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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지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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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mbc 아나운서이자 심리학을 공부하는 학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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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05T02:12: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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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새로운 일을 하고 살고 싶어요 - (감사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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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13:01:03Z</updated>
    <published>2025-09-30T11:0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amp;lsquo;뭐가 되고 싶냐&amp;rsquo;고 물으면 그러니까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냐는 질문에 매일 새로운 일을 하고 싶다 했다. 그래서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까요?라고 반문했는데 그리고도 계속 그렇게 살고 싶어 그런 일을 꿈꿨다.  그리고 아나운서가 되고 싶었다. 머리 싸매고 공부도 했다가,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죽도록 싸워도 보고, 웃고 울면서 사람들의 삶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lc%2Fimage%2F5SyLNuYPKoQtqHNzOhkgmlbMkD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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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번만 이기면 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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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14:57:35Z</updated>
    <published>2025-08-17T14:5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미안해&amp;rsquo;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친구가 있다. &amp;lsquo;미안해&amp;rsquo;라는 말을 하면 지는 것 같아서 겨우 우겨서 그 말을 집어 넣고 어쩌다가 &amp;lsquo;미안해&amp;rsquo;라고 말하고 오는 날은 억울함을 꾹꾹 집어 넣는다 나는. 미안함과 억울함이 가득 남긴 마음은 나를 무겁게하고 그 친구는 까맣게 가볍다 오늘도 속도 없이 웃는다. 결국 내가 진 것 같다. 뭐든 끝이 중요한 법인데 시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lc%2Fimage%2FMDRM5cGs7iD3XofTXjVNFV-OW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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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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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7T14:17:59Z</updated>
    <published>2025-05-17T1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월은 푸르고 나는 또 자랐다. 시간의 흐름과 무관히 우리는 경험으로 자란다.  나를 자라게 하는 게 무엇인지 알아차려야지. 불편함은 피하지 말고 이겨내야지. 이겨내는 건 성공이고 성공의 경험이 많은 사람은 무조건 잘 자라기 마련이다. 그렇게 녹음이 되어야지.  15년을 함께한 친구들과 여행을 가도 잠깐은 불편한 순간이 있다. 우리는 모두 다른 인간이니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lc%2Fimage%2F_3uyolFJbqqzznHP9qc6-S3V7r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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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가없이 사랑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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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0T10:01:26Z</updated>
    <published>2025-04-20T08:3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를 아님 누군가를 좋아한다. 사랑한다.  마음이 울릴 때, 흔들리는 마음을 꼭 잡고 물어봐아지 너는 어떤 순간 사랑을 느끼냐고 언제 마음이 울리냐고 깨끗하고 순수하지 않아도 괜찮아, 모든 사랑에는 이유가 있으니까  그래도 오래 사랑하고 싶은 것들은 그 이유가 최대한 간결하면 좋겠다 그게 내 안에 있으면 좋겠다 어찌됐든 나 때문인 걸로  내가 사랑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lc%2Fimage%2F0aBALrUbdTNFHbJ-_rtkPqfHJo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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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이 무겁더라니 어쩐지 환절기였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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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13:59:30Z</updated>
    <published>2024-10-22T11:5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환절기에 계절은 이렇게나 부지런히 바뀌는데, 나는 바뀌고 바뀌고를 반복하다 바뀐 게 조금씩 앞으로 온 건지 조금씩 뒤로 간 건지. 저 앞에 열심히 뛰어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는 기분, 나도 뛰어야하는데 도무지 발이 떨어지지 않는 그런 기분. 마지못해 뛰어보는데 자꾸 뒤에 뭔가 있는 거 같다. 그 뒤에 있는 걸 두고 갈 수 없을 것 같아서 조금씩 주워담다 보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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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어떤 표정을 하고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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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5T14:06:02Z</updated>
