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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소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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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goh0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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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행복한 재미주의자  #전직 여군 헌병 하사, #공무원, #과학고 사감 #독서학습진로코치, 평생학습자, #독서회장</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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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07T12:38: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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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0425 백소영의 한 문장 - 모이자, 읽자, 실천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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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01:45:48Z</updated>
    <published>2026-04-26T01:4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문장 자극과 반응 사이에는 공간이 있다.그 공간에는 반응을 선택할 자유와 힘이 있다.그 선택에 우리의 성장과 행복이 좌우된다.&amp;mdash;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 중에서)  오늘의 이야기 중요한 선택 앞에 서면사람은 이상하게 똑똑해지지 않는다.오히려 더 이상해진다. 치킨을 시킬까, 샐러드를 먹을까 고민하다가결국 치킨을 시키고 &amp;ldquo;내일은 진짜 샐러드다!&amp;rdquo;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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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0417 백소영의 한 문장 - 모이자, 읽자, 실천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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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6:22:41Z</updated>
    <published>2026-04-17T06:2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문장 어제의 나에게 미안했다면,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하라. 내일의 나에게 당당해진다.  오늘의 이야기 살다 보면 문득, 어제의 내가 떠오를 때가 있다.조금 더 할 수 있었는데 미루어버린 일, 괜히 건넨 말 한마디, 끝내 하지 못한 선택.그럴 때 우리는 조용히 마음속으로 중얼거린다.&amp;ldquo;어제의 나는 왜 그랬을까.&amp;rdquo; 하지만 생각해보면, 어제의 나도 그 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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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0409 백소영의 한 문장&amp;nbsp; - 모이자, 읽자, 실천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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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2:27:47Z</updated>
    <published>2026-04-09T02:2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문장- 독서회 前 - 했다.  혼자서는 할 수 없다고 했다 준비 시간이 많이 걸릴 거라고도 했다아직까지 시작이 안 되었다고 했다 아직도 많이 두렵다고 했다 자신감이 부족해 할 수 없다고 했다아들딸이 속 썩여 괴롭다고 했다시간이 참 안 간다고 했다남들과 어울려 살기 쉽지 않다고 했다 자꾸만 작아지는 내가 고민이라 했다 -오늘의 이야기- 독서회를 시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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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0405 백소영의 한 문장  - 모이자, 읽자, 실천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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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4:07:19Z</updated>
    <published>2026-04-05T04:0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ㅡ오늘의 문장ㅡ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아는 사람의 뒷모습은, 말없이도 계절 하나를 완성한다.  ㅡ오늘의 이야기ㅡ 봄이 왔다. 말도 없이 왔는데, 세상은 벌써 들썩인다. 나무는 연두빛으로 수다를 떨고, 꽃들은 서로 먼저 피겠다고 은근히 경쟁 중이다.  가만히 있어도 기분이 들뜨는 계절. 그래서인지 마음도 자꾸만 붙잡고 싶어진다. 사람도, 순간도, 이 따뜻</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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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0403 백소영의 한 문장&amp;nbsp; - 모이자, 읽자, 실천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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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2:57:13Z</updated>
    <published>2026-04-03T02:5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문장- &amp;ldquo;부탁은 관계를 시험하고, 거절은 나를 증명한다.&amp;rdquo;  -오늘의 이야기- 사람 사이에서 가장 어려운 순간은부탁을 할 때보다,부탁을 받았을 때다.  부탁은 종종 조용히 다가온다.&amp;ldquo;혹시&amp;hellip;&amp;rdquo;로 시작해서&amp;ldquo;잠깐만&amp;hellip;&amp;rdquo;으로 이어지고마침내 &amp;ldquo;부탁 하나만&amp;hellip;&amp;rdquo;으로 완성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이 &amp;lsquo;하나만&amp;rsquo;이 늘 작지 않다. 특히 돈 이야기가 섞이면심장은 갑자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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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파랑새를 꺼내는 법 - 당신은 독서력을 아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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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2:46:46Z</updated>
    <published>2026-04-03T02:4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한번쯤은 타인의 잘못을 보며&amp;ldquo;나는 그러지 말아야지&amp;rdquo; 다짐하는 순간,우리는 이미 반면교사의 거울 앞에 서 있다.  그 옛날 청동거울을 들여다보며자신의 얼굴을 확인하던 사람들처럼,우리는 오늘도 타인과 세상을 통해나를 비춰본다.  인류가 남긴 역사를 읽는 일은동서고금을 가로지르며&amp;lsquo;나는 어디쯤 와 있는가&amp;rsquo;를 묻는 일이고,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길을 찾는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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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0331 백소영의 한 문장  - 모이자, 읽자, 실천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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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4:40:24Z</updated>
