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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잉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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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ladkdud5613</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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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쓰는 걸 싫어했다. 허나, 하고 싶은 일을 이루기 위해서 이제는 글과 인연을 뗄래야 뗄 수 없게 됐다. 이왕 글을 쓰는 김에, 제대로 써보고 싶은 사람이 됐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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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08T03:41: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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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피 버스데이 투 미 - 3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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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0T01:13:02Z</updated>
    <published>2022-11-09T16:0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내 생일이다. 카카오톡에 생일 뜨는 게 너무 싫어서 알람 비활성화할 정도인 내가, 생일을 자축하기 위해 이렇게 끼적끼적 적어내려가는 것은 다시 오지 않을 32살의 생일을 기록하기 위함이다.  사실 위 문단은 조금은 거짓말이다. 나는 관종끼가 강해서 10대부터 20대까지 생일이 되면 누가 나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내나 항상 기다리고는 했다. 그러다, 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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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병원'을 예약했다 - 2019년 10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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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5T20:42:22Z</updated>
    <published>2021-01-25T14: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외면하고 싶었던 내 안의 그것들이 갑자기 터져 나왔다. 카페 일을 하고 있었던 나는 불특정 다수의 손님들 앞에서 그동안 참아왔던, 참아 와서 더욱더 커져버린 알 수 없는 감정 폭탄을 터뜨렸다. 스팀 피처와 미완성된 음료가 담긴 플라스틱 컵만 덩그러니 남겨놓은 채 나는 백룸으로 도망쳤다.  눈물이 나왔다. 슬퍼서 기뻐서 나오는 눈물이 아니었다. 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ZY%2Fimage%2F3gi4HAkoci4nPLYu3eQlFL3gB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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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재의 봄날 - 2018년 3월 27일 서울 코엑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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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4:02Z</updated>
    <published>2021-01-08T18:0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 가볼 만한 곳'미세먼지 가득한 봄날.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아서 초록 창의 도움을 구했다. 슥슥 스크롤을 넘기다 보니, 한 곳이 눈에 띄었다.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 얼마 전 알쓸신잡에서 보고 '우와-' 했던 곳이었다. 나는 별 고민하지 않고 2호선 전철을 탔다. 오랜만에 간 삼성역은 여전히 바빴다. 미세먼지를 뚫고 번쩍번쩍하게 빛나는 전광판, 듣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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