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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소의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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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anepark2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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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리더와 구성원의 성장과 성숙, 건강한 조직 문화와 조직 개발에 진심입니다. 비즈니스 코치, 갈등 코치, 갈등 조정자/중재자, 퍼실리테이터, 강사로 활동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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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06T14:34: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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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대 조카들과의 호주 여행기 - 2화. 혼자 하는 여행 vs. 함께 하는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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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16:06:58Z</updated>
    <published>2026-02-18T16:0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는 간단하고 가볍다. 삶도, 여행도 가볍다. 혼자 하는 여행에는 준비 과정이 간단하다. 항공권은 최대한 저렴한 것으로, 숙소는 적당한 가격대로 동선 좋은 곳, 식사 역시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어디를 방문할 것인지, 무엇을 할 것인지도 고민하지 않는다. 여행지에 무엇이 있는지 대략적으로 찾아본 후 그날그날 사정에 따라 유동적으로 결정한다. 어떤 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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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대 조카들과의 호주 여행기&amp;nbsp; - 1화. 고모의&amp;nbsp;여행 제안을 조카들이 덥석 물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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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01T16:1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애들한테 물어봐. 고모랑 호주 여행 함께 할 생각 있는지.&amp;quot; 자랄수록 조카들과 거리가 벌어지는 것 같아 서운함을 느꼈다. 유아기 때 '고모, 고모'하며 친밀했던 것이 그리웠다. 더 늦기 전에, 10대 조카들이 더 바빠지고 자기 삶을 찾느라 나에게서 더 멀어지기 전에 진~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 불쑥 동생을 통해 제안했다.  부모가 함께 하지 않는 여행에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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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롤모델은 과거의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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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14:43:27Z</updated>
    <published>2025-12-16T14:4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 모습을 위해 따르고 싶은 롤모델은 누구인가요?&amp;quot; &amp;quot;저의 롤모델은...과거의 저예요!&amp;quot;  얼마 전의 대화에서 받은 질문에 내가 답했다. 상대가 살짝 놀라는 것을 느꼈다. 나도 내 생각에 놀랐다. 과거의 나로 부터 내가 찾는 것은 밑도 끝도 없는 성실함이다. 끈기와 힘이 어디에서 왔는지, 그리고 무엇을 위해 그렇게 성실하게 살았는지 모른다. 습관을 만들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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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소리는, 그냥 듣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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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14:14:59Z</updated>
    <published>2025-12-02T14:1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4년 5월 어버이 날 이후 몇 일을 잊을 수 없다. 미세하게 종일, 내 속에서 소리가 들렸다. '아빠한테 전화드려. 어서 전화드려.' 어버이날에 짧게 통화했다며 그 소리를 듣지 않았다. 그 미세한 소리가 평생 박제가 될 줄이야. 2014년 5월 어느 날 아빠는 다른 세상의 존재가 되었다. 그 후로 나는 마음의 소리를 놓치지 않으려 한다. 심장 주변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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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이력서 앞에만 서면 작아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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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12:49: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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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2022년은 아직 프리랜서로 살겠다 결정하기 전이다. 여기 저기 이력서를 넣으며 매일같이 머리가 복잡하고 마음이 쿵하고 떨어지는 충격으로 얼얼하게 살아가던 때이다. 내가 나에게 질문하며 긁적였던 초고를 발견했다. 푸웃! 웃음이 튀어 나온다. 지금 프리랜서로 살아가는 것이 이력서 작성할 때보다 더 혹독하다 ㅋ 꼬깃꼬깃 접힌 글을 펴서 세상에 보인다. 이제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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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드백(feedback) 모델들 - 상황에 맞는 피드백 모델 선택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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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12:22:36Z</updated>
    <published>2025-11-29T12:2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드백, 절대 편하지 않다. 주는 이와 받는 이 모두가 불편을 느낀다. 이 불편한 행위에 대한 불편한 진실은 절대 피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주는 이와 받는 이 모두가 피드백을 주는 방법, 그리고 받는 법을 알아야 한다. 여느 소통법과 동일하게 우리는 피드백을 주고받는 방법을 학습하지 않는다. 그러나 일생에 한 번 정도는 어떤 대화 흐름을 따라, 어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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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회복한&amp;nbsp;일상은 무엇인가요? - 나의 일상은 바오 패밀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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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13:08:16Z</updated>
