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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준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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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min4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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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최준호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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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01T05:21: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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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검사] 지루함과 갑갑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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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14:14:03Z</updated>
    <published>2026-04-13T11:3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적 형식과 내용의 일치가 흥미롭지만 물씬 풍기는 회의주의적 세계관에 지루함과 갑갑함만 공허하게 남는다.  스탈린 대숙청 당시 혈기왕성한 신임검사의 이야기다. 영화에서 처럼 이 시기 하도 많은 고위관료들이 숙청되어 아이러니하게도 소련에서는 끊임없는 인적쇄신이 이루어졌다. 그래서 실제로 막 부임한 신임검사가 고위직에 올라가기도 하는 상황이 허다했다.  영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sX%2Fimage%2FspE9648vEoB1hai8r3caKU-Hf8o.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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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 텍사스] 비극은 벗어날 수 없기에 비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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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15:30:08Z</updated>
    <published>2026-04-03T12:2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치게 좋아 비극일 사랑 비극이라 도망가도 남을 사랑 다시 돌아온들 벗어날 수 없는 비극 비극은 벗어날 수 없기에 비극  텍사스 사막 한복판을 정처 없이 걷는 남자 댄디한 양복에 슬리퍼와 캡모자. 그의 형용모순 같은 모습이  파탄난 정신을 대변하는 듯하다.  쓰러진 채 구조된 그에게 4년 만에 동생이 찾아온다. 동생이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고 아무리 다그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sX%2Fimage%2FbetPCMUGD74UbkpxEnFJUnvRG9w.jpe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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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젝트 헤일메리] 우주삶외계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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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15:36:23Z</updated>
    <published>2026-03-26T12:2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의 겉만 보면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지루하지 않고 즐거운 영화다. 그러다 영화를 보면 볼수록 그 내부에 수많은 생각의 편린들이 녹아 있음이 보인다. 무거운 임무에도 가볍고 유쾌한 주인공. 자신과 타자에 대한 관계성. 죽음에 마주한 삶의 태도. 소멸의 원인이 생성의 발단이라는 양가성. 태양이 소멸해 간다는 비현실적 상황과 우주와 외계인이라는 현실적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sX%2Fimage%2FebU7_Vz350NIuQlkLxoLuwxef5Q.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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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 어더 랜드] 이스라엘은 왜 이렇게까지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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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17:10:13Z</updated>
    <published>2026-03-14T08:1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해가 가지 않는다. 왜 이렇게까지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을 미워하는 것인가. 영화를 보는 내내 물어보고 싶었다. 같이 살면 안 되나? 왜 몰아내려고 하지? 무슨 피해를 주었길래? 싫어하는데 이유가 없다. 그저 그곳은 이스라엘에게는 구원의 약속을 받은 땅이고 팔레스탄은 그곳을 점유하고 있는 것이다. 뺏어야 한다. 비공개 군사훈련지역으로 선언하고 민간인 거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sX%2Fimage%2FrbcBm_IZ9hlmGyeH2_0ZWJ2IrmU.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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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과 사는 남자] 선한 군주, 불가능한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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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16:24:24Z</updated>
    <published>2026-03-06T09:2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영화 평&amp;gt; 재밌다. 영화 초반에는 뭔가 모르게 만화영화 '배추도사 무도사' 나이 먹어서 보는데도 재밌는 느낌이다. 배우들의 연기도 훌륭해서 어색한 CG조차 몰입에 방해를 주지 않는다. 극의 서사도 군더더기 없이 주르륵 진행해 준다. 잘 만들어진 TV드라마 한 편 보는 것 같다. 무엇보다 임금님 나오는 사극 좋아하는 한국인들의 특별한 정서를 자극한다.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sX%2Fimage%2FlliN4W7Yklyh4NeCwm-r7KBFSj0.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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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이퍼디플레이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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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17:42:35Z</updated>
