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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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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0년차 직장생활 중 7번의 이직을 경험했습니다. 현재는 일본에 거주하며 직장인을 계속하고 있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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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05T04:18: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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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불편하기로 결심한 사람처럼 - 다양하게 자신을 괴롭히는 중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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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12:49:29Z</updated>
    <published>2026-02-08T12:4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에 두 번은 글을 쓰기로 결심했었는데,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쓰자는 마음으로 바뀌더니, 이제는 일주일이 끝나가는 밤에 쫓기며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다.  나는 늘 이렇다.  평생을 내 마음 불편하게 살기로 결심한 사람처럼 군다. 어디에 사는 누구 단 한 명이라도 나한테 내 인생에 대해 쓴소리 하지 않아도 스스로 마음 불편할 거리를 악착같이 찾아서 편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oC%2Fimage%2FtXlIA7GmtHUfEUZi-j512Q96y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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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정기적으로 갓생에 목숨걸기 - 갓생이 아니면 죽음을 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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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22:49:39Z</updated>
    <published>2026-01-28T22:4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되고 또 갓생 바람이 몰아쳤다. 새벽에 일어나 세수를 하고 벽장에 처박아두고 바를 생각도 안 하던 수분 크림을 얼굴에 듬뿍 올린다. 그러고는 손을 위로 올려 기지개 한번 쭈욱. 왼쪽으로 몸통 한번 비틀고 오른쪽으로 몸통 한번 비틀어본다. 그 상태로 거실로 나와 따뜻한 물 먼저 마시고 비타민도 챙겨 먹는다.  뜨거운 커피를 내리고, 아침으로 계란을 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oC%2Fimage%2FnoAvIl1bI1_pko5LbFmGmsFb0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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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잘' 쓰고 싶은 욕심이 슬프다 - 무라카미 하루키가 원망스러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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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14:12:49Z</updated>
    <published>2026-01-24T14:1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써야지, 써야 해, 써야 산다...'  생각하면서도 매일 잠깐의 시간도 내지 못하고 있다가 그럼 읽기라도 하자 하며 요 며칠 책을 뒤적거렸다. 훌륭한 작가들은 왜 이렇게 다들 글을 잘 쓰는지 책을 읽으면서 감탄이 나왔다. 요즘 읽고 있는 책은 박완서 작가의 '도둑맞은 가난'. 읽으면서 한 글자, 한 단어, 한 문장에 깊이를 느낀다. 같은 사람인데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oC%2Fimage%2FV22jO6Pk8CSoMP2bgV3l8yXit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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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스 운전이 하고 싶다 - 비록 운전면허는 없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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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14:04:13Z</updated>
    <published>2026-01-13T14:0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가 버스 운전이 하고 싶어 졌을까 돌이켜보면 생각의 시작은 결국 나는 일이 하기 싫은 거다. 매일 아침  출근을 할 때마다 월차를 쓸까 말까 고민을 한다. 오늘은 진짜 쉬어야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일을 하니까 일이 즐겁지가 않다. 근데 또 먹고는 살아야 하니까 즐겁게 일하려면 무슨 일을 해야 하는 걸까 라는 생각이 이어진다. 그러다가 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oC%2Fimage%2Flklc5HdcBMeg5apaiuzLilkNS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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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목표 &amp;quot;글을 쓰자&amp;quot; - 이슬아 작가의 글이 너무 좋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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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14:04:09Z</updated>
