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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생의 절반 이상을 해외에서 살아왔으며, 배우는 것을 좋아하고, 느낀 것을 기록하려 합니다. 지금은 스위스 제네바에 거주하며 배움과 경험의 시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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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10T01:39: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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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빙하위를 달리다 - Glacier Express  - 엑셀런스 클라스에서의 8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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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07:47:35Z</updated>
    <published>2025-09-21T13:2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여행지든 &amp;lsquo;이건 꼭 해봐야 한다&amp;rsquo;는 것이 있다. 파리에서 에펠탑에 오르지 않거나, 나폴리에서 피자를 맛보지 않고 돌아오는 것은 뭔가 빠뜨린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막상 현지인들은 크게 신경 쓰지 않는데, 여행자에게는 특별한 경험이 되는 것들도 있다. 한국에 오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복을 빌려입고 고궁 체험을 하는것 처럼 말이다.  스위스에서 그런 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Xw%2Fimage%2F793OfQyBVEIWTC7TvjB7dT_0kW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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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 세계 부자들의 겨울 휴양지 -Saint Moritz - 비싼 데는 이유가 있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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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05:02:26Z</updated>
    <published>2025-09-07T09:3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의 목적은 중요하다. 목적이 정해져야 여행지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먼 길을 떠날 때는 더욱 그렇다. 알프스 산을 탐방하고 싶은 여행이라면 &amp;lsquo;투르 드 몽블랑&amp;rsquo;을, 바닷가에서 해산물을 즐기며 조용히 책을 읽고 싶다면 그리스의 작은 섬 &amp;lsquo;파로스&amp;rsquo;를, 문화와 쇼핑, 미식을 한 번에 누리고 싶다면 &amp;lsquo;파리&amp;rsquo;를 고르는 식으로 말이다.  목적지가 정해지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Xw%2Fimage%2Fvae55RvNV10C4SYC73gF4EzSZy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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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위스스럽다는 것- Pully  - 그림과 현실이 만나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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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10:54:53Z</updated>
    <published>2025-08-31T10:3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의 기쁨 중 하나는 계획에 없던 곳에서 우연히 마음을 빼앗길 때다. 특히 어디에도 소개되지 않은 장소라면 그 순간은 더 특별하다. 가이드북에도, 블로그에도 나오지 않는 마을을 마주하는 순간은, 마치 나만 아는 비밀을 발견한 듯 들뜨게 한다.  스위스는 체르마트, 인터라켄, 루체른처럼 이름만 들어도 익숙한 관광지가 많다. 실제로 가보면 그 명성대로 감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Xw%2Fimage%2FtbHYzooAV1pmirIQaIhgoN6UZ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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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나라 두문화 스위스 스파 - Saas-fee 2 - 수영복을 입을까, 벗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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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05:22:38Z</updated>
    <published>2025-08-24T05:2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여행을 하는 이유 중 하나는 견문을 넓히기 위해서다. 새로운 곳에서 낯선 경험을 하며 &amp;lsquo;세상에 이런 모습도 있구나&amp;rsquo; 하고 깨닫고, 기존의 생각의 경계를 조금씩 넓혀가는 것. 그리고 좋고 싫음이나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기보다, 다른 문화를 다름 그 자체로 받아들이는 포용력을 키우는 것이다.  새로운 문화를 알아갈 때, 여행의 즐거움은 배가 된다.  스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Xw%2Fimage%2FfbiKFBSecMGAMtaw5YAGcKUi7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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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 세계 스키어들의 천국 - Saas-fee 1  - 블랙피스트를 지나야만 맛볼 수 있는 최고의 라자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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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04:00:04Z</updated>
