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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생 ps딱히 불교는 아닙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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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냥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아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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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07T04:32: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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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사 8주차 리뷰: 신뢰는 어디에서 오는가  - 불신과 불신과 불신 사이를 잘 메우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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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8T02:57:10Z</updated>
    <published>2020-07-19T14:2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은 내용을 다 쓴 다음 제목을 붙이는데, 오늘은 제목을 먼저 썼다. 글로 써보려고 메모해 둔 일들을 보고 있자니, 모두 다 &amp;lsquo;믿음&amp;rsquo;에 관한 이야기기 때문이다. 제목을 보고 혹시나 뭔가 답이 있는 내용이 이어질 것 같다고 느꼈다면 아니올시다. 전혀 몰라서 의문형으로 썼다.  #나의 경우: 언젠가 생기겠지  이제 성장하려고 하는 회사에 들어갔다. 들어간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JGvMFDqm6P0TLWZ1yFV2BoWD6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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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사 한 달차 리뷰 - 미루고 미루다 이제서야 쓰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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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7T08:19:39Z</updated>
    <published>2020-07-05T16:2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우, 입사한 지 벌써 한달 차가 되었다. 우왕, 시간이 빠른 건지 일이 많은 건지, 아니면 둘 다인지? 모르겠지만. 원래 야심찬 계획은 혼자 업무 회고 겸, 생활을 정리할 겸 최소 1주일에 한 번씩 요 매거진에 글을 쓰는 것이었는데, 미루고 미루다 보니 이렇게 됐다. 세상 일이 그러하듯 어쩌다 보니 이렇게 됐다. 일요일 밤 열두시 반에 아이패드 켜서 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Or0UUAlYLfUcfvWRKlTHNrvW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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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사 1주차 리뷰  - 다행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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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0:47Z</updated>
    <published>2020-06-07T13:0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저녁, 잠들기엔 아직 이르고 운동 같은 거 하긴 귀찮은 시간=대충 뭔가 끄적거리기 딱 좋은 시간이다.  뭘 적을까 좀 생각하다가 앞으로도 일과 회사, 커리어에 대한 이야기를 쓸 일이 많을 것 같아서 아예 매거진을 따로 팠다.(페킹888 매거진 꼴이 날까 두렵지만, 일단 쓴다. 호호홓)  전직 기념이자 어쩐지 새로 사회생활을 시작한다는 마음이 들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wHqoyjjKTLJpMmIix8W86xJe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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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회사원이 되는 것에 대한 어떤 것  - 그동안 뭐했더라 그리고 앞으론 뭐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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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4T09:11:40Z</updated>
    <published>2020-06-02T11:1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마지막 퇴사가 10월 이었으니 장장 8개월 간 무직자로 지냈다. 약 열흘 전 한 스타트업에서 입사시켜주겠다는 감사한 메일을 받았고, 나름 알차게 놀다가 내일 출근일인 것을 알게 되어 오랜만에 브런치를 켰다. 이럴 때만 괜히 생각나서 머쓱하다. 처음 작가 신청을 할 때 &amp;lsquo;작가만 되면 이것도 쓰고 저것도 쓰고 우와ㅏㅏㅏ 이것저것 다 쓸게용~&amp;rsquo;했던 알찬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VuqaJ2sA5K5oZ1no6P2qIb1L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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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각에 대한 어떤 것 - 죽어버린 뇌세포들을 추모하다 책 추천으로 끝나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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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2T03:01:25Z</updated>