    <published>2026-01-10T14:0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재밌는 글을 읽거나 영상을 보면 하염없이 눈물이 난다. 슬픔을 담은 눈물이 아니라 내가 행복해서 나는 눈물이다. 어릴 때 친구 중에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차가운 눈물이 나는 아이가 생각난다. 같이 맛있는 거 먹을 때마다 옆에서 울고 있던 친구가 있었다. 나한테 재미는 그 친구의 맛있는 거랑 똑같아서 나는 운다. 내가 울 일은 자주 없다. 오히려 아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oC%2Fimage%2F_F3O6RxNj_kVRY1DVAzo3wdhT9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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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에서 취업을 준비하는 방법 - 실제로 일본에 와서 취업 준비했던 경험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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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1T04:11:48Z</updated>
    <published>2023-09-13T05:4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일본에 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받아서 왔다. 그때가 한국 나이로 29살이었는데 (이제는 한국도 모두 만 나이로 통일이 됐지만 그 당시 기준) 워홀 비자가 만 18세에서 30세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시기적으로는 아슬아슬했지만 무사히 비자를 발급받았다.  그때 나의 계획은 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가지고 일본 거주가 허락된 1년의 시간 동안 취업 준비를 해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oC%2Fimage%2FluiR4Umlj0qB9bLzNdsOXx1Gl8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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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을 떠나고 애국자가 되었다 - 한국 사는 사람보다 더 한국 사는 사람 같던 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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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12:21:30Z</updated>
    <published>2023-09-06T08:0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쿠오카는 공항이 도심과 매우 가깝다. 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10분 정도면 후쿠오카의 중심지인 하카타에 도착할 수 있었는데 이는&amp;nbsp;외국인에게 너무나도 이점으로 작용했다.  공항이 얼마나 가까웠는지 나는 집에서 공항까지 걸어서 간 적도 꽤 있었다. 공항은 도보로&amp;nbsp;1시간 정도가 소요됐는데 워낙 평소에도 1시간 정도 거리는 잘 걸어 다녔기 때문에 아무렇지도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oC%2Fimage%2FSnYjeCF2CfLxm6NZuL0_QGo_rc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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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와 낭만이 넘치던 후쿠오카 나 혼자 산다 - 매일이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기분이었던 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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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5T02:53:36Z</updated>
    <published>2023-08-30T06:4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도 가족도 없이 오롯이 혼자였던&amp;nbsp;후쿠오카에서의 생활은 자유와 낭만이 넘쳤다. 매일매일이 특별한 것 하나 없는 나날이었음에도 그때의 나는 분명&amp;nbsp;반짝거리고 있었다.  주변을 둘러보면 꽤 많은 사람들이 혼자서는 무언갈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한다. 지금이야 혼영, 혼밥, 혼술이라는 단어가 아무렇지도 않게 들리지만 내가 후쿠오카에 살기 시작한 6년 전에는 더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oC%2Fimage%2Fpjz71TfTqOshwOxRb8GhvnXdD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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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은 진짜 가깝고도 멀었다 - 여행할 때 몰랐던 살면서 놀란 일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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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4T01:48:15Z</updated>
    <published>2023-08-23T06:3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 일본을 가깝고도 먼 나라라고 한다.  일본에서도 후쿠오카는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로 한 시간 남짓의 가까운 거리다. 나는 첫 일본생활을 시작한&amp;nbsp;후쿠오카에서 거주할 당시 취직 후에는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한국에 갔을 정도였는데, 한국과 일본은 거리도 가까웠고 그만큼 항공료도 저렴해 부담이 없었다.  동북아시아에서 같이 복작복작하며 살아가고 있지만 일본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oC%2Fimage%2FdstwF7R901weq3o58FAPKBo_f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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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한 외국인이 살았던 보금자리 이야기 - 후쿠오카 절약왕 시절 이야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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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6T14:22:55Z</updated>
