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gentle rain</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Pr3" />
  <author>
    <name>deanchoi1</name>
  </author>
  <subtitle>두 아들의 아빠로 사람의 마음에 관심이 많습니다. 인생이란 무대를 따뜻하게 조명하며 위로와 감사를 전하는 작가를 꿈꿉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5Pr3</id>
  <updated>2018-06-03T09:20:15Z</updated>
  <entry>
    <title>아들과 함께 연극을 - The Dresser</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Pr3/239" />
    <id>https://brunch.co.kr/@@5Pr3/239</id>
    <updated>2026-01-23T14:53:10Z</updated>
    <published>2026-01-23T14:5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내랑 연극, '더 드레서'를 본다는 큰아들에게 &amp;quot;아빠도 보고 싶다.&amp;quot;고 했다. 송승환의 유튜브 채널, '원더풀 라이프' 구독자였던 나는 송승환 배우의 연극을 보고 싶었다.&amp;nbsp;연극이 익숙지 않은 막내에겐 좀 어려울 수도 있겠다며 큰 아들이 아빠랑 같이 가도 좋겠다고 했고, 미국 연수를 코앞에 두어 마음이 분주했던 막내가 양보를 했다. 아들들, 고맙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r3%2Fimage%2F9qtzZi_oJjRqv6jAl44Rnlezr1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새해맞이 A/S</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Pr3/238" />
    <id>https://brunch.co.kr/@@5Pr3/238</id>
    <updated>2026-01-10T12:20:21Z</updated>
    <published>2026-01-10T12:2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에 들어서자 건조기를 작동할 때마다 '쿵쿵 쿵쿵' 묵직한 소리를 냈다. 수평이 안맞아서 그런 줄 알고 기포 수평계를 건조기 위에 놓고 건조기를 들었다 놨다, 한쪽을 높였다 낮췄다 여러차례 반복하면서 수평을 맞추었지만 소리는 여전했다. 건조기를 놓은 베란다에 물이 고이기 시작한 것도 그즈음이라 건조기에서 물이 새는 것으로 생각했다. 며칠간 건조기를 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r3%2Fimage%2FiT5Oxhu0_PPajodPjTbfG8q9vc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불안해도 괜찮다 - '불안해도 괜찮습니다'를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Pr3/236" />
    <id>https://brunch.co.kr/@@5Pr3/236</id>
    <updated>2026-01-04T12:56:56Z</updated>
    <published>2026-01-04T12:5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새해 글쓰기를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2025년 한해는 퇴근 후, 대학원 수업과 상담수련을 하느라 글 쓸 엄두를 내지 못했다. 방학동안에는 일주일에 두 번은 브런치에 글을 올릴 것을 마음 먹고 글쓰기 모임에 지원했다. 어떤 글을 써야할지 생각하다가 새해의 나흘이 지나간다. 더 이상 안되겠다 싶었다. 노트북을 켰다. 아내는 옆에서 크리스마스 트리</summary>
  </entry>
  <entry>
    <title>일단, 움직여보세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Pr3/235" />
    <id>https://brunch.co.kr/@@5Pr3/235</id>
    <updated>2025-07-02T13:59:46Z</updated>
    <published>2025-05-28T12:5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선생님, 상담하고 싶은데요. 언제 가능할까요? 담임선생님에게는 비밀이고요.&amp;quot;&amp;nbsp;학교 상담실로 한 학생의 어머니에게서 전화가 왔다. &amp;quot;무슨 일이세요?&amp;quot;&amp;nbsp;담임선생님에게는 비밀이라는 학부모의 말이 마음에 걸렸다. &amp;quot;우리 아이의 상황을 같은 반&amp;nbsp;엄마에게 얘기했더니 학교상담실인 위클래스로 찾아가 보라고 하더라고요&amp;quot;  그날 어머니는 상담실을 찾아왔고, 등교를 거부하는</summary>
  </entry>
  <entry>
    <title>기록자는 해볼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Pr3/234" />
    <id>https://brunch.co.kr/@@5Pr3/234</id>
    <updated>2025-05-10T08:19:38Z</updated>
    <published>2025-05-05T13:0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토까지 대학원으로 출근도장을 찍으며 대학원 수업과 상담수련을 병행하고 있다. 퇴근 길 차 안에서 출근 전에 싼&amp;nbsp;주먹밥을 먹는다. 탄수화물을 자제하지 못하고, 운동마저 안하고 있기에 배가 불룩해지며&amp;nbsp;체중이 늘었다.&amp;nbsp;&amp;nbsp;홈트를 하려고 생각만 틈이 생기면&amp;nbsp;핸드폰에 고개를 파묻고 있다. 남은 회기 동안 어떻게 상담할지 연구하고, 공부해야 하는데...생각으로만 그</summary>
