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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북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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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스페인어 공부하는 북북입니다.언어를 전공한 것은 아니지만 취미로 배우고 있어요. 아직 초급 스페인어 사용자이지만 그 과정 속에서 느꼈던 감정과 생각, 경험들을 나눠보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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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04T00:06: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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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설렘 - Motivo, Palpitar, Viaj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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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23:00:01Z</updated>
    <published>2026-02-01T2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은 나에게 무언가와의 만남을 기대하게 하고, 더 나아가게 한다. 여행에서 나는 더 넓은 세상과 새로운 나를 마주한다.   여행은 나를 좀 더 능동적으로 만든다. 선택에 있어서 좀 더 가벼운 마음이랄까? 평소에는 일이랄지, 관계랄지, 가족이랄지, 무겁게 느껴지던 고민과 선택들이 여행에서는 쉽다. '아무렴 어때~ 뭐든 다 재미있고 좋을 텐데. 안 좋아도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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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준비된 자만이 갈 수 있다! - Estoy praparando el viaj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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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23:00:53Z</updated>
    <published>2026-01-25T23:0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미여행 준비 중이다. 생각보다 준비할 게 좀 있어서 옆에서 보던 엄마가 한 마디 한다. 엄마: &amp;quot;누구나 갈 수 있는 게 아니네.&amp;quot;  그렇다. 사실 누구나 갈 수 있지만 준비한 사람만이 갈 수 있다. 근데 준비하는 것들이 다 '볼리비아'에서 요구하는 서류들이다. 우유니 사막을 보기 위해 하나씩 준비해 본다. 우유니 이 녀석, 쉽게 보여주지 않는구만!  1.</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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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미 여행 준비를 시작해 보자 - Empezamos a preparar el viaj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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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23:01:08Z</updated>
    <published>2026-01-18T23:0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남미 여행 세미 패키지 예약 인원 차고, 여행사에서 비행기 발권하고, 우리도 여행 준비에 들어간다! 여행사에서 친절하게 준비사항을 안내해 줬는데, 오래 기다린 만큼 빨리 할 수 있는 건 빨리 처리해 버렸다. 얼른 떠나고프다!  1. 여권용 사진(6개월 내 촬영) 찍기 -여권 사진이랑 다른 최근 사진이 필요하다고 해서 사진 찍고 사진이랑 파일 받아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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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기한 언어의 지평 - Viajar a Mongol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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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23:00:02Z</updated>
    <published>2026-01-11T2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친구랑 같이 몽골 다녀오려고 했는데 시간이 안 맞아서 함께 하지 못했다. 그때 홉스골 여행이 좋았던 친구가 이번엔 다른 코스로 한 번 더 가고 싶다고 해서 이번엔 나도 함께 다녀왔다. 이번엔 고비사막 코스!  그 전에 우연히 접한 '유라시아 청년 아카데미'를 신청 후, 러시아어와 카자흐스탄어를 3개월 정도 배웠다. 처음 스페인어 배울 때 동사 변화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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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되짚고 가기 - Aprender, Ordenar y Afianza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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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9:00:01Z</updated>
    <published>2025-12-29T09: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페인어 시작하고 굉장히 속도를 내면서 뭔가 찾아다니고, 경험하고, 배웠다. 즐거운 시간들이었지만 '아이.. 조금 안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안되네..?!' 하는 의외의 순간들도, '이거 기본인데 아직도 헷갈린다고?' 하는 속상한 순간들도 많았다.  차근차근 하나씩 알아간 간 게 아니라 내 멋대로 재미있는 것 먼저 손에 잡히는대로 공부해 온 터라,  머리 속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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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급함에 대하여 - Impaciemcia y esperanz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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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09:00:25Z</updated>
    <published>2025-12-22T09: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희망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천천히 걸어가야 하는 것은 산을 오를 때도, 외국어를 배울 때도 마찬가지다.   높은 산을 오르기 위해서는 세 가지가 필요하다고 한다. 방향을 제대로 알아야 하고, 포기하지 않아야 하며, 서두르지 말아야 한다.  나는 초반에 너무 힘을 빼는 스타일이다. 초반에는 조금 빠르게 습득하다가 더뎌지는 순간을 잘 못 견디는 것 같다. 그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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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반년이 지나다 - Lo que me gustar&amp;iacute;a hac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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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09:00:01Z</updated>
