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kmz</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SPK" />
  <author>
    <name>tkmzr</name>
  </author>
  <subtitle>J-POP, 세상의 음악과 일상 이야기</subtitle>
  <id>https://brunch.co.kr/@@5SPK</id>
  <updated>2018-06-09T17:28:29Z</updated>
  <entry>
    <title>이달의 곡 - The Song of This Month</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SPK/22" />
    <id>https://brunch.co.kr/@@5SPK/22</id>
    <updated>2024-02-23T12:15:19Z</updated>
    <published>2024-02-20T11:2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네가 생각하는 올해의 곡을 꼽자면?&amp;quot;  최고의 술안주는 역시 노래가 아니겠냐며 그날도 노래를 앞에 두고 술을 한잔 걸치고 있었다. 온몸에 멜로디를 휘감고 덩실거리며 술잔을 휘적거리던 나는 문득 올해가 끝나고 있음을 깨닫는다. 그즈음엔 연말이라 뭐라도 매듭짓고자 하는 본능이 피어났던 건지, 유독 올해의 곡이라며 한 곡을 꼽고 싶어 했다. 마침 술과 함께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PK%2Fimage%2F2w5CdXHmONyzo-7XnkO3kRmVii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Sparkle - 반짝이는 별들을 위한 행진곡</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SPK/16" />
    <id>https://brunch.co.kr/@@5SPK/16</id>
    <updated>2024-12-02T10:33:25Z</updated>
    <published>2023-03-03T07:4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Sparkle(スパークル)   반짝임. 아마 처음 '반짝임'에 관하여 생각해 보게 된 일은, 한 영화의 OST를 듣고 난 후일 것이다. 이는 바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amp;lt;너의 이름은.(君の名は。)&amp;gt;. 이 영화는 '혜성'이라는 소재를 기점으로 전개되었던 만큼, 그야말로 환상적인 영상과 다채로운 색채의 집합소였다. 이를 더 폭발적으로 강화시켜 주었던 것은 두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PK%2Fimage%2FV9L5SyaJaoIjdeO9GKwwByjKDU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별이 쏟아질 것 같은 밤하늘 - 쏟아지는 무수한 별들과 잔잔하게 흩뿌려진 별 바다까지 그려지는 J-PO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SPK/21" />
    <id>https://brunch.co.kr/@@5SPK/21</id>
    <updated>2023-03-06T07:14:21Z</updated>
    <published>2019-02-18T08:4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이 쏟아질 것 같은 밤하늘이 눈앞에   선곡 리스트를 준비하면서 머릿속에 꽤 많은 음악들과 주제가 마치 샘물처럼 퐁퐁 튀어 오르고 있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여름을 그려볼까, 반대로 연기가 뿌연 겨울을 그려볼까, 차라리 삶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그러다 갑자기 너무나도 선명히 박히는 이미지에 결정하게 된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 리스트. 조금 오래전에 듣</summary>
  </entry>
  <entry>
    <title>스물다섯, 스물하나 - 말라버린 꽃의 깊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SPK/18" />
    <id>https://brunch.co.kr/@@5SPK/18</id>
    <updated>2024-02-20T11:36:26Z</updated>
    <published>2019-01-29T06:1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물다섯, 스물하나   자우림의 &amp;lt;스물다섯, 스물하나&amp;gt;, 분명 어느 날 이 노래는 내 귀를 스쳤을 터이다. 한 방송의 배경음악으로 은은히 깔려있는 것을 듣던 그 순간이 처음은 아닐 테지. 아니, 확실히 아니다. 심장에 착 감기는 그녀의 음색을 그냥 지나쳤을 리 없다. 그렇다면 어느 날의 나는 왜 이 노래를 희미하게 듣고 말았던 건지. 아직도 알 수는 없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PK%2Fimage%2F2psDuqmnXod8bLBOW9WTkR4VM6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매달 40곡의 음악을 찾아야 한다. - 매달 40번만큼의 새로운 만남과 인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SPK/20" />
    <id>https://brunch.co.kr/@@5SPK/20</id>
    <updated>2020-03-30T04:49:31Z</updated>
    <published>2019-01-25T04:3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달 40곡의 음악을 찾아야 한다.       매달 40곡의 음악을 찾아야 한다.  음악 이용권으로 스트리밍뿐만 아닌 40곡 음원 다운로드 서비스를 이용하는지라 그렇다. (온 가족이 쓰기 때문에 스트리밍만으로는 부족하다.) 그래서 몇 달을 같은 노래만 듣고 살 수 있지만서도 굳이 새로운 곡들을 찾고 추리고 더 찾아내는 일을 한다.  한창 새로울 것이 없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PK%2Fimage%2F0QBZvhNgblya6TzaHMuye-KfQx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Farewell. - 사카모토 류이치의 LIFE를 영원히 기억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SPK/14" />
    <id>https://brunch.co.kr/@@5SPK/14</id>
    <updated>2020-02-13T21:53:58Z</updated>
    <published>2018-11-19T08:1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Ryuichi Sakamoto : LIFE, L I F E 그 마지막을,    &amp;hearts;sakamoto   진부한 표현이지만, 선택이란 참 신기하다.  한 번의 선택은 나를 결정지었다. 한 달 전의 결정이 아니었다면, 이날 역시 여느 때와 같은 하루를 보냈을 것이다. 또 나와는 다른 누군가들을 떠올렸을 것이다. 그렇게 편함과 부러움, 그 사이의 어정쩡한 심정을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bT2pIDbFym7ESARPMzxL674-G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콜드플레이(Coldplay)를 실패했다. - 그리고 '취향'의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SPK/8" />
