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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of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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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스타트업을 창업하던 그 열정이 오롯이 가정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의 시선으로 결혼과 아내의 임신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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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07T02:42: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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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공남쓰임] 2021.07.19아들 생일 - 오후 6시 38분, 3.49kg으로 태어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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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3T13:16:14Z</updated>
    <published>2021-07-23T07:1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와 대화도 많이 하고 블로그도 써가며 나름 마음의 준비를 했다고 하지만 That's nono. 다행히 가족분만을 통해&amp;nbsp;아내가 10개월간 품었던 아이가 자연분만을 통해 세상에 나오는 과정을 함께하면서 강하게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었다. 또한 엄마의 위대함을 느꼈다. 기록을 위해 가족분만의 경험을&amp;nbsp;남겨둔다.  2021.07.19 오전 7시 예정일을 넘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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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공남쓰임, ~출산] 출산준비 - 준비해야 하는항목이 정말 생각보다 많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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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0T11:52:23Z</updated>
    <published>2021-07-20T10:1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을 앞두고 이것저것 아이와 산모를 위해 집에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정말 다양한 준비물들이 있었는데 부부의 성격과 주변에서의 추천에 따라서 아이템별 시급도와 중요도가 달라지는 것 같았다. 그래서 물품을 나열하기보다는 카테고리를 정리하려 한다. 카테고리를 보고 필요한 건 사고 아니면 무시하면 되겠다.  일단 크게 두 종류로 나눈다.&amp;nbs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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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공남쓰임,~34주 차] 임신기간 중 운동 - 아이와 산모를 건강하게! + 남편도 건강해지면 좋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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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1T19:47:40Z</updated>
    <published>2021-07-17T09:4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글을 쓴다. 1)일이 너무 바쁜 탓, 2)말기까지의 임신생활은 사실 그냥 루틴이다.  임신성 당뇨 때문도 있지만 일단 산모의 건강과 아이를 낳기 전까지의 체력을 증진하기 위해서 아내는 운동을 많이 하였다. 어떤 운동을 했고, 남편은 어떻게 도왔는지 짧게 써보려 한다. 아내는 아래 세 가지 종류의 운동을 임신 중기부터 말기까지 꾸준히 했다.  운동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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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공남쓰임, ~28주 차] 아들 외모첫 공개 - 입체 초음파 &amp;amp; 올리바인 산전 마사지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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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3:46Z</updated>
    <published>2021-04-25T13:4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 속의 아이를 보는 방법은 초음파검사 딱 하나밖에 없다. 아이가 태어나기 전까지 우리나라는 거의 한 달에 한 번씩 초음파검사를 하게 되는데 공학도의 얕은 상식으로 생각해 봤을 때 사실 그렇게 달갑진 않았다. 스쿠버 다이브를 하다가 머리 위로 지나가는 보트의 소리에도 그렇게 날카로워지는데 아직 모든 신체 부위가 제대로 생성되지 않은 세포 덩어리 상태의 태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wx%2Fimage%2FtOKbTHx2al8Z1CQWzGHEpZ35bn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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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공남쓰임, ~28주 차] 임당 아내 관찰 - 임당 확진, 임당 식단, 임당 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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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8T06:03:10Z</updated>
    <published>2021-04-25T12:3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 임신성 당뇨 재검에서도 확진을 받아서 출산까지 남은 기간 동안 몸 관리를 하면서 지내야 하는 이야기를 다뤘었다. 역시 아내는 대단했고 슬기롭게 이 힘든 과정을 잘 이겨내고 있다. 아래는 가감 없이 임신성 당뇨 확진을 받은 임신부가 어떻게 진료를 받고 식단 관리를 하는지 기록하고자 한다.  여의도 성모병원 내분비내과 다녀온 후기  1. 병원 방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wx%2Fimage%2FiAKHUqHoWivqgOwcavKXgLTKbp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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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공남쓰임] 임신 중반기 꿀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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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8T05:39:16Z</updated>
