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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티는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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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angyun-ju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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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투자와 글쓰기의 여정을 시작하는 초보 글쟁이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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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05T14:56: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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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 다반사 - 이익 빠진 주식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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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2T01:32:03Z</updated>
    <published>2022-09-28T06:0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가 여자라면 너한테 끌릴 것 같아? 매우 그렇다. 그렇다. 보통. 아니다. 매우 아니다. '연애 빠진 로맨스'라는 영화에 나오는 대사이다. 극 중 박우리의 대답은 보통이었으나 남자는 2단계는 내려야 한다는 함자영의 답변이 돌아왔다. '보통' --&amp;gt; '매우 아니다'  당신은 주식을 잘하는가? 매우 그렇다. 그렇다. 보통. 아니다. 매우 아니다. 보통의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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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 다반사 - 취하려고 마시는가? 취하니까 마시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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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2T01:32:12Z</updated>
    <published>2022-08-26T11:2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싸구려 와인을 저녁과 함께 마셨다. 나름 가성비 좋다는 와인을 골라서 저번 주 반 병을 마시고 와인 마개를 해서 보관해 두었다.  와인 마개가 문제인지는 나의 잘못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오늘 마신 와인은 산화가 많이 되었다. 그래도 와인이 입에 술술 들어간다. 기분 좋은 금요일 저녁, 선선한 바람이 안주이다. 산화된 와인이지만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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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 다반사 - 도대체 어쩌란 말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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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2T01:32:20Z</updated>
    <published>2022-08-22T10:4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식투자에서는 온갖 명언이 존재한다. 그 명언들은 상반된 경우가 너무나 많다.  탐욕에 팔고 공포에 사라 명언대로 탐욕에 팔았다. 탐욕을 판단하기 위해 나름 여러 가지 지표를 활용했다. 명언대로 공포에 팔았다. 공포를 판단하기 위해 나름 여러 가지 지표를 활용했다. 내가 팔고 나서 주식은 미친 듯이 상승했다. 내가 사고 나서 주식은 미친 듯이 하락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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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 다반사 - 나이스 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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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5T00:24:04Z</updated>
    <published>2022-08-18T10:5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가 부자가 될 수 있을지 항상 의심하였다. 그렇지만 언제부턴가 나는 내가 부자가 될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  어찌 보면 건방진 저 생각의 차이가 참 많은 것을 변화시켰다. 겉으로 보이는 생활의 변화는 전혀 없다. 나는 여전히 회사를 다니고, 업무의 압박을 받으며, 야근을 하고, 싸구려 와인을 마신다.  변화는 나의 마음가짐에서 나온다. 내가 부자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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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 다반사 - 나는 원숭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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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5T00:24:04Z</updated>
    <published>2022-08-15T08:4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다양한 금융상품에 다양한 방식으로 투자를 해왔다. 어떤 투자방식은 상당한 노력이 필요했고, 어떤 투자방식은 부지런해야 했으며, 어떤 투자방식은 아무것도 안 해도 되었었다.  어떤 투자들을 해왔는지 나열해 보았다.  1. ELS 풍차 돌리기&amp;nbsp; : 약 20건의 성공 뒤에 마지막 2개에서 반토막으로 이익 모두 반납. 2. 묻지 마 투자 : 정보를 쫓아다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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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 다반사 - 바나나 같은 주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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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31T22:58:18Z</updated>
    <published>2022-08-10T11:2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과일이 주식과 비슷할까? 나에게 주식은 바나나와 같다  내가 어릴 적 바나나는 무척이나 귀하고 비싼 과일 중의 하나였다. 나의 기억으로는 바나나 한 개를 살 돈이면 과자를 10 봉지는 살 수 있을 정도였다. 비싼 바나나를 한 개 사 먹기 위해 돈을 모았던 기억이 있다. 나의 첫 기억 속의 바나나는 가격에 비해 기대한 만큼의 맛은 아니었다.  첫 직장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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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 다반사 - 주식의 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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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5T00:24:03Z</updated>
