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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VIN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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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끝없는 학구열로 식품계열 석사를 두 번째 밟고 있는 푸드 칼럼니스트. 유럽의 식품 제도와 식문화, 식재료를 파헤치며, 서른 넘어 시작한 좌충우돌 늦깎이 유학 생활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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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09T10:41: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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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고비와 마운자로가 바꿀 우리의 식탁 - GLP-1의 식탁 점령,&amp;nbsp;F&amp;amp;B 산업은 정말 위기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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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0:00:20Z</updated>
    <published>2026-03-12T00: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F&amp;amp;B 산업의 가장 큰 화두는 단연 'GLP-1 (Glucagon-like peptide-1)' 계열의 비만 치료제입니다. 단순히 살을 빼는 약을 넘어, 인류의 식습관 자체를 재설계하고 있다는 평까지 나옵니다. 푸드 산업 관점에서는 이 현상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GLP-1 약물 트로이카: 위고비부터 차세대 신약까지 현재 시장을 지배하는 약물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FK%2Fimage%2FHZQ32y4-8cC31ExjDhrtB5dzm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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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넷, 또다시 인턴입니다. - 커리어를 바꾸기로 했다, 유럽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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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0:38:17Z</updated>
    <published>2026-03-07T23:1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기들은 과장으로 승진하고 집도 사고 가정을 이룰 때, 나는 네덜란드에서 논문과 씨름하며 인턴 자리를 구걸(?)하고 있었다. 24살, 세 번째 인턴 딱지를 뗐을 때만 해도 그게 마지막일 줄 알았다. 그런데 10년이 지난 지금, 이번 생에만 벌써 네 번째 인턴십을 시작하게 됐다.   물론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10월부터 시작된 구직 활동은 16번의 거절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FK%2Fimage%2F_hdYSqKq7k_ZYNW5fbwVEhAU_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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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덜란드 두 겨울 축제의 미식 이중주 - 신터클라스의 시나몬 디저트의 향연부터 크리스마스의 고메 만찬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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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07:32:26Z</updated>
    <published>2025-11-20T00: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덜란드에서는 11월 중순부터 12월 말까지가 겨울 성수기입니다. 신터클라스(Sinterklaas)와 크리스마스(Kerstmis)라는 두 개의 주요 명절이 네덜란드의 겨울을 지배하며 독특한 연말 풍경을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신터클라스(Sinterklaas): 12월 5일, 선물과 유머, 그리고 논란의 축제  신터클라스는 네덜란드의 진정한 선물의 날이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FK%2Fimage%2FwIb_aGHRoDEXtnEeEL8ugawt-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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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 식탁의 절충안, 하이브리드 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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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22:09:52Z</updated>
    <published>2025-11-05T00: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몇 년간 네덜란드 식품 과학 연구의 가장 뜨거운 화두 중 하나는 바로 하이브리드 미트 (Hybrid meat)입니다. 이는 단순히 식물성 대체육 (Plant-based meat)이나 배양육 (Cultured meat)을 넘어선 절충안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한국 시장에선 좀처럼 보기 힘든 하이브리드 미트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 볼까요?   1.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FK%2Fimage%2FnL7XPAZMH47A2wZ_rB7T_xvJV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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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비 가치로 본 15년 간의 세계 푸드 트렌드 - 건강과 즐거움, 그 사이의 모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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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0:00:32Z</updated>
    <published>2025-10-23T00: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0여 년간의 식음료 트렌드는 단순히 '무엇을 먹을까'를 넘어, 건강(기능성, 윤리)과 즐거움(쾌락, 사치)이라는 두 상반된 가치가 충돌하거나 결합하며 시장을 이끌어 왔습니다. 2010년대를 기점으로 시각적 즐거움, 기능성, 그리고 윤리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 아래에서 음식의 트렌드가 어떻게 변모해 왔는지 알아볼까요?  1. 초기 (2010 - 20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FK%2Fimage%2FuLkOPrLKYXeaM2rJntH9pleZ4x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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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니까 청춘, 국경을 넘은 타인의 온기 - 인도네시아 민간요법으로 나은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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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20:14:42Z</updated>
    <published>2025-10-16T0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 몇 주간 지독하게 아팠다.  시작은 열을 동반한 독감이었다. 며칠을 앓았고, 기침 때문에 눕지도 못해 며칠을 꼬박 앉아서 잠들어야 했다. 겨우 몸을 뉘일 수 있게 되었을 때, 곧바로 대상포진이 찾아왔다. 신경을 타고 넘어오는 통증이 기침과 만나며 한동안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  낯선 의료 시스템, 무의미한 진료  한국에서라면 곧바로 전문의를 예약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FK%2Fimage%2F6Ymg9Eb89HPAt0CQL30pYG5ri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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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에 세금을 매긴다면, 당신의 지갑은 안녕하십니까? - 식품건강세 (Health tax)</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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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08:14:40Z</updated>
