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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도그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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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요즘 나에게 기특하다고 말할일이 없다면&#x1f349;   일주일 동안 착즙한 신선한 시도 에세이 500ml 를 담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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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02T09:59: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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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 노마드 생활 2주만에 하우 알 유? 울렁증 극복기 - 마데이라에서 부치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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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5T04:58:07Z</updated>
    <published>2022-05-29T19:4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저는 포르투갈의 마데이라라는 섬에서 스타트업 캠프에 참여하며 처음으로 해외에서 디지털노마드로 살고 있는 중입니다. 마데이라섬은 우리나라로 치면 제주도 같은 곳인데요.   요즘, 유럽 사람들에게 핫한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에요. 거기다 이곳을 유럽의 디지털노마드의 성지로 만들기 위해 마데이라 정부차원에서도 이런 저런 행사들을 열고 있는데 운 좋게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P%2Fimage%2FU_ewPJYWZ6KP_9-D2fMh-rVJ9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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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운의 소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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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9:00:07Z</updated>
    <published>2021-07-02T11:1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양은 자신마저 태워버릴 듯이 에너지를 뽑아내고 있었다. 선풍기를 튼 것이 무색하리만치 뜨뜻미지근한 공기를 만들어내며 연신 제자리만 맴돌고 있었다.    이렇게 방안에 있다 가는 뱃속까지 데워지겠는걸. 이미 별 이유없이 미간이 찌푸려진 걸로 보아 오늘 하루 방안에 있으면 얼마 안 남은 참을성도 사그라질 것 같은 확신이 들던 차였다.    바깥의 풍경은 이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ioKa8ym6xa7tPigsuAHP9Z76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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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여름의 새벽공기는 뭐가 다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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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4T14:32:09Z</updated>
    <published>2021-06-17T02:2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낮의 기온이 28도가 넘는 날씨가 계속되자 하루 중 가장 시원한 때를 찾기 시작했다. 여름의 찬란함을 사랑하지만 함께 몰려오는 텁텁함까지는 참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인간은 억겁의 시간동안 환경의 제약을 극복해온 유일무이한 존재라고 아무리 주장해도 난 그 위대한 인간 범위 안에는 포함되지 않나 보다. 집 안에만 콕 박혀서 간신히 집 주위만 어슬렁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P%2Fimage%2FMZ__PCSPxfmACu-fu6rgtDFth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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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없는 빵집과 브랜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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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7:16:46Z</updated>
    <published>2021-06-14T01:1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동네엔 이름 없는 빵집이 하나 있다. 간판이 있긴 하지만 그게 빵집 이름이라고 부르기에는 뭐한 것이 그냥 하얀 기본 간판위에 &amp;lsquo;케이크 XXX&amp;rsquo; 이라고만 덩그러니 적혀 있기 때문이다.    전국에 있는 모든 빵집 메뉴판에서 볼 수 있는 흔하디 흔한 단어들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빵집 이름이라니. 요즘 같이 개인들도 자기 홍보에 열을 올리는 시대에 빵집 이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P%2Fimage%2FCPqACPrOW93vl2e_VeC7lc6xg1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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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쿨서비스는 강력한 마케팅이 된다 - 은근히 강요된 친절함은 거부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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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4T15:55:32Z</updated>
    <published>2021-02-15T13:2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보면 예기치 않게 마음이 상하는 일을 당하곤 하는데요. 맘 상하는 일은 최대한 피하고 싶지만 대부분이 상대방으로부터 오는 것이기에 제 힘으로 막을 순 없는 거 같더라구요대신에 시선을 돌려 나에게 벌어진 감사한 일을 기록한다면, 비록 속상한 일이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더라도 손톱만큼 크기로 작아져서 그로 인한 신경쓰임이 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P%2Fimage%2FbSJdinv_OXEaExtdR4_NQImhz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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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날 내 코에 매달린 빗방울이 얼마나 수줍어 하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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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4T14:32:14Z</updated>
    <published>2020-02-25T14:3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을 온 몸으로 맞이해 봤니?  작년 여름, 쏟아지는 비를 온몸으로 맞으며 지리산 둘레길을 걸었다. 우산을 두고 우비만 입고 걸어가는 첫 걷기 여행이었다. 내가 이렇게 비를 맞아본게 얼마만이었는지 잠시 기억을 더듬어 본다. 어린시절, 비가 내리면 기다렸다는 듯 신발장으로 달려가 노란 장화를 꺼내들었다. 반가운 비를 맞이하는 전투적 자세라고 할까. 마당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NNm_Ux_y_NrkOrs2jxHi_ET2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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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배우의 뼈때림에 최소 전치3주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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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2T05:44:42Z</updated>
