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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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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nthseid</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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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서두르지 않지만 부지런히 가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쉼표를 많이 찍기 위해 기록하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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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05T01:27: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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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와 자식관계로 아파하는 당신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 - 사회, 문화적인 통념보다 더 중요한 건 당신이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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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38Z</updated>
    <published>2022-09-14T19:5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절대 혼자가 아니에요   불특정다수에게 내 이야기를 공개하는, 온라인에 글을 올린다는 쉽고 단순한 행위가 굉장한 힐링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이 곳, 브런치에서 깨달았다. '하우 알 유', '아임 파인, 앤 유?'처럼 정해진 안부를 묻고 또 정해진 대답을 하는 것에 너무 익숙해졌기에&amp;nbsp;누군가에게 나의 아프고 속상하고 힘든 부분을 드러내는 것은 필요이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jF%2Fimage%2FkY2CnttZ_A68PiWnEjxHDlE2u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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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가장 어렵고 까다로운 룸메이트 - '엄마-딸'보다 '사람-사람'으로 바라보기. 나는 나를 지키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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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2T09:39:10Z</updated>
    <published>2022-09-14T00:2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답답한 마음에 속풀이하듯 써내려갔던 글이 내 브런치에서 가장 인기글이 되었다. 시간이 제법 지난 지금도 종종 사람들이 와서 찾아 읽는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엄마와 딸과의 관계에서 어려워하는 사람이 이렇게 흔하고 많구나.  https://brunch.co.kr/@anthseid/8  저 글을 쓴지 거의 1년이 다 되어간다. 앞으로 남은 시간들을 한국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jF%2Fimage%2FHCh21WvYjNSG4QgSmUh5NDR5A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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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꼭 톰크루즈라서 매버릭이 멋있는 건 아니야. - 다들 감탄할 때 난 울었다. 또 배웠다. 아, 이렇게 인생을 살아야겠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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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5T10:41:34Z</updated>
    <published>2022-08-26T01:3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성 허리디스크를 달고 다니는 나에게 오랜시간 한자리에 오랫동안 앉아있어야 하는 일은 그렇게 달갑지 않은 일이다. 허리보호대며 목보호대 하다 못해 자세교정끈까지 (Posture Corrector.&amp;nbsp;3년째 착용하고 있는데 등통증이 확실히 줄어듭니다. 강력추천! 저같은 분들을 위해서 구매링크 걸어둡니다.) 항상 구비해놓고 조심조심하기에 영화를 보기위해 영화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jF%2Fimage%2Fr2Upq7hRzAfPokRD5Xvpb-0cD0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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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내게 친절해지기 위해 강의 상류로 올라가련다 - Dan Heath의 통쾌한 신간 Upstrea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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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9T02:05:39Z</updated>
    <published>2022-01-10T20:0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의 첫 문턱을 넘는 시간은 기묘하리만큼 고요했다. 북미에서 손꼽히는 가장 긴 락다운이라는 컴컴한 터널을 지나가고 있는 토론토였다. 새해를 축하하는 모든 폭죽놀이와 행사가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었기에 새해 첫 0시는 서운하리만큼 평범하고 시시했다.  2021년 말, 뉴스를 비롯한 각종 미디어에서는 새로이 발견된 코로나의 변이 &amp;lsquo;오미크론'과 이것이 얼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jF%2Fimage%2FnOTTTqhhp2WMOGqtaYnpOm3B6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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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하지 않는 사실, 얇은 유리장같은 우리 인생이어라 - The Plague by Albert Camu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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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7T06:14:05Z</updated>
    <published>2021-12-06T04:3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을 크고 거칠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단다. 인류는 늘 더 나은 곳으로 움직이고 발전한다는 직선적 역사관. 평균적인 삶의 모습이 윤택해질 지언정 인류는 해결되지 못하는 근본적인 문제를 안고 같은 자리에서 빙빙 돌고 있다는 원형적 역사관.  천연두, 황열병, 흑사병 등과 같이 과거 인류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굵직한 전염병들은 의료기술의 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jF%2Fimage%2Fznw6h02y86243CDNui9KqRTXB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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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했다가 다시 돌아왔다. 엄마와 다시 같이 산다.  - Being Mortal by Atul Gawand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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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11:59:02Z</updated>