    <published>2020-03-31T04:0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우울증에 걸린 뇌 사진을 본 적이 있다. 보통의 상태라면 전체적으로 뇌가 하얘야 하는데, 사진 속 뇌는 어두운 부분이 많았다. 우울증에 걸리면 어쩌구 저쩌구 해서 뇌세포가 죽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 다른 언젠가 봤던 다른 책에서도 비슷한 말이 나왔다.(읽은 책 몇 권 되지도 않는데 대체 왜 기억이 잘 안나는 것인지...?) 역시나 어떤 식으로 뇌세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XFcMvycR2gBx8Y0-7JwBMAlT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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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킴에 대한 어떤 것 - 숨길 수 없어 숨기고 싶은데 찌질함만 들키는 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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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6T14:29:52Z</updated>
    <published>2020-03-06T06:3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찌질한 성격이 가장 싫을 때는 바로 다른 사람에게 들킬 때다. 감춘다고 감춰지겠냐만은 그래도 평소 조심하려고 노력하던 상대에게 들킬 땐 그야말로 수치심에 푹 절여지는 기분이다.   며칠 전, 두 명의 사람과 카톡을 하는 중이었다. 둘 다 중요한 사람이었는데, 한 명은 고등학교 동창이었고 한 명은 흠...? 그냥 또 다른 친한 친구였다.   지금 돌이켜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8-nCG5UzPLEtMo2WPHHrnWAb5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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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견디는 것에 대한 어떤 것  - 사소하게 재수없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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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5T09:23:51Z</updated>
    <published>2020-03-02T10:0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쩐지 꿈자리가 사나웠다. 일어나자마자 머리가 멍했다. 꽤나 잘 봤다고 생각했던 면접이었는데 탈락 문자가 날라왔다. 집 앞 커피집에 갔는데 에스프레소 머신이 고장나 커피를 먹지 못했다. 잡채를 먹고 싶어서 순남시래기에 갔는데 모든 반찬 중에서 잡채만 없었다. 두 번째로 온 커피집에선 뚜껑 없는 테이크아웃 잔에 커피를 받았는데 조금 많이 쏟아서 손에 물집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GPvbSPn_u8ODy-bTTjQxv77rD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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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발함에 대한 어떤 것 - &amp;lsquo;등산하기&amp;rsquo;와 &amp;lsquo;쉬지 않고 등산하기&amp;rsquo;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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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5T03:31:44Z</updated>
    <published>2020-02-21T15:4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지인과 전화를 하며 이직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 지인이 아주 평온한 톤으로 &amp;ldquo;제가 이력서에 &amp;lsquo;쉬지 않고 등산하기&amp;rsquo;라고 썼는데요~&amp;rdquo;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 순간 그 말이 아주 재미있고 기발하다고 생각했다(물론 전적으로 내 기준). 그냥 등산이 아니라 &amp;lsquo;쉬지 않고&amp;rsquo; 등산하기라니! 어쩐지 동네 산 좀 탄다는 취준생들이 한번쯤 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82sGqDdZEAl08pb1CK58YMZo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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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절에 대한 어떤 것 - 대만에 다시 가고 싶은 이유 중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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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30T19:08:20Z</updated>
    <published>2019-11-28T04:5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벌써?) 대만여행, 정확히는 타이베이에 여행을 다녀왔다. 워낙 유명한 여행지라 별 다른 준비 없이 숙소와 비행기표만 예약했다. 비수기라 모두 손쉽게 구했다.  내가 대만에 대해 아는 것이라곤 일국양제, 일본과 비슷한 분위기(겠거니라는 추측), 그리고 &amp;lsquo;말할 수 없는 비밀&amp;rsquo; 뿐이었다. 그마저도 재밌게 보진 않았다. 그럼 왜 대만에 가기로 했느냐?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WN__wCrKcpQZ9xUWSmo4jakI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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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올림에 대한 어떤 것  - 영화 &amp;lsquo;윤희에게&amp;rsquo;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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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6T01:26:29Z</updated>
