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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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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곳은 여러 곡식을 쌓아 두는 노루의 곡식창고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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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08T00:30: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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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의 향기를 기억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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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9T12:42:34Z</updated>
    <published>2023-05-29T10:0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 프롤로그  잊기 위해선 기억해야 한다. 사람을 잊는다는 것은 그 사람을 또렷이 기억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또 그 사람을 기억한다는 것은 그 사람을 바라보던 나를 기억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나는 나를 보던 그를 기억하며 그를 잊어가야 한다. 그리고 나 또한 그렇게 될 것임을 잊어버리지 말아야 한다.   #1. 집  우리들은 낡은 단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VD%2Fimage%2FZxeUVcEc7BQE-ZI4DXeLRAoB8D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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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의금은 이걸로 갈음할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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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4T12:24:36Z</updated>
    <published>2023-04-14T03:4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를 축복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야. 그리고 그 누군가가 친구이기에, 또 너이기에 지금 하는 축사의 한 줄을 적어 내려가는 것은 무척 기쁘기도 하지만, 참 어려운 일인 것 같아   이렇게도 써보고 저렇게도 봐보고 해도  이제까지 적은 축사가 맘에 들지 않네. 시간은 참 많았는데,  이 종이 위에 어떤 말을 적어야 할지 도통 감이 안 와 그냥 베끼지 말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VD%2Fimage%2F0T5XdrFaMEoFuMmRS59KZmEJrp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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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쉬는 사람이 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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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7T06:40:34Z</updated>
    <published>2023-02-18T10:2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쉬고 싶다  새해에는 잘 쉬는 방법을 찾고 싶다. 어떻게 쉬어야 내가 편안함을 느끼고 회복되는지에 대해서 서른 하나가 된 오늘도 잘 모르겠다. 쉬는 방법을 잘 모르기 때문에, 나의 상태는 항상 자동차의 연료 표시등이 켜진 것과 비슷하다. ​ 얼마 가지 못하고 서야 할 것이 &amp;nbsp;뻔하지만, 내가 들리는 주유소에서는 한 만 원어치밖에 채울 수 없는 것이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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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시작을 하는 당신을 위한 몇 가지 질문 - 2023. 01. 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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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9T15:05:50Z</updated>
    <published>2023-01-08T09:0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만의 질문을 찾는 것을멈추지 않는다면,세상에 책임을 질 줄 아는 어른이 된다.   매일매일 혼나는 저이기에 자격미달일 수도 있겠지만, 어디서라도 당신은 잘 해낼 것을 알고 있지만, 당신 또한 당신만의 답을 찾아낼 것이라고 믿고 있지만, 새로운 시작을 하는 당신에게 몇 가지 변변찮은 질문을  이곳에 남깁니다.  저도 아직 찾고 있는 이 질문들에 당신의 회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VD%2Fimage%2FPQhiu_c5-SkeLpri3t8aEAhF7T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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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러니, 즐겁게 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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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6:56Z</updated>
    <published>2022-11-19T10:2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평생을 짝사랑할 사람이 생겼다. 무조건적인 사랑을 이제 배워야 할 때인가 보다. 볼수록 좋고 정이 든다. 애기 얼굴에서 나를 본다.  나의 분신, 우리는 어떤 사랑을 할까&amp;rdquo;  아마 우리들이 처음 받은 사랑도 당신의 짝사랑이었겠지요. 이 마지막 짝사랑이 시작된 지도 벌써 서른 해가 넘어갔고 오늘 우리들이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집에서 사랑이란 단어는 참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VD%2Fimage%2FxVYiF6ifQc0OstrhcZGJjnKQsD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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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답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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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2T01:40:44Z</updated>
    <published>2022-10-14T23:2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괜찮냐고 네가 물었고 그렇다고 답했다. 괜찮냐는 말이 싫었지만 그렇다고 답했다.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고 답했다.  너에겐 괜찮냐고 묻지 않았다. 괜찮냐는 말은 여전히 싫었고 괜찮을리 없는 너에게 무용한 질문이 나까지 그렇게 만들까 겁이 났다.   거기 있냐는 너의 물음에 무력한 침묵이 네 옆에 서 있다. 나는, 그렇게 답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VD%2Fimage%2Fipj8rH4tG8aMnkFz1YC_vP5IL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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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원예찬(公園禮讚) 생물편 - 어서 오세요, 우리 공원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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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3T08:20:34Z</updated>
