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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밀화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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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궁금한 게 많아 이것 저것 기웃거립니다. 어떤 것이든 그것에 대해 다 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알아가는 것을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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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04T11:00: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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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갈색 마법가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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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0T01:31:43Z</updated>
    <published>2022-01-24T05:4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글보글 뽁뽁뽁 쪼르르르 보글보글 뽁뽁뽁뽁 4년 전 겨울, 남편과 강원도에서 연말을 보내기 위해 떠났다. 동해와 양양을 아우르는 강원도 여행의 시작은 동해 어느 폐교를 게스트하우스로 꾸민 숙소였다. 우리가 묵었던 날은 사장님의 지인들이 머물기도 하여, 의도치 않게 음주 파티가 이어졌다. 조용하게 보내고 싶어 신청했던 곳인데, 그 나름대로 또 재미있었다.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XG%2Fimage%2FgppYrlSGklgRT4xjWNk6LukZ1f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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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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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4T11:57:03Z</updated>
    <published>2022-01-20T03:0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이 집에서 물건을 찾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하루 평균  55분 정도라고 한다. 처음에 그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그렇게 까지야 들까 하다가, 생각해보면 맞는 말 같았다. 자주 주문하는 핸드폰 액정보호 필름은 2개가 한 세트다. 1개를 갈아주고 나머지 한 개를 집안 어딘가에 두었을 텐데, 도무지 기억이 안 난다. 놔뒀을 법한 곳을 뒤지다 포기하고 지쳐 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XG%2Fimage%2F2hdIc3Hoev20ftR3TQ3Auy1G6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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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도 출근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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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4T11:56:48Z</updated>
    <published>2021-12-22T14:1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가 앉기 시작한 200일 언저리부터 아기를 위한 동요를 많이 틀어놓는다. 300일이 지난 지금은 영상과 동요가 같이 나오는 영상을 많이 틀어준다. 조금이라도 육아의 고됨을 도움받아 보려 하지만, 동시에 그러면 안될 것 같은 죄책감이 들기도 한다. 몸으로 함께 놀아주는 육아보다는 영상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손쉬운 방법이라 그럴 것이다.    어릴 적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XG%2Fimage%2F8eUGq7P3_MWUK6BQUaq4iirjM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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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퀴 달린 것은 출입금지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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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4T11:57:08Z</updated>
    <published>2021-11-17T11:4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월의 한파 이후 날이 따뜻하게 느껴지는 오후였다. 평소 같으면 남편이 있을 때 아기를 데리고 나간다. 큰 마음먹고 혼자 아기와 함께 동네 공원을 찾았다. 걸어오면 10 분 정도면 올 수 있겠지만 돌도 안된 아기를 데리고 오려면 챙길 것이 많아 차를 타고 왔다.   공원에는 축구장 크게 있었다. 두발로 두 바퀴 반을 돌아야 1km가 되는 크기였다. 축구장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0AVP6izQVkKBLi0nHlLySkivs0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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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미티드, 그 헤어 나올 수 없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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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4T11:57:14Z</updated>
    <published>2021-10-24T13:0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요와 공급의 원칙을 뼈저리게 느껴질 때가 있다. 사고 싶은 물건이 다른 사람들도 원하고 물량이 한정적일 때이다. 누구는 명품 샤넬 매장 앞에 새벽부터 기다려 오픈런을 시도하고, 어떤 이는 다른 브랜드와 협업을 한 제품을 사기 위해 캠핑용 의자와 밤을 지새운다. 또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 몇 시간이고 줄을 서기도 한다. 아기를 키울 때도, 식물을 기를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XG%2Fimage%2FlAGepFmoipbj3-apUXgz05OxN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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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꾸만 들여다보게 되는 소우주 - t e r r a r i u 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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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4T11:57:22Z</updated>
    <published>2021-10-24T12:3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혀 관심도 없던 것들이 마음속으로 숙 들어와 박힐 때가 있다. 그전에는 알지도 못했던 연예인이 눈에 들어와 기사를 일일이 찾아보게 된다거나,  집에 같은 기능을 하는 가구가 있지만 딱 그 브랜드의 가구가 마음에 드는 일은 비일비재하다. 식물을 어떤 흙에 심고 어떤 비료를 언제 사용해야 하고 벌레들을 퇴치하는 방법 등을 배우는 가드닝 클래스를 두 달에 걸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XG%2Fimage%2F1fw5FFwTGKWRp3Sfd4-QMpZKi3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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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눔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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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4T11:57:30Z</updated>
    <published>2021-10-24T12:1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자가 되는 것이 승패를 가르는 보드게임에서는 기부를 하면, 주사위를 던질 수 있는 기회를 더 준다. 특정 구간을 지나면 돈을 지급받게 되는데, 주사위를 여러 번 던지는 것 자체가 이득이 된다. 보드게임에서의 기부는 승리로 가는 지름길이 된다. 나눌수록 더 부자에 가까이 갈 수 있는 것이다. 아기를 낳기 전에는 기부와 나눔에 대해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XG%2Fimage%2FVC6Lv8NR39cQQDUgPDxiiUXm8-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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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림의 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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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4T11:57:47Z</updated>