    <published>2025-08-01T13:0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2월 3일은 내가 미국 여행을 시작한 지 5일이 되는 날이었다. 시차가 어느 정도 적응되어 장시간 운전이 가능하다 싶었다. 마음의 고향 State College로 이동하는 것에 흥분감을 감추지 못했던, 햇살이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그 아침, 유튜브에서 속보라며 영상 하나가 떴다. 비상계엄선포. 온몸이 떨렸다. 늦은 밤의 한국, 잠자고 있을 동생에게 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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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매하지만, 애정합니다. - 내 모든 헛발질과 이불킥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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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3T00:26:16Z</updated>
    <published>2025-04-02T22: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4월 5일 토요일 오후 6시. 나는 경기도 어느 지역의 한 모임 장소에&amp;nbsp;한 번도 만나본 적 없는 이들 앞에&amp;nbsp;어색하게 서 있을 것 같다. 그들보다 약간 일찍 태어나 좀 더 길게 살아봤다는 이유로, 또 그 자리를 마련한 이와 오랜 세월&amp;nbsp;인연이 있다는 이유로,&amp;nbsp;나보다&amp;nbsp;늦게 태어난 이들과 진로와&amp;nbsp;비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 것이다.  이 자리에 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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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이 주는 홀가분함 - 몸에 배여있는 염려 또는 배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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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2T13:32:51Z</updated>
    <published>2024-12-02T11:1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에도 수 천, 수 만 개의 생각이 스쳐간다. 그런데 가끔, 아주 가끔, 애써 잡으려 하지 않는데도 자리를 잡고 깊이 깊이 뿌리를 내리는 것이 있다. 그리고는 블랙홀처럼 내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생각이 있다. 간절하게 원하거나 기다렸던 것은 아닌데 그 생각을 따르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이 강하게 힘을 발휘하는 생각.&amp;nbsp;9월 초, 그렇게 스치지 않은&amp;nbsp;생각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g3%2Fimage%2FnT-9YrIco6_FkzTMwekltZdj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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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과'하기 전에 꼭 짚어야 할 3가지 - 사과할 행동을 한 사람과 사과를 받을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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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5T08:31:31Z</updated>
    <published>2024-02-05T03:1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쎄 보인다.' 평생을 들어온 말이다. 이제는 그러려니 한다. 말을 하지 않고 있으면 그런대로, 또 말을 하면 또 그런대로 뭘 어떻게 해도 '쎄 보인다'라고 하니 어쩌겠나, 그냥 생긴 대로 산다는 생각으로 그런 표현에 별로 자극받지 않는다. 어쩌다 누군가에게 듣게 되면 속으로 생각한다. '빙고~, OO님, 지극히 정상적인 분이군요!'  최근 아주 묘한 감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g3%2Fimage%2FLR3bCkg2QPKu_KvSXxIKPkOZ3Lk.png" width="24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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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맛있는 말의 시작은 청자 알기로부터. - 맛있다고 느낄 말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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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4T13:35:25Z</updated>
    <published>2024-01-08T15:3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로써 말 많으니 말 않을까 하노라.' 고등학생 때 사용하던 철필통에 떡 하니 붙였던 말이다. 이 문구가 어쩌다 마음에 꽂혔을까? 어렴풋이 떠오르는 기억은 내가 말하려는 의도가 정확하게 잘 전달되지 않았을 때, 그래서 상대가 오해하는 발생하고 나는&amp;nbsp;얼굴을 붉히는 일이 잦았기에 이런 사고를 방지하는 차원에서 그런 신조를 품고 살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 기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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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날의 게임은 내 속의 짐승을 깨웠다. - 이게 그럴 일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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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7T15:03:54Z</updated>
    <published>2024-01-07T13:4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12월 어느 날 저녁이었다. 한 모임 송년회 순서 중 팀별 게임이 있었다. 작년 송년회의 게임에서, 신규 회원이지만 실력 발휘를 제대로 했으니, 이번에도 톡톡히 보여줄 것을 믿는다는 지인들의 눈빛을 보고 약간 어깨가 으쓱했다. 이게 또 뭐라고 어깨에 힘이.  모두가 기억하지 못할 것이라며 작년이랑 동일한 문제를 들고 온 주최 측. 작년에 보여줬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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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 속의 감정&amp;nbsp;&amp;nbsp; - 시나브로 쌓이는 말의 흔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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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4T09:29:37Z</updated>
    <published>2024-01-04T04:1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3학년, 내 인생의 첫 전학을 경험했다.&amp;nbsp;용인의 한 초등학교에 입학해 1학년과 2학년을 마치고, 3학년은&amp;nbsp;경기도 고양시의 학교에서 시작했다. 아무도 모르는 아이들 앞에서 고개를 숙여 인사한 기억. 그 이후에 내가 어떻게 학교 생활에 적응했는지 세세한 이야기들은 기억에 없다. 짝꿍과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선생님께 어떤 이야기를 들었는지, 반 아이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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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보딩을 문화적응론 관점으로?&amp;nbsp;&amp;nbsp; - 경력 입사자 온보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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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6T10:47:00Z</updated>
