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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정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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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혼자 힘만으로 극복하기 어려운, 위기 속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을 곁에서 거들며 삽니다.(정기후원신청) bit.ly/일학후원(후원계좌)농협 355 0025 8391 73</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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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04T01:58: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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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립은둔에서 일상회복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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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2-29T22:5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클릭 두번으로 참여 부탁드려요&amp;gt;(D-1)지난 3년간 경기사랑의열매 지원을 받아, 고립은둔청년 일상회복 지원사업을 운영해왔어요. 52명이 대면프로그램 참여했고 큰 변화들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심한우울감 집단 50% 감소-외로움 23% 감소-사회적지지 22% 향상-도움받을관계'없다' 50% 감소-경제활동 (재)시작 75% 이제 3년간의 지원약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ID%2Fimage%2FhyLWtBxoxo4qQ9cUas3QP5DS-G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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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온한 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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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07:48: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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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lt;불온한 습관&amp;gt; 이른 새벽, 감았던 눈이 열리면 밤사이 잊었던 냉기가 짜증스레 밀려든다.  깊은 잠을 털어내는 참을 수 없는 괴로움. 고요하고 깊은 꿈속에서도 기어이 새벽을 맞고야마는 나의 두눈이, 그 불온한 습관이, 나는 밉다.  조금씩 조금씩 태양이 어둠을 걷고 한마리인지 두마리인지 새들 울음이 들리는데,  나는 몇해째 삐걱대는 나무의자에 걸터앉아 창밖</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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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보니 20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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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05:36:49Z</updated>
    <published>2025-11-28T05:3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책에 인터뷰 기사가 실렸습니다. 짤막한 인터뷰는 몇번 해봤지만 이렇게 길게 지면에 실리기는 처음이네요.  참 민망하고 부끄럽지만, 단체 홍보와 후원자 모집을 위해 꾹 참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ID%2Fimage%2FjF5ZryZkhFFFTaKkZDuIXfybL-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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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뚜기 - Y의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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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01:33:27Z</updated>
    <published>2025-11-26T01:2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오뚜기&amp;gt; 지난 여름부터 일하는학교 청년들 몇사람에게 자전거 타는법을 가르쳤다. 고립상태에 있다보면 신체활동이 부족해 건강이 안좋아지고 심리적으로 안좋지는 악순환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특히 몇년째 깊은 우울 속에 살아가는 Y가 걱정이었다.  연습을 거듭하니 자전거 배우기를 어려워하던 친구들도 조금씩 탈 수있게 되었다. 연습에 연습을 거듭한 끝에 얼마전 제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ID%2Fimage%2FOtZl2Lys7jhQRbV6eVzZwxeTrt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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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자의 결혼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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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2:10:04Z</updated>
    <published>2025-10-25T12:1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오랜 제자의 결혼식.  내가 성남에 처음와서 만났던 학생들 중 한 친구다. 학교보다는 집으로 찾아갈 일이 많았고, 거리에서 다른 공간에서 만난 시간이 훨씬 더 많았다.  지난 시간동안 있었던 무수히 많은 사건들이 떠오른다. 한 청년의 긴 성장과정에 많은 선생님들 많은 사람들이 애정을 쏟았다. 감당할 수 없을것 같은 상황들에 두려웠던 날들, 피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ID%2Fimage%2FkWFARmXn_h6vgueWPzBno99Y3n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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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들어도, 이 일이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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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8T09:53:34Z</updated>
    <published>2025-10-18T09:5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힘들어도, 이 일이 좋아&amp;gt; 오늘은 다음주 이사를 준비하는 청년 '햇살'이와 이사할 집의 공간치수를 재고 공간구상을 함께 했다. 혼자 이사 준비를 하다보니 돈도 부족하고 뭐를 해야할지 몰라 막연하게 불안한상태로 시간만 흘러갔다고 한다.  혼자 이사 준비하다가 뭔가 필요한게 생각나면 얘기하라고하고 한동안 그냥 두었었는데, 먼저 뭔가를 부탁하기는 민망했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ID%2Fimage%2F5tIWFfVNfnChr3Ol1s6I2MQLvr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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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는 무슨 일을 하는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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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17:51:57Z</updated>