    <published>2019-11-25T16:4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 같은 영화였다. 엔딩 크레딧 마저 끝나고 잠깐의 시간보다 조금 더 흐른 뒤 누군가의 생각이 났다. 우리 둘 중 누구도 영화와 같지 않았지만. 어느 하나 우리 이야기 같지 않았지만.   가끔 &amp;lsquo;지금 이건 꿈이야&amp;rsquo;라고 인지한 채로 꿈을 꿀 때가 있다. 그때 꿈에서 위험한 상황에 닥치면 아주 이상한 기분이 든다. 아무 탈 없이 끝날 머릿속의 일이라고 생각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PlNCwV05w_Jm0Y28fNkC8IYK9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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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즉흥적인 결정에 대한 어떤 것  - 여행과 탈맴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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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1T21:31:17Z</updated>
    <published>2019-11-03T06:1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과 여행에 대해 이야기 할때 자주 나오는 소재가 있다. 내가 질문을 할 때도 있고 질문을 받은 적도 많은데, 바로 &amp;lsquo;즉흥적인 편인지 계획적인 편인지&amp;rsquo; 묻는 말이다. 얼마 전에도 이와 비슷한 질문을 받았다. 나는 생각이 깊은 편이 아니니까 이제껏 당연히 내가 &amp;lsquo;즉흥적인 편&amp;rsquo;이라고 답했다.   그리고 어제 대만여행을 가기로 결정하면서 다시 생각해봤다.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AsMquwu3J9nyc1ud0H2bGxQB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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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1101에 대한 어떤 것  - 오늘은 뭐했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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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1T15:27:14Z</updated>
    <published>2019-11-01T12:0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어나서 삼국지 오리진 게임하다가 샤워하고 동네 헬스장 가서 하체 1시간 좀 넘게 웨이트하고 자전거 타고 서브웨이 가서 1+1행사하길래 30분 정도 기다려서 로스트비스 15cm 2개 사고 다시 자전거 타고 가다가 스타벅스에서 화장실 좀 쓰고 석촌호수 도착해서  벤치에서 샌드위치 먹고 후식으로 방울토마토와 사과 작은 것 하나까지 다 먹고  근처 스타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rPKyNiTVME1Ld267m2mVBegn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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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째 퇴사에 대한 어떤 것(2) - 행사 is 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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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30T02:08:51Z</updated>
    <published>2019-10-29T07:5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짝 지난감이 있지만, 언론사들의 포럼 시즌이다.   개인적으로 포럼 열기 딱 좋은 때가 봄과 가을이라는 생각이 든다. 연말, 연초는 회사가 내부적으로 바쁘니 행사에 올 수 있는 사람이 적고(예산 몰아쓰기라는 틈새시장을 노리는 경우도 있는 듯하다) 여름엔 여름휴가가 있는데 회사마다 휴가시즌이 조금씩 다르니 또 애매하다. 결국 남는 건 봄과 가을. 10~1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FAE1E5qXlHhAmkKIwkVYMVxu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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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째 퇴사에 대한 어떤 것(1) - 일을 좋아하는 것보다 하기 싫은 일이 더 싫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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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9T01:08:29Z</updated>
    <published>2019-10-28T07:0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세 번째 퇴사를 했다. 한 번은 아르바이트였으니 정확히 말하면 두 번째인가?   세 곳의 회사는 모두 언론사였다. 맨 처음엔 메이저 일간지의 마이너 부서에서 아르바이트를 했고, 두어달 뒤 작년 퇴사한 월간지의 부름을 받아 재입사했다. 그리고 들어간 지 3일 정도만에 이전보다 더 별로라는 것을 깨닫고 이직을 준비해 세 번째 회사에 입사했다. 그리고 오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3TVf5bwF0CleohyQtZuboGkj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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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듬, 속도, 박자에 대한 어떤 것 - 이력서를 쓰다 멈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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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8T07:54:58Z</updated>
    <published>2019-09-21T07:3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있는 회사는 올해 세 번째 직장이다. 당연히 내가 대단해서 스카웃을 당한 건 아니다. 초봄엔 대기업 사무보조 아르바이트, 초여름엔 예전에 퇴사한 전 직장에 다시 들어갔다가 꾸준히 노답(어떤 의미에선 예전보다 더)인 것을 입사 이틀만에 알고 다시 이직 준비를 해서 이달부터 새 회사에 출근하게 됐다. 그리고 여전히 나는 구직자다.   신입이라고 하기엔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ToQJLKp1o1jJBB2y4evITSxDp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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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TT 어쩌구 세미나에 대한 어떤 것 - 한줄요약)&amp;nbsp;다시는&amp;nbsp;이름이&amp;nbsp;긴&amp;nbsp;세미나에&amp;nbsp;가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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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4T03:59:21Z</updated>