    <published>2026-03-31T04:4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ㅡ오늘의 문장ㅡ&amp;ldquo;이 루비콘 강을 건너면 인간 세상이 비참해지고, 건너지 않으면 내가 파멸한다. 나아가자. 주사위는 던져졌다.&amp;rdquo;&amp;mdash; 율리어스 시저ㅡ오늘의 이야기ㅡ살다 보면 강 앞에 서는 날이 있다.건너자니 겁이 나고, 돌아서자니 더 막막한 날.요즘은 그런 강이 꼭 전쟁터에만 있는 게 아니다.통장 잔고 앞에서도, 건강검진 결과 앞에서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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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0330 백소영의 한 문장 - 모이자, 읽자, 실천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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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5:04:21Z</updated>
    <published>2026-03-30T05:0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ㅡ오늘의 문장ㅡ&amp;ldquo;삶을 꿈꾸지 말고, 꿈을 살아내라.&amp;rdquo;ㅡ오늘의 이야기ㅡ나는 여행을 좋아한다.정확히 말하면, 여행을 계획하는 나를 더 좋아했었다.지도에 동그라미 치고,&amp;ldquo;여기 가면 이런 기분일 거야&amp;rdquo;&amp;ldquo;저기 가면 인생이 좀 달라질 것 같아&amp;rdquo;현실은 늘 이런 식이다.&amp;ldquo;조금만 더 여유 생기면 가자.&amp;rdquo;&amp;ldquo;돈 조금 더 모이면 가자.&amp;rdquo;&amp;ldquo;몸 덜 아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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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거나, 바쁘거나 - 인생 뭐 그런 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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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3:43:30Z</updated>
    <published>2026-03-27T03:4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프거나, 바쁘거나.요즘 내 또래의 안부는 이 두 단어 사이에서 오간다. 오랜만에 연락이 온 친구는 병원 이야기를 먼저 꺼냈다.담담하게 말하는데, 그 담담함이 더 마음을 무겁게 했다.&amp;ldquo;괜찮아, 요즘 약이 좋아.&amp;rdquo;그 말 뒤에 숨어 있는 시간을 나는 안다. 기다림, 두려움, 그리고 혼자 견디는 밤들. 며칠 뒤 만난 또 다른 친구는 정반대였다.&amp;ldquo;나 아직도 이렇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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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0327 백소영의 한 문장 - 모이자, 읽자, 실천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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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3:31:42Z</updated>
    <published>2026-03-27T03:3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문장- &amp;ldquo;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지 못한다면당신은 죽을 때까지 일을 해야만 할 것이다.&amp;rdquo; &amp;mdash; 워런 버핏  - 오늘의 이야기- 이 문장을 처음 읽었을 때,나는 잠깐 멈췄다. 그리고 솔직히 이렇게 생각했다.&amp;ldquo;아니, 자면서 돈 버는 사람이 어디 있어&amp;hellip;&amp;rdquo; 그런데 가만히 돌아보니이미 그런 사람들은 많았다. 책을 써놓고 인세를 받는 사람,강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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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0326 백소영의 한 문장&amp;nbsp; - 모이자, 읽자, 실천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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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3:48:42Z</updated>
    <published>2026-03-26T03:4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문장- &amp;ldquo;독서는 재미로 시작해, 사람으로 이어지고, 결국 삶의 가치를 남긴다.&amp;rdquo;  -오늘의 이야기- 나는 책을 좋아한다. 정확히 말하면, 책 읽고 떠드는 걸 더 좋아한다. 혼자 읽는 책은 조용하다.그런데 같이 읽으면 시끄러워진다.좋은 쪽으로. &amp;ldquo;이 문장 왜 이렇게 슬퍼요?&amp;rdquo;&amp;ldquo;저는 여기서 정말 웃겼는데요?&amp;rdquo;&amp;ldquo;아니, 저는 이해가 안 되는데요?&amp;rdquo; 책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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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나의 완벽한 하루를 방해하는가?&amp;nbsp; - 누가 이 사람 좀 말려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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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3:38:22Z</updated>
    <published>2026-03-26T03:3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완벽한 하루를 기대하며 아침 일찍 눈이 떠졌다. 매일 아침 다이어리를 쓰며 수업이나 독서회, 다른 일정이 없는 날은 도서관에 간다. 이왕이면 도서관 오픈 런을 해서 내가 좋아하는 자리에 앉으려고 일찍 서두른다. 또한 도서관 주차가 힘든 이유도 있다. 아침 일찍 도착해서 도서관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며 반납할 책을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그날도 일찍 도착하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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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0324 백소영의 한 문장 - 모이자, 읽자, 실천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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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2:56:25Z</updated>
    <published>2026-03-24T02:5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ㅡ오늘의 한 문장ㅡ&amp;ldquo;우리는 모두, 생각보다 쉽게 무너질 수 있는 존재였다.&amp;rdquo;&amp;mdash; 구병모 (절창 중~)ㅡ오늘의 이야기ㅡ나이가 들수록사람은 더 단단해질 줄 알았다.경험이 쌓이면웬만한 일에는 흔들리지 않을 줄 알았다.그런데 이상하다.오히려 더 쉽게 마음이 내려앉는다.예전에는 버티던 일도이제는 조용히 피하고 싶고,괜찮다고 웃어넘기던 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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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0323 백소영의 한 문장 - 모이자, 읽자, 실천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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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4:12:13Z</updated>