  </entry>
  <entry>
    <title>MT에 도전하는 막내 - &amp;quot;내니 두려워말라&amp;quo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Pr3/233" />
    <id>https://brunch.co.kr/@@5Pr3/233</id>
    <updated>2025-04-26T23:45:06Z</updated>
    <published>2025-03-17T15:4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체대에 다니는 막내가 학과 MT를 하루 앞두고 감기가 들었다.  낯선 학과 선후배들, 부담되는 술자리 등이 예상되어 마음까지 아픈 것 같다.  대학생이 되었지만 학과  MT에 불참했던 막내. 1,2학기 연이어 전액 장학금을 탈 만큼 학업에 열중했던 막내가 낯설고 불편한 세상과 만나려 한다. 그 안에서 빛이 되려고 기도하며 MT에 가기 싫은 마음을 다스리고</summary>
  </entry>
  <entry>
    <title>시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Pr3/231" />
    <id>https://brunch.co.kr/@@5Pr3/231</id>
    <updated>2025-03-16T23:06:29Z</updated>
    <published>2025-03-03T14:1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새 학기를 맞이합니다. 직장에는 새로운 관리자가 오고, 대학원은 개강을 하고, 상담센터에서 인턴도 시작하기에 내일부터 6월 20일까지는 빨간 날을 빼고는 대부분 대학원을 갑니다. 과연 감당할 수 있을까? 두렵기도 합니다. 그러나 해볼 때까지 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매주 과제와 실습이 있지만 하루하루 해나가다 보면 6월 20일이 올 것을</summary>
  </entry>
  <entry>
    <title>이사를 했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Pr3/230" />
    <id>https://brunch.co.kr/@@5Pr3/230</id>
    <updated>2025-02-22T07:43:46Z</updated>
    <published>2025-02-17T15:4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이사를 했습니다. 연식도 있고, &amp;nbsp;자가도 아니고,&amp;nbsp;동네는 시골스럽지만 집이 정동향이라 산 위로 일출이 보이고, 밤에는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amp;nbsp;뷰 맛집입니다.^^ 집을 매매하기에는 아직 여력이 되지 않지만 머지않아 감당할 수 있는&amp;nbsp;빚을 얻어 buying 하려고 합니다. 이룰 수 있는 꿈이라 믿습니다! 지금은 이 집이 저희 가족에게 가장 알맞은 집이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r3%2Fimage%2FUlmHhwHhP-gGlEjR9gS41Ha7ov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의 얼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Pr3/229" />
    <id>https://brunch.co.kr/@@5Pr3/229</id>
    <updated>2025-02-03T03:43:43Z</updated>
    <published>2025-01-25T09:2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가 책 한 권을 건네주었다. 분홍빛 책표지를 보니&amp;nbsp;'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노래가 떠올랐다. 익숙한 얼굴의 아나운서, 문득문득 소년의 얼굴이 보이는 언어의 마술사 같은&amp;nbsp;김재원님의 책이었다. 교회에서는 장로님으로 종종 뵈었던 분이 쓴 책이라 읽기 전부터 설레었다.  13세의 나이에 엄마를 여의고, 최근에는 장모님을 떠나보낸 저자의 슬픔이 책을 통해 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r3%2Fimage%2F1ZQYX9Qk-DYXGfWpwJz1c3B4HmQ.jpg" width="362"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의식이 먼저 알아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Pr3/228" />
    <id>https://brunch.co.kr/@@5Pr3/228</id>
    <updated>2025-01-10T03:58:43Z</updated>
    <published>2025-01-07T03:2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롱 아랫 서랍 깊이&amp;nbsp;숨겨둔 금궤를 찾았다. 3KG은 될 것 같은&amp;nbsp;&amp;nbsp;무게. 몇 개를 넣어야 할지 잠시 고민하다가 2개만 가방에 넣었다. 가방 멘 밑에 5만원 지폐 100장, 그 위로 옷가지 몇 장 넣었는데 가방이 꽉 찼다. 목이 말랐다. 손이 떨렸다. 빨리 여기를 떠나야 했다. 누가 전쟁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사태가 급박하다.&amp;nbsp;언제 다시 집에 돌아올 수 있을</summary>
