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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찐보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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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방공무원 9급, 기술직 공무원입니다. 끊임없이 사유하고 그 속에서 자아를 찾고 재미를 찾습니다. 에세이스트, 건축작가가 꿈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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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04T09:30: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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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싱병 수술 - 직업적 소명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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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22:00:31Z</updated>
    <published>2026-03-23T22: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쿠싱병이 왜 생겼는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 스트레스호르몬인 코르티솔 호르몬이  너무 많이 생겨서 생긴 병이라는데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생긴걸까? 무리하게 공무원 일을 해서 생긴 것일까? 공무원이 되지 않았다면 나는 지금 건강할까?  수술 4일차. 나는 지금 다시 생각이 많다.  수술실에 들어가기 전 병동 엘리베이터 앞에서 신랑과 인사를 했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UI%2Fimage%2Fm6KXRkrfZwR4dImyIRynNJTPpQ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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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세, 9급공무원. 대체 어떤 인생을 산거냐?! - 40세에 9급 공무원이 부끄러울 일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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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12:18:10Z</updated>
    <published>2026-03-03T12:0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이버 커뮤니티에서 &amp;quot;늦게 공무원 돼서 좋은 점과 나쁜 점&amp;quot; 이란 글이 올라와서 댓글이 300개 달렸었는데 그 300개를 다 읽어보니, 맞는 말 한 사람도 있고 별의 별말을 한 사람들이 많았다.  그중에 내가 눈에 들어온 댓글이 하나 있었는데   &amp;quot;40세에 9급 공무원?! 와. 대체 어떤 인생을 산거냐.&amp;quot;  악플이라면 악플인데 저 말에 대해서 &amp;quot;생각&amp;quot;이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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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직일기] 나는 돌아가지 않기로 했다.  - 작고 귀여운 월급으로 돌아가지 않을 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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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22:00:28Z</updated>
    <published>2025-12-29T22: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충청북도 경력직 지방직 건축직 시험을 공부하는 도중 137회 건축시공기술사 최종합격자 발표가 있었다. 물론 나는 지난 8월에 보았던 137회 기술사 시험에는 떨어졌다. 그런데!! 나와 학원을 같이 다니신 스터디원이 붙었다!! 카톡 프로필을 합격 스크린샷으로 하신 것을 보고 &amp;quot;우와~&amp;quot; 나 스스로 감탄에 감탄을 하며 축하 메시지를 보내드렸다.  나: 우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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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직후일기]26년 경력공무원 재시험 접수완료 - 지방 기술직 경력경쟁시험 경쟁률 0.8:1 (미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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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10:00:06Z</updated>
    <published>2025-11-25T1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직하고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실은 병원에 다니느라 조금 바쁘다. 부신이 부어있던 문제, 단순히 모유수유 끝나고 살이 쩌 있었던 문제가 단순히 살쪄서 그런 게 아니고 호르몬 문제로 인한 체중증가였음을 알게 되었다. (의사 선생님은 수술이 필요할 수 있음을 언지해주었다. 읔 무서워...) 어쨌거나 병명을 알게 된 것에 감사하고 휴직을 하고 잠깐 쉴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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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직후일기] 웹툰학원의 등록 - 나로서 잘할 수 있는 게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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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21:28:11Z</updated>
    <published>2025-11-10T21:2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휴직이 실행되었다. 나는 자유다. 몸을 좀 사려야 한다. 경미하게 시작된 공황장애와 월경과다, 그리고 최근에는 부신이 부어있다고 추가검사를 권고받아 대학병원에 가기 위해 소견서를 받아두었다. 내가 공무원이 되어 이렇게 되었다고는 말할 수 없다. &amp;quot;공무원 + 육아&amp;amp;살림 + 약간의 잘하려는 내 욕심 + 그리고 40세&amp;quot; 여서 이렇게 된 것 같다.  사기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UI%2Fimage%2FxIvRneyHSTV6WLB_KY1sujqTd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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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휴직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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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10:00:07Z</updated>
    <published>2025-10-21T1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40세에 어렵게 구한 직장이지만 결국은 휴직이다. 좌충우돌 티격태격 씩씩하게 해내고 도움받았던 나지만 육아와 잦은 야근과 현실의 몸둥이가 견뎌주질 못해서 잠시만 쉬고 숨좀 고르고 가려고 한다. 정신은 31살짜리 패스워드 시발놈과 다르지 않은데 현실과 몸과 체력이 그와 같지 않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일상이었다.  정말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항복이다. 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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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패스워드:시발놈 - 동기와의 우정 그리고 경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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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10:00:11Z</updated>
