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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랑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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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nowo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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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다시 시작해볼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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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30T11:04: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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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과 고기 그리고 뒷담화 #8화 - 남자가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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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15:21:54Z</updated>
    <published>2025-12-27T14:1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유는 식당 의자에 엉덩이만 걸친 채 앞을 향해 신경을 곤두세웠다. 식판 위 제육볶음은 이미 차갑게 식어 기름기가 겉돌고 있었다. 그의 시선 끝엔 건너편 테이블에 등을 보이고 앉은 현수가 있었다.  &amp;lsquo;뒷머리 라인 봐라. 어느 미용실에서 한 거지? 다운펌을 한 건가? 뒤통수 굴곡이 무슨 서양 모델 급이네. 저게 말로만 듣던 장두형인가?&amp;rsquo;  그는 손깍지를 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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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과 고기 그리고 뒷담화 #7화 - 은갈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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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11:38:44Z</updated>
    <published>2025-12-24T11:3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오늘따라 왜 이렇게 쳐다보는 거야.&amp;rsquo;  은유는 지하철 유리문에 비친 자신의 실루엣을 훑었다. 평소라면 무심히 지나쳤을 출근길 사람들이 오늘은 유독 시선을 던지는 것 같았다. 착각일지도 모른다고 몇 번이나 스스로를 타일렀지만, 그 기분은 여의도역에 도착할 때까지 사라지지 않았다.  &amp;lsquo;이상한가? 머리는 괜찮은 것 같은데.&amp;rsquo;  그는 괜히 앞머리를 한 번 더 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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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과 고기 그리고 뒷담화 #6화 - WE LOVE 강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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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11:22:24Z</updated>
    <published>2025-12-18T11:2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6화 &amp;ldquo;그건 좀 억측이라고 생각한다야.&amp;rdquo;  금강이 의자 등받이에 기대며 말했다. 한참을 집중하며 들었던 탓에 어깨와 허리가 뻐근했다.  &amp;ldquo;그치? 나도 그렇게 생각해. 단지 같은 냄새가 났다는 &amp;lsquo;추측&amp;rsquo;만으로 두 사람이&amp;hellip;&amp;rdquo;  은유가 말을 끝내기 전에 금강은 무언가 생각난 듯 손가락을 튕기며 말했다.  &amp;ldquo;듣고 보니 한 가지 기억나는 게 있다야. 서대리와 한팀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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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과 고기 그리고 뒷담화 #5화 - 가장 안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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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23:18:35Z</updated>
    <published>2025-12-16T23:1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리에 돌아온 은유는 의자에 몸을 던지듯 앉았다. 의자가 짧게 삐걱거렸다.  책상 위 문서는 이미 문서라 부르기 어려웠다. 빨간 밑줄과 까만 주석이 여기저기 얽혀 있었고, 원래 문장은 그 사이에서 겨우 형태만 유지하고 있었다.  팀장은 오전 내내 그 종이를 들고 있었다. 틀렸다는 말은 하지 않았다. 대신 &amp;ldquo;이건 좀 다르지 않나&amp;rdquo;, &amp;ldquo;이 방향은 아닌 것 같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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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과 고기 그리고 뒷담화 #4화 - 이독제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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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02:28:05Z</updated>
    <published>2025-12-05T11: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유는 뜬눈으로 누워 있었다. 평소에도 간혹 잠이 안 오는 날이 있긴 했지만, 이번엔 결이 달랐다.  머릿속에선 지난밤 장면이 끊임없이 재생됐다. 문이 안쪽으로 열리던 순간의 놀람, 넘어진 나를 붙잡아주던 그 차가운 손, 바로 눈앞에서 보았던 얼굴, 그리고 자신을 지나쳐 복도로 사라지던 뒷모습과 그 뒤에 희미하게 남아 있던 향기까지.  아무리 지우려 해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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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과 고기 그리고 뒷담화 #3화 - 돈 들어오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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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05:04:03Z</updated>
    <published>2025-11-17T05:0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휴&amp;mdash;&amp;rdquo;  압력솥 같은 지하철에서 빠져나온 은유가 길게 한숨을 내쉬었다. 사람으로 꽉 찬 지하철 안에서 고온 고압에 삶아지는 쌀알이 된 기분이었다. 벌써 4년째 같은 짓을 반복하고 있지만, 출퇴근길 지하철만큼은 도무지 적응이 되지 않았다.  그와 함께 &amp;lsquo;압력솥&amp;rsquo;에서 튀어나온 쌀알들&amp;mdash;아니, 직장인들&amp;mdash;이 일제히 계단을 향해 뛰기는 모습을 보고 은유는 눈을 질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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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과 고기 그리고 뒷담화 #2화 - 서대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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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13:38:14Z</updated>