  </entry>
  <entry>
    <title>선생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Pr3/227" />
    <id>https://brunch.co.kr/@@5Pr3/227</id>
    <updated>2025-01-22T08:29:23Z</updated>
    <published>2025-01-03T19:3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생님, 잘 들어가셨죠? 제가 저녁 사드리고 싶었는데... 배 부르게, 따뜻하게, 기운 나게 잘 먹었습니다. 아직도 배가 불러요. 선생님도 혹시 저처럼 새벽에 깨신 건 아닌지요?  아이들이 보고 싶어 잠들기 전에 설렌다는 선생님, 한 아이 한 아이 생각하며 기도하면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하나님께서 알려주신다고 하신 말씀에 눈물이 났어요. 아이들을 만나는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r3%2Fimage%2Fse7NaQHaIQahNXIiOLk7KVvb2U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친구야, 오래 맛있게 밥 먹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Pr3/226" />
    <id>https://brunch.co.kr/@@5Pr3/226</id>
    <updated>2025-01-22T08:27:22Z</updated>
    <published>2025-01-02T13:5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이 된다는 것은 취약성을 인정하는 과정이다. 살아 있는 한 우리는 취약할 수밖에 없다 - 매들린 랭글 -    '마음 가면'에 나온 문장이 마음으로 훅 들어왔다. 취약성을 감추려고 애쓰다가는 취약성이 더해질 뿐이다.    어제 장례식장에 가는 길에 20여 년 전 교회 청년부 때 친구였다가 작년 이맘때 다시 연락이 된 친구를 픽업했다. 작년에도 이런저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r3%2Fimage%2FbMeuGJqry6Hga4-Ut0ulUzvF0p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새해, 세 가지 습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Pr3/225" />
    <id>https://brunch.co.kr/@@5Pr3/225</id>
    <updated>2025-01-07T15:47:30Z</updated>
    <published>2025-01-01T08:0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심 없이 맞이하는 새해아침, 눈이 떠졌다. 그저께 사두었던 양배추를 기름을 넣고 살짝 데친 후 그릭 요거트를 그 위에 부었다. 단백질이 부족하다 싶어 삶은 달걀을 반으로 자르고, 새끼손가락 크기의 고구마도 껍질을 까서 국그릇에 넣고 모든 재료를 섞었다. 숟가락에 올려진 요거트가 묻은 양배추, 계란, 고구마를 보는 순간, '건강하게 새해 아침을 맞이하는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r3%2Fimage%2FXI149LJfNwP6TyH_-eiWxwspZj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부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Pr3/224" />
    <id>https://brunch.co.kr/@@5Pr3/224</id>
    <updated>2024-12-31T04:49:20Z</updated>
    <published>2024-12-30T06:5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혹한 여객기 사고 소식에 가슴이 떨리는 날입니다. 견딜 수 없는 슬픔에 가슴 아파할 유가족들의 심정을 어찌 헤어릴 수 있을까요?  오늘 아침, 자녀의 문제로 힘들어하는 지인에게&amp;nbsp;'오늘을 견뎌라'란 책을 권면했습니다. 오늘을 견디면 내일도 견뎌질 거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유가족들에게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함께&amp;nbsp;눈물을 흘릴 수밖에요.</summary>
  </entry>
  <entry>
    <title>크리스마스, 막내, 극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Pr3/223" />
    <id>https://brunch.co.kr/@@5Pr3/223</id>
    <updated>2025-04-02T10:01:17Z</updated>
    <published>2024-12-26T07:1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 가족이 성탄예배를 드렸다. 감사하다. 교회 근처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선물 받은 쿠폰으로 스벅에서 토크토크. 대학생 두 아들이 함께함에 감사. 큰 아들은 연극 공연을 앞두고 연습을 가고, 아내는 코~ 잠이 든 크리스마스 밤. 깨어 있는 막내에게 영화를 보러 가자고 청했다. 예상치 못한 흥행을 하고 있는 있다는 '소방관'. 두 달 전, 헌혈을 하고 받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r3%2Fimage%2F5SIf-_fYGO7fzONsxAitROsngp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버지, 메리 크리스마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Pr3/222" />
