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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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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yunsuk9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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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 만드는 사람, 일하는 엄마</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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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04T01:23: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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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문학 편집자의 일④ - ④ 문학도 기획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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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9T06:05:45Z</updated>
    <published>2022-06-20T15:2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오랜만에 글을 쓰기 위해 돌아왔다. 그간 정말 일의 홍수 속에서 살았다. 이제야 일에서 나를 분리할 여유가 생겼다고 할까. 아니, 어쩌면 글을 쓰지 않을 핑계에서 다시 일어날 용기가 생겼다고 할까?) 문학은 어떻게 원고가 만들어질까? 아마도 대부분 작가가 주는 원고를 받아 그대로 내면 된다고 생각할 것 같다. 그래서 편집자라고 하면 &amp;lsquo;Q. 네가 글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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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책 편집자의 일  - ③ 나의 첫 어린이책이 기억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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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30T09:08:20Z</updated>
    <published>2020-12-27T22:0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만든 첫 어린이책은? 아무리 기억을 더듬어 봐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나의 첫 어린이책 출판사가 그림책 전집 회사였기 때문일까. 아니,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전집 회사에서 한 프로젝트를 시작하면 보통 스무 권이 훌쩍 넘었고, 편집부원은 한 번에 5~6권을 맡아 진행했다. 편집부의 업무는 완성된 원고를 교열 보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원고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HS%2Fimage%2F52rrKnWz5jC5hocEfcNPwMvBJa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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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책 편집자의 일  - ② 나는 왜 어린이책 편집자가 되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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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2T11:07:47Z</updated>
    <published>2020-10-30T22:2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을 졸업하면서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 문예창작학과를 나왔고 소설가라는 꿈을 미약하게나마 품었기 때문에 글을 쓰거나 책을 많이 읽을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글을 쓰는 기자와 책을 만드는 편집자의 일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사실 그때만 해도 편집자라는 직업에 대해 잘 알지도 못했고, 솔직히 만만하게 생각했다. 4년 동안 글을 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HS%2Fimage%2FYAMWO5HCM6cQMGawF8cD8zMhT8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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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책 편집자의 일  - ①어린이의 시선에 눈높이를 맞추려고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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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6T13:31:52Z</updated>
    <published>2020-10-29T14:5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이 글을 써야겠다고 마음먹은 것은 편집자들이 쓴 여러 책을 읽고 나서였다. 그 책들은 대부분 성인 도서를 만드는 편집자의 책이었다. 왜 어린이책 편집자의 글은 없을까? 누가 써 주면 좋겠는데, 음, 내가 써 볼까?   사실 성인 도서를 만들든 어린이책을 만들든 편집자의 일이란 게 기본적으로는 비슷하다. 하지만 어린이책을 만드는 편집자만의 명확한 특징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HS%2Fimage%2Fj7_WtICuietUNhaiElFDOJaijS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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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찾아온 죽음을 통해 내 삶을 가꾸기  - 되도록이면 늦추고 싶은 죽음의 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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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6T06:29:32Z</updated>
    <published>2019-05-17T14:5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가 돌아가셨어요. 오랫동안 못 오겠어요.&amp;rdquo; 회사 상사가 보낸 카톡이었다. 그 카톡을 보는 순간 눈물이 왈칵 솟았다. 마음이 아팠다. 엄마가 죽는다는 생각만 해도 마음이 아프고 슬프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그 누구도 나보다 먼저 죽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 아픔을 감당하기가 생각만 해도 두렵다. 집에 와서 남편에게 이렇게 말했다. 한날한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0qGZd7fA9L7U9qGTCr8bGAX3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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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밸런타인데이 첫 선물! - 육아하는 상담자 아빠 일하는 편집자 엄마 &amp;lt;번외 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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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3T00:50:04Z</updated>
    <published>2019-02-14T14:5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반기 주력 도서가 2월, 3월에 한 권씩 나오는 일정이라, 나는 요즘 내내 야근을 하고 있다.  어제는 일은 태산이었으나, 둘째 먹을 반찬이 부족하다는 생각에 집에 좀 일찍 들어갔다. 첫째는 주중에 거의 보기 힘든 엄마를 보더니 엄마 일찍 와 줘서 감사해요!라고 하고, 둘째는 엄마, 엄마를 계속 소리쳤다. 아주 격하게!  에구구, 야근 없는 삶, 저녁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5Br84e9Qh0ggQrghyQXAcCSRs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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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자 아빠 육아의 장점  - 육아하는 상담자 아빠, 일하는 편집자 엄마2,  아이에게 친구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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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3T00:51:13Z</updated>
    <published>2019-02-11T15:3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남편은 교회에서 전도사 생활을 하며 사람들을 상담했을 뿐 아니라 대학원에서 상담을 전공하고 실제 상담자로 현장에서 일했다. 남편은 사람을 보면 일단 어느 정도 성격 유형을 파악하는 편이다.  또한 남편은 심지가 굳고 웬만한 일에는 마음의 평정심을 유지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난 마음이 여리고 눈물이 많고 걱정이 많은 편이다. 둘째를 낳고 얼마 후 첫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7MAkqWbJRZQAQ8P5ErlYJPcn7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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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하는 상담자 아빠, 일하는 편집자 엄마 - 집에 돌아오자마자 남편이 집을 나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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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13T12:00:42Z</updated>
    <published>2019-02-08T09:2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동화작가 U작가님을 만나고 집에 돌아오자 저녁 7시 30분. 아홉 살 첫째 아이는 나를 보자마자 눈물을 터뜨리고, 울타리 안에 있는 24개월 둘째 아이는 엄마가 자기를 봐주길 바라는 눈빛으로 격하게 엄마를 반겨 준다. 남편은 바로 옷을 갈아입고 나갈 태세다.  첫째가 울먹이며 말하길, 게임에서 계속 져서 너무 속상한데 안 울려고 꾹 참았는데 아빠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5iz-agTFOxertid_p3I-rPvs_4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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