    <published>2025-12-15T09: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하면서 강력하게 지금 그만 두어야한다를 느끼고, 일 년을 쉬기로 결심했다. 어느 순간 아무 감정 없이 일하고 있는 내가 싫었고, 몸과 마음이 소모되고 있음을 알았고, 나를 위해 조금의 용기를 내었다.  쉬면서 다음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모아둔 돈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일 년은 온전히 쉴 수 있겠다 싶었다. 그렇게 시간이 주어졌을 때, 내가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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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 Dificultad de espa&amp;ntilde;o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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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07:50:01Z</updated>
    <published>2025-12-08T19: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너무나도 좋아하지만 처음 스페인어를 시작했을 때는 한 번 포기한 적이 있었다. 도서관에서 스페인어 기초 관련 책을 빌려서 독학으로 시작했는데, 기본 인사까지는 좋았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내가 만난 스페인어의 첫 번째 고비는 '동사 변화'였다. 예를 들어,  영어로 치면 Be동사처럼 쓰이는 Ser 동사와 Estar 동사가 있다. 영어의 Be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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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일 년 된 취미 - Encanto del espa&amp;ntilde;o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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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23:00:25Z</updated>
    <published>2025-11-30T23: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페인어를 배운 지 일 년이 되었다. 물론 같은 강도로 이어온 아니지만 놓치지 않고 지금까지 이어온 것에 조금은 뿌듯하다. 취미를 묻는 질문에 당당하게 스페인어라고 대답할 수 있을 것 같다.  취미 방랑자였던 내가 정착해 버린 스페인어의 매력은!!!  첫 번째, 보이는 대로 읽으면 된다! 하루 정도만 시간을 내면 쉽게 읽을 수 있고, 발음도 한국인이 소리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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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뭘까? - lo m&amp;aacute;s importante en vid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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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07:50:45Z</updated>
    <published>2025-11-24T07:5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은 뭔가 스페인어 써먹을 방법을 생각하면서 이런저런 생각의 길로 빠지다가 '한 가지 질문으로 여러 사람에게 물어보면 어떨까? 대답을 듣는 재미가 있지 않을까?', '무슨 질문을 해보면 좋을까?', '이걸로 책 만들어서 나눠볼까?' 하는 생각까지 갔다. 근데 또 막상 물어보면 다 비슷한 대답이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들었다. 그럼 예행연습으로 한 번 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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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롱가에 가보자 - La danza, nueva forma de comunicaci&amp;oacute;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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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07:53:21Z</updated>
    <published>2025-11-17T07:5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페인어 함께 공부하는 제니퍼 님의 소개로 탱고를 추는 공간인 밀롱가에 방문했다. 스페인어 수업 동기들과 함께 해서 낯설었지만 든든하게 '카페 데 땅고'의 문을 열고 들어갔다.   피아노도 있고 노래 틀어주는 디제잉 공간도 있고, 아직 잘은 모르지만 탱고 음악과 춤은 살사, 바차타 보다 클래식하고 우아하고 정적으로 느껴졌다. '론다'라고 스페인어로도 '돌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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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교환모임에 나가보자 - Aprender un idioma no es nada f&amp;aacute;ci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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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23:00:09Z</updated>
    <published>2025-11-10T2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스페인어를 배운 지 5개월 됐을 때 소모임 어플을 통해서 스페인어 언어교환 모임에 한 번 간 적이 있다. 정말 그때는 뭣도 모르고 겁 없이 갔는데 가서 '올라! 소이 북북(안녕! 나는 북북이야)' 정도만 말할 수 있었는데, 듣는 것도 거의 안 돼서 대화할 수 있는 수준이 거의 안되었다. 하지만 다행히도 주최자 분들이 자기소개 툴, 빙고, 몸으로 말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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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화를 해보자 - es tan bueno hablar contig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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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23:00:45Z</updated>
    <published>2025-11-03T23:0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헬로톡에서 자주 이야기하던 친구인 marc. Quieres llamar?(전화할까) 라는 질문에 vale(그래)를 외치고 종종 전화하는 사이가 되었다.  초반에는 이야기 중간중간 서로 제일 많이 하는 말이 &amp;quot;Yo?, T&amp;uacute;?&amp;quot; 라고 문장의 주어를 파악하는 것이었다. 그래야 했던 이유는 순전히 내 탓이었는데, 주어에 따라 달라지는 스페인어의 동사 변화에 익숙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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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사를 배워보자 - Vayamos a bailar salsa junto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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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23:00:47Z</updated>