    <published>2025-09-24T23:3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한 식탁을 위한 정부의 개입, 건강세 도입. 과연 옳은 방향일까요? 전 세계적인 논쟁 속에서 우리 지갑과 식탁의 미래를 함께 고민해 봅시다.  건강세란?  건강세(Health Tax)란 담배, 술 같은 기호 식품뿐만 아니라 설탕, 지방, 나트륨 함량이 높은 국민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는 특정 식품에 부과하는 세금입니다. 도입 배경에는 비만, 당뇨병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FK%2Fimage%2Fj7_TDpxMYosdAGk8fggTIjXYS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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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곰팡이로 만든 고기, 미래 식탁의 주인공이 될까? - 마이코프로틴(Mycoprote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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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21:12:21Z</updated>
    <published>2025-09-18T0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멘 친구와 대화하다 알게 된 생소한 식재료, 마이코프로틴(Mycoprotein)!  처음 들어보는 종류의 식재료라 자세히 어떤 재료로 만드는 건지 물어봤더니 곰팡이를 이용해 단백질을 만든다고 하더군요. 한국에도 곰팡이를 이용해 만드는 단백질이 있다고 하며 된장의 존재를 알려주었습니다. 둘의 차이점은 된장은 콩을 발효시켜 만들지만 마이코프로틴은 콩이 아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FK%2Fimage%2FMFu6VN1NTBg3MUtpHgjsz_qIW3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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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 샌드위치 어디까지 먹어봤니? - 나라별 특색있는 샌드위치를 알아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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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8:48Z</updated>
    <published>2025-09-11T00: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유럽여행을 갈 때마다 각국의 특색 있는 샌드위치를 맛보고 빠져서 매 끼니마다 다양한 속재료를 품은 샌드위치를 사 먹고 맛을 비교해 봅니다. 여행이 끝나고 나서도 집으로 돌아와 구할 수 있는 재료로 현지의 맛을 구현한 샌드위치를 만들어보곤 하죠. 저번 달엔 스페인에서 올리브 오일을 사 와서 보카디요(Bocadillo)를 한 달 내내 해 먹었고, 이번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FK%2Fimage%2Fc5oecnA5LaN5hR655OqGeZ9PAt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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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 세계 감자칩, 당신의 최애 맛은? - 세계 감자칩 탐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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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09:07:45Z</updated>
    <published>2025-09-04T06:2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삭한 식감과 짭짤한 맛으로 전 세계인의 최애 간식으로 등극한 감자칩. 저 역시도 나이가 들수록 초콜릿이 들어간 달달한 과자보다 짭조름한 감자칩을 더 자주 찾게 되는데요. 우리가 자주 먹는 이 스낵이 어떻게 탄생했고, 각 나라별로 인기 있는 맛이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오늘은 감자칩의 탄생부터 전 세계를 여행하며 각 나라의 독특한 감자칩 문화를 파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FK%2Fimage%2FANmiGuDULlGiJR5xSUw90C2Vz_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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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덜란드에서 보낸 늦깎이 유학생의 1년 생존기 - feat. 전쟁 같은 6학기 at Wageningen Universi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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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22:31:18Z</updated>
    <published>2025-08-28T00: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Wageningen University (바게닝엔 대학교) 석사 과정에 발을 들인 지 어느덧 1년이 흘렀다. 그야말로 전쟁 같았던 6학기를 무사히 마친 지금, 그 시간들을 조용히 되짚어 보고자 글을 쓴다.  유학을 결심했을 때가 서른 하나였고, 입학을 하니 서른둘, 일 년이 끝나가니 서른셋이 되었다. 늦은 나이에 시작하는 만큼, 시간 낭비 없이 기한 내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FK%2Fimage%2FPtErOJRRqFRM0FltDgOiUHYe61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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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세 끼는 옛말? 전 세계 64%의 새로운 식사법 - 스낵 식사화 (Snackificati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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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00:00:22Z</updated>
    <published>2025-08-21T00: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밥 먹기 전 과자 먹으면 엄마한테 혼나?!  '밥 먹기 전에 과자는 안돼!' 어릴 적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이 말, 아이들의 올바른 습관을 기르기 위해 유아교육 영상으로도 만들어져 배포되고 있는데요. 요즘 MZ들에게는 더 이상 통하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루 세끼를 꼬박꼬박 챙겨 먹던 식문화가 빠르게 변하고 있거든요. Reimann et al.,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FK%2Fimage%2FeGz1lswznU2hPtfXopIylKqdDX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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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념으로 시작된 필연의 포르투갈 여행  - 리스본의 고독이 포르투의 인연으로 피어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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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09:37:00Z</updated>
    <published>2025-08-12T00: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3월, 책장에 쌓여가는 포르투갈 여행 가이드북을 보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2019년부터 계획한 설렘으로 가득 채운 &amp;lsquo;나 홀로 포르투갈 여행&amp;rsquo;은 결국 무산되었다. 빵순이로서 '빵'의 어원을 가진 나라에서 마음껏 빵을 먹고, 와인덕후로써 포르투 와인도 만끽해 보겠다던 꿈은 갑작스럽게 확산된 코로나 팬데믹과 함께 흐지부지되었다. 다행히 비행기 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FK%2Fimage%2FKYJUCgOkcZkhmt4pqckEX0tXmx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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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물성 고기 전성시대, 유럽 마트를 가득 채운 대체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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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00:00:19Z</updated>