    <published>2023-02-25T06:5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보딩을 문화적응 관점으로? 너무 깊이 들어간 거 아닐까? 아니다.&amp;nbsp;이직 후 회사에서 '문화충격'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amp;nbsp;있을까? 타인과 환경에 민감하지 않고, 세상을 자기중심으로 사는 사람이라면 그럴 수 있겠다만. 대부분은 소소하거나 심각하고 중요한, 행동이나 가치관, 말이나&amp;nbsp;표현 등 그&amp;nbsp;어떤 것에서든 이전 회사에서 든 물과&amp;nbsp;지금 회사의 물이 서로 달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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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게, 입사자만 노력한다고 되는 게 아냐. - 신규 입사자 온보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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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0:39:20Z</updated>
    <published>2023-02-23T01:0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과 체코, 미국으로 국경을 넘어 다니며,&amp;nbsp;또 대기업, 연구기관, NGO/NPO, 공기업, 학교 등 다양한 목적과 유형의 조직을 전전하며&amp;nbsp;'온보딩'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갖게 되었다. 또한 어렵게 채용(recruiting)한 인재의&amp;nbsp;유지(retention)의 결정타는 온보딩이라는 믿음도 생겼다. 그래서 HRDer로서 가장 신경 쓰는 업무 중 하나가 온보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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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의 아버지 나이가 되어 내가 알게 된 것 - 경험하지 않고도 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amp;nbsp;그렇다면&amp;nbsp;아쉬움은&amp;nbsp;없었을 텐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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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7T02:25:13Z</updated>
    <published>2023-02-14T14:2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는 전역하던 해, 나는 고 3이었다. 지금의 내 나이가 그때의 아버지 나이이다. 아버지는 근 30년을 국방부라는 절대 쓰러지지 않을 큰 울타리를 배경으로 일했다. 주어진 일에는 성실하고 책임감 있었다. 그러나 세상살이에 밝거나 두루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언젠가 떠나야 할 곳인 줄 모르지 않았을 텐데,&amp;nbsp;민간인이 되는 것을 철저하게 준비하지 않았던 듯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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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강의 흐름이다. 그리고 계절이다. - 에스모토 히데타케의「비로소, 진정한 나를 살다」에서 얻은 통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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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0T02:50:58Z</updated>
    <published>2023-01-20T17:2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롯이 나를 돌보며 온전하게 나답게 살자고, 단 몇 일이라도 그렇게 살아보자고. 그렇게 2개월째이다. 처음 마음먹고 실천한 것은&amp;nbsp;'죄책감 느끼지 않고&amp;nbsp;쉬기'였다. 경주마도 아니면서 결승선을 향해 무작정 달리며 사는 것에 '멈춤'을 선언했다. '이래도 되나?' 하는 생각이 아주 잠시 스쳐갔다.  20~30대였다면 멈춰있는 것이 불안해 다시 고삐를 잡았을 텐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g3%2Fimage%2F4jD4zAFOurNZv5BwVH1xNPRbH0s" width="2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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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하고 싶다고? - 나는 아직 철없다. 결혼, 한 번은 하고 싶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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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0T02:51:42Z</updated>
    <published>2023-01-08T14:2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혼하고 싶다.' 요즘 지인들로부터 심심치 않게 듣는 말이다. 진심인지, 푸념인지 모르겠다만 어쨌든 그들이 이혼을 바란다는 것은 사실인 것 같다. 더 이상 사랑이 없으니 갈라서는 것이 맞는데, 아이들 아빠로의 역할에 충실하라며 아내가&amp;nbsp;이혼을 절대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이, 이미 남처럼 각자 살고 있으니 새 여자 만나&amp;nbsp;새 출발 하고 싶으니 좋은 사람 있으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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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누구를 위해서 뭘 하는 사람이 아니야. - 백수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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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0T03:28:59Z</updated>
    <published>2023-01-05T11:2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법적, 정식으로 백수가 된 지 5일째다. 이미 11월에 모든 인수인계를 마치고 12월을 여유 있게 보냈던 터라 작년 12월과 올해 1월이 크게 다르지 않다. 12월을 내게 주는 휴식기로 정하고 마음껏 늘어져보기로 했다. 계속 머리 한편에 있는 '해야 할 일'을 애써 해보려 하지 않았다. 나 혼자 마음먹은 일들이었다. 안 해도 그만이었다. 그렇게 12월을 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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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4막 2장 - '만 나이 통일'로 덤으로 얻은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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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7T21:23:17Z</updated>
    <published>2023-01-02T13:2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6월에 시행되는 '만 나이 통일'로 한 살 굳었다. 예년처럼 1월 1일에 한 살 더 먹었더라면 올해 나는 40대 후반이다. 그런데 한 살 굳었으니, 아직 40대 중반.&amp;nbsp;한 살 젊어진 것 같고,&amp;nbsp;시간을 번 것 같다. 나이 드는 것이 두려운 이들은 내심 기분 좋을 텐데, 시간이 빨리 흐르기를 바라는 누군가는&amp;nbsp;싫을 수 있겠지?  덤으로 주어진 듯한 2</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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