    <id>https://brunch.co.kr/@@5SPK/8</id>
    <updated>2023-03-11T14:13:00Z</updated>
    <published>2018-10-16T07:4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콜드플레이를 실패했다.   취향은 바뀔 수 있다. 목숨 바쳐 좋아하던 것도 싫어질 때가 있고, 죽기보다 싫어하던 것이 좋아질 수도 있다. 조금 극단적이게 말하긴 했지만, 이만큼 극적으로도 바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요즘은 무엇이든 함부로 단정하지 않으려 한다.  하지만 이 취향의 변화는 어쩌면 '나'의 변화에서 비롯되는 것일지도 모른다.  나는 취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UFv61xb-eS3AiIAyE3V9SxDGy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롯하다. - 모두가 오롯할 수 있기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SPK/1" />
    <id>https://brunch.co.kr/@@5SPK/1</id>
    <updated>2023-03-12T17:06:23Z</updated>
    <published>2018-09-06T11:2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가 오롯할 수 있기를     나는 언어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하나의 언어는 결코 다른 언어로 완전한 의미를 전달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번역이라는 기술이 있지만, 번역된 언어로 최대한 가까운 의미가 전달되는 것이지 본래의 의미는 아닌 것이다. 그래서 번역가는 언어 실력보다 '느낌'을 잘 느껴야겠구나, 싶다.   각설하고, 그런 의미에서 다른 언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Km0kjGEttp75BxdpEbvO4IMPA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세상에 이분법적인 것은 없다. - 다양성을 인정한다는 것의 의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SPK/3" />
    <id>https://brunch.co.kr/@@5SPK/3</id>
    <updated>2023-08-14T13:10:52Z</updated>
    <published>2018-08-31T11:2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구나'의 세상    내가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세상에 이분법적인 건 없는 것 같아.    어렸을 적부터 함께 해오던, 아주 오래된 친구들과의 단체 채팅방에 던진 나의 한마디였다. 이과와 문과, 이성과 감성, 외향과 내향, 심지어 어울리는 색깔마저도 굳이 나누던 내가 이런 말을 꺼냈다는 게 새삼 놀라웠을 것이다. 대게 이곳은 아무 의미 없는 이야기로 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PK%2Fimage%2FBBEymEKcaKQbCOcGlTbUB9R8u9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Ryuichi Sakamoto: LIFE, LIFE  - 사카모토 류이치와 함께하는 피크닉(Piknic) : 전시회 관람 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SPK/5" />
    <id>https://brunch.co.kr/@@5SPK/5</id>
    <updated>2020-02-13T21:54:25Z</updated>
    <published>2018-08-26T06:1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06.08  사카모토 류이치와 함께하는 피크닉(piknic)     사카모토 류이치 전시회(Ryuichi Sakamoto: LIFE, LIFE)를 감상하기 위해 피크닉(piknic)에 다녀왔다. 결론은 대만족, 너무나도 많은 영감과 감동과 생각을 느낄 수 있었다. 지하 1층에서부터 시작되는 이 전시는, 제일 첫 공간에서만도 1시간은 있을 수 있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PK%2Fimage%2FXmLsz1ybWBJEez3LDWkCSjVf7A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오늘 음악이 듣기 싫어졌다. -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을 놓는다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SPK/2" />
    <id>https://brunch.co.kr/@@5SPK/2</id>
    <updated>2020-08-18T09:55:41Z</updated>
    <published>2018-08-17T06:1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6.9   가장 좋아하는 일?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은 단연 음악을 듣는 것이다. 사실 좋아하는 일이라면 정말 많지만, 음악을 듣는 것은 가장 소중하기에 아끼고 싶을 정도이다. 음악도 다른 일을 하면서 듣기보다는 음악을 듣는 일 자체에 집중하는 편이다. 그래서 멀티태스킹이 잘 안된다. 가사가 있는 곡이라면 가사도 찬찬히 읽어가며 음미해야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PK%2Fimage%2FqOz1jnskUa7j4nWXMd82PbNk2p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상이 인생 - 살아가는 매 순간이 곧 인생이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SPK/10" />
    <id>https://brunch.co.kr/@@5SPK/10</id>
    <updated>2019-08-06T11:26:32Z</updated>
    <published>2018-08-14T13:1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을 느끼게 되었다.   그림을 처음 그려보기 시작할 때였다.&amp;nbsp;무엇을 그려나가야 할지 몰라, 눈에 들어오는 것은 죄다 그려댔다. 흩날리는 영수증, 양말 한 짝, 유리잔에 투과되는 빛과 그림자 같은 것. 그림을 그리기 위해선 이를 가만히 지켜보곤 했는데, 그럴 때마다 신기하게도 나름의 생각들이 떠올랐다. 애초에 큰 의미를 얻고자 본 것도, 평소에 신경을 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PK%2Fimage%2FH5jUICNkSLR5402zRW_515rEnx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