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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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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신혼부부 일상을 글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세계 part .1우리의 이야기는 어디까지 이어지게 될까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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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04T05:04: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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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글을 쓴다고 했을 때 남편은 어땠을까? - (번외) 남편의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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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10:05:43Z</updated>
    <published>2026-04-14T09: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의 결혼생활을 담은 일상 에세이 &amp;lt;우리의 세계&amp;gt;가 30화를 끝으로 첫 연재를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결혼 생활을 제 시선으로 담아내고 글로 옮기며,  늘 궁금한 점이 있었어요.   이 글을 읽고, 남편은 어떤 생각을 할까!  남편의 시선으로 바라본 &amp;lt;우리의 세계&amp;gt;는 어떤 모습이었을지, 남편의 인터뷰를 번외로 담아봅니다.   Q1. &amp;lt;우리의 세계&amp;gt;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Nw%2Fimage%2FQOxIxaMu5At-JA59fl6oc9JmWB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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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벚꽃엔딩 - 서른 번째(우리의 세계 part.1 마지막 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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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9:28:01Z</updated>
    <published>2026-04-07T09: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낭만 (浪물결 랑(낭) 漫질펀할 만) 1. 현실에 매이지 않고 감상적이고 이상적으로 사물을 대하는 태도나 심리. 또는 그런 분위기. 2. 감미롭고 감상적인 분위기.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나는 남편에게 로봇인 것 같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지만 영화 &amp;lt;프로젝트 헤일메리&amp;gt;에서 로키와 그레이스의 우정에 감명받아 눈시울이 붉어질 만큼 눈물이 많다. 남편은 내가 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Nw%2Fimage%2F7XAOLrxnGbO-n6NThsMh4zjYgB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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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번 뮤즈는 영원한 뮤즈 - 스물아홉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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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7:53:29Z</updated>
    <published>2026-03-31T09:1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뮤즈 그리스 로마신화에 나오는 9명의 학문과 예술의 여신.   요즘 내가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는 이 에세이는 그날 어떤 영감으로 글을 쓰냐에 따라 단숨에 써지기도 하고, 꾸역꾸역 써지기도 한다. 단숨에 글이 써지는 날이면, 초안이 후루룩 나오고 몇 번이고 읽어봐도 나름 꽤 유쾌한 글이 써진 것 같아 뿌듯하다. 반면에, 꾸역꾸역 글을 쓰는 날이면 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Nw%2Fimage%2FVGpDYD0gmHTxPf7UHDl-UZCAnD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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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구배치가 바꾼 우리의 저녁 - 스물여덟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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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8:58:36Z</updated>
    <published>2026-03-24T08:5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화 (對대할 대 話말씀 화) 1. 마주 대하여 이야기를 주고받음. 또는 그 이야기.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신입사원 시절, 내 자리는 문을 열고 복도를 따라 걸어오다 보면 모니터가 가장 잘 보이는 자리였다. 오는 사람들을 마주하는 자리가 아니라, 문으로 걸어 들어오는 사람이 내 모니터를 가장 보기 쉬운 자리. 그러다 보니, 급여나 행정을 담당하던 옆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Nw%2Fimage%2FdHADLHLswB_4d6t9ERcdOfIUDI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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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직하면 도자기 공방을 차릴거야! - 스물일곱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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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13:29:37Z</updated>
    <published>2026-03-16T15: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끈기 (끈 氣기운기) 1. 물건의 끈끈한 기운. 2. 쉽게 단념하지 아니하고 끈질기게 견디어 나아가는 기운.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무언가를 계속해야 할지, 그만둬야 할지 고민해 본 적이 있을까. 열심히 하던 운동을 어느 날 갑자기 그만두거나, 오래 다니던 학원을 끊어버린 경험. 아마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스스로에게 묻는다. 이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Nw%2Fimage%2FoKUdYURJNQmb4A3moMi2MJuMuW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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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몰입레벨 찾기(+글덕후와 문구점) - 스물여섯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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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14:18:07Z</updated>
    <published>2026-03-09T1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몰입 (沒빠질 몰, 入들 입) 1. 깊이 파고들거나 빠짐.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호기심 레이더가 반짝이기 시작하면, 나는 호기심 모드로 돌입한다.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 어떻게 만들어진 건지, 지금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 건지. 나노 단위로 쪼개 살펴보기 시작한다. 그렇게 몰입해서 얻은 정보를 나만의 지식으로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호기심 레이더가 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Nw%2Fimage%2F2uWAnCeV7-LQ6vElFmPs4nSZZ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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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분쯤은 괜찮잖아? - 스물다섯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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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09:22:45Z</updated>