    <published>2026-03-23T04:1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문장-&amp;ldquo;인생은 이해하려면 뒤돌아봐야 하고, 살아가려면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amp;rdquo;  -오늘의 이야기-아침에 커피를 내리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amp;ldquo;나는 지금 잘 가고 있는 걸까?&amp;rdquo; 뒤돌아보면, 저는 늘 사람과 함께 있었습니다.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주고,함께 웃고, 함께 배우고,어느 순간에는 조용히 곁에 서 있던 시간들. 그 시간들이 쌓여지금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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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0320 백소영의&amp;nbsp; 한 문장 - 모이자, 읽자, 실천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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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3:52:59Z</updated>
    <published>2026-03-20T06:1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ㅡ오늘의 한 문장ㅡ&amp;ldquo;내가 가진 축복들을 하나씩 세어보기 시작했을 때, 내 인생 전체가 바뀌었다.&amp;rdquo;&amp;mdash; 윌리 넬슨ㅡ오늘의 이야기ㅡ아침에 눈을 떴다.일어나자마자 한숨부터 나오는 날도 있다.&amp;ldquo;아&amp;hellip; 또 하루 시작이네&amp;hellip;&amp;rdquo;그런데 오늘은 살짝 방향을 바꿔봤다.늘 하던 &amp;lsquo;부족한 것 리스트&amp;rsquo; 말고,&amp;lsquo;이미 가진 것 리스트&amp;rsquo;를 세어보기로 했다.눈이 떠진 것,따뜻한 이불,마실 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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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19일 백소영의 오후 2시 한 문장 - 모이자, 읽자, 실천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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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5:03:25Z</updated>
    <published>2026-03-19T04:5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오늘의 한 문장- &amp;ldquo;知之者不如好之者 好之者不如樂之者&amp;rdquo;(아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  -오늘의 이야기- 3월 19일날씨는 애매하게 따뜻하고마음은 애매하게 늘어지는 날입니다. 이럴 때 사람들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amp;ldquo;해야 하는데&amp;hellip; 하기 싫어요.&amp;rdquo; 저도 압니다.아주 잘 압니다. 독서회에서도 가장 많이 나오는 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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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 17일  백소영의 오후 2시 한 문장 - 모이자, 읽자, 실천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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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09:05:06Z</updated>
    <published>2026-03-17T09:0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ㅡ오늘의 한 문장ㅡ&amp;ldquo;사람은 책을 읽는 만큼, 자신을 다시 쓴다.&amp;rdquo; ㅡ오늘의 이야기ㅡ사감으로 근무하던 시절,아이들이 밤마다 몰래 하는 게 하나 있었습니다.야식?아니요. 스탠드 켜고 책 읽기(근무 당시 스탠드 사용은 감점이었는데도...)걸리면 혼나는데도왜 그렇게까지 읽었을까요.어느 날 한 아이에게 물었습니다.&amp;ldquo;왜 그렇게까지 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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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 부산평생학습대상 수상 - 공부는 뜻밖의 행운을 가져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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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1:30:08Z</updated>
    <published>2026-03-13T01:3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종종 내게 묻는다. &amp;ldquo;그렇게 바쁘게 살면 힘들지 않으세요?&amp;rdquo; 나는 웃으며 대답한다. &amp;ldquo;조금 힘들죠. 그런데요, 너무 재밌어요. 제가 좋아하는 일만 하거든요.&amp;rdquo; 그 &amp;lsquo;좋아하는 일&amp;rsquo;은 다름 아닌 평생학습이다. 독서회 운영, 책 나눔, 강의, 글쓰기, 사감 업무까지. 하나같이 힘들지만, 하나같이 의미 있다. 그래서인지 언젠가부터 주변 사람들이 나를 &amp;lsquo;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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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복에서 강의실까지 - 내 인생은 평생학습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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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12:31:57Z</updated>
    <published>2026-03-08T12:3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은 조금 특이한 길을 걸어왔다.  스무 살, 나는 군복을 입었다. 여군이었다.  친구들이 대학 캠퍼스를 거닐 때 나는 부대의 철문을 지나 출근했다.  군대에서의 시간은 나를 단단하게 만들었다.  규칙을 지키는 법, 책임을 지는 법, 그리고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웠다.  하지만 그때는 몰랐다. 그 경험이 내 인생의 첫 번째 학교가 될 줄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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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지발가락은 말이 없었다. - 헉, 마취제가 없다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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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4:20:15Z</updated>
    <published>2026-03-07T04:1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오른쪽 엄지발가락의 발톱은 반쯤만 있다. 고등학교 시절 발톱을 잘못 깎았던지 염증이 생겨 병원에서 발톱을 뽑고 염증 치료를 했었다. 여름철 발톱을 뽑아서 살이 차 아물 때까지 발을 절고 다녔고 씻을 때도 앉아서 제대로 씻지 못한 경험이 있다.  살이 차올라 어느 정도 괜찮을 무렵 군 입대를 했다. 유격훈련할 때 그 발톱(발톱을 뽑고 다시 날 때 새살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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