    <published>2019-09-19T05:4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와 넷플릭스. 내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동영상 플랫폼이다. 요샌 브이로그 보는 데 재미를 붙여서 &amp;lsquo;이럴 거면 넷플을 해지할까&amp;rsquo;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유튜브를 많이 보지만, 엄마가 집에서 넷플릭스를 아주 잘 이용하고 있기에 해지하진 않고 있다.  재밌는 건, &amp;ldquo;아니 뭐 이런 거에 돈을 써?!!?!?!?!?&amp;rdquo;라는 반응이었던 엄마가 어느 순간 시도 때도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zk%2Fimage%2FOXtmUtDc_cHDMIaSwG8UVpI321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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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도여행에 대한 어떤 것(1)  - 첫째 날, 함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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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09T10:01:30Z</updated>
    <published>2019-05-09T09:4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휴일, 엄마 고향 가까이에 있는 요양원에 계신 할머니를 뵈러 간 김에 근처 여행을 했다. 돌이켜보니 엄마와의 여행은 아주 오랜만이었다.   3박 4일 일정이었고, '처음 하루 이틀이야 좋겠지만 나중엔 좀 힘들어지겠군'이라고 걱정했던 나의 예상은 귀신같이 들어맞았다. 출발할 땐 하하호호 두런두런 이야기하며 내려갔는데, 올라오는 차 안에선 둘 다 별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zk%2Fimage%2FUT5WBU8O-seNc6pd0U2_RLy9X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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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비에 대한 어떤 것  - 어떻게 사면서 살아가고 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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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03T12:58:54Z</updated>
    <published>2019-05-03T12:5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건을 사는 일이 늘었다. 최근 내가 하는 행동 중 가장 눈에 띄는 변화였고, 그 변화가 거진 끝났기에&amp;nbsp;이에 대해 써보기로 했다.  지출의 시작은 식단관리를 위해 닭가슴살을 사면서부터였다. 그 전엔 한달에 두어번 갈까말까한 슈퍼를 이젠 야채와 과일 등을 사기 위해 일주일에 두 번 정도는 기본으로 간다.  나는 입맛이 까다로운 편이 아니고, &amp;nbsp;아무거나 잘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zk%2Fimage%2FsvXQWE80r1nPbqAR_45ZAIfaG6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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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 넷째 주, 오늘의 BAT - 무모하게 일단 시작하는 BAT와 그 언저리의 이야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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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8T04:25:36Z</updated>
    <published>2019-04-26T07:1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이라고 말하기 민망할 정도로 오랜만에 페킹익스프레스 글을 쓴다. 그동안 귀찮아서 쓰지 않았다. 그러다 알바를 시작하게 됐고, 중국과 간접적으로나마 관련된 일이라 이 프로젝트(ㅋㅋㅋ;;)를 재개할 환경이 만들어졌다.   '뭘 쓸까~~~~'를 고민하는 데만 한참이 걸렸고, 그러고서도 딱히 이렇다 할 주제를 정하지 못했다. 그러다가 이제 고민하는 것도 정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zk%2Fimage%2FGwfO2K5_KhqSfLMJ2ozoRoWm7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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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버에 대한 어떤 것 - 다이어터와 알바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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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5T07:44:59Z</updated>
    <published>2019-04-17T05:0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가 내 기분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게 됐다. 여전히 우중충한 흐린 날을 좋아하긴 하지만, 따스하고 맑은 요즘 대체적으로 컨디션이 좋다. 그런데 막상 글을 쓰려고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자면 차분해지는 것이다. 최근 몇 달, 혹은 몇 년간 내 차분의 근원은 우울에서 온 것이었고, 특히 글을 쓰려고 시도할 때 심해지는 경향이 있었기에 다시금 '헤까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zk%2Fimage%2FksqGYaqcXXl1NUMs5goBOwcD68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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