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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ourth Daught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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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느 날 문득 내가 경함한 것들, 기억하는 것들을 기록 싶어졌어요.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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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07T14:46: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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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의 심리학]을 읽고 - 꼭 돈이 없을 때 이런 책 읽게 되더라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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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1T04:59:57Z</updated>
    <published>2025-05-11T02:5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에 관한 심리까지는 잘 모르겠고, 돈에 관한 가장 명언이라면 이것 아닐까. &amp;quot;시간이 있으면 돈이 없고, 돈이 있으면 시간이 없다.&amp;quot; 적어도 나에게는 딱 들어맞는 말이다. 일할 때는 바쁘고 시간이 없어서 독서할 생각이 들지 않았다. 여유가 생기더라도 사람 스트레스 받고 지친 피로를 풀기 위해 play 버튼만 누르면 신경쓰지 않아도 재생되는 OTT나 TV 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Mr%2Fimage%2FwDuHpQtIZpyufmhjNfouvWWiw3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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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하나의 페이지를 넘기며 - 후배와 함께해오던 일을 정리하며 드는 소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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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6T06:26:04Z</updated>
    <published>2025-01-27T06:4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인생을 여러 개로 나눠진 챕터라고 생각하고, 각 챕터마다 한장씩 한장씩 무언가를 써내려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챕터는 또 잘게 쪼개보면 단락으로 나뉘고, 단락마다의 이야기가 있다.  최근 2년 간의 직장생활과 내가 했던 일, 거기에 따른 인간관계는 40대 챕터에 직장생활에 대한 단락에 쓰여지는 스토리쯤이 되겠다. (40대 지금 쓰고 있는 챕터는 '가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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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조림과 멸치볶음 - 엄마의 반찬은 사랑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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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2T12:53:54Z</updated>
    <published>2024-04-22T12:0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카들 영어 공부를 봐주고 집으로 돌아가려는 길에 엄마에게서 전화가 왔다. &amp;quot;잠깐 들렀다가 가.&amp;quot; 평소&amp;nbsp;먼저 전화하는 법이 없는 엄마가 전화해서 집에 들르라고 한 거면 분명 이유가 있을 터였으므로 5분 거리에 있는 엄마 집으로 향했다.  &amp;quot;잠깐 있어 봐 봐.&amp;quot; 부스럭부스럭. 내가 집에 도착하기 무섭게 엄마가 이것저것 챙겨서 가방에 담아 주신다. (아마도 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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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 새해 다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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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2T08:05:19Z</updated>
    <published>2022-01-01T02:1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어제가 작년이 되었으니 작년이라 해야겠지? 작년 연말은 이틀동안 집에서 꼼짝않고 쉬었다. 정신 없는 12월을 보내고 나니 12월 28일. 나만의 시간이 필요했다.  스스로 1년을 돌아보았다. 무엇이 행복했고, 무엇이 불안인지. 무엇을 못해 아쉬웠고, 무엇을 해서 좋았는지 생각했다.  그리고 2022년. 나는 여전히 행복하고 불안한 삶이라는 외줄타기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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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지에서 언니 전화를 받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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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6T11:25:47Z</updated>
    <published>2021-12-16T07:0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Going home / 김윤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지는 햇살에 마음을 맡기고 나는 너의 일을 떠올리며 수많은 생각에 슬퍼진다. 우리는 단지 내일의 일도 지금은 알 수가 없으니까 그저 너의 등을 감싸 안으며 다 잘될 거라고 말할 수밖에. 더 해줄 수 있는 일이 있을 것만 같아 초조해져. 무거운 너의 어깨와 기나긴 하루하루가 안타까워. 내일은 정말 좋은 일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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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월도 마지막날이네. - 2021년 11월을 떠나보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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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5T14:45:14Z</updated>
    <published>2021-11-30T03:3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 10일에 브런치에 쓴 글이 가장 최근에 쓴 글인데 벌써 11월 30일. 한 달이 순식간에 지나간 듯하다.  오늘은 겨울비가 세차게 내렸다. 아침에 출근할 때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시야 확보가 안 될 정도였으니. 이현우 님이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을 들으며 출근했는데, 어느 사연자가 보내온 표현처럼 흑백 영화에&amp;nbsp;신호등 불빛만이 컬러로 빛나는 듯한 풍경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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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눈이 내렸다. - 2021년 11월 10일 아침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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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10:41Z</updated>
    <published>2021-11-10T00:5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랑 출근하며 조우종의 FM대행진을 들으며 최태성 쌤의 별별 히스토리에서 콜럼버스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며 가고 있는 길에, 진눈깨비가 내렸다.  콜럼버스가 어느 나라 출신인지 묻는 최쌤 질문에 남편과, &amp;ldquo;포르투갈 아니야?&amp;rdquo; &amp;ldquo;몰라. 스페인인가?&amp;rdquo; 라며 아웅다웅하다가 이탈리아인이라는 말에 둘 다 머쓱해지며 웃었다.  2021년 11월 10일 첫눈 내린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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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월 1일에 부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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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10:01Z</updated>