    <published>2026-02-27T15:5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공지능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로봇이 인간의 노동을 대체하며 기술과 설비의 진보에 따라 물가가 급격히 하락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들이 나온다. 엘론 머스크, 피터 틸 등 미국 빅테크 기업의 수장들이 하는 소리다. 불가능하지는 않다. 기술혁신이 물가를 낮춘다는 경제학의 기초적 사실은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가능, 불가능은 모두 물리적 사실들의 구조 속에 확률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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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라트] 고통자유고통 - 영화의 잔상들이 더 크게 느껴지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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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16:00:15Z</updated>
    <published>2026-02-18T13:5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통에서 벗어나려는 몸부림의 자유,  그리고 자유는 다시 고통을 불러온다.  가출한 딸을 찾아 헤매는 아버지와 동생, 사막을 헤매며 테크노 음악이 들리는 페스티벌은 어디든 좇아간다. 무슨 연유에서든 딸은 자유롭고자 집을 나갔겠지만 남겨진 가족은 고통 속에 딸을 찾아 헤맨다. 세계는 전쟁의 지옥 속, 지옥에서 벗어나려는 것인지 천국으로 가려는 몸부림인지 절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sX%2Fimage%2FBUn8ugma87ELd55Uly9s_tzRfok"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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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플레이션과 경기성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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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09:07:14Z</updated>
    <published>2026-02-14T09:0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에게는 필연으로 보였고, 믿고 싶었던, 또는 신화적 언약의 괘로 남기려 했던 자본주의의 몰락은 오지도 않았고 올 것 같지도 않다. 영원한 삶이든 분명한 종말이든 현상의 원리에 대한 탐구가 아니고서는 둘 다 종교적 믿음의 언사일 뿐이다. 문제는 무엇이 이 영원할 것 같은 자본의 확장을 가능하게 해 왔고 존속시키고 있는가이다.  눈앞에 돈이 흩날린다. 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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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쟁과 자본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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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9:50:06Z</updated>
    <published>2026-02-01T09:0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쟁은 자본주의를 존속시키는 연금술이다. 가치가 없는 상태에서 가치가 있는 상태로 만드는, 즉 죽은 자본주의도 되살릴 수 있는 기술이다. 인간의 돈에 대한 욕망이 끊임없는 한 경제의 한 현상인 수요와 공급은 계속된 변증법적 과정을 이어간다. 욕망이란 한계가 없는 지향점이고 인간의 몸과 자연이 허락하는 한 부를 위한 노동은 영원하다. 이 영원성이 자본주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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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극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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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4:00:51Z</updated>
    <published>2026-01-25T13:4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의 편중은 날로 심각해지는데, 경제는 잘 돌아가고 있는 듯하다. 불평등이 마치 성장을 담보하기라도 한 듯 자산 시장은 파죽지세로 오르고 신용으로 파생된 여유자금은 시중에 넘쳐흐른다.  표층에 부각된 경제현상을 설명하기는 단순하다. 경제는 많이 생산하고 많이 소비하면 되는 것이다. 아무리 소수에게 부가 쏠려 있어도 그 소수가 다수가 소비하는 양보다 클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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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본의 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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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14:33:23Z</updated>
    <published>2026-01-11T13:4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본의 위기는 세 가지 형태로 구분될 수 있으며 진행돼 왔고 진행될 것이다. 첫째 과잉생산, 둘째 과잉대출, 셋째 과잉 신용. 위기가 도래했을 때는 세 가지 형태가 복합적으로 진행된 상태이지만, 역사에 있어 자본의 진화 단계에 따라 각각의 과정이 도드라지게 눈에 띌 것이며 산업자본, 상업자본, 화폐자본은 순서대로 세 가지 위기의 진앙지가 된다. 두 차례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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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체와 개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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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3:43:42Z</updated>
    <published>2023-12-12T16:3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누구도 강제로 일하지 않는다. 현대사회에서 노예제도는 경제발전의 토대가 아니다. 사회구성원 한 명 한 명의 의지적 행동들이 고도 발전의 주춧돌이 된다. 강제하지는 않았지만 개체 한 명의 주관적 결단, 즉 해야 한다는 의미부여가 노동을 수행하게 추동시키며 이러한 주관적 결단의 의미가 증가할수록 더욱 고도화된 발전의 결과물을 쌓아 올릴 수 있게 된다.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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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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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3:40:59Z</updated>