    <published>2023-08-16T05:1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세 30만 원. 내가 일본 생활을 시작하며 처음으로 구한 맨션은 지은 지 30년 정도 된 작은 원룸이었다. &amp;nbsp;일본 집은 관리가 잘 되어 있는 곳이 많아서 오래된 맨션이 낡기는 해도 깔끔한 편이라 마음에 들었다.  나는 일본에 오기 전까지 본가에 있었기 때문에 독립을 해본 게 처음이라 낡고 작은 집이었지만 너무나도 소중하고 따뜻한 보금자리였다. 하카타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oC%2Fimage%2F9JYZTjBKIBmwgdZPXDQThDaNHf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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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이 만들어 준 추억이 소중해 - 후쿠오카 절약왕 시절 이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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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5T01:47:41Z</updated>
    <published>2023-08-09T08:4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톡 거지방이 한참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예전에는 현재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시해서 소비하는 형태의 욜로 (You Only Live Once)가 유행했었는데 코로나 시기를 거쳐 물가가 폭등하고 지갑 사정이 어려워지자 절약을 최우선으로 하며 돈을 쓰면 욕을 먹는 카카오톡 오픈 채팅의 거지방이 인기를 끈 모양이다.  나도 일본에 처음 왔을 때 절약을 최우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oC%2Fimage%2F3PfmFZ6eVdw5aw64Gz0nlV3xw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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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kg 이민가방을 들고 일본으로 떠난 날 - 일본 워킹 홀리데이 첫날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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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6T14:16:08Z</updated>
    <published>2023-08-02T07:4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이켜 생각해 보면 내가 무슨 정신으로 일본에 간 건&amp;nbsp;지 기억이 안 난다. 시간이 흐른 것도 영향이 있겠지만 이 당시 나는 조금 멍하고 있었다.  일본으로 떠나기 전 주변의 수많은 사람들에게서 아는 사람 하나 없고 확실한 미래가 보장되지 않은 타국에 살러 가기에는 29살이 너무 늦은 나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럼에도 나는 일본 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취득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oC%2Fimage%2FsMdZuO4yNnSs6EMqmRwVFIhqm2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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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amp;nbsp;이주 후 이야기를 그려나갈 예정입니다. - 앞으로의 연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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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6T14:12:38Z</updated>
    <published>2023-07-26T06:4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졸업 이후 한국에서 직장 생활을 했던 에피소드들을 매주 월요일마다 브런치에 연재하며 저의 첫 브런치 북인 &amp;lt;개 같은 나날의 직장인&amp;gt;을 발간했습니다.  https://brunch.co.kr/brunchbook/gaenajik  힘들었던 시기의 경험을 글로 남기다 보니 공감과 위로, 걱정도 많이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일본에 건너와 5번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oC%2Fimage%2FvDI3lTnEmvPgx9w7iI3AFMOtl1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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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에서 직장생활을 마무리하며 - 경력직이지만 신입 무기 계약직입니다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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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6T14:06:39Z</updated>
    <published>2023-07-17T05:5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직장 생활을 시작하고 가장 크게 깨달은 건&amp;nbsp;부모님의 위대함이었다. 나는 매일같이 회사에서 있었던 일들을 마음에 담고 친한 사람들에게 불평을 쏟아내지 않고는 견디지 못했는데&amp;nbsp;부모님은 어떻게 몇십 년을 일을 하며 자식들에게 회사가 힘들다고 불평 한 번을 한 적이 없을 수가 있었는지.  게다가 나는 내 밥벌이하는 것만으로도 벅차 주변을 둘러볼 수 없어서&amp;nbsp;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oC%2Fimage%2FO4AKIE2fMze3FwszmvWiW2Kq7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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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빌런이자 최고의 은인 - 경력직이지만 신입 무기 계약직입니다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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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2T07:44:55Z</updated>
    <published>2023-07-10T03:0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B사에서 근무하는 동안 울기도 참 많이 울었다. 첫 직장이었던 A사만큼의 업무가 과중해서 스트레스를 받거나 그로 인해 몸이 아프거나 하는 일은 없었지만 사람이 말로 주는 상처를 그대로 떠안는 성격인 나에게 직속 상사인 홍보팀 과장에게 말로 받은 상처가 너무도 컸다.  홍보팀 과장은 수다쟁이였다. 어찌나 말이 많은지 같은 공간에서 일을 하는 시간에는 한시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oC%2Fimage%2Fs9N84rfp-HtfIUK9c3DiWXOiRW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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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어버린 나의 '뭐 해 먹고살지?' - 경력직이지만 신입 무기 계약직입니다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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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6T14:00:17Z</updated>
