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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ttitud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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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생각과 일상과 기억을 기록합니다.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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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30T08:36: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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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가 필요했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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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21:57:27Z</updated>
    <published>2026-03-25T21:5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 넘고 마흔이 가까워진다면 더욱 건강에 신경 써야 한다. 20대 시절처럼 촥촥 지방이 빠지지도 않고 체력도 달리는 대로 쑥쑥 자라지 않는다. 그런데 방치하여 먼지 쌓이는 속도는 더 빠른 느낌이다. 그럼에도 나는, 나아가 평균적인 30대 남자들은 다수가 관리에 소홀하다. 그러다가 갑자기 25년 6월 1일부터 새벽에 3km 달리기, 저녁을 6시쯤 간단히 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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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륙 3시간 일찍 공항에 도착 요망  - 1일 차&amp;nbsp;오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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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21:06:25Z</updated>
    <published>2026-03-11T20:5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시 비행기, 7시 도착을 위해서는 6시 버스를 타야 해서 5시 반쯤 알람을 맞췄다. 처음 해보는 무엇이든 걱정이 많아서 많은 정보를 찾아보는 편인데, 인천공항을 자주 온사람은 90분-2시간 전에 오고, 그렇지 않으면 3시간 전에 오라고 한다.  3시 반부터 잠이 오지 않았다. 설레는 일이나 긴장되는 일이 있는 날이면 항상 이렇다. 뭐 하나라도 갈 만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sJ%2Fimage%2FbY4lvdw9GtZb8OwIisPiPI6ql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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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즈피자 한 조각으로 꺾인 의지를 다시 세웠다 - 12월 2주차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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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13:19:11Z</updated>
    <published>2025-12-14T13:1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일요일 오후, 동네 화덕피자집에 갔다. 새로 나온 임실치즈 피자가 무척 맛있었다. 그간에 먹은 임실치즈 피자라는 메뉴들은 그저, 임실에서 나온 치즈 썼나 보다 싶은 정도의 수준이었는데, 가라앉았던 기분을 한입씩마다 올려줬다.  2. 기분이 가라앉았던 이유는 일 때문이다. 아침도 거르고 나온 8시부터 오후 3시쯤까지, 점심시간도 가지지 못하고 일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sJ%2Fimage%2FPj5Q-AA9rOGw8dEGX9wWenNyJU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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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스킨라빈스 불이 꺼지면 - 11월 마지막주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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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22:49:15Z</updated>
    <published>2025-11-30T22: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스킨라빈스&amp;nbsp;불이 꺼지면] 1. 스터디카페를 나왔을 때, 맞은편의 배스킨라빈스 가게 불이 꺼진 것을 보고 나서야 밤이 깊었음을 알게 된다. 오늘 하루가 거의 저물었음을, 그래서 일과로서 더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것을, 이제는 귀가할 시간이라는 것을.  2. 지연시킨 출근과 당긴 퇴근으로 회사와 일상의 경계를 다시 그린 이번 주는 시계가 아닌&amp;nbsp;주위의 감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sJ%2Fimage%2F6DcLggSrPhiyTmMG-9V_AiqLQK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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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음악은 나를 설명한다 - 언어보다 먼저 반응했던 노래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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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05:39:02Z</updated>