    <published>2025-08-17T04: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위스에서 손꼽히는 스키 마을 중 하나인 사스페(Saas-Fee). 전 세계 스키 선수들이 여름에도 훈련하러 올 만큼 유명한 곳이지만, 그래서인지 내게는 괜히 더 멀게 느껴졌다. 실제로 거리도 멀다. 제네바에 살면 가까운 스키장이 많다 보니, &amp;lsquo;다음 시즌에 가봐야지, 실력이 좀 더 늘면 가야지&amp;rsquo; 하며 계속 미뤄왔다. 그러다 이번에는 더 이상 미루지 않고 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Xw%2Fimage%2FfJJxaAQpQPtsYAztUZCk9aANOr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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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엥겔베르크에서의 완벽한 하루 - Engelberg - 스키, 스파, 그리고 겨울 산장에서의 특별한 저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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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9T22:00:08Z</updated>
    <published>2025-08-09T2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행기 안에서 좌석 앞에 놓인 매거진을 뒤적이다가 Perfect Ski Destination by Theme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눈에 들어왔다. 그중 로맨틱한 스키 여행지로 엥겔베르크라는 스위스 도시가 소개돼 있었다.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었다. 독일어로 Engel은 영어의 Angel, 즉 천사를 뜻한다고 한다. 천사들이 사는 산이라는 이름을 가진 엥겔베르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Xw%2Fimage%2FHaBT7RkgqVO3LVpzfsrm8Z28Ah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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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르 미라도 호텔에서 보낸 조용한 생일 - Vevey  - 북적이지 않는 스위스의 겨울, 그 초입에서 잠시 멈춰 고요함에 머문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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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02:00:08Z</updated>
    <published>2025-08-05T0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격적인 스키 시즌이 시작하기 전, 11월과 12월의 스위스는 무엇을 하기에는 애매한 날씨이다. 겨울의 초입이라 날씨는 점점 춥고 쌀쌀해지고, 아침은 늦어지고 저녁은 빨라진다. 특히 최근 몇 년 11월과 12월의 스위스는 비가 잦아 우중충한 날씨의 연속이었다. 그래도 다행인 건 하루 종일 비가 주룩주룩 오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하루 중간에 잠시 비가 멈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Xw%2Fimage%2FTFzsg4RsFGYliN3NUiCFZzUsg2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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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겁이 많아진 어른의 시즌 첫 스키 &amp;ndash; Verbier - 잘하려고 애쓸수록, 멀어지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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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06:51:39Z</updated>
    <published>2025-08-03T06:5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보다 눈이 일찍 내리기 시작한 2024년 겨울. 하이킹 시즌이 끝나면, 그다음부터는 손꼽아 기다리는 건 스키 시즌뿐이다.  스키를 처음 배운 건 초등학교 2학년 때, 용평리조트에서였다. 그때 울면서 배웠던 스키가, 캐나다도 아닌 스위스에서 이렇게 유용하게 쓰일 줄이야.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겁이 많아진 건 사실이다. 한국이나 캐나다(동부)의 스키장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Xw%2Fimage%2Fb3tWsK2sUaOj5CZxVUODklc068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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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한 여행자, 스위스에서  - 여행이라는 이름의 일상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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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2T06:42:16Z</updated>
    <published>2025-08-02T06:4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여행 분야 크리에이터&amp;rsquo;라는 타이틀을 받은 이후, 오히려 글쓰기가 부담스러워졌다. 좋은 시간, 사소하지만 소중했던 순간들을 나누고 싶어서 시작했던 글이 어느새 &amp;lsquo;책임&amp;rsquo;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스위스에 살며 이곳저곳 다닐 기회가 많았던 건 참 감사한 일이었다. 하지만 &amp;lsquo;여행 크리에이터&amp;rsquo;라는 이름 아래 글을 쓴다고 생각하니, 나라는 사람의 삶을 보여준다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Xw%2Fimage%2F2cxu_0HLQjuOgE1V04ttDu_4p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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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여름밤의 오페라 in 베로나 - 베로나 오페라 페스티벌 - 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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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1T09:03:52Z</updated>