    <published>2021-04-11T06:3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7개월 차, 중반기를 넘어 후반기로 가는 시점에 아내를 지켜보며 임신 기간에 도움이 되었던 것들을 적어본다.  1. 임신 관련 증상들에 좋았던 것들  입덧&amp;nbsp;: 임신 초기 (6-8주) 사이에 아내도 입덧으로 고생을 했었는데, &amp;nbsp;그때 도움을 주었던 것은 간식과 혀클리너이다. 공복에는 속이 더 많이 울렁거리는데 그럴 때마다 식사를 할 수는 없으니 간단한 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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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공남쓰임, ~25주 차] 정밀초음파, 임당검사 - 임신성 당뇨 검사/재검 그리고 확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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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7:39Z</updated>
    <published>2021-04-11T06:1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24주 차쯤 중기의 꼭짓점에서&amp;nbsp;'정밀 초음파'라는 이름으로 뱃속의 아이를 면밀하게 관찰하는 시기가 있다. 임신성 당뇨를 위한 채혈도 하고 뱃속에 있는 라임이의 뼈마디 하나하나 세밀하게 관찰하는 시기이다. 아이가 혹시 장애가 있다면 거의 다 발견이 되는 시기라고 한다. 다행히 아이는 아주 건강하게&amp;nbsp;눈도 크고, 코도 높고, 머리도 크고(아빠가 미안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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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공남쓰임, ~12주 차] 태동의 발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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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1T07:11:31Z</updated>
    <published>2021-03-01T00:5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 모든 일이 그러하듯 임신 이후 힘든 시기가 지나가니 아내의 컨디션이 가장 좋아지는 시기가 왔다.  계속 허기지고 입맛이 돌아와서 아무 음식이나 잘 먹게 됨 아랫배 쪽에서 오는 통증(자궁이 커지며 생기는 통증, 태동을 통해 느껴지는 감각 등)들이 익숙해지며 신체 변화에 대한 불쾌감/불안감이 사라짐 걷기, 스트레칭, 팔/어깨 근력운동 등 신체활동을 편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wx%2Fimage%2F-4Ke66oGmhWiWEnD3-xXW7CjNK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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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공남쓰임, ~17주 차] 2차 기형아 검사 - 슈뢰딩거의 베이비 - 성별확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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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1T07:11:31Z</updated>
    <published>2021-02-01T09:2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별을 확인해 주기 전까지 4~5달간의 초기 임신기간은&amp;nbsp;슈뢰딩거의 베이비 되시겠다.&amp;nbsp;수정란부터 하나의 잉태된 인간이라는 가정이라면 유일하게 성별을 모르는 상태의 인간으로 존재하는 기간이다. 각종 추측이 난무하며 가장 오랜 시간 흥미를 가지고 대화를 할 수 있는 주제이기도 하다. 아내와 나도 다양한 미래 시점을 상상하며 사진 찍는 포즈도 취해보고 2차 성징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wx%2Fimage%2FYX_LCqrwJPhMW2JkEoYavgv0cU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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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공남쓰임, ~12주 차] 1차 기형아 검사&amp;nbsp; - 12주의 기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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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4:27Z</updated>
    <published>2021-01-11T03:0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주의 기적이라는 말이 있다.  임신 12주 차부터 유산 확률이 현저히 낮아지며, 이때부터 입덧을 포함해 산모를 괴롭히던 여러 임신 증상들이 기적적으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아 생긴 말인 것 같다. 다행히 아내는 12주의 기적을 맛본 산모 중 하나로, 입덧과 소화불량 증상이 확연히 좋아졌고 몸이 가볍다며 서서히 운동도 시작했다. 조금 자랑을 덧붙이자면 아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wx%2Fimage%2Fk2maRwI_sREK7Otu9p98TSwWuj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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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공남쓰임] 임신중 아내가 아플 때 - 침착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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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3:41Z</updated>