    <published>2025-08-11T00: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몇 년간 유럽의 대형 마트에 들어서면 한쪽 냉장 코너 전체를 가득 채운 제품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버거 패티부터 치킨 너겟, 소시지까지 모두 식물성 대체육(Plant-Based Meat Alternatives, PBMAs)으로 만든 제품들이죠. 도대체 PBMA는 무엇이기에, 왜 전 세계가 이토록 열광하는 걸까요? 그리고 제가 살고 있는 네덜란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FK%2Fimage%2FKdkzCZDgb-eBaUvnZTh2AILfH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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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북서부 미식 여행, 희망편과 절망편 - 시애틀 그리고 포틀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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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8:51Z</updated>
    <published>2025-08-08T00: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덜란드로 떠나기 전, 잠시 들를 한국행 비행기 표를 끊어두고 문득 새로운 갈증이 밀려왔다. 짧은 워킹홀리데이 기간을 마무리하며 언제 또다시 올지 모를 미대륙에서의 일탈을 꿈꿨다. 평소 재즈에 열광하는 나에게 쿠바는 언제나 버킷리스트였지만, 여행 이력이 향후 미국 입국에 제한을 줄 수 있다는 카더라에 발이 묶였다. 시간과 현실의 벽에 부딪혀 결국 캐나다 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FK%2Fimage%2FCfbRY1_xks-bAU9P-ja7JxgJeV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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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넘어&amp;nbsp;캐나다 워홀, 여기가 지옥인가 천국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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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01:22:31Z</updated>
    <published>2025-08-06T00: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학을 결심하고 퇴사에 대한 마음이 섰을 때, 나는 가장 먼저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신청했다. 10년 전 어학연수를 다녀왔다 해도, 그 당시 처참했던 영어실력과 별반 다를 게 없고.. 정규 교육 과정을 모두 한국에서 밟아온 내가 해외 대학원에서 영어로 프레젠테이션, 에세이, 논문 작성을 해낼 수 있을지 솔직히 자신이 없었다. 하지만 '뭐라도 되겠지' 하는 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FK%2Fimage%2F9e_MyI7Han6OuDAH6RqCsV5kqL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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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식의 불모지 네덜란드, 맛이 사라진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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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23:33:45Z</updated>
    <published>2025-08-05T00: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다소 도발적인 주제로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 합니다.  바로 '미식의 불모지'라는 네덜란드 음식에 대한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고찰과 경험담입니다. 물론 개인적인 입맛의 차이는 있겠지만, 네덜란드에 거주하며 느낀 점들을 솔직하게 풀어보려 합니다.  네덜란드 전통 음식, 요리보단 '생존식'에 가깝다?  솔직히 말하면, 네덜란드의 전통적인 음식들을 '요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FK%2Fimage%2Fo3AyIH5mx-HqbhbwCug_mNt_Wo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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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 치트키, 요거트맛 떠먹는 치즈 콰크 - 한국에서도 팔아주세요 Plz</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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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21:17:52Z</updated>
    <published>2025-08-04T00: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의 대형마트 유제품 코너에 가보면, 수많은 요거트 옆에 요거트와 똑같이 생긴 정체 모를 제품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콰크(독일어: Quark, 네덜란드어: Kwark, 폴란드어: twar&amp;oacute;g, 체코어: tvaroh)입니다. 몽글몽글하면서도 약간의 수분감 있는 질감과 산뜻한 맛 덕분에 요거트처럼 떠먹기 좋지만, 사실 콰크는 프레시 치즈로 분류됩니다.  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FK%2Fimage%2FFRyTf8XKw06mdvbMkjyapdy2M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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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넘어 결심한 유학, 나의 오디세이 - 새로운 꿈을 찾아 떠난 늦깎이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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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14:18:53Z</updated>
    <published>2025-08-02T0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 넘어 유학이라는 인생의 변곡점을 택한 이유  국내 대학원에서 식품에 대한 지식의 갈증을 해소했지만, 공부를 하면 할수록 미래 식품 산업에 대한 통찰은 더욱 깊어졌다. 특히 지속 가능한 식품과 푸드테크 분야는 내가 반드시 전문성을 키워야 할 영역이라고 확신하였다. 논문을 써가면 써갈수록 미래 식품 산업과 소비자를 잇는 브릿지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FK%2Fimage%2FwLTvxuWk7Oz8H-MQZQ-Qlem4a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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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빵집에서 만난 변비약?! 루바브, 정체가 뭐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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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07:32:05Z</updated>
    <published>2025-08-01T10:4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는 흔히 '변비약'으로 알려진 식재료가 달콤한 디저트의 주인공으로 변신한다면 믿으시겠어요?  제가 직접 맛본 이 반전 매력의 주인공, 바로 루바브 (Rhabarber)입니다! 오늘은 제가 독일에서 경험한, 아주 특별하고 놀라웠던 이 식재료 이야기를 들려 드릴게요.  루바브가 뭐지?  여러분, 혹시 루바브 혹은 대황이라고 들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FK%2Fimage%2FyWTDguf7YYNi3MijNeA81vX6F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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