    <published>2021-11-21T22:1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3년전 나는 엄마와의 관계에서 지옥을 닮은 것만 같은 시간을 경험하고 있었다. 숨통이 조여오는 시간들의 연속으로 한국에 있는 친한 친구에게 울분을 토하듯 사정을 이야기하자 친구는 곧장, &amp;quot;딸은 엄마의 감정쓰레기통이 아니다&amp;quot;라는 책을 여러 간식들과 함께 가장 빠른 소포편로 보내주었다.  이 책을 쓴 일본의 정신과의사는, '엄마는 자신과 다른 성(gend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jF%2Fimage%2FnDZg8Z0NiEFhCjSbazVid5YED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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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뉴얼없는 인간관계. 하지만 기준은 세울 수 있어! - 누군가 내게 미리 알려줬으면 좋았을 법한 이야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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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8T15:43:23Z</updated>
    <published>2021-09-12T05:4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관계는 죽을 때 까지 계속해서 배려하고 배워나가야 하는 숙제라는 말을, 나이 지긋하신 어느 어르신이 하시는 걸 들은 적이 있다. 모나고 울퉁불퉁한 내 마음을 다듬는 과정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내가 가진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잃지 않고 계속해서 성장해나가기 위해선 가지치기도 마다해서는 안되는 일이기도 하다.  오래 알고 지낸 나와 성향이 다른 친구가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jF%2Fimage%2FmnYyda8ME8I3UYKo0-P9F8B2JV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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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년전 오늘, 9/11을 기억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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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3T03:59:11Z</updated>
    <published>2021-09-10T10:0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범한 날에 일어난 평범하지 않은 일    적당히 선선하고 또 딱 적당히 따사한 초가을, 목요일 아침이었다.  당시 난 캐나다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학교 전학 수속을 밟고 있었던 중이라 혼자 집에 남아 텔레비전을 켰었다. 높은 빌딩이 비춰지는 장면.&amp;nbsp;영어도 어차피 잘 들리지도 않을 때라 별 생각없이 텔레비전 앞에 앉아 아침을 먹는데 갑자기 비행기가 느닷&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jF%2Fimage%2Fm1Cpifwu_xQkfhBSAOi6QlvrVx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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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쨌든 그 길은 당신이 정하는 것이라오. - The Road Not Taken, The Calf-Pat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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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8T14:38:14Z</updated>
    <published>2021-08-31T16:1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것 보다 적은 것. 복잡한 것보다 보다 단순한 것.  수많은 전기들과 철학책 등에서 여러가지 모양일지언정 꽤 높은 확률로 단순함이 가진 힘에 대해 언급되는 것 같다.    폴란드 출신 유명한 작곡가 프레데리크 쇼팽(Fr&amp;eacute;d&amp;eacute;ric Fran&amp;ccedil;ois Chopin)은 &amp;ldquo;Simplicity is the final achievement. After one h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jF%2Fimage%2FYgXSisbWwofDM-f7eVZDMQTYR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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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의지력이 그것밖에 되지 않는 과학적인 이유 - 'Willpow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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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8T18:23:50Z</updated>
    <published>2021-08-24T02:2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세시대, 계절로 치면 초여름에&amp;nbsp;해당되는 새파란 나이이지만 나이가 드니 다르게 보일 수 밖에 없다는 것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배웠다. 예를 들자면 둘리의 고길동 아저씨는 나쁜 분이 아니었고, 도라에몽의 진구는 강약약강의 그렇게 신의가 있는 친구는 아니었더라는 것.  마찬가지로 나이가 드니 다른 온도와 결로 다가오는 단어들도 있다. 내게는 투지와 같은 의지력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jF%2Fimage%2FTLrbw_2N7BqB_-S4llNi_dhJO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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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형용사는 무엇입니까? - 'Blink', 'The Picture of Dorian Gr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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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0T10:11:42Z</updated>
    <published>2021-08-24T02:2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드라마, 특히 애니메이션에서 선한 마음과 의도를 가진 '주인공'과 그들의 앞을 가로막는 '악당'을 골라내는 일은 어렵지 않다. 주인공은 주인공의 얼굴, 악당은 악당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클리셰가 건강하지 못한 선입견을 심어주고 창의성도 저하시킬 수 있다는 목소리에 최근에는 익살스러운 인상의 주인공, 약해보이는 모습을 가진 악당이 나오는 작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jF%2Fimage%2FzU8naqiHgdYeD-qHtJJu2fjnK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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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의 감정 쓰레기통이 되지 마세요. 가족이라도. - '딸은 엄마의 쓰레기통이 아니다', 'Boundari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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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4T05:12:01Z</updated>
    <published>2021-08-24T02:2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초, 코로나로 인해 사회 생활이 전반적으로 둔화되면서 쌓여가는 답답함에 블로그를 하나 오픈했었다. 즉흥적이었던 결정.&amp;nbsp;오랜 취미 생활인 '책'에 대한 글을 쓰기로 하고 당시 근래에 읽었던 책들 중 괜찮았던 것들을 책장에서 추려 간단한 리뷰를 올리는 것으로 시작.  시간이 지나 글이 차곡차곡 쌓이면서 블로그 방문자는 많지는 않을지언정 데이터가 생겨나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jF%2Fimage%2F2jjUqEX1xVyIbS0_0tKVrIBni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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