    <published>2025-07-01T14:4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빠는 후회안해?&amp;quot; 중학생이 된 아들은 아빠의 직업에 대해 잘 몰랐다.  학업중단,위기청(소)년의 자립을 돕는 교육복지활동가, 세상에 이런 직업 분류는 없다.  누구에게도 아빠의 직업을 설명할 수 없었다.  회사원, 공무원, 사업주 아니면 교사 변호사 회계사 같은 '사'자 들어가는 직업명도 없으니 자기 친구들에게 아빠를 설명하기 어렵다.  지난 주말,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ID%2Fimage%2FwnoNRsi6lv_QcLiKIA5JISXCnW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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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속 살아야 할까요? - 새로 만나는 청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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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6T22:31:19Z</updated>
    <published>2025-06-15T12:2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하는학교에는 많은 청년들이 새로 찾아온다. 한사람 한사람이 지나온 인생이야기를 접하며, 슬퍼진다. 내가 슬퍼한다는걸 그 친구들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무심한 표정을 짓는다.  부모의 방임과 학교폭력,  중학교 중퇴하고 고등학교도 중퇴하고,  그 과정에서 자녀를 지켜주지 않았던 부모,  또래들의 폭력과 부모의 폭력을 피해 스스로 선택한 거리생활 이곳저곳 여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ID%2Fimage%2FEU7uuzfdj3uCc11Uz0ERvX5zzT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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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나의 자립 - 여섯살에 만난 학교밖청소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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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23:32:27Z</updated>
    <published>2025-06-15T00:2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대학생 때 야학교사 활동을 하면서 학교밖청소년이나 가정밖청년들을 처음 만났다고. 오랜시간 그렇게 생각해왔다.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내가 여섯살 아이였을 때 부모님은 집에 어떤 누나를 문득 데려와 앞으로 함께 살거라고했다. 열여덟살이었던 누나는 부모님이 일하러 나가있는 동안 나와 여동생을 돌보며 8년 가까이를 함께 살았다. 누나는 활달하고 정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ID%2Fimage%2FA2Z86DZ9LscD4SggosFd40f8KX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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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걸림돌 - 떠나가려는 ○○이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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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1:22:54Z</updated>
    <published>2025-05-24T00:5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너의 삶에서 빨리 사라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할  때가 있었다.  네가 나에게 말도 못하고, 나아가지도 물러서지도 못할때 더 그랬다.어쩌면 네가 힘들게 거쳐왔던, 슬프고 위태롭고 불쾌하던 시절을 기억하는 사람일테니까.네가 지금처럼 자유롭고 당당하던 때가 아니라, 초라하고 보잘것없다고 여기던 때를 상징하는 존재.공간일지도 모르니까.그래서 이따금 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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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믿지 않을 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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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8T06:59:21Z</updated>
    <published>2025-05-15T15:1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를 만나는 짧은 밤 사이에도, 너에게&amp;nbsp;나는&amp;nbsp;선생님과 불한당 사이를 오갔다.  시간이 흘렀어도,&amp;nbsp;다가간것 같아도, 나는 여전히 너를 모른다. 아무리 애써도 네가 긴 세월 쌓아온, 불신의 담벼락을 넘지는 못하겠다. 너는 알 수 없고 닿을 수 없는 미지의 존재다.  그래도 오늘처럼, 가끔씩. 아주 가끔씩 네가 가진 맑고 빛나는 모습들을 본다. 이 빛나는 모습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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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온한 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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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10:25:00Z</updated>
    <published>2025-05-14T15:2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른 새벽, 감았던 눈이 열리면밤사이 잊었던 냉기가 짜증스레 밀려든다.깊은 잠을 털어내는 참을 수 없는 괴로움.고요하고 깊은 꿈속에서도 기어이 새벽을 맞고야마는나의 두 눈이, 그 불온한 습관이,나는 밉다.조금씩 조금씩 태양이 어둠을 걷고한마리인지 두마리인지 새들 울음이 들리는데,나는 몇해째 삐걱대는 나무의자에 걸터앉아창밖으로 가득찬 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ID%2Fimage%2FiHBuLFRgcRopfygSbe3-1QXgFf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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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소년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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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19:57:27Z</updated>
    <published>2025-05-12T14:3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번쯤. 누군가에게이야기해도 좋았을텐데너의 상실에 대해서슬픔에 대해서두려움에 대해서해질녘을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서밤길을 걷다 떠오르는 얼굴들에 대해서어느 나무그늘 아래에 숨겨둔 꽃잎들에 대해서습습한 바람이 불어오고풀벌레나 개구리 우는 소리가 들리면속삭이곤 하던 노래말의 의미에 대해서누구 한사람에게는,풀어놓고 이야기해도좋았을텐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ID%2Fimage%2FeO4B3UaZAn05ejPOcvWuJ9d54e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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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것이 괜찮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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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1T19:48:19Z</updated>