    <published>2025-11-06T13:1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2화 &amp;ldquo;지역창업부 서지안 대리님?&amp;rdquo; 은유가 말했다. 금강과 미나는 동시에 서로를 쳐다보고는 다시 은유를 쳐다봤다. &amp;ldquo;네가 서대리는 어떻게 알아?&amp;rdquo; 금강이 놀란 듯 물었다. &amp;ldquo;지금까지 아무것도 모르더니 갑자기 이 얘기를 안다고?&amp;rdquo; 미나가 이어서 말했다. &amp;ldquo;아니, 서지안 대리님 유명하시잖아. &amp;lsquo;그 얘기&amp;rsquo;는 뭐야?&amp;rdquo; 은유가 말했다. 금강은 &amp;lsquo;휴우&amp;rsquo; 소리를 내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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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과 고기 그리고 뒷담화 #1화 - 연봉킹 김과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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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13:15:10Z</updated>
    <published>2025-08-22T13:4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1화. 한 남자가 옥상 난간에 서 있었다. 그의 발밑으론 여전히 퇴근 중인 차들의 헤드라이트 불빛이 드문드문 보였다. 아래를 내려보다 현기증을 느낀 남자는 난간에서 내려왔다. 그는 겉옷 안주머니에서 담배를 꺼내 물고 불을 붙였다.  불현듯 진동을 느낀 남자는 바지 주머니에서 휴대폰을 꺼내 들었다. 하지만 아무 메시지도 없었다. 그는 습관처럼 텔레그램에 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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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행자 7단계_역행자의 쳇바퀴 - [책 좀 읽어줄래?] 책덕 직장인의 독후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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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1T00:53:22Z</updated>
    <published>2022-10-09T07:3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 우리는 지금까지 역행자가 될 수 있는 구체적 방법과 경제적 자유에 이르는 비법까지도 살펴봤다. 이 모든 것을 다 해내 정상에 올랐다면 우리의 인생은 더없이 완전해질까? 아니다. 당신은 다시 아래로 굴러 떨어져야 한다. 실패하고 패배해야 하는 것이다. 갖은 노력을 통해 겨우 도달한 정상에서 다시 내려가야 한다니 이게 무슨 말인가 싶은가?     그리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w3%2Fimage%2FW7eVkX5RGOnJwHUbfGUTBz5vN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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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행자 6단계_경제적 자유를 얻는 구체적 루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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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8T22:59:07Z</updated>
    <published>2022-10-08T12:3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 이제 돈을 벌 차례다. 앞서 말한 기본기가 없다면, 아무리 돈 버는 방법론을 알려줘도 소용이 없다. 자의식이 방해하고, 지식을 습득할 지능이 안 받쳐주며, 유전자의 오작동에 속아 반복적으로 확률 게임에서 실패할 테니까. 이제 기초 근육을 갖췄다면 '실전'에 돌입할 차례다. 아무리 머리가 뛰어나고 마인드가 좋더라도 '기술'을 모르면 자유에 이르는 시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w3%2Fimage%2FTOUKMVjX3PCXTDWByVUSvrG37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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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행자 5단계_역행자의 지식 - [책 좀 읽어줄래?] 책덕 직장인의 독후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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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8T02:58:02Z</updated>
    <published>2022-10-07T14:4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선 챕터에서 무의식을 깨고, 자의식을 해체했으며 유전자의 오작동을 극복했고 뇌 최적화를 이루었다면, 이제 지식만이 남았다. 본성을 역행하는 '역행자의 지식'을 알게 된다면 순리자와는 다른 삶을 살 수밖에 없다. 이제부터 설명하는 4가지 역행자의 지식에 대해 배우고 이를 써먹어보자.  1. 기버(Giver) 이론역행자는 1을 받으면 2를 준다.     애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w3%2Fimage%2FDgiI1vSjAP5HyspCE-5DmmYkB_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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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행자 4단계_뇌 자동화 - [책 좀 읽어줄래?] 책덕 직장인의 독후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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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6T14:35:09Z</updated>
    <published>2022-10-06T13:4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특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일상생활의 경험 속에서 점점 머리가 더 좋아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역행자 4단계는 바로 이 꿈과 같은 이야기를 실현시키는 단계이다. 한 번 뇌를 최적화해두면 일평생 앞서 나갈 수 있다. 스무 살 때부터 복리로 저축을 한 사람의 서른 살이 됐을 때의 자산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자산은 아주 큰 차이가 나듯이, 뇌 또한 복리로 저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w3%2Fimage%2F2O7lPQ2EwxxibWTns68M70X8j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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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행자 3단계_유전자 오작동 극복 - [책 좀 읽어줄래?] 책덕 직장인의 독후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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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6T04:53:30Z</updated>