    <published>2022-08-07T12:1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코올이 들어가 몸이 알딸딸해졌다. 그때 누군가가 내게 물어보았다. '지금 마시는 와인 맛은 어떤가요?' 내가 대답했다. '산도와 당도와 탄닌이 조화를 이루어 입에서 휘몰아치고 있습니다.'  다시 또 누군가가 물어보았다. '그렇다면 맥주 맛은 어떤가요?' 나는 또 대답했다. '홉 고유의 씁쓸함과 풍미가 목구멍을 가득 채우는 환상의 맛입니다.'  2021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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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 다반사 - 맹꽁이의 기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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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5T00:24:03Z</updated>
    <published>2022-08-06T00:0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식 투자를 하다 보면 매우 자주 맹꽁이가 된다.  잠들기 전 나스닥은 + 3%였다. 아침에 눈을 떠 확인해 보니 +1% 였다.  잠들기 전 나스닥은 -3%였다. 아침에 눈을 떠 확인해 보니 -1%였다. 첫 번째 +1%로 끝났을 때보다 훨씬 기쁘다.  산책 나간 강아지가 기쁨에 취해 엉덩이를 실룩실룩 흔들고, 귀를 팔랑 팔랑대며 뛰어가듯,&amp;nbsp;마음속 맹꽁이가&amp;nbs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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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 다반사 - 놀이공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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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5T00:24:03Z</updated>
    <published>2022-08-02T10:5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서히 올라갈 때의 긴장감, 바람을 가르며 내려올 때의 쾌감, 놀이공원의 롤러코스터를 탈 때의 기분이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컴컴한 내부, 갑자기 귀신이 튀어나올 때의 놀라움, 좀 더 센 거는 없나 하는 아쉬움, 놀이공원의 귀신의 집에서의 경험이다.  놀이공원의 쾌감과 긴장감이 좀 약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더 자극적이고 센 무엇인가를 원하는가? 그렇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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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 다반사 - 조건반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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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5T00:24:03Z</updated>
    <published>2022-07-30T00:3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건반사 : 개에게 일정한 소리나 빛을 신호(조건 자극)로서 주고 그 후에 먹이를 주는 것을 반복하면 이윽고 개는 그러한 신호만으로도 타액을 분비하게 된다 ​ 내 머릿속에 몇 가지 조건반사가 있다. ​ If 손실이던 종목이 본전이 되면, then 냅다 판다. ​If 손실이 커지면, then 존버 한다. ​If 급등하는 종목을 보면, then 추격 매수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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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 다반사 - 팔랑귀와 똥고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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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5T00:24:03Z</updated>
    <published>2022-07-23T01:3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똥고집과 팔랑귀 '케미'터지는 환상의 짝꿍이다.  은밀하고 비밀스러운 정보가 내 귀에 들려온다. 나의 팔랑귀가 펄럭펄럭거린다. 어느 순간 비밀스러운 정보는 나의 뇌에 박힌다. 누군가는 비밀스러운 정보를 조심하라는 조언을 해준다. 그때부터 나의 똥고집이 발동한다. '이 정보는 보통의 정보와는 다르다'  '이 전략은 한 달 만에 모든 손실을 만회해 드립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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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 다반사 - 똥고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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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5T00:24:03Z</updated>
    <published>2022-07-16T04:3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에 있어서 '자존감'만큼 중요한 단어가 있을까? 주식에 있어서 '자존감'만큼 불필요한 단어가 있을까?  '자존감', '자부심', '자신감', '믿음'&amp;nbsp;등등 저마다의 의미와 쓰임새가 다른 단어들로 삶에 있어서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필요한 감정들이다. 그렇지만 주식투자에 있어서는 하나의 단어로 귀결된다.  '똥고집'  '남들 다 100%씩 버는데 나만 20</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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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 다반사 - 전문가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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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5T00:24:03Z</updated>
    <published>2022-07-15T01:2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증시 전문가들이 유튜브와 뉴스에서 떠들어 댄다. 오.. 좀 멋있어 보이고 믿음이 간다.  코로나로 대폭락 한 증시가 불꽃같이 타오르던 2021년 봄, 전문가에 한 발자국 다가가고 싶었다.  벚꽃이 활짝 피어오르던 시절에 매일 회사 업무가 끝나면 저녁을 간단히 먹고 도서관으로 향했다. 펀드매니저 자격증이라고 불리는 투자자산 운용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Fy%2Fimage%2FHdpUEPO9zgicdhfL_cC84cKTW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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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 다반사 - 미안하다, 회사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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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5T00:24:03Z</updated>