    <published>2025-09-30T1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무원끼리의 미묘한 경쟁이 있다는 것을 조금 알게 되었다. 같이 들어온 동료 주무관이 먼저 승진을 하거나 먼저 좋은 곳으로 발령이 나면 좋았던 사이도 조금은 틀어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나야 9급으로 들어와서 40세에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동기와 경쟁하겠냐 싶냐마는 나와 같이 들어온 동기는 그렇지 않았나 보다. 40세인 나를 의식한 모양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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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각, 청각 장애인은 화재 시 어떻게 대피할까? - &amp;quot;시각 및 청각장애인을 위한 화재경보설비&amp;quot;의 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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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01:00:20Z</updated>
    <published>2025-09-28T01: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넓고 넓은 쇼핑몰 허가승인을 나갔을 때의 일이다. 워낙의 큰 대형쇼핑몰이라서 비상구 유도등도 띄엄띄엄 겨우 알아볼 수 있었다.  내가 확인해야 할 것은 시각 및 청각장애인등이 위급한 상황에 대피할 수 &amp;nbsp;있도록 청각장애인용 피난구유도등&amp;middot;통로유도등 &amp;nbsp;및 시각장애인용 경보설비 등을 설치되어 있는지 아닌지의 유무였다.  일반 피난구유도등은 우리가 흔하게 볼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UI%2Fimage%2F1lCwOfeGCZKSWSvWVQYFI_nW5W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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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산부 배려석에 대한 생각 - 두 번의 임신 그리고 출퇴근길에 대한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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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13:58:07Z</updated>
    <published>2025-09-21T13:5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가 부르지 않았던 임신 초기에 임산부 뱃지 없이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에 앉는 게 굉장히 눈치가 보였었다.  임산부 뱃지가 있어야 당당하게 앉을 수 있는 자리였다.  그나마 배가 부를만큼 불렀던 임신 후반기에는 뱃지가 없어도 당당했다.  두번의 임신. 그리고 그때마다 뚜벅이였던 나에게 너무나 소중했던  전철 내 임산부 배려석에 관한 기억.  배려의 공간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UI%2Fimage%2FmoVGB7xQG_YbhAIw0EZoiUFFw5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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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모차 끌고 전철 탔다가 목적지 계단 앞에서 포기. -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법을 아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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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10:46:49Z</updated>
    <published>2025-09-14T10:4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개월 아기를 데리고 어디든 가고 싶었다. 그 즈음 찾아온 육아 우울감을 나 혼자 정신적으로 버티지 말고 차라리 그 시간 몸 움직이면서 좋은 데 가서 아기랑 맛있는 것 먹고 좋은 것 구경하자는 생각이 짙게 들었기 때문이다. 그때 처음으로 큰 마음을 먹고 신랑 차 아닌 대중교통으로 유모차 끌고 전철을 타볼 생각을 했다. 무조건 집 밖을 나가고, 또 멀리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UI%2Fimage%2FHENDs1Cj3z0PQJ5dT1ZEhTzl4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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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발전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한 법  - 스트레스가 몸에 미치는 영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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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11:34:08Z</updated>
    <published>2025-09-10T09: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왜 공무원들이 그만두는 지 알 것 같다.  내가 사기업에서 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일할 때 그 때 사회복지과 근무하던 직원이 하루 아침에 잘못된 선택(=자살)을 하는 경우도 보았고, 얼마 되지 않았지만 같이 나와 같이 들어온 동료 주무관도 벌써 5명이나 그만두었다. 관두는 데에 개인사 및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요즘 공무원들이 많이 그만 두는 추세임은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UI%2Fimage%2FWzcW-5JM74_vGUkYiJcnNOlMS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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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은 누군가의 삶의 반경이자 정체성이다 - 공간이 삶의 반경이 되고 자아&amp;nbsp;정체성이 되는 사람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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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02:00:12Z</updated>
    <published>2025-09-07T0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원장님, 내일은 여기에 친구 데리고 와서 숙제해도 돼요?&amp;quot; &amp;quot;그럼!&amp;quot;&amp;quot;유후! 신난다&amp;quot;  보육원 리모델링 후 변화된 한 아이의 말과 보육원 원장님의 대화이다. 공간이 시설느낌이 아닌 따스하고 포근한 주거공간으로 변화되었을 때, 한 아이가 자신 있게 친구를 보육원에 초대하고 싶었던 것이다. 보육원에 머무른다는 것을 숨기고 싶을 나이일 텐데 자신 있게 보여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UI%2Fimage%2F96durIxDW6Npm_qYt2zgqP3E9G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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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미 사회생활 만랩, 9급 공무원 - 팀장님의 부친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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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02T1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많은 언급이 많았던 지랄 맞은 팀장님이지만 부친상을 당하셨다. 팀원으로서 전북 익산까지 가야 하는 상황이 되었는데 나는 회사에서 출발하는 차를 타지 못할 상황. (시간이 안 맞아서) 그럼 나는 조의금만 보내야 할 것인가? 아니면 개인적으로 따로 익산까지 가야 하는 것인가? 어떤 것이 정답일까?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내가 겪은 공무원 사회에서의 정답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UI%2Fimage%2F9O62_Li8ZB0CyU6NVQelKyzpg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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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7회 건축시공기술사 시험(25.08.23) - 전문 국가자격증 시험에 도전하다. 그리고 사명감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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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10:00:07Z</updated>