    <published>2021-10-24T11:2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물이 대견할 때가 있다. 바로 새순을 내어줄 때이다. 잎 한 장 또는 줄기 토막 만으로 시작하는 식물들은 &amp;lsquo;순화&amp;rsquo;라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순화는 &amp;lsquo;적응&amp;rsquo;과 비슷한 맥락으로 사용된다. 다른 곳에 살았던 식물이 장소가 바뀌고 적응기간을 거치는 것이다. 원래 살고 있던 곳의 온도와 습도, 바람 등 여러 가지 요소가 달라지니 적응시간이 필요하다. 적응에 실패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XG%2Fimage%2FGyaKzmK44pyNyIYGmxiw2nzRQz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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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씨. 발아 시바 - 아보카도 심은 데 아보카도 안 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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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5T09:51:48Z</updated>
    <published>2021-10-24T10:4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80개의 화분이 자라고 있다.  그중 아보카도, 시조바시스 인트리카타, 에렉타 세 가지가  씨앗부터 시작한 씨 발아 식물이다. 처음 발아한 아보카도는 식물을 키우기 시작하면서, 종종 사 먹고 있는 아보카도를 자급자족할 수 있을까라는 희망과 함께 시작된 발아였다. 물에 살짝 잠기게 아보카도 씨앗을 걸쳐놓듯이 놓은 지 1달이 훌쩍 지났을 때, 아보카도 씨앗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XG%2Fimage%2Fadmk49TL5RlR-agO1bRq-CDlGw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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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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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7T12:00:41Z</updated>
    <published>2021-10-24T03:0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처음이다. 다섯 명의 조카 덕분에 고모는 무수히 돼봤지만 엄마가 되는 건 처음이다. 아기도 세상이 처음이지만, 아기와 함께하는 세상은 나 역시 처음이다. 누가 친절히 하나하나 알려주지 않는다. 몸으로 부딪히고 스스로 찾아보면서 습득하게 되는 것들이 많다. 조리원은 천국이라고 하는데 그 말은 떠나자마자 알 수 있었다. 집에 오자마자 아기 똥 기저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XG%2Fimage%2FDKdLAmNL993Zkklr3rFbD4OCT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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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자라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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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4:25:14Z</updated>
    <published>2021-10-24T01:4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록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현관을 열면 보이는 투명한 중문 유리 너머에 검은색이 한 방울 섞인 딥 그린 색의 미닫이문이 있다. 아래로 보면 그린 에메랄드 빛의 현관 타일이 보인다. 거실을 지나 베란다로 가면 초록 지분이 압도적으로 많다. 80개의 식물과 10개월 된 아기가 자라나고 있다.   아기를 낳고 100일 동안 먹이고 재우고 기저귀를 치우며 생각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XG%2Fimage%2Fa2bgMwldLtltt_lECb_vPnYgh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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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리카락만큼은 마음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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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4:25:15Z</updated>
    <published>2021-10-22T00:1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용실에서 통제권을 찾는다. 답답하거나 일상이 베베 꼬여 풀리지 않을 때 미용실을 간다. 헤어살롱, 헤어샵, 미장원, 이용원 등 여러 가지의 이름이 있지만, 기능과 목적은 머리에 변화를 주는 것 한 가지다.   정기적으로 관리가 필요한 뿌리 염색  말고도 미용실을 찾는다면, 인생의 변화를 주고 싶어서이다. 인생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없지만, 몸에 붙은 털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XG%2Fimage%2F5Np-Ehtik2MJvxBIhhgMEiFD2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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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 도둑 - 안녕 내일 또 만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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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4:25:15Z</updated>
    <published>2021-10-21T07:1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디오에서 &amp;lsquo;시간을 훔친다&amp;rsquo;라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amp;lsquo;시간을 훔쳐서 라디오를 듣고 있어요. 훔친 시간에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해요&amp;rsquo; 등. 그 순간 나도 시간을 훔치고 있었다. 60세 후반의 두 사람의 시간을 매일같이 꼬박꼬박 훔쳐 쓰고 있다. 보통은 주중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대략 6시간 정도. 가끔은 주말에도 틈만 나면 훔쳐댔다. 6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XG%2Fimage%2FIkAPLQua_GxqAr5LN6jnL9T0kv4.jpg" width="47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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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엽지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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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4:25:15Z</updated>
    <published>2021-10-18T00:2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반했던 알로카시아는 펜션 통창 앞에서 햇빛을 온몸으로 받고 있는 아이였다. 통유리창은 마치 액자처럼 저 멀리 보이는 바다를 담고 있었다. 햇볕이 강해 한겨울에도 보일러가 필요 없을 정도였다. 유리 안에서 시시각각 변하는 노을을 보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되었다. 해가 뜨고 지는 아름다운 광경을 매일 보면서 자란 알로카시아는 얼마나 행복할까? 그곳의 알로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XG%2Fimage%2FwJOk1UtS8hKlxdyXmzzPRxYatk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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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누구인가. - 너 자신을 알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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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9T13:14:50Z</updated>
    <published>2021-10-04T05:5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 자신을 알라    나는 누구인가. 직장 관계가 아닌 곳에서 자기소개할 때마다, 직업인으로서의 소개가 아닌 &amp;lsquo;나&amp;rsquo;에 대해서 설명하기가 어렵다. 직장 관계에서야 간단하게 조그마한 직사각형의 종이 한 장으로 모든 것이 설명된다. 이름. 직위. 핸드폰 번호. 이메일 주소 등 작은 종이 한 장으로 그 사람의 회사 내 위치까지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다. 직장인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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