    <published>2020-02-21T13:1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만 왜 이렇게 힘이 드는 걸까   언젠가부터 나는 막 대해도 되는 쉬운 사람이 되어 있었다. 직장인 5년차, 남들은 그 정도 연차가 되면 신입일 때보다 더 편해진다는데 어째 내 회사 생활은 시간이 갈수록 힘만 들고 월급은 그대로인지. 회사에 월급루팡들이 넘쳐나는데도 손 많이 가고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는 일은 죄다 다 나에게 만 쏟아져 들어왔다. 말없이 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34-_ZiCv_nN3iiAY2mqNn1jnk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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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날에 들은 립서비스에 그만 고개를 들 수 밖에 없었지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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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4T14:32:16Z</updated>
    <published>2020-01-25T02:2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 아침에 남기는 글  날씨가 추워서, 챙겨서 나가기 귀찮아서, 밖에 나가봤자 딱히 할 것도 없는데 라는 이유를 들며  꽤 오랫동안 방구석에만 있다 보니  쓸데없는 잡념에 잠식당해 허우적거리기나 하고 이대로 가다가는 내 존재가 아무도 모르게 먼지가 되어 사라질것만 같았다.  역시 사람이건 동물이건 갇혀서는 살 수 없는 동물인가보다. 일부러 이렇게 있으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amqstbi0mohljyMbATuDXhnWF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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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 끝의 카페 - 나는 왜 여기에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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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0T05:47:17Z</updated>
    <published>2020-01-21T16:2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 위에 하얀 가로등 불빛 하나만 환히 빛나고 있었고, 네모진 작은 건물 지붕위에는 '세상 끝의 카페'라고 적힌 파란색 네온 간판이 반짝이고 있었다.  -&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메뉴판-&amp;mdash;&amp;mdash;&amp;mdash;- 당신은 왜 여기 있습니까? 죽음이 두려우십니까? 충만한 삶을 살고 계신가요? &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  이제 질문은 '나는 왜 여기에 있는가'로 보였다. &amp;quot;그 질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P%2Fimage%2FgeIOAcOUrQnzLb0rWIG2DPOjrAA.jpg" width="45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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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꿈꾸던 인생을 살고 있습니까? - 책 흐르는 강물처럼,  파울로 코엘료와  나누는 인생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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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0T05:47:32Z</updated>
    <published>2019-12-05T08:5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인가 이렇게 살아도 되나, 왠지 잘못 살고 있는 것 같은데 하는 현타가 왔는데 같이 이야기를 나눌 사람이 없나요? 인생에 대해서 나만 이렇게 심각하게 고민하는 것 같나요? 친구들과 대화할 때 한번쯤은 인생에 대해 진지하게 얘기를 꺼내고 싶은데 친구들이 공감을 못할까봐 말꺼내기조차 망설여지나요?  사춘기 겪을 나이는 훨씬 지났는데 갑작스레 내 머릿속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9qKdwxwvqhkGj7wu8h0ZlfXr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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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스타 자랑도 너무 많이 하면 멀미가 난다구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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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4T14:32:18Z</updated>
    <published>2019-10-20T09:2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해전, 인스타그램을 처음 시작했다.  새로 가입한 러닝모임 때문이었는데, 그들을 만나며 신기해했던 점이 딱 하나 있었다.  보통 처음 만날때, 이름과 현재 무슨일을 하는지 등의 소개를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내가 본 그들의 인사법은 &amp;lsquo;좀&amp;rsquo; 달랐다.  나: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저는 소연이라고 해요. 상대방 : 인스타 주소 있어요? 팔로우 할게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eiE2IS5w8wUhtWtscm-_LR8C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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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들 내 이름 새긴 타임머신 하나쯤 갖고 있잖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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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1T14:00:43Z</updated>
    <published>2019-10-09T06:3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로부터 올 편지를 기다리는 건 설레는 일이다. 어린시절, 나는 편지를 참 많이 썼었다. 멀리 사는 사촌에게도, 다른 도시로 이사간 단짝 친구에게도 참 꾸준히도 편지를 보냈다. 시골에 계신 할아버지께도 보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고령의 연세의 할아버지가 우체국도 없는 &amp;rsquo;리&amp;rsquo; 단위의 조그만 시골 마을에서 어떻게 편지를 보내주실 수 있었는지 궁금하다. 손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CqMfzmiQgHV1DEXeM2G11lVr7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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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 마케터들의 이야기 - 마케터들의 생활이 궁금하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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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0T14:37:33Z</updated>
    <published>2019-10-02T14:0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직업의 세계에 대해 탐구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건 대학생때 했어야 하는 고민인데... 그때는 정말 이런 고민은 커녕 아무 생각 없이 사는게 당연한 건 줄 알고 살았거든요. 10년이 지난 후의 지금, 이러한 고민을 하는 걸 보니,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을까에 대한 질문은 평생 묻고 또 물어야 하는 숙명과도 같은 것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은 마케터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0gcv99_AHcrFvd0v0II3W8KaU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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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9 트렌드 코리아가 내게 남긴 것 (2편) - 2019년 소비트렌드 전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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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30T08:55:48Z</updated>