    <published>2023-07-13T14:1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 상황이 거품경제인지 아닌지 알 수 있을까? 고도화된 자본주의 시스템은 신용팽창으로 유지되며 신용팽창은 돈을 되갚을 것이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믿음에 근거하여 형성된다. 고로 거품이라는 단어가 의미하는 바, 사물의 실질보다 더 크게 사물이 연장되어 눈에 보일 때를 말한다면 현시대의 자본은 항상 거품인 상태이다.  자본의 확대와 수축은 주기적으로 일어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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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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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3:39:16Z</updated>
    <published>2023-07-12T15:2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표상이란 존재와 사유의 매개가 의식으로 연결되는 것이다. 주식시장에 대입해서 생각해 보면 주가지수라는 '있음'을 시장참여자들이 '있음'의 실재에 근접해 가기 위해 만들어낸 논리들로 에워싸며 주식시장은 마치 살아있는 존재자와 같이 우리에게 마주 서게 된다. 이 마주 섬은 주식시장이란 전체에 있어 한 명의 개체로서 의식을 가진 존재가 주가지수를 대상존재로서 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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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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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3:38:24Z</updated>
    <published>2023-07-11T15:2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논리적 거짓은 의미 없음으로 실재에 대한 어떠한 탐색도 드러내지 못하고 논리적 참은 어떠한 의미를 나타내며 실재의 일부분을 드러내 보일 수 있다. 그러나 논리적 참이라 해서 항시 실재에 다가서는 것은 아니다. 오직 실재에 다가서려는 의지만이, 즉 진리를 향한 노력만이 더듬더듬 실재에 근접할 수 있다.  논리적&amp;nbsp;오류를&amp;nbsp;참이라&amp;nbsp;말하는&amp;nbsp;자는&amp;nbsp;어떠한&amp;nbsp;경우에도&amp;nbsp;허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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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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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3:38:05Z</updated>
    <published>2023-07-10T14:2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가지수의 속성은 무엇인가? 가격과 거래량이 전부다. 시장에 참여하는 모든 이는 가격과 거래량이 만들어내는 변동성에 울고 웃고 한다. 단순한 듯하면서도 복잡하여 알다가도 모르는 세계이다. 내일의 주가지수를 알면 신이라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우리가 인간존재의 신비를 알 수 없어 신이라는 여백을 남겨두듯이, 주가지수의 내일을 말할 때조차도 신을 불러온다. 물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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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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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3:37:44Z</updated>
    <published>2023-07-07T13:5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리는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요소인가? '경제는 심리다'라는 말이 통용된다. 그래서 그런지 심각한 위기가 돌출될 때마다 경제관료들은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거짓말도 서슴지 않으며 사태의 긍정적인 면을 부각한다. 심리는 모든 현상의 기초이지 결정론적 요소가 아니다. 심리가 불안하여도 시장과 경제는 우상향 할 수 있으며 심리가 안정되어도 하락곡선을 그릴 수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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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발도상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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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3:37:25Z</updated>
    <published>2023-07-06T14:1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발도상국은 어떻게 선진국에 종속되어 있는가? 선진국에는 두 가지 길이 있다. 내부식민지화의 길과 외부식민지화의 길이다. 자본을 통한 초과이윤을 달성하려면 값싼 노동력이 선행조건이다. 가장 값싼 길은 내부식민지화로 이민자를 대거 유입시키는 방법이다. 비용은 가장 적게 들지만 부작용이 만만치 않다. 문화가 다른 이민자들을 사회에 통합시키기 위해 드는 비용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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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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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3:36:45Z</updated>
    <published>2023-07-05T15:3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트남은 한국과 비슷한 경제력에 도달할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부정적인 견해를 밝힌다.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살며 미래를 꿈꾸지 않기에 부를 축적할 수 없다. 동남아의 지리적 문화적 특성상 굶어 죽을 일이 없어 노동에 대한 절박함이 없다. 벼농사로 사모작을 하며 해양과도 인접해 있으니 식자재가 부족할 턱이 있으랴. 동남아인들이 게으르다는 편견도 여기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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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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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3:36:16Z</updated>
    <published>2023-06-30T13:1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충동적 선택은 어떻게 지양해야 하는가? 선택의 연속인 인생에 있어서도 그리고 투자에 있어서도 결국 따지고 보면 선택이 전부다. 결과는 하늘에 맡긴다는 말처럼 행과 불행은 포르투나(운명의 여신)가 결정한다. 모든 것을 걸면 모든 행복을 얻을 것이고 또한 모든 불행이 찾아올 수도 있다. 모든 것을 알 수 없는 인간이기에 세계의 이러함은 필연이지만 나의 이렀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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