    <published>2021-11-01T09:3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잊혀진 계절'이라는 노래가 있다.&amp;nbsp;엄마가 엄청나게 좋아하셔서 어렸을 적에 많이 들었던 노래로 지금도 라디오에서 나오면 입에서 가사가 술술 흘러나올 정도로 익숙하다.&amp;nbsp;1981년즘에 나온 옛날 노래인데도 매년 10월 31일만 되면 많이 회자되고 심심찮게 들을 수 있다.&amp;nbsp;&amp;nbsp;'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이라는 가사 때문일 것이다.&amp;nbsp;&amp;nbsp;(노래가 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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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작가가 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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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5T14:45:43Z</updated>
    <published>2021-10-27T03:0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브런치 작가가 되었습니다.&amp;quot;  문장 하나를 쓰고 보니 꼭 &amp;ldquo;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amp;rdquo;라는 문장이 떠오른다. 박자도 딱 맞아 떨어지는 것이 브런치 작가 신청하고 내 마음이 꼭 &amp;lt;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amp;gt; 게임에 참여한 사람처럼 콩닥거렸던 게 아닌가 싶다. 처음부터 &amp;lsquo;작가가 되어야지&amp;rsquo;라는 생각은 없었다. 그동안 마음속에 쌓아두었던 생각들, 말들을 어딘가에 풀어놓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Mr%2Fimage%2F6M-5xBMxDbbnFdgK7nYqxoKgSUs.JPG" width="33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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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 트위터가 있었지! 그동안 왜 잊고 살았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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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9:35Z</updated>
    <published>2021-10-27T00:4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hellip;&amp;hellip; 요즘 낮에 일할 때 전투기가 심하게 요란하게 날아다닌다. &amp;ldquo;어디서 훈련이라도 하나?&amp;rdquo; 뉴스를 찾아보아도 관련 기사는 나와 있지 않고, 한 다섯 번 연달아 전투기가 요란을 떨며 날아가니까 어디 전쟁이라도 난 건가 싶어 덜컥 겁이 난다. 예전에 이런 상황이었다면 &amp;lsquo;네이버&amp;rsquo; 실시간 검색을 제일 먼저 살펴보았을 테지만, 포털에서는 &amp;lsquo;실시간 검색&amp;rsquo; 기능이 막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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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리메이크 칭찬해! 홍반장 부활기 &amp;lt;갯마을 차차차&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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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2T12:10:45Z</updated>
    <published>2021-10-27T00:4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쉽게도 &amp;lt;갯마을 차차차&amp;gt;가 끝났다. 1회부터 8회를 몰아보기하고, 그 이후부터는 본방사수하게 된 작품. 요즘처럼 볼 것 넘쳐나는 시대에 본방 시간 기다려 보는 작품은 거의 없는데, 아마도 &amp;lt;동백꽃 필 무렵&amp;gt; 이후 처음으로 본방사수한 작품이 아닌가 싶다.  방송이 끝난 시점에서 내가 왜 이 작품을 좋아했던 것일까 생각해본다.  1. 어느 영화보다 매력적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Mr%2Fimage%2FyYCKslhC5FKnQapEpBjnLeepZ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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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구 우리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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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7T04:01:09Z</updated>
    <published>2021-10-27T00:4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집은 대구 봉산문화거리 안에 있는 지상 2층 건물이었다. 지하와 1층에 아빠가 운영하는 인쇄소가 있었고, 2층이 집이었다. 엄마, 아빠, 언니 셋, 남동생까지 우리는 모두 일곱 식구였는데, 지금 생각해도 27평 되는 좁은 집에 그 많은 인원이 어떻게 그렇게 지지고 볶으며 살았나 싶다. 그 건물은 아빠가 건축가에게 의뢰하여 짓고 내가 일곱 살 때 이사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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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생각 - 아빠의 기다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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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7T04:01:03Z</updated>
    <published>2021-10-27T00:4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에 대한 기억을 떠올릴 때면 어릴 적 우리 집이 있었던 봉산문화의거리가 펼쳐지며  멀어서 점처럼 보이는 나를 향해 손을 흔드는,  석양에 물들어 거뭇하게 보이는 아빠의 모습이 그림처럼 떠오른다.   언제부터였을까. 아빠가 그렇게 자식들을 골목에서 기다리며 봐주신 것은. 아마도 아주아주 내가 어렸을 때부터였겠지. 하지만 그게 신경 쓰이기 시작한 것이 사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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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건 해야겠기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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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7T04:02:23Z</updated>
    <published>2021-10-27T00:4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출판사를 운영한 지 4년이 되었다. 처음에는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염려하고 응원해줬던 친정 가족들도 이제는, 돈도 안 되는 일을 하면서 사업이라 할 수 있느냐며 접으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이렇게 대답한다. &amp;quot;아직 접고 싶지 않아요.&amp;quot; &amp;quot;재미있어요.&amp;quot;  가끔 나 자신도, 스스로 묻는다. 왜 이 일을 하는 것일까? 누가 다그치지 않고, 누가 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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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다반사 - 소소한 기록을 남기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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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7T04:00:26Z</updated>
    <published>2021-10-27T00:4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계정을 만들고 첫 글을 어떻게 써야할까 생각하다가, 매번 그런 생각만 하다가 접었기에 그냥, 무작정 글을 쓰기 시작한다.  번역하고, 책 만들고, 엄마의 넷째 딸로 살고, 동생의 누나로 살고, 언니들의 동생으로 살고, 남편의 아내로 아내로 살고, 여성으로 살고, 막 접어든 중년으로 살고, 한국에 살고 있다.  그런 이야기들 쓰면 되지 않을까 싶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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