    <published>2022-04-13T03:5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그런 공원이 있어요?  공원이 누구를 위한 공간이냐는 질문에 답하기가 쉽지 않다. 공원은 분명 공공장소로서 모든 사람들이&amp;nbsp;쾌적하고 편안히 이용할 수 있야만 하는 공간이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의 기호와 개성을 만족하는&amp;nbsp;공원은 가히 유토피아라 불릴만한다. 왜냐하면 어떤 사람들이 원하는 어떤 공원의 형태는 또 어떤 사람들에겐 배타적인 형태를 띠기 때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VD%2Fimage%2FhPXY8O0u4RczwusL7fkim_rqc2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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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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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5T11:17:03Z</updated>
    <published>2022-03-04T20:5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사이이이팔이에팔공일공 저장되지 않은 번호가  일곱 시 삼십이 분 맞추어  전화를 딱 두 번 울리지 않으면  혹시 그가 두려워하는 남자가  아닌 밤 우리집을 다녀갔나 괜히 대문을 나서기 전 아직 불이 켜지지 않은 그의 방 문 앞에 선다.  그의 방 문 앞엔 봄바람도 오지 않았는지 낡은 구두 뒤축은 일어날 기미가 없고 누이가 사 온 새 요강엔 붉은 뇨가 거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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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앞에서 - 이회영, 강우규, 정약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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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7T01:14:28Z</updated>
    <published>2021-12-30T07:2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의 풍운은 많이 일고해와 달은 급하게 사람을 몰아 붙이는데이 한 번의 젊은 나이를 어찌할 것인가어느새 벌써 서른 살이 되었으니소년삼십세시, 이회영  1. 서른은 두려움이다.  나이는 숫자일 뿐일까.  그것은 나이에 대한 기대감을 더 이상 질 필요가 없는 사람들의 허울 좋은 변명이다. 출생신고에 의해 주어지는 나이라는 숫자는 물질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어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VD%2Fimage%2FK1zy6YjAp-W9TVpOTOhIE--4V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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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어컨 틀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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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2T01:30:44Z</updated>
    <published>2021-07-31T0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담배 연기 같은 구름은 바람 한 점 없는 여름 저녁 전봇대가 그어놓은 허공의 선을 넘지 못한 채 보랏빛으로 물들어가고 있었다.  거미줄을 해치고 현관 옆 담장에 열쇠를 꺼내며 매일을 그렇게 당하고도 미련이도 집을 짓는 무당거미 이름값 못하는 너는 마땅히 이곳에 둥지를 틀만하다.  현관을 열면  밖보다 천천히 식어가는 공기가 나를 감싸고 그리고 거기엔 또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OsMtvtE1FQ25MjSgiNijQgSHj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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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간제근로자와 근로계약서 - 담당자가 알아야 할 기간제근로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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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2T03:19:55Z</updated>
    <published>2021-07-10T03:1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작성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여러분은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이 있다면 근로계약서 작성을 했던 경험이 있는가? 나의 경우 아르바이트에서 근로계약서를 작성했던 경험은 단 한번 있었다.  근로자 쪽에서는 돈만 제대로 받으면 아무래도 괜찮다는 생각과 사장님(사용자) 쪽에서도 돈만 제대로 주면 괜찮다는 생각이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던 주된 배경으로 보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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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일의 경우의 수 - 담당자가 알아야 할 기간제근로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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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7T03:03:20Z</updated>
    <published>2021-06-17T12:0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0. 여기서 질문  2021년 올해의 근로자의 날은 토요일이다. 그리고 토요일은 휴일이다. 원래 쉬는 날이 근로자의 날로 무용지물이 된 상황이다.  근로자의 날에 대한 임금을 지급해야 할까?  휴일의 경우의 수에 대해 알아보자.  그리고 아래의 상황에 대해서 임금을 지급해야 하는 지를 판별하여 보자.       -근로일이 법정공휴일 -근로일이 법정휴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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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간제근로자와 휴일 - 담당자가 알아야 할 기간제근로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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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3T14:31:12Z</updated>
    <published>2021-06-13T11:5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일은 일반적으로 일을 쉬는 날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이 휴일이 기간제근로자 담당자에게 중요한 이유는 &amp;ldquo;돈&amp;rdquo;과 연관이 깊기 때문이다.      휴일에 대한 임금을 제대로 지불하지 않는다면, 월급 지급 후, 엄청난 전화 세례를 받게 될 것이다.      차근차근 기간제근로자의 휴일에 대해 알아보자.        1. 휴일과 휴무일       먼저, 휴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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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갑의 에어팟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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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8T10:15:45Z</updated>