    <published>2022-10-05T13:5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뇌는 어떻게 진화했을까? 아직 현대 기술로도 뇌의 모든 비밀을 다 풀어내지 못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밝혀진 사실과 몇 가지 추론을 조합하면 뇌의 진화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다.      뇌 진화의 목적은 완벽함이 아니라 생존이다. 현대와 같이 도처에서 안전이 보장되는 시대가 아닌 시절에 살던 인류는 전체의 일부만 보고 재빨리 어림짐작으로 판단하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w3%2Fimage%2F05pqtnpfM8viH8tCJ_-jAM6q0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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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행자 2단계_정체성 만들기 - [책 좀 읽어줄래?] 책덕 직장인의 독후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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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4T11:52:30Z</updated>
    <published>2022-10-04T12:1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단계에서 자의식 해체를 이루었다면, 2단계에서는 새로운 자의식을 세운다. 그렇다면 새로운 자의식은 어떻게 세워야 할까? 주변을 둘러보면 극적인 상황을 맞이해 완전히 새로운 자의식을 세운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이를테면,      &amp;quot;어머니가 돌아가실 때 '너만큼은 부자가 되었으면 한다' 하고 유언을 하여서 그때 크게 각성했어요.&amp;quot;     &amp;quot;아이 둘을 낳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w3%2Fimage%2FZrgJ3AE9kR7wVdjr-eIA0TD-0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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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행자 1단계_자의식 해체 - [책 좀 읽어줄래?] 책덕 직장인의 독후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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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2T03:01:43Z</updated>
    <published>2022-10-03T06:5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각종 서점에서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달성하고 있는 책 &amp;quot;역행자&amp;quot;. 주변 지인들에게서도 이 책을 읽어 보았다는 얘기를 종종 듣다 보니 자연스레 관심이 생겼다. 마침 얼마 전 생일을 맞이해 친구에게 이 책을 선물 받아 읽어보게 되었다. 표지만 보고 흔한 자기 계발서라고 생각했지만, 전혀 아니었다. 내용은 굉장히 구체적이고 실제 사례들을 많이 들면서 실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w3%2Fimage%2FaEfDWiWYu7msNAtq-1HN1Wr_U6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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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식의 종말 - [책 좀 읽어줄래?] 책덕 직장인의 독후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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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8T06:58:52Z</updated>
    <published>2022-01-13T00:3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과식의 종말&amp;gt;은 내가 선호하는 장르의 책이었다. 주로 비문학, 팩트를 다루는 이런 종류의 책은 묘한 쾌감을 준다. 읽고 나면 마치 엄청난 지식을 알게 된 것 같은 착각을 준다. 하지만 책의 내용에 관한 기억이 오래 지속되지 않는 게 현실이다. 책에서 소개하는 수많은 사례와 사실을 속속들이 기억하고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는 그런 초인은 아니기에 이번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w3%2Fimage%2Fy5HuI61mjm0-3Pi2qoYKjs1j9G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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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식의 종말 Series 2 - [책 좀 읽어줄래?] 책덕 직장인의 독후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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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11:39:40Z</updated>
    <published>2022-01-05T01:0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식의 종말 Series 1에서 우리가 과식을 하게 되는 이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책의 후반부에 속하는 이번 Series 2에서는 &amp;quot;조건반사 과잉 섭취&amp;quot;로 규정한 과식 습관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살펴본다. 과식의 종말 Series 2 조건반사 과잉 섭취에서 벗어나는데 도움을 주는 네 가지 도구가 있다. 그것은 인식, 경쟁 행동, 경쟁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w3%2Fimage%2FN8isejFvLamW-f9MWmz0EqXDN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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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식의 종말 Series 1 - [책 좀 읽어줄래?] 책덕 직장인의 독후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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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0T13:26:51Z</updated>
    <published>2021-12-30T12:2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느 때처럼 유튜브에서 이 영상 저 영상을 떠돌다가 한 북튜버가 소개한 책과 마주했다. '과식의 종말'이라는 책 제목은 내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이따금씩 과식하는 날에 불편했던 기억과 어린 시절에 과식이 일상이었던 경험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또한, 선호하는 책 장르를 고르자면 논픽션이기 때문에 이 책을 읽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그나마 취미라면 게임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w3%2Fimage%2FhuHTYtwCXvjzBj-2tUxjcUJF1z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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