    <published>2023-09-14T09:3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태리 사람들의 오페라 사랑은 대단하다. 오페라의 종주국이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오페라의 대부분이 다 이태리 작곡가로부터 나온 걸 생각하면 당연하다. 로씨니, 푸치니, 베르디, 스카라티 등등 말이다. 또한 우리가 쉽게 접하는 음악 용어들(피아노, 포르테, 크레셴도 등등)을 보면 왜 이태리어가 음악의 언어라고 하는지 알 수 있다. 특히 이태리어의 모음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Xw%2Fimage%2FmNEs2Uv-UZHdNJLQ-cy8xVuQl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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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래드 피트가 만든 프랑스 와인  - 로제와인은 역시 프로방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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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8T20:09:24Z</updated>
    <published>2023-08-30T09:5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은 뭐니 뭐니 해도 역시 로제와인이라고 할 수 있다. 선분홍색을 띠는 로제와인은 쨍한 햇볕아래서 부담 없이 한잔 하기에 딱이다. 향이 강하지 않아 어떤 음식에도 잘 어울리고 특히 맛이 강한 한국음식과도 궁합이 잘 맞는다.  로제와인 하면 바로 프로방스를 빼놓을 수 없다. 프로방스에서 만들어지는 와인 중 75%가 로제와인이라고 한다. 잘 알려진 로제와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Xw%2Fimage%2FYDSNFRomxCXJgbZgSGV9tCyOx4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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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위스 타임에 관하여 - 얄짤없는 정시 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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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7T10:53:13Z</updated>
    <published>2023-08-21T22:2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amp;lsquo;스위스 타임&amp;rsquo;이라는 단어를 처음 들은 건 MBA 오리엔테이션이었다.  클래스 메이트들의 이름을 외울 겨를도 없이 임의로 그룹을 짜주고 스파게티면과 마시멜로 이용해서 가장 높이 탑을 쌓는 팀이 이기는 게임을 했다. 특히 이 팀빌딩 게임은 그 당시 굉장히 유행했었는데 그 이유가 MBA 학생들보다 유치원생들이 더 높게 쌓았다는 기사 때문이었다. 유치원생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Xw%2Fimage%2FgIcZEPNI-rZUxrOdk9Ete4xt40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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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퐁듀파 아님 라클렛파? - 스위스 국민 음식 - 치즈계의 쌍두마차 퐁듀와 라클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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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7T10:53:20Z</updated>
    <published>2023-08-16T06:0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위스에서 흔히 친구들끼리 물어보는 질문 중 하나는 &amp;ldquo;너는 퐁듀가 좋아? 아님 라클렛이 좋아?&amp;rdquo;이다. 신기하게도 거의 50/50으로 퐁듀파와 라클렛파로 갈린다.  라클렛 (Raclette)은 라클렛기계에 치즈를 녹여서 감자와 같이 먹는 음식이다. 눈앞에서 치즈를 녹여 바로 먹기에 치즈 본연에 맛을 느낄 수있다. 집에서 라클렛을 준비하면 본인의 취향에 맞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Xw%2Fimage%2FIrSyHooo0bZbmNL5soQfpYh2my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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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의 바캉스 - 연차 6주면 충분할까요?  - 7월과 8월은 잠시 비우고 가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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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7T02:17:00Z</updated>
    <published>2023-08-07T06:0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에 수십 통씩 오던 이메일이 갑자기 눈에 띌 만큼 줄으면 바로 바캉스 시즌이 다가왔다는 신호다.   &amp;ldquo;저는 xx까지 휴가니깐 연락이 안 될 겁니다. 갔다 와서 답장하겠습니다&amp;rdquo;라는 자동답장 이메일이 점점 늘고 오피스도 고요해진다. 가뜩이나 일주일에 삼일 가능한 재택근무로 회사 동료들 얼굴 보려면 따로 약속을 잡고 만나야 되는데 7월 8월에는 회사를 가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Xw%2Fimage%2Fi1vDongtbsed_0DfCSktXg1fkx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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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 거장들에게 듣는 인생 수업 - 스위스 베르비에 페스티벌 - 마스터 클래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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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1T09:03:33Z</updated>
    <published>2023-08-05T15:1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르비에 페스티벌에는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와서 연주하는 것뿐만 아니라 매년 Verbier Academy라고 세계 각지에서 영뮤지션들을 선발해서 코칭과 네트워킹, 그리고 공연할기회들을 준다. 여기 뽑힌 영뮤지션들은 나이만 어릴 뿐이지 이미 경력이 화려한 사람들이 많다.    페스티벌동안에 Verbier Academy에 뽑힌 학생들은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Xw%2Fimage%2F_f0JXgrWGjbJXti3sQcIFVzr5Z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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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위스 알프스에 울려 퍼지는 클래식 음악  - 스위스 베르비에 페스티벌 (Verbier Festival) 30주년 갈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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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1T09:03:18Z</updated>