    <published>2025-05-27T04:0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씩은 음악에 대해 글을 써보려 한다. 음악의 역사나 악기에 대한 지식 그런건 아니다. 그냥, 내가 어떤 음악에 이끌리는지, 그 곡들이 내게 어떤 결로 다가오는지 플레이리스트를 보여주고 싶다. 지식이 아니라 감각을 깨우는 글, 그래서 읽는 이의 감정선도 살짝 흔들릴 수 있었으면 한다.  어릴 적부터 클래식을 가까이 두고 자라서일까. 나는 음악을 들을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sJ%2Fimage%2FPo4F9UNxhVNQJM7L328cna3Iz9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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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여전히 손흥민의 시대에 살 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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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14:01:28Z</updated>
    <published>2025-05-22T13:1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5시 눈을 떴다. 늦잠이었다. 4시에 시작한 경기는 이미 한참 진행 중이었다. 커리어 막판, 사실상 마지막일지도 모를 손흥민의 우승 도전. 그리고 축구 앞에선 영락없는 아재가 되는 봉준호 감독님의 입중계. 경기는 정말 아슬아슬했고, 그 짧은 1시간 동안, 나는 온전히 &amp;lsquo;그 경기장&amp;rsquo; 안에 있었다. 1분 그리고 또 1분 종료 휘슬과 함께 손흥민의 포효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sJ%2Fimage%2FaxtZ5Uc-YXDRzvu1fErVkB4ou-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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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도라는 이름의 성과 - &amp;lt;왜 일하는가&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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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01:52:47Z</updated>
    <published>2025-05-19T23:2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나는 일의 영역에서의 성장, 그리고 진로 방향에 대해 고민이 깊어지고 있었다.&amp;nbsp;매일 쳐내듯이 마주하는 업무 속에서 놓치고 싶지 않았던 숙고의 시간, 단순히 실무 능력을 키우는 것을 넘어, &amp;lsquo;나는 어떤 방식으로 일하고 싶은 사람인가&amp;rsquo;,&amp;nbsp;&amp;lsquo;일을 통해 어떻게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amp;rsquo;를 묻게 되었다.  이나모리 가즈오의 &amp;lt;왜 일하는가&amp;gt;는 일을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sJ%2Fimage%2FDkXmkuz9GeluntK9kLXFzdeoAW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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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모임 노마드가 잠시 눌러앉은 곳 - 써니사이드북 2주 차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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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07:06:53Z</updated>
    <published>2025-03-29T01:5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모임 참여도 진행도 많이 해보면서 확실하다 느낀&amp;nbsp;2가지가 있다. 하나는, 내는 돈만큼 독서모임의 질이 전혀 보장되지 않는다. 서비스에 대한 충실함, 자신감 보다 공간 대여료, 유명인 호스트 섭외비용 등 자신들에게 드는 품을 회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오히려 무료모임이 10만 원 모임 보다 더 나은 경우를 쉽게 만날 수 있다.  다른 하나는,&amp;nbsp;사람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sJ%2Fimage%2FqXsFfyrlCFdm4Qxqmu5UIEXGG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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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추려는 나에게 저항하며, 7km - 라운더스 러닝클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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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5T07:22:33Z</updated>
    <published>2025-03-23T09:2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달리기를 또, 다시 시작했다. 이번엔 진짜다. 미사리부터 여의도까지 40킬로를 수다 떨며 달려서 국밥 먹은 썰인 즉, 풀코스에 끼니를 때웠는데도 12시가 되지 않은 알찬 주말, 코스 내내 자연 풍경이 근사한 춘천 마라톤 이야기, 러닝 크루들 특유의 에너지와 친근함이 탐나서 달리기를 시작했지만 매번 중간에 멈췄다. 커피챗에서 시작해서 등산 글쓰기 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sJ%2Fimage%2FDxiTNccqVT-T6Mx0U99eGLGMa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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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류진 작가의 날들이 반짝였던 이유 - 장류진 교보문고 보라토크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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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4T03:14:07Z</updated>