    <published>2021-06-11T01:0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환갑의 에어팟프로환갑의 에어팟프로에도 선은 없어요라디오 같이 들어도, 혼자 듣고 싶은 노래 있어요환갑의 에어팟프로에도 노이즈캔슬링이 있어요낡은 동네 엄마의 수선 가게에도 듣기 싫은 소리가 있어요형이 사준 첫 번째 귀걸이래요누나는 일 년 지난 에어팟프로 엄마 것과 바꾸자 해요환갑의 에어팟프로엔 그런 게 없을 줄 알았는데그녀의 귀걸이엔 많은 것이 달려 있더래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05eX0U9vhmnev5lVARzodrNH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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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와 공가와 병가 - 담당자가 알아야 할 기간제 근로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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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7T11:01:01Z</updated>
    <published>2021-06-10T10:0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이 관리하는 기간제근로자가 &amp;ldquo;공무원은 백신을 맞으면 쉰다던데 나도 쉴 수 있나요?&amp;rdquo;라고 묻는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공무원의 경우&amp;nbsp;「코로나19&amp;nbsp;백신 접종 관련 지방공무원 복무관리 지침」 의하여&amp;nbsp;접종 당일&amp;nbsp;필요한 시간만큼 &amp;lsquo;공가&amp;rsquo;를 부여,&amp;nbsp;접종 다음 날의 경우&amp;nbsp;이상반응 발생자에 대해 진단서가 필요 없는 1일의&amp;nbsp;&amp;lsquo;병가&amp;rsquo;를&amp;nbsp;부여한다.  기간제근로자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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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직금에 관하여 - 담당자가 알아야 할기간제 근로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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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3T02:27:38Z</updated>
    <published>2021-06-08T10:5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퇴직금이요?  때는 업무가 막 시작되고 있는 1월 작년과 재작년 선발되어 일했었던 기간제 근로자가 담당인 당신에게&amp;nbsp;퇴직금을 요구한다.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당연한 소리지만, 지급되어야 할 것은 지급되어야 하고 지급되지 말아야 할 것은 지급되지 말아야 한다.    2. 퇴직 급여의 조건  제4조(퇴직급여제도의 설정)/&amp;nbsp;근로자 퇴직급여 보장법①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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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몇 가지 용어 - 담당자가 알아야 할 기간제 근로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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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6T06:21:52Z</updated>
    <published>2021-06-06T03:2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분야에서 가장 당신을 괴롭히는 것은 용어다. &amp;nbsp;대부분의 용어는 당신이 알고 있는 사전적 의미와 다르지 않다. 여기서는 정의되어 있는 몇 가지 용어에 대해 알아보자.   1. 자주 나오는 용어  평균임금 :이를 산정하여야 할 사유가 발생한 날 이전&amp;nbsp;3개월&amp;nbsp;동안에 그 근로자에게 지급된 임금의 총액을 그 기간의 총일수로 나눈 금액을 말한다. 근로자가 취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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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낡은 사람이 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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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3:25Z</updated>
    <published>2021-04-25T01:3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옷 하나를 새로 샀다 앉을 수 있었던  자리들이 꺼려졌다  좋아했던 옷들이 낡아졌다 망설임 없이 손이 갔던 옷들이 미워졌다  낡음은 밖에 있던 것이 아니었다  새 것들이 싫어졌다 아까운 마음은 너를 가리는 그늘이다  그 마음은 나를 포장한다 보여주고 싶은 것만을 보여주려 한다  낡은 사람이 되고 싶다 빛바랜 저 옷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m9M5sCICrD4VtCBQdRUBdElCj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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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오늘도 어제의 마음을 죽이고 앞으로 가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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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1:14Z</updated>
    <published>2021-04-19T22:1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의 마음이 나를 두렵게 할 때가 있다  그 마음은 내가 살해의 경력이 없다는 것을 이렇다 할 배짱도 없는 것을 비웃는다 무경력의 관성은 점점 강해진다 나는 도피자가 되었다  그에게 난 독 안에 든 쥐, 난 이 궁지에서 결심을 했다 그를 죽이고 돌아가리라 이 살심자의 결심으로 나는 복귀하려 한다  나는 오늘도 어제의 마음을 죽이고 앞으로 가야 한다 또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6_nsH4EZIIe2iHyT8VLlSTyGS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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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뼈의 근육통 - 산에는 꽃이&amp;nbsp;피네, 법정&amp;nbsp;스님, 류시화 엮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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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8T06:11:58Z</updated>
    <published>2021-04-04T07:3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0. 이마에 물방울 하나가 툭 떨어졌다. 작년에는 젖어 있기만 했던 천장은 이틀 내내 내리는 비를 감당하기 어려웠나 보다.  몸을 한쪽으로 틀어 다시 자세를 잡았다. 그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막고 있었다는 걸 알고 있었으니까 괜찮다고, 천장을 다독였다.  아직도 비는 내리고 있다. 의자 하나를 현관에 걸치고 앉았다. 괜히 읽었던 글이 떠올라 허리를 바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VD%2Fimage%2FJjjKtmjhuXINXYp7FBvIYnxZug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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