    <published>2025-08-26T1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번주 휴재였던 이유는 바로 건축시공기술사 시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보통 시험이 아니었다. 지난번회 1000명중에 10내외가 뽑히는 시험인데 저번 136회 시험에 140명 넘게 뽑혀서인지 이번에 난이도도 너무 어렵고, 공부한 게 무색해질 정도였다. 나는 기분전환도 해 볼겸! 제주도에 가서 시험을 봤다. 역시나 전문직 시험도 공무원 시험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UI%2Fimage%2FoKBLtdrNxlRYB_Cz09_cMnRQk2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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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무원 말고 차라리 전문직 시험을 봤다면 어땠을까?  - 지난 선택에 대한 회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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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10:00:10Z</updated>
    <published>2025-08-12T1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이 근처 먹을 데가 많이 없긴 한데 그래도 아래 두 군데 정도 있더라고요. 수고 많으셨는데 이따 같이 점심 드실래요? 혹시 불편하시면 따로 먹어도 좋아요. (지자체 협업으로 건물 합동조사 중에 처음 만난 사기업 청년 연구원에게 내가 건넨 말이다. 거절하면 어쩔 수 없겠다 싶었는데 그래도 더운 날 고생했는데 그래도 내가 밥을 사 주고 싶었다.)  출장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UI%2Fimage%2Fg1wH2wM7h5PRrv-tvBOrvFrsy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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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어야 20년 직장생활 설계, 그리고 은퇴준비 -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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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12:00:06Z</updated>
    <published>2025-08-05T1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 40세를 흔히 &amp;quot;불혹(不惑)&amp;quot;이라 한다. 한자사전에서 그 의미를 살펴보면 이렇게 나온다.  不惑&amp;nbsp;불혹 1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미혹(迷惑)되지 아니함. 2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마흔 살을 달리 이르는 말. ≪논어(論語)≫ &amp;lt;위정편(爲政篇)&amp;gt;에서, 공자(孔子)가 마흔 살부터 세상일(世上-)에 미혹(迷惑)되지 않았다고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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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기업 근성이 뼛속 깊이 박혀있는 나에게 공무원이란. - 개인의 이익보다 공공의 이익이 우선되는 신세계, 사실 그래야 되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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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4:58:03Z</updated>
    <published>2025-07-28T22: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장: 취소해. 부모휴가 나: 네? 그날, 부모님 병원 모시고 가야 하는데요. 팀장: 체육관 물 샌 거. 그거 보통일 아니야 어떻게 수습하려고 그래? 취.소.하.라.고. 나: 이미 과장님 결재까지 다 났는데요. 팀장: 결재 난 거 취소할 수 있어. &amp;quot;OO 씨, 결재 취소하는 법좀 가르쳐줘.&amp;quot; 나: 아이들도 맡길 사람이 없어요. 팀장: 남편 없어?! 남편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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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게 들어와서 더 안 좋은 이유  - 공무원 사회는 나이가 중요한 조직이 아니다. 급이 중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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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11:26:10Z</updated>
    <published>2025-07-21T21:4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9살 6급 주무관: &amp;quot;예산 봤어요?&amp;quot; 나: 예산요?  29살 6급 주무관: &amp;quot;본인이 맡은 사업 예산요!. 돈 부족해요? 괜찮아요? 이거 빨리 얘기해 줘야 돼요!&amp;quot; 나: 알아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29살 6급 주무관: &amp;quot;아직 분석 안 했어요? 지금 해요. 지금 갖고 와봐요.&amp;quot; 나: 아직 제대로 못 봤고, 지금은 출장을 나가야 하는데요.  29살 6급 주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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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게 들어와서 더 좋은 이유 - 삶의 다양한 답지는 내 안에만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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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02:20:58Z</updated>
    <published>2025-07-14T22: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랑 동갑인 6급 주무관: &amp;quot;나는 늦게 들어온 자기가 더 좋은 것 같은데?&amp;quot; 나: &amp;quot;왜요?&amp;quot; 나랑 동갑인 6급 주무관: &amp;quot;이미 다른 데서 돈도 벌어 놨고, 다양한 경험도 하고 왔잖아. 나는 여기밖에 몰라.&amp;quot; 나: (오. 그렇지. 나는 다른데서 돈을 벌고 왔지. 그리고 다른 세상 구경도 하다가&amp;nbsp;들어왔지.) . . 맞는 말이다! 나를 가끔 &amp;quot;자기&amp;quot;라고 불러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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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어오자마자 복지혜택 누릴 나이 - 각종 휴가며 복지가 많기는 많은 것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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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13:00:35Z</updated>
    <published>2025-07-07T22: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둘째 아이 출산축하금이요?? 아이는 22년도에 낳았는데 그걸 지금 받을 수 있다고요?&amp;quot;  (1/2급여가 위로받는 순간이었다.) #. 들어오자마자 복지혜택 누릴 나이  이미 결혼도 하였고 이미 아이도 낳은 내가 지금 공무원이 되어서 들어오자마자 받을 수 있는 혜택은 생각보다 몇 가지가 있었다. 첫 번째는 &amp;quot;육아휴직&amp;quot;부분이다. 아직 초등학교에 입학하지 않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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