    <id>https://brunch.co.kr/@@5Pr3/222</id>
    <updated>2024-12-24T03:30:39Z</updated>
    <published>2024-12-23T13:5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 안녕하세요? 한국은 갑자기 추워졌어요. 그곳은 여전히 화창하고 적당한 온도의 날씨일까요? 작년 아버지 생신 때 뵈었으니 1년이 넘었네요. 저희 가족은 잘 지내고 있어요. 아내가 곧 MRI 등의 진료를 받아야 되긴 하는데 늘 저희 가족을 위해 기도해 주시니 다 괜찮을 거예요. 결과 나오면 말씀드릴게요.  저는 지난주에&amp;nbsp;대학원 2학기를 마쳤어요. 이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r3%2Fimage%2F4zFeujjXQn2hWCPpzSg1TBi35E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대학연극</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Pr3/221" />
    <id>https://brunch.co.kr/@@5Pr3/221</id>
    <updated>2024-12-14T03:01:31Z</updated>
    <published>2024-12-08T14:5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아들의 생일 전날이어서 온 가족이 멕시칸 음식으로 외식을 했다. 맛있게 식사를 하고 사진도 찍었다. 기말고사를 앞둔 막내는 공부하러 가고,&amp;nbsp;아내와 나는&amp;nbsp;대학연극에서 조연출로 참여하고 있는 큰 아들을 태우고&amp;nbsp; 이동했다. 올림픽 도로는 꽉 막히고, 네비의 시간은 줄어들지 않았다. 조연출을 맡은 아들이 투덜거릴 만도 했는데 아빠와 다르게 상황을 받아들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r3%2Fimage%2FYVcQ9KwRQGQq1Mj6yS8d3vSpMO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느끼자! 표현하자! - 나의 가장 빛나는 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Pr3/220" />
    <id>https://brunch.co.kr/@@5Pr3/220</id>
    <updated>2024-12-03T11:56:43Z</updated>
    <published>2024-11-30T13:0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대학원 수업, '상담이론과 실제'의 과제 중 '내담자 경험 후 보고서 작성하기'가 있다. 이를 위해 대학원부설 상담센터에서 10회기 상담을 받았다. 상담자는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센터의 인턴이었다.&amp;nbsp;10회기 동안 모든 상담내용은 녹음되었고, 상담자는 지도교수에게 수퍼비전을 받는다. 초반부에는 녹음이 되고 있는 상황을 인식하고 상담 중에는 대상의 이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r3%2Fimage%2FpSNcM-Uhc2wG6BjRnsuEFoispz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파트. AP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Pr3/219" />
    <id>https://brunch.co.kr/@@5Pr3/219</id>
    <updated>2024-11-20T10:21:05Z</updated>
    <published>2024-11-17T12:3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88', 팔팔 올림픽이 생각나시나요? 대학교 1학년 때니까 30년이 훌쩍 넘었네요. 이 숫자는 올림픽을 얘기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나와 새로운 집으로 이사 가기까지 남은 날짜입니다.&amp;nbsp;아내와 제가 원해서 전세를 1년만 연장하기로 했었고, 새로운 임차인이 88일 후에 들어옵니다. 저희는 이사를 가고, 또 다른 가족은 이사를 오고. 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r3%2Fimage%2FhpAFBDEqKGsIn7oH0LfMQsIxvk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충분히 울래요.  - '감정치유' 중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Pr3/218" />
    <id>https://brunch.co.kr/@@5Pr3/218</id>
    <updated>2024-11-08T15:49:33Z</updated>
    <published>2024-11-07T03:4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 라라크루 금요문장- 빅터 프랭클은 유태인 정신과 의사였다. 그는 제 2차 세계 대전 세계 대전 중 나치 정권에 의해 죽음의 수용소에 수감되었고, 그곳에서 보통 사람은 도저히 견딜 수 없는 인간 이하의 대접을 받았다.(중략) 벌거벗은 채 혼자 조그만 독방에 갇혀 있던 어느 날, 그는 한 가지 사실을 개달았다. 이후에 그는 이 깨달음을 나치의 간수도 결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r3%2Fimage%2FZF5h0WqQcpbS5W4bs7sjrd9eYh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