    <published>2024-05-21T15:0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떻게 또 하루가 갔네요. 어떻게. 딱 어떻게 라는 말이 맞는 거 같아요. 딱히 그 여느날과 다르지 않아서 좋은, 대단한, 충격적인 막 이런 수식어가 필요없는 그런 날이요. 그냥 어제가 오늘인지 오늘이 어제인지, 수 많은 날들과 옆에 놓고봐도 이날인지 그날인지 아무도 모를 거 같은 평범한 날이요. 그런데 누군가는 나로 인해 오늘이 좋은 날이었을까요? 슬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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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분홍색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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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1T21:51:52Z</updated>
    <published>2024-02-21T15:0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우려 지우려 노력하면 싫은 기억들은 우리 뇌가 망각하게끔 도와준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그런 기억들은 검은색이 되어 흐릿하게 색깔만 둥둥 떠다닌다. 어떤 말이 오갔는지, 어떤 기분이었는지, 나는 어떤 표정을 짓고 있었는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 반면 노랑 분홍 초록같은 기억들은 오래도록 남는다. 그때의 온도와 나의 옷이 또 그 사람의 표정 같은 것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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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망에 유효기간이 어딨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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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1T14:46:38Z</updated>
    <published>2024-01-11T13:2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월 10일. 새해가 시작되고도 10일이 지났다. 새해가 시작되면 지난해를 돌아보는 소회와 앞으로의 다짐같은 것들을 적어보고 싶었는데 도무지 해가 바뀐 게 실감이 나지않아 미루고 미뤄왔다. 솔직하게는 실감하고 싶지 않았다. 이걸 쓰는 순간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이루고 싶은 걸 위해 조금 더 부지런해져야 할테니까. 그런 생각이 들면 또 이렇게 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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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기 싫다는 마음, 그럼에도 잊고 싶은 마음 - 편지 그리고 조금은 자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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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8T16:28:54Z</updated>
    <published>2023-10-01T02:0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를 오랜만에 열었다. 눈 감았다 뜨니 몇 달이 흘렀다. 생각해 보면 그 사이 참 많은 일도 있었고 많은 것들을 했다. 하나하나 다 생생히 기억나면 흘러간 시간들이 더 소중해질까.  그런데 대부분 사람들은 사흘 전에 무엇을 먹었는지조차 기억하지 못한단다. 며칠 전 &amp;lsquo;망각곡선&amp;rsquo; 이론이라고 기억력에 관한 실험과정을 책에서 읽었다. 사람들은 한 달만 지나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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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쇽! 네 빛이 일렁일 때가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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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8T03:28:51Z</updated>
    <published>2023-06-30T05:1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인진 모르겠지만 정화가 필요할 때 애니메이션을 보기 시작했다. 애니메이션도 종류가 다양하지만 내가 주로 찾는 건 순수하고 아름다운, 말 그대로 동화 같은 이야기들. 통통 튀는 노래와 오색찬란한 원색 가득한 색감까지 있다면 더할 나위 없고. 한 두 개씩 찾아보다 보니 볼 때마다 꿈틀거리는 동심에 중독돼, 이제는 개봉하면 시간을 쪼개서라도 영화관에서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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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에겐 혼자가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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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5T01:57:52Z</updated>
    <published>2023-06-03T03:3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의 시선 의식하지 않기, 보이는 것에 집착하지 않기.  결국 이 말은 나에게 더 집중하기 위함과 나를 더 행복하게 하기 위한 조언처럼 쓰인다. 복작복작한 사회망에 섞여 피곤함이 몰려올 때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실천은 쉽지 않다. 그리고 무수히 많은 사람 틈에 섞여 매일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 태도가 가치가 아닌 실용성이 있는지는 또 다른 물음표를 남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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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의무를 지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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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9T00:48:41Z</updated>
    <published>2023-05-11T09:0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의 본능은 가히 돌발적이며 거세서 내 힘으로 다스리기 어려울 때가 많다. 몇몇 책이나 미디어로 접한 성인군자와 같은 삶을 사는 사람들을 보고 &amp;lsquo;어렵다&amp;rsquo;라는 표현을 썼지만 나는 인간이 본능을 조절하는 건 불가능하다 본다. 여기서 &amp;lsquo;본성&amp;rsquo;과 &amp;lsquo;본능&amp;rsquo;의 차이를 명확히 해야 한다. 본능은 인간 모두가 가지고 있는 것이고, 본성은 개개인의 타고난 성향이라 환경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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