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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나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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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매일 감정의 사소한 부분까지도 전달하는 글을 쓰기위해  노력합니다. 강나윤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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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07T10:04: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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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남자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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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12:42:18Z</updated>
    <published>2026-03-17T12:4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찾아오는 편두통에 머리가 아팠다.&amp;nbsp;가방에 늘 가지고 다니는 진통제를 먹고 두통이 가라앉길 기다리다 약 기운으로 머리가 둔해지자 얼핏 잠이 들었다.&amp;nbsp;아직은 새벽이 오지 않은 밤에 눈이 떠지자 창문을 열고 바깥으로 어두워진 하늘을 바라 보다&amp;nbsp;2008년이 생각났다. 2008년,&amp;nbsp;나는 한 사람을 그리워했다.&amp;nbsp;어느 새벽,&amp;nbsp;그가 몹시 그리워 뜬눈으로 밤을 지새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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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7년 막걸리 할아버지 - 2007년 막걸리 할아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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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11:35:46Z</updated>
    <published>2025-08-27T11:3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마철이 아닌데도 하늘이 너무 이상하다 싶게 비가 몇 날 며칠을 억수로 퍼붓다시피 했다. 빗물에 압도되어 사람들이 집 밖에 나오질 않아 길거리에 다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아르바이트를 하던 가게에 손님은 어느새 끊겨 있었다. 가게 입구에 서서 내리는 빗물을 창을 통해 바라보다가 이내 유리문을 열고 손을 뻗어 비를 촉감으로 느꼈다. 세차게 내리는 비의 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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