로 사회에 내던져졌다. 특히 제1 전공이 국어국문학이었는데 나는 나의 전공이 자랑스러웠으나, 사회의 시선은 달랐다. 우스갯소리로 &amp;lsquo;굶는 과&amp;rsquo;라 불리는, 취업이 잘 안 되는 인문계열 전공자였기 때문이다.  (지금은 더 심하지만) 당시에도 6스펙, 8스펙이 유행했고 취업률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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