    <published>2022-07-14T06:0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급을 했다. 기뻐해야 할 일인데 큰 감흥이 없다.  20대, 젊은 시절의 나는, 직장에 대한 충성심과 열정이 꽤나 있었다. 올라갈 수 있는 직책에 한계를 두고 회사를 다닌 적은 없었다.  40대, 현재의 나는, 이번에 진급한 이 직급이 내가 현재 회사에서 올라갈 수 있는 마지막 직급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이 사실은 나도 알 뿐만 아니라 회사 동료들도 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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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 다반사 - 그럴싸한 계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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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5T00:24:03Z</updated>
    <published>2022-07-09T01:3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은 가지고 있다. 처맞기 전까지는' 마이크 타이슨의 명언이다.  나도 그럴싸한 계획이 있었다. 아무리 마이크 타이슨이라 하더라도, 펀치를 날리기 전에 바람소리가 들리겠지.. 펀치를 날리기 전에 예비동작이 있겠지.. 미리 알 수 있다면 펀치를 완전히 피하지는 못하더라도 비껴 맞을 수 있지 않을까? 나의 그럴싸한 계획이었다. 온갖 준비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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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 다반사 - 취향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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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5T00:24:03Z</updated>
    <published>2022-07-07T12:4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극적이고 매콤하면서 담담하고 심심한 짬뽕 주세요' 무슨 풀 뜯어먹는 소리냐고 하겠지만 나의 취향이다. 나는 집 앞 도서관을 자주 찾는 편이다. 그렇지만 언제나 내가 향하는 곳은 경제/재테크 코너이지 소설이나 에세이들이 즐비한 코너는 아니다. 그런 내가 예전에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을 잠시 즐겨보던 때가 있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자극적이고 어찌 보면 변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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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 다반사 - 나만의 비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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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5T00:49:38Z</updated>
    <published>2022-06-30T12:2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에서 내린 눈이 녹아내린다. 계좌에서 투자한 돈이 녹아내린다.  주식 시장이 예의가 없어진 지 몇 달이 되었다. 이런 4가지 없는 주식시장 같으니라고... 굳건했던 계획과 신념도 언제 그랬냐는 듯 쳐 맞고 나면 녹아내리는 돈처럼 흐려진다.  그래도 위안이 되는 것은 매달 들어오는 배당금이다. 배당금이 들어오면 배당금으로 다시 주식을 매수한다.  그렇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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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 다반사 - 배당 무한루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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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5T00:24:03Z</updated>
    <published>2022-06-15T12:3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달 15일쯤&amp;nbsp;'띵동' 알람이 울린다. '리얼티인컴'이라는 미국 리츠 주식에서 배당이 들어온다. 281달러. 현재의 환율을 고려하면 36만 원이라는 큰돈이다. 배당은 매월 들어오지만 매번 들어올 때마다 연애시절의 애인의 메시지를 보는 것처럼 반갑다. 배당으로 들어온 돈으로&amp;nbsp;다시 배당주를 산다. 그럼 아래의 무한루프가 만들어진다.  While(1) { 배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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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 다반사 - 나스닥 무한루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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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5T00:24:03Z</updated>
    <published>2022-06-13T12:5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한루프에 빠져버렸다.  While(1) { 저녁 8시 : 오늘은 나스닥 반등하겠지? 아침 8시 : 오늘도 폭락이군... }  나스닥이 버그에 걸린 것이 분명하다. 그렇지 않다면 이렇게 무한루프를 빠져나오지 못할 수가 없다. 나의 경험상 그동안 나스닥이 이렇게 무한루프에 빠진 적이 없었다. 그래서 디버깅을 할 필요도, 코드를 수정할 필요도 없었다.  무엇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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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부자가 되는 날을 꿈 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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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9T09:54:55Z</updated>
    <published>2022-02-26T08:2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가 부자가 될 것이라는 것을 어느 순간부터 의심하지 않는다.  내가 꿈꾸는 부자는 대단히 많은 돈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보통의 회사원이 꿈꿀 수 있는 부자이다. 흙수저로 시작해 4~5년 뒤의 부자가 되기까지 나는 울퉁불퉁한 투자의 세계를 경험해 왔다. 남들이 경험해 보지 못한 실패와 도전의 경험들이 현재의 부자 계획을 완성하였다고 생각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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