    <published>2025-10-26T23:0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첫 스페인어 선생님은 춤을 추시는 분이었다. 바로 살사와 바차타!! 선생님이 보여주는 춤 영상에 '우와, 멋있다'하는 감탄과 함께 '나는 못하겠다'라는 다부진 마음이 나의 첫 감상이었다. 파트너와 너무 딱 붙어서 추는 것 같고, 영상 속 그녀들에게서 느껴지는 아름다움과 요염함(?)이 나에게는 없는 것으로 여겨졌다.하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나는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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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라! 께딸? - Hola! Qu&amp;eacute; tal? Le presento Se&amp;uacute;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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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23:00:51Z</updated>
    <published>2025-10-19T23:0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양이를 키우고 동물을 좋아하는 후아니는 스위스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스페인 분이다. 4주동안 휴가로 한국에 놀러오셨다고 한다. (한국은 보통 휴가가 일주일이고 그것도 안되는 곳도 있다고 하니까 엄청 놀라셨다...) 후아니와는 헬로톡에서 연락을 주고받다가 곧 부산에서 서울로 가는데, 만나서 서울 구경을 시켜줄 수 있는지 여쭤보셔서 아직 부족한 스페인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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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고 듣고 즐겨보자 - recomiendo unos videos en espa&amp;ntilde;o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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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23:00:45Z</updated>
    <published>2025-10-12T23:0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페인어가 재미있어서 기회가 되면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려도 하지만 외국에 사는 친구와 연락하는 것도 시간대가 안 맞아서 어려울 때가 있고, 직접 만나는 건 더욱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스페인어에 익숙해지려고 스페인어가 좋아지고 나서는 노래도 스페인어로 듣고, 여행 유튜브도 스페인어권 사람들이 찍은 걸 더 찾아보고, 드라마도 스페인어 드라마를 보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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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엠그라운드 지금부터 시작! -보이스룸편- - Otra manera de viajar a mundo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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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23:00:01Z</updated>
    <published>2025-10-05T2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어교환 어플에는 문자뿐만 아니라 음성메시지를 주고받으며 발음과 억양을 듣고 말하는 연습을 할 수 있다. 그리고 보이스룸에서는 실시간으로 통화하며 즉각적으로 소통할 수 있다. 그때는 아주 생생하게 내 실력을 뽀록낼 수 있었고, '아직 많이 부족하군'하며 다시 동기부여가 되었다. 그렇게 문자와 음성 메시지와 보이스룸을 왔다 갔다 하며 스페인어로 하는 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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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엠그라운드 지금부터 시작! -문자편- - Otra manera de viajar a mundo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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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23:00: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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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스페인어를 배우면서 느낀 점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외국어를 배우려 하고 있다는 것이었고, 그건 우리나라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었다.언어학습채팅 앱 중에 하나인 'Hello talk'에는 여러 국적의 사람들이 살고 있다. 프로필 사진 옆에 조그맣게 함께 놓인 국기의 다양함에 새삼 놀랐는데, 그만큼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국가가 많다는 것이 한 눈에 느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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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金)이 없는 사주라고? - ser&amp;eacute; una abuela que hable espa&amp;ntilde;o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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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23:00: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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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빨리빨리로 대표되는 한국인(+82)의 피가 흐르고 있어서일까? 여유를 가져야지 하면서도 어느새 마음이 급해지곤 한다. 그래서인지 스페인어에 마음이 가고 나서도 얼른 잘하고 싶어졌다.예전에 사주 보러가서 들은 말이 &amp;quot;편인, 편관에 금이 없네요. 씨 뿌리고, 꽃 피우는 거 정말 잘하는데... 열매를 못 맺어요.&amp;quot;라고 하는데 거기까지 듣고 속으로 맞다고 생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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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에보 아브릴 - Espero que sea abril bastante nuev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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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23:00: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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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나는 요즘 알파벳이 아주 새롭다.길을 걷다가 영어로 된 인쇄물을 마주쳤을 때, 예전에는 당연하게 영어로 읽었을 단어들이 이제는 한 번은 고개를 갸웃거리고 나서야 이해하게 된다.북북: 빵집을 지나가다) 수..가르... 바헬... 아!빵집 유리창에 붙어있던 글자'수가르'와 '바헬'의 정체는 다름 아닌 설탕(sugar)과 베이글(bagel)이다.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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