    <published>2026-03-03T09:2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유 (餘남을 여 裕넉넉할 유) 1. 물질적&amp;middot;공간적&amp;middot;시간적으로 넉넉하여 남음이 있는 상태 2. 느긋하고 차분하게 생각하거나 행동하는 마음의 상태. 또는 대범하고 너그럽게 일을 처리하는 마음의 상태.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연말이 되면 다이어리 사는 루틴이 있을 정도로 계획과 기록을 좋아하는 나는, 주말 약속이 있을 때면 맛집과 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Nw%2Fimage%2FQDmFkxS9M1z3LmWuOiCIeNSCtN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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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자몽이고, 장모님은 용과라고? - 스물네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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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12:16:25Z</updated>
    <published>2026-02-24T09:4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선 (視볼 시 線줄 선) 1. 눈이 가는 길. 또는 눈의 방향. 2. 주의 또는 관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처음 보는 사람을 만날 때, 우리는 생각보다 많은 정보를 접한다. 외모, 목소리, 분위기, 말투까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라고 스스로 말하기도 전에 우린 이미 그 사람에 대한 느낌을 정하게 된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초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Nw%2Fimage%2FGSHRP91N2_P3I4sG4QCvy-baH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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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큐멘터리 출연이요?  - 스물세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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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08:00:06Z</updated>
    <published>2026-02-17T08: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레다 1. 마음이 가라앉지 아니하고 들떠서 두근거리다. 2. 가만히 있지 아니하고 자꾸만 움직이다. 3. 물 따위가 설설 끓거나 일렁거리다.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설렘이라는 감정을 곱씹어보면, 꼭 좋은 일 앞에서만 찾아오는 건 아닌 것 같다. 해본 적 없는 일, 결과를 알 수 없는 일 앞에서 마음이 먼저 반응할 때. 그게 설렘이다. 잘 될지 안 될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Nw%2Fimage%2F61kjzyhUOJC6nCs3q20f_r_UiZ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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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적' 집순이와 '집돌이' - 스물두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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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8:36:47Z</updated>
    <published>2026-02-10T08:3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로움 (순우리말) 1. 홀로 되어 쓸쓸한 마음이나 느낌.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안'가는 것과 '못'가는 것의 차이를 구분하는 나는 단어에 꽤 집착하는 편이다. 나는 이미 뱉어진 단어도 다시 보자! 주의다. '단어선택'을 잘못하거나 잘 못하는 사람들과의 대화는 썩 유쾌하지 않다. 그러다 보니, 무례한지, 무심한지, 순수한지, 순진한지... 이 모든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Nw%2Fimage%2FAA8iZWR7LBfRIT0PJKONgM9JK3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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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너스 수익률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 스물한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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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10:34:56Z</updated>
    <published>2026-02-03T10:3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임 (責꾸짖을 책 任맡길 임) 1. 맡아서 해야 할 임무나 의무 2. 어떤 일에 관련되어 그 결과에 대하여 지는 의무나 부담. 또는 그 결과로 받는 제재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신혼부부의 가장 큰 걱정거리 중 하나는 경제적 부담으로 손꼽힌다. 국토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주택 보유 여부가 출산율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가 발표되었다. 주택 가격이 1% 상승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Nw%2Fimage%2Fy3Y1bUMimhWXukUjhS2sDy9K61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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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 달라져버린 대화의 온도 - 스무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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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4:27:59Z</updated>
    <published>2026-01-27T09:5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도 (溫따뜻할 온 度법도 도) 따뜻함과 차가움의 정도. 또는 그것을 나타내는 수치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같은 온도에 있는 사람들과는 어떤 이야기를 하더라도 즐겁다. 한마음 한뜻으로 주고받는 대화, 티키타카가 되는 순간이다.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이어지는 대화.  휴대전화가 손난로처럼 뜨거워져 스피커 모드로 전환할 때면, 그 대화의 온도는 도대체 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Nw%2Fimage%2FkW7G05A0ULg2OMk9a-Ti_K9HJP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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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쫀쿠에서 발견한 장면 - 열아홉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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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13:11:29Z</updated>
    <published>2026-01-20T09: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향 (趣뜻 취 向향할 향) 1.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방향. 또는 그런 경향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브런치에서 쿠키상자라는 필명으로 에세이를 쓰고 있다. 쿠키상자의 뜻이 무엇인지 궁금해하신 분도 꽤 많았다. 쿠키상자에서 쿠키는 일상이나 여행에서 주로 만들어지는 추억을 말한다. 그렇게 모은 쿠키를 한참 뒤에 꺼내, 그날의 장면을 글로 남기곤 한다.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Nw%2Fimage%2Fw-sZJqCkudl3Qsrq5clYx6WT6M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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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을 위로하는 법(feat. 정기인사시즌) - 열여덟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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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13:24:21Z</updated>