    <published>2019-09-25T11:1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읽고 생각해 볼 거리! Data intelligence  알고리즘  AI  컨셉팅 필환경 Veganism  순환경제 블록체인 서울 상수동 [프로젝트HADA]   1. 2019년 IT 기술의 전망    * 민주화된 인공지능 : 모든 곳에서 사람들이 AI                                     기술 사용         AI 플랫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auiohkC1Jgi2TGrfl_RLNGxS_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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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9 트렌드 코리아가 내게 남긴 것 (1편) - 2018년 소비 트렌드 회고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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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4T14:32:20Z</updated>
    <published>2019-09-23T08:3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래 내용은 트렌드코리아 책을 읽고  정리한 내용입니다. 2019년이 끝나가는 시점에 보다니... 허허 좀 더 일찍 읽었으면 좋았을 걸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무튼! 지금이라도 보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책을 읽으면서 내 얘기인가 싶을 정도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고 핵심 키워드를 통해 큰 그림 안에서 시장을 이해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QIfZqsBbTKFPyn-nHpup1Hzb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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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웃풋을 내는 책읽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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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3T01:33:44Z</updated>
    <published>2019-09-13T14:2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지금 책을 제대로 읽고 읽는 건가 책을 읽다 보면 간혹 이런 자기 위안에 빠지곤 한다. 오 벌써 이만큼 읽었단 말이야?  혹은, 벌써 한권 다 읽었네! 읽은 책 권수가 늘어날때마다 마지막 페이지까지 다 해치웠다는 뿌듯함에 자만심에 빠지기도 하고. 물론, 당연히 단 한권의 책도 읽지 않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 그러나, 책 읽는 행위에 의미를 부여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de1gEIVXvtdnDD74LT1nO1ny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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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배와 후배에게 남기는 퇴사자의 편지 - 떠나는 마당에 할말은 많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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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9T23:50:45Z</updated>
    <published>2019-09-05T05:4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가 정확히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퇴사를 결심하고 여기까지 오기까지 정말  많은 일이 있었는데, 그래서인지 이미 한 세네번은 퇴사를 한 것 같기도 하고..... 사실 굉장히 무덤덤하다.  퇴사를 하고 이직을 해본 직장인은 공감할 것이다. 삶의 변화는 퇴사 전과 후로 나뉘는 것을. 아마 나도 그러겠지? 내가 퇴사를 생각하고, 결심하면서 알게 된 것을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qCewVK2KmpYBtZasDna75ucJ2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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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여름에 밤을 새며 7시간동안 걸어보았다 - 한강에 가면 돗자리 깔고 치맥 밖에 할게 없다구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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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7T00:13:20Z</updated>
    <published>2019-08-28T06:3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우리 또 걸어야 할 때가 온 것 같아요&amp;rdquo;  여전한 회사생활이었다. 윗사람들은 자기 밥그릇 챙기기에 여념이 없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노골적으로 변해갔다) 자기 목소리조차 낼 수 없는 힘없는 사원들은 점점 소외되고 있었다. 이심전심이라고 했던가. 동료도 같은 생각이었나보다. 답답한 마음에 훅 던진말에 덥썩 받아쳤다. &amp;ldquo;얼마전에 보니까 한강 나이트 워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nwpJHD6ROMGiHi75_xvtzBH2-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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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좀 더 일찍 눈치를 주지 그랬니 - 잠 못 이루는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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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30T14:09:43Z</updated>
    <published>2019-08-22T18:4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망치로 한 대 크게 얻어맞은 느낌. 그동안 께름직하고 찜찜했던 것이 풀렸다.  내 눈에도 보였었는데 조금만 생각을 해봤더라면 알 수 있었을텐데 가슴이 두근거리고 손이 떨린다. 그랬던거구나  #내가 성공해야 하는 이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WMcxt26s9DpD-58OmeWeq_Sw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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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새에게 쫒겨서 그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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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4T06:29:04Z</updated>
    <published>2019-08-14T07:3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덕수궁 돌담길에는 맛있는 와플집이 하나 있다. 갓 나온 뜨거운 와플을 호호 불어 한입씩 베어먹으며 돌담길을 따라 세상 여유로운 걸음으로 천천히 걷는 것. 평일 낮에 누릴 수 있는 나만의 소소한 사치이다.  오늘은 거리를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할 요량으로 벤치에 앉아 먹기로 했다. 12시가 되자 건물 밖으로 사람들이 쏟아져 나온다. &amp;ldquo;아가씨들, 혼자만 먹지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mcORrUH_S2qqq4G1tBGdHjWX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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