    <published>2023-07-31T21:4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의 목적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으나 나의 여행은 주로 직접 보고 싶었던 뮤지션의 연주회를 보러 가는 것으로 시작한다. 예를 들면 내가 좋아하는 바이올린니스트 김봄소리나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피아노 공연일정을 확인해 만약 파리에서 공연이 있으면 연주 보는 김에 그 동네를 구경하는 걸로 여행 일정을 짠다.   그런데 이런 유명한 탑 아티스트들을 한곳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Xw%2Fimage%2FGYvHOF48DBZy9aGu48cAl3tG08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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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위스, 그 만만치 않은 생활비 - 대신 프랑스로 장 보러 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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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1T01:29:51Z</updated>
    <published>2023-07-29T06:0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위스를 놀러 오시는 분들이 종종 묻는다.   &amp;ldquo;이렇게 비싼 곳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요?&amp;rdquo; &amp;rdquo;다 사는 방법이 있죠 &amp;ldquo;라고 말하기엔 기본으로 들어가는 비용이 크다.   그중 가장 많은 비용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렌트이다.   최근 2023년 부동산 데이터 (realadvisor.ch를 참조) 보면 제네바 (중앙값) 월세는 2400프랑, 한국돈으로 환산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Xw%2Fimage%2Fad9zoZpUfgtvPoVUGF9CoZgS4f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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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식 인사 -  La bise (비쥬) - 볼키스 몇번 해야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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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0T15:37:17Z</updated>
    <published>2023-07-27T07:4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티비나 영화관에서 많이 보았을 것이다. 프랑스 사람들의 흔한 볼키스로 시작하는 인사를 말이다.  프랑스뿐 아니라 스페인, 포르투갈, 이태리, 그리고 캐나다 퀘벡주에서도  La Bise 혹은 Bisou (비쥬)를 자주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Faire la bise란 상대를 만나면 가까이 다가가서 볼을 대고 양 쪽 뺨에 번갈아가면서 쪽쪽 소리를 내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Xw%2Fimage%2FZ7YQ2MMo5NQTvdSKGSABj59lOz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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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월의 아름다운 프로방스 - 매미소리, 사이프러스 나무, 그리고 라벤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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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11:25:40Z</updated>
    <published>2023-07-26T11:1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위스 제네바에 살면서 이웃나라인 프랑스를 수시로 들락거리고 프랑스인들을 더 자세히 알게 되면서 프랑스라는 나라에 대해서 깊이 빠져들었다.   거의 한 달에 한두 번꼴로 프랑스로 여행을 가는데 아직도 못 가본 곳이 가본 곳보다 많다는 사실에 설렘을 느낀다.   유럽에 살기 전까지만 해도 프랑스는 파리가 다인줄 알았던 나다. 파리만 갔다 오면 프랑스라는 나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Xw%2Fimage%2F0Fj01uctR6Ub2JEcUtYrZi0X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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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위스 일상생활에 관하여 - 하루 중 가장 바쁜 시간은 저녁 6시에서 7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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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5T05:05:34Z</updated>
    <published>2023-07-23T08:1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처음 제네바에 도착했을 때 문화차이로 당황했던 적이 몇 번이 있는데 그중 첫 번째는 스위스의 높은 물가에 한번 놀랬고 (이미 익히 소문은 들었지만 막상 와보니 생각보다 더 비쌌다) 다른 하나는 짧은 영업시간이었다.   매년 Mercer에서 실시하는 cost of living city ranking에서 홍콩, 싱가포르, 취리히에 이어 제네바는 4위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Xw%2Fimage%2FMWGHO7VPOh2OKeGPkJtxK6V4CO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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