    <published>2026-01-13T10:2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로 (慰위로할 위 勞일할로(노)) 1. 따뜻한 말이나 행동으로 괴로움을 덜어 주거나 슬픔을 달래 줌.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우리는 평소에 우리가 생각하던 대로 생각을 한다. 내가 생각해보지 않은 생각은 불편감을 일으키기 때문에 우리는 본능적으로 나에게 편한 생각을 따르고, 그게 옳다고 생각한다. &amp;lsquo;인지부조화&amp;rsquo;에 대해서 들어본 적 있을까? 인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Nw%2Fimage%2FjNFsd28yUrSCfsddUxlHdKWk8E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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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원이 짧아진 해 - 열일곱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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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13:30:19Z</updated>
    <published>2026-01-06T09:1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균형 (均고를 균 衡저울 형) 1. 무게나 힘 따위가 어느 한쪽으로 기울지 않고 고름.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우리는 새해가 되면 저마다 목표와 다짐을 한다. 올해는 이걸 꼭 이루겠다고, 저걸 꼭 해내겠다고.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듯이, 거창한 목표를 세우는 건 어렵지 않다. 어려운 건 그 목표를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다.   균형은 무게나 힘이 어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Nw%2Fimage%2FTpR3cW31GiEi1AdXoJ7xvVtydY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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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을 배웅하고, 2026년을 마중하는 화요일. - 열여섯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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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9:00:20Z</updated>
    <published>2025-12-30T09: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중 (순우리말) 오는 사람을 나가서 맞이함. 출처: 우리말 샘   오늘은 2025년의 마지막 화요일이다. 연말이라는 단어를 줄곧 써왔던 12월도 어느새 마무리되어 가는 시점이다. 한 해를 잘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요즘, 우리는 지나간 과거를 배웅하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마중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마중은 순우리말로 오는 사람을 나가서 맞이한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Nw%2Fimage%2FDV4nSdDJE7s1ZauX8MBKVjvFcP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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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재안내 - 열다섯 번째와 열여섯 번째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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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02:27:56Z</updated>
    <published>2025-12-23T02:2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지난주 토요일, 남편의 할아버님이 돌아가셔서,  &amp;lt;우리의 세계&amp;gt;를 이번 주만 쉬어가려고 합니다.  연애시절부터 남편이 할아버님 얘기를 자주 했어요.  어릴 때부터 할아버님과 함께 한 시간을 잘 간직하고 있는 것 같아요.  함께한 시간 동안  할아버님이 남편의 마음에 심어주신 좋은 씨앗들이,  지금의 남편으로 자라게 한 것 같습니다.  할아버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Nw%2Fimage%2FBtIGR6LarCzreOu577Oybl5KRe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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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달에 한번 찾아오는 예민보스 - 열다섯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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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5:14:55Z</updated>
    <published>2025-12-16T09:4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심 (關빗장 관 心마음 심) 1. 어떤 것에 마음이 끌려 주의를 기울임. 또는 그런 마음이나 주의.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우리 몸을 살피는 일에는 생각보다 필요 이상의 에너지와 정성이 필요하다. 하지만, 사람과 사람이 모여 사는 세상에서는 나를 보살피는 일보다 상대적으로 상대를 살피는 일에 더 많은 에너지를 들일 때가 많다. 내 눈앞에서 펼쳐지는 상대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Nw%2Fimage%2FjVEMiOoEnsb4JL0sRno-lXp3tt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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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법의 단어, 붕어빵! - 열네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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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07:59:00Z</updated>
    <published>2025-12-09T09: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찰 (觀볼 관 察살필 찰) 1. 사물이나 현상을 주의하여 자세히 살펴봄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나를 살피는 일, 누군가를 알아가는 일, 사물로부터 생긴 호기심을 탐구하는 일처럼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우리는 생각보다 많은 장면을 가만히 지켜보는 것이 필요하다. 내가 좋아하는 나태주 시인님의 &amp;lt;풀꽃&amp;gt;이라는 시는 이렇게 쓰여있다. &amp;quot;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Nw%2Fimage%2FZg35HzNCin_1zJVFaCKP6Qvas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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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에서 셋? - 열세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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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07:07:42Z</updated>
    <published>2025-12-02T09:4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복 (至이를 지 福복 복) 1. 더 없는 행복.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지금 행복하신가요? 매일 똑같이 반복된 하루를 살다가, 우연히 이 문장을 만나게 될 때, 우리는 순간 멍해지곤 한다. 행복에 대해 고민을 하지 않고 막연하게 행복을 좇다 보면, 잡히지 않는 행복에 길을 잃을 수도 있다. 그래서 우리는 행복에 대해 시간을 들여 고민을 해볼 필요가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Nw%2Fimage%2FITfCB2WSafiaj_s2TyPV29mLiC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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