    <published>2021-01-07T04:4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10주 차 때 아내가 열이 37.9도까지 올라갈 정도로 아팠었다. 부성애, 모성애, 부부간의 사랑 이 모든 감정을 확인할 수 있는 엄청 소중한 시간이어서 기록하려 한다.  Day 1, 산부인과에서 9주차 정기검진을 받은 날 일이 벌어졌다. 다행히 아내는 입덧이 심하지 않고 지극히 정상적으로 아침저녁으로 메슥거리고 소화/배변 불량만 좀 있다. 불편함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wx%2Fimage%2FV97FuBtamC7jMr70CEqHsP_Y61M.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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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공남쓰임] 외부지원 혜택을 알아보자&amp;nbsp; - 남편이 알뜰히 챙기면 더 사랑받는 꿀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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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3:41Z</updated>
    <published>2021-01-07T04:3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우리나라는 저출산 고령 국가라는 소리가 많이 들린다. 그래서인지 아이를 가지면 다양한 지원 혜택들이 있다. 다 챙겨서 직접 하자니 '이런 것까지 해야 해?'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우리가 낸 세금으로 만들어진 복지이므로 누군가는 (이라 쓰고&amp;nbsp;남편이) 한 번쯤 체크해두면 어떨까 싶다. 2020년 12월 서울시 영등포구를 기준으로 작성을 할 생각인데 지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wx%2Fimage%2FC2J-qI0AXrJtzwzOUUGDRTOnDo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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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공남쓰임] 산부인과 그리고 산후조리원 - 쉽고도 어려운 소개팅 어떻게 선택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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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1T07:11:31Z</updated>
    <published>2020-12-10T05:4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부인과와 산후조리원을 고르는 일은 정답이 있을 듯 하지만...&amp;nbsp;없다.&amp;nbsp;시설이나 리뷰가 좋든 싫든 어차피 아내가 마음에 드는 곳을 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다행히 두 명의 조카를 본 경험 (땡큐 누나) 으로 산부인과와 산후조리원을 고를 때 나름의 남편 체크리스트를 만들어볼 수 있었고 선택은 아내의 몫이지만 성실한 조수 역할을 할 수 있는 방법을 기록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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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공남쓰임, 6~8주 차] 입덧과 심장소리 - 우리 부부를 사로잡은 160bpm 사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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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1T07:11:31Z</updated>
    <published>2020-12-10T05:4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부인과에 가서 처음으로 임신 사실을 확인하고 아내에게 정신적/신체적 변화가 극심하게 생기는 주간이다.  뭔지 모르겠죠? 나도 까만 동그라미가 아이인 줄 알았 ㅋㅋㅋ 중간의 검은 동그라미가 아기집, 아기집을 둘러싸고있는 흰색 원이 자궁이다. 마우스 옆 흰색 가로줄 근처 뭔가가 아이에게 탯줄 생성전에 영양분을 공급해 주는 난황이고 바로 옆 어딘가에 1~3mm&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wx%2Fimage%2F29cWMGd_lCkqiiDBdP9eiUCxUP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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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공남쓰임, 5주 차] 두 줄 발견! - 확실한 임신인 경우 3초만에 두 줄이 표시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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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9T13:41:08Z</updated>
    <published>2020-12-10T05:3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도를 좋아하는 우리 부부는 지난 3월부터 방문하고 싶었으나 코로나 확산 방지에 동참하고자 6월과 9월에 예약해뒀던 제주도행은 모두 취소했다. 하지만 우리 둘 다 제주 금단현상이 너무 심해서 11월 초 제주도 여행은 안전하게 야외 위주로 동선을 짜서 다녀오기로 결정했다. 잠옷과 운동복만 챙겨서 제주도 자연탐방 고고!  머체왓숲길, 제주곶자왈도립공원, 제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wx%2Fimage%2FllxL_zDtuaKmAB7VvC2NNBpu4f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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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공대출신 남편이 쓰는 임신 관찰기 - 남편의 시선으로 임신 기간을 기록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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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9T13:36:41Z</updated>
    <published>2020-12-10T05:3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대출신 남편이 아내의 임신 기록을 해본다.  왜 기록하는가? 1. 원래 그렇다' 라고 말하는 것들을 이성적/합리적으로 생각하여 이해하고자 함 2. 결혼 후 2년, 이제 둘의 여행에서 셋의 여행으로 바뀌는 마음의 준비를 위함 3. 아이가 생겨도 나의 1pick 은 아내이다. 1pick 의 변화를 관찰하는 것은 당연  무엇을 기록하는가? 1. 아내의 변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wx%2Fimage%2FCTMtXac6wAytYk9M25RSBNO5La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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