    <published>2025-03-23T08:0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나름 책 많이 읽는 편이지만, 그 안에서&amp;nbsp;문학과 비문학의 불균형이 심했다. 딱히 문학이 싫은 건 아니었는데, 이상하게 비문학만 골라 읽었더라. 그러다가 우연히&amp;nbsp;집은 소설이 연수였다. 도서관 신간 서가에서 유명한 국내소설가 이름 중 하나로서&amp;nbsp;'장류진'이 눈에 들어왔다.  단편소설집이어서 한 이야기의 결말까지 가는데 부담이 덜했다.&amp;nbsp;이야기들이 마치 작가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sJ%2Fimage%2F8uqpU8SnoAUEJpSvC5kBm2zEd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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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푼돈으로 좋은 선수들을 영입하는 방법 - 머니볼의 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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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2T04:39:41Z</updated>
    <published>2024-11-09T1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래드 피트 주연의 영화 '머니볼'은 실제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구단의 신화를 모티브로 한다. 초라한 성적으로 시즌을 마치고, 단장 빌리(브래드 피트)에게 시련이 찾아왔다. 주축 선수들이 빠져나가고, 구단주는 돈을 지원하지 않았다. 빌리는 적은 재정 한도에서 시즌을 꾸려야 했기에&amp;nbsp;같은 포지션 선수가 많은&amp;nbsp;팀에서 싸게 선수를 데려오려는 등 노력을 했다. 어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sJ%2Fimage%2FM4AwISPJJFKOpH6Ocz7V7xPuC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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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더 이상 그(들)에게 분노하지 않는다 - 정몽규 회장 등이 축구판에서 나가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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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7T05:20:18Z</updated>
    <published>2024-11-06T14:1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3월 우루과이와의 평가전 날부터 이야기를 시작하겠다. 2022 월드컵 16강을 기념한다면서 '축구인의 대통합'이라는 의의를 앞세워 기습적으로 축구 관련 범죄자들 사면을 단행했다. 여기에는 승부조작 수십 명이 포함되어 있었다. 팬들이 극도로 반발하자 협회는 부랴부랴 취소했다. 협회장은 올해 출간한 자서전에서 이를 두고 무려 마틴 루터킹의 말을 빌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sJ%2Fimage%2Fu3rTgq71llDGllUf5yq3mew_F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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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을 다시 찾아 날아올라 - &amp;lt;갈매기의 꿈&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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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06:59:21Z</updated>
    <published>2024-10-25T06:5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인공 조나단은 날개를 가지고 태어나 하늘을 날 수 있는 새로서의 본성을 추구한다. 다른 갈매기들이 '갈매기'로서의 비행, 자의식에 사로잡혀 있는 동안 조나단은 '새'라는 나는 동물로서 어떤 갈매기도 해보지 못한 비행을 시도한다. 갈매기들의 자의식은 규율로 반영되어 갈매기들에게 깊이 새겨져 있었기에, 조나단은 이단자 취급을 받았다. 반감 사이에 호기심들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sJ%2Fimage%2FddP3qbahMXUBHu1SIqzaivvXN2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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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넘어갈 수 없어서 - 머리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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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06:10:47Z</updated>
    <published>2024-10-25T06:1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축구가 다방면으로 역대급이다. 선수들의 기량과 잠재력이 역대급이면서, 축구 고위 인사들의 무능과 뻔뻔함도 역대급이다. 후자는 사실 지금에서야 미낯을 드러냈을 뿐 오래전부터 안에서 곪아가고 있었다. 선수들이 국제적으로 알려지는 정도가 되면서 팬들이 늘어나자 아이러니하게 걸맞지 않은 수준의 협회임이 드러나는 것이다. 놀라운 게 아니다. 40년 만의 올림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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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구'라는 것을 처음 봤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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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01:58:25Z</updated>