    <published>2025-05-11T15:1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통과 불안. 그것들과 함께 산다. 벗어나려고 극복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것들이 없어지기를 기대하지 않는다. 그것들의 존재는 당연한 것이고, 지금에도 앞으로도 내 삶의 일부일 것이다. 그것들은 그것들대로 오기도 하고 가기도 하는 것이고, 이렇거나 저렇거나 나는 그저 앞을 향해 간다.  때로는 그것들이 나를 완전히 압도하지만.  괜찮다. 나는 이제 이전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ID%2Fimage%2Fkt5_IItJ6gUc8N1iJVsXEAC6rP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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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불안한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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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0T14:13:19Z</updated>
    <published>2025-05-10T10:4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동안 연락이 닿지 않던 □□이를, 서울 나가는 버스 안에서 우연히 만났다.  사는게 힘들어서 사람들과 연락을 다 끊었었다고 한다. 너무 신기하고 반가워서 서로 한껏 웃었다. □□이는 20년전 처음 학교밖청소년을 만나기 시작하던 시기의 제자이고 이제 청년 나이도 지났다. 1년전 보다 생활은 더 버거워졌다고 한다.  어릴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장애가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ID%2Fimage%2F8LsmU4fn4uf6i3_vKX1kJv_yFh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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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기청년이&amp;nbsp;성장하고 자립하는 일터, cafe 그런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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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12:12:41Z</updated>
    <published>2025-05-06T08:4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저는 사회적협동조합 일하는학교 대표를 맡고 있는, 이정현입니다. 그동안, 브런치를 통해 위기청년들의 위기와 자립에 대한 이야기를 써왔는데요, 오늘은 주제를 조금 벗어난.. 현실 글을 써봅니다. 일하는학교는 학업중단/위기/고립 청년들이 진로를 찾고, 일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장기간 밀착지원하고 기댈언덕이 되어주는 청년자립학교/비영리민간법인 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ID%2Fimage%2FVQtY_n2nm6IYPt96bzXj9uahSa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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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동네 사니까 좋다 - 모모의 자립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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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3:52:25Z</updated>
    <published>2025-04-27T12:4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늦은밤, 동네 패스트푸드점에 엎드려있는 모모를 우연히 보았다.  마감을 앞두고 다른 손님이 남아있지 않은 가게에서 모모 혼자 남아 잠들어있었다. 힘들어 보였는지 매장직원도 내버려두고 있었다.  걸어올라가기 힘들어서 쉬고 있었어요.  모모를 깨워 일상 이야기를 조금 나누었다. 최근 새로 집을 구할수 있게 도와주었지만, 워낙 높은 언덕 위에 있어 버스를 타거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ID%2Fimage%2F8yG6SAsedGj18zTFzqMvhzIkV9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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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기 고립청년의 자립과정 돕기 - 일하는학교 3단계 지원모델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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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09:25:29Z</updated>
    <published>2025-03-26T01:5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자립달성까지 3단계 장기지원 모델&amp;gt;일하는학교 는 경기 성남시에서 13년째 위기/고립상태의 청년들의 자립과정을 지원해왔습니다. 학교밖청소년, 자립준비청년, 고립은둔청년 등 다양한 위기환경 청년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1. 3단계 자립이행 프로그램일상회복 &amp;gt;&amp;gt; 진로탐색 &amp;gt;&amp;gt; 취업&amp;amp;직업적응일하는학교는 3단계로 이루어진 개별맞춤형 자립이행 프로그램을 통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ID%2Fimage%2F-c1XTyTt_84ZGSqw0yqUZb-lq0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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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 호흡으로 만나기 - 청년 ○○이의 자립 첫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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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6T02:45:58Z</updated>
    <published>2025-03-15T02:3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긴 호흡으로 만나기&amp;gt; 위태로운 청년들을 만날때, 마음이 급해진다. 그의 인생 비밀들을 어서 빨리 알아내고 싶다. 하지만, 서로의 마음이 다르다. 그는 다른 어른들에게 그랬던 것처럼 나를 믿을 수 없다. 믿음이 생길때까지, 관계를 맺게 될 때까지, 기다리고 기다리며 천천히 가야한다.  청년○○이를 알게된지 4년 무렵이 되었다.   처음 만났을때의 ○○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ID%2Fimage%2FV57R4KxwQ1zSgAix_2iBQ2yxS0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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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사랑하는 마음&amp;gt; 청년지원사업이 놓친 말 - 왜 지원사업은 '사랑'에 대해 말하지 않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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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00:53:42Z</updated>
    <published>2025-02-25T14:3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왜 지원사업은 '사랑'에 대해 말하지 않을까&amp;gt; 청년지원사업에서 놓쳐진 말들.&amp;lt;교육&amp;gt;,&amp;lt;관계&amp;gt;,&amp;lt;사랑&amp;gt;고립은둔청년, 자립준비청년, 가족돌봄청년...무수히 많은 청년지원사업이 생겨나고 있다. 아직 더 많이 생겨나야하겠지만, &amp;lt;어떤 방향&amp;gt;으로 생겨나는가가 중요하다. 합당하지 않은 방향이 지배적으로 되면, 바로잡기가 어려워진다.일하는학교는 13년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ID%2Fimage%2FPrd2NvwhZph_1-LafUJC1owI0V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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