    <published>2023-07-03T04:2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시대에는 퇴사가 비교적 흔한 일이라고 생각되는 게 사회적 분위기이다. 오히려 이직을 잘하는 것이 자신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나의 첫 번째 퇴사는 도망이었다.  도망치는 사람의 목표는 도망이니까 그저 퇴사를 위해 앞뒤 재지 않고 퇴사부터 하고 봤다. 퇴사 후 계획도 짜지 않고 무턱대고 사표를 던지다니, 어찌 보면 한심할 수 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oC%2Fimage%2F2l6_WIyeyQv3guhBrn6xBS6j5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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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약직의 서러움은 실제로 존재했다 - 경력직이지만 신입 무기 계약직입니다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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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24Z</updated>
    <published>2023-06-26T03:5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3년에 방영된 &amp;lt;직장의 신&amp;gt;이라는 드라마는 일본의 &amp;lt;파견의 품격&amp;gt;이라는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비정규직인 주인공 미스김이 정규직보다 능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독특한 설정을 보여주며 인기를 끌었다. 주인공 미스김 역할을 맡은 배우 김혜수는 그 해의 연기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amp;nbsp;2014년에는 대형 마트의 기간제 비정규직을 해고한 실화를 바탕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oC%2Fimage%2F7RK8uxIF6Z6wvRqyBCFwsewEO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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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 직원이 뽑은 싸이코 1위 직장 상사 - 경력직이지만 신입 무기 계약직입니다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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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10Z</updated>
    <published>2023-06-19T04:1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은 회사 각 팀에서 필요할 때마다 대체 인력으로 근무하는 일이 많았지만, 소속은 홍보팀 무기 계약직이었던 나의 직장 상사는 홍보팀 과장이었다. 홍보팀은 과장 1인 체제의 팀으로, 나의 전임자나 나처럼 무기 계약직으로 헬프를 하는 직원이 있는 작은 규모의 팀이었다.   평소처럼 다른 팀 업무 서포트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업무를 하러 갔는데 타 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oC%2Fimage%2FZanbPmPwyK8nc8O30P-sDsih1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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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가 갑질을 했다고요? ;; - 경력직이지만 신입 무기 계약직입니다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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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6-12T04:5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억울하다의 사전적 정의는 잘못한 것이 없이 피해를 입어 속이 상하고 답답하다이다. 사람마다 제각각 억울함을 느끼는&amp;nbsp;포인트는 다르겠지만 누구라도 한번 억울함을 느끼면 분노나 슬픔, 기쁨을 느끼는 것보다 더 오랫동안 그 감정이 남아있는 경험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amp;nbsp;무궁무진한 억울한 상황들에 직면한다. 누군가는 자신의 업무 성과를 뺏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oC%2Fimage%2FDPiAlEiLNWa1ElsgxXU_6q09a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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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소기업을 다룬 드라마는 늘 내 얘기 같아서 - 경력직이지만 신입 무기 계약직입니다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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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2T02:58:30Z</updated>
    <published>2023-06-05T04:1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소기업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를 굉장히 좋아한다.  오래전에 tvN에서 방영한 &amp;lt;막돼먹은 영애씨&amp;gt;부터 유튜브로 찾아본 &amp;lt;좋좋소&amp;gt;까지 중소기업의 일상을 담은&amp;nbsp;드라마들에는 항상 별 그지 같은 인간들을 그린 캐릭터들이 있고, 너무 현실적이어서 웃픈 에피소드들이 있다.  &amp;lt;막돼먹은 영애씨&amp;gt;의 주인공인 이영애는 능력이 좋은 디자이너인데 왜 계속 성희롱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oC%2Fimage%2Ftjt2HvKJ8835tmn94digh5E3o9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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