    <published>2024-10-20T21:5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가 기아에서 직장 다니시던 때에는 지금의 프로농구가 '농구대잔치'라는 이름으로 대회를 열었다. 마침 기아가 잘 나가던 시절이기도 해서 응원하면서 농구 경기를 많이 봤다. 많이 보다 보니 애정과 관심이 생겨서 집에 농구공이 들어오고, 밖에서 아이들을 불러 농구하며 노는 것 까지가 으레 정당한 수순이었다.&amp;nbsp;아직 태어나서 유일하게 공을 가지고 논게 농구였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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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클 조던 : 라스트 댄스&amp;nbsp;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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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4T03:49:38Z</updated>
    <published>2024-07-12T17:4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오랜만에 넷플릭스 시리즈 하나를 완주했다. 앉은 채로 몰아서 본건 아니지만, 언제부턴가 시즌 도중 못 참고 요약영상으로 중간을 건너뛰면서 시리즈 완주 경험이 오래되었는데, 1화씩 쪼개 보다가 10회까지 요약 영상 없이 마쳤다. 확실히 넷플릭스가 (디즈니 보다) 스포츠 다큐 영상을 극적으로 잘 만든다.  마이클 조던 : 라스트 댄스는 조던의 커리어 마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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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찬스를 놓쳐서 영웅이 된(?) 손흥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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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7T10:55:46Z</updated>
    <published>2024-05-16T13:0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찬스를 놓치는 손흥민  어제 새벽 손흥민 선수가 소속된&amp;nbsp;토트넘이&amp;nbsp;맨시티에 패배했다. 이로써&amp;nbsp;토트넘은 리그 4위까지 주어지는 챔피언스 리그 자격을 잃게 되었다. 스코어는 2-0이었지만, 1-0 상황에서 손흥민이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맞이했다. 영국 프리미어리그 사상 최고 수준의 골 기댓값을 기록하는 손흥민이 이걸 놓칠 리 없다고 모두 생각했을 것이다. &amp;nbsp;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sJ%2Fimage%2FCUm4BU5WRocAbeIbXQMHdSkCz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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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룰수록 좋은 것 - 부자의 그릇 9-35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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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9T13:07:56Z</updated>
    <published>2024-05-09T12:0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초반이지만 이 책의 전개 방식은 스펜서 존슨의 &amp;lt;선택&amp;gt;과 유사하다. 문제점을 안고 있는 젊은이에게 지혜로운 노인이 다가와 조언을 들려줌으로써 그의 인생을 고쳐주는 흐름이다.  줄거리 요약 ​ 추운 겨울 돈이 없던 젊은이가 노인의 도움으로 따뜻한 밀크티 한 잔을 먹을 수 있게 되었을 때, 챕터의 주제가 전해진다.&amp;nbsp;자판기의 따뜻한 밀크티가 1000원인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sJ%2Fimage%2FfNHkQiEBiuLyEy5fmtjPY-F5c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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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를 탁월하게 만들어 주는 것 - 어느 브랜드 세미나 요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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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5T14:28:02Z</updated>
    <published>2024-05-05T10:3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야흐로 퍼스널 브랜딩의 시대다. 소수의 레거시 미디어가 독점하던 콘텐츠 생산의 영역은 빠른 속도로 대중에게 공유되고 있으며, 일반인 누구라도 SNS로 인지도를 올려서 신뢰받는 물건 상인이 될 수 있다. 누구든 독자적인 브랜드를 내걸어서 무형이든 유형이든 생산/판매자가 될 수 있다. 시대 흐름과 니즈에 맞춰 브랜딩 원리와 방법에 대한 책과 강의들도 많이 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sJ%2Fimage%2FQCDUdMnlNe4mlbCRU8Si7vjNY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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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에 관한 짧은 추억 - 자작시라 하기 부끄럽지만 어쨌든 자작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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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2T13:42:52Z</updated>
    <published>2024-05-02T12:0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햇살을 피해서 흐르는 물에 귀를 기울이다가 떠다니는 꽃잎이 부러워서 쫓아갔다. 마주쳐버린, 꿋꿋하게 앉아있는 바위는 고독했고 나와 커다란 느티나무와 소녀가 만났다.  안녕 느티나무를 등지고 소녀가 말을 걸었다. 뚜렷하게 불어오는&amp;nbsp;선선한 바람과 함께 보랏빛 향기가 풍겨왔다. 취한 척 괜스레 나무껍질을 뜯는다. 그 소리에 돌아본 소녀가 커다란 느티나무 품에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sJ%2Fimage%2FCUSClMtbJPewwwkyZHrVtUrTy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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