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김우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Sgh" />
  <author>
    <name>kwh07190719</name>
  </author>
  <subtitle>좋은 일화들을 엮어 질문에 답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5Sgh</id>
  <updated>2018-06-08T14:22:40Z</updated>
  <entry>
    <title>제도가 필요 없는 사람들 - KAIST 융합인재학부가 찾는 사람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Sgh/20" />
    <id>https://brunch.co.kr/@@5Sgh/20</id>
    <updated>2025-07-12T05:43:58Z</updated>
    <published>2025-07-12T04:5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학교에는 융합인재학부라는, 신설 전공 과정이 있다. 엄선된 좋은 책들을 100권 가까이 읽고, 성적이 표기되지 않는 대신 개인 프로젝트 결과물로 평가받으며, 멘토 교수님과 상의해서 자신의 관심사에 맞게 타 학과 수업을 골라 듣는다. 전통적인 대학 교육에 대한 해묵은 비판을 과감하게 반영했다고 볼 수 있다. 대학 교육을 직접 받는 입장이자 교육 자체에</summary>
  </entry>
  <entry>
    <title>열정에는 줏대가 없다 - 벤 호로비츠가 말하는 '좋아하는 일 vs 잘하는 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Sgh/18" />
    <id>https://brunch.co.kr/@@5Sgh/18</id>
    <updated>2025-06-01T12:45:21Z</updated>
    <published>2025-06-01T02:2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일을 해야 할까, 잘하는 일을 해야 할까?  세대를 초월하는 질문이다. 사람마다 답도 제각각이다.   a16z의 창업자로 널리 알려진 벤 호로비츠는 2015년 콜럼비아 대학교 졸업 연설에서 '열정을 좇지 말라'고 대담하게 조언했다. 공식적인 제목은 &amp;lt;Do Not Follow Your Passion and the World is Not Going t</summary>
  </entry>
  <entry>
    <title>지키고 싶은 것이 있다면 - 엔비디아가 혁신 선두를 지켜낸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Sgh/17" />
    <id>https://brunch.co.kr/@@5Sgh/17</id>
    <updated>2025-05-25T04:05:27Z</updated>
    <published>2025-05-25T02:5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영화에서 이런 대사를 본 적이 있다.  신이 있다면, 더 이상 아무것도 주지 않아도 되니 아무것도 뺏어가지 말라고.  그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세상의 본질에는 변화가 있다. 여태까지 노력해서 일궈낸 결과물이 헛되지 않게 하려면, 익숙한 터전에서 벗어나 '다음'으로 옮겨 갈 용기가 필요하다. 이 묘한 아이러니는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기업 세</summary>
  </entry>
  <entry>
    <title>너무 열심히 하지는 말라고? - 젠슨 황 X 이나모리 가즈오 - 정직한 최선이 인격을 만든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Sgh/16" />
    <id>https://brunch.co.kr/@@5Sgh/16</id>
    <updated>2025-05-27T12:34:41Z</updated>
    <published>2025-05-11T06:5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왜 그렇게까지 해?&amp;quot; &amp;quot;너무 열심히 하지 마. 누가 알아준대?&amp;quot; &amp;quot;왜 그렇게 사서 고생이야.&amp;quot;  무엇을 열심히 할 것인가. 그럼 무엇을 열심히 하지 않을 것인가. 애초에 왜 열심히 해야 하는가. 나는 정말 어려서부터 이 말을 항상 들어온 것 같다. 옛날에는 좋은 게 좋은 거니까 뭐든 열심히 하는 게 당연히 좋다고 생각했지만, 세상이 그리 단순하지만은 않은</summary>
  </entry>
  <entry>
    <title>천직은 찾는 게 아니라 만드는 것 - 이나모리 가즈오 &amp;lt;왜 일하는가&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Sgh/15" />
    <id>https://brunch.co.kr/@@5Sgh/15</id>
    <updated>2025-05-06T08:07:57Z</updated>
    <published>2025-05-06T06:1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적성, 재능, 또는 천직.   나는 이것들을 방정식의 해 같은 것으로 여겼다. 이미 정해져 있어서 찾아내야 하는 것.   찾아내기만 하면 그곳에 남은 인생을 몰두하기만 하면 되니, 이 얼마나 효율적인가. 그렇게 나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천직을 알아내겠다는 일념으로 휴학까지 해 가며 대학교 1학년과 2학년을 통으로 바쳤다.  그럼에도 나는 방정식을 풀지 못했</summary>
  </entry>
  <entry>
    <title>막는다고 정말로 막힐까? - 미국의 무역전쟁 - 어쩌면 혁신은 결핍을 먹으며 자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Sgh/14" />
    <id>https://brunch.co.kr/@@5Sgh/14</id>
    <updated>2025-04-19T06:41:53Z</updated>
    <published>2025-04-19T05:0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아야 한다. 틀어막아야 한다. 막지 않으면 따라잡힌다. 그런데, 빈틈없이 막았다고 단언할 수 있을까?  트럼프의 새로운 관세 정책으로 세상이 시끄럽다. 역시나 중국을 대상으로 유별나게 공격적인 관세를 부여했다. 2022년부터 있었던 대중 반도체 수출 규제를 강화한다는 소식도 들려온다. 트럼프가 운전대를 잡고 있는 한, 미국은 중국의 숨통을 끝까지 틀어막을</summary>
  </entry>
  <entry>
    <title>멈춰 서 본 적 없는 사람들에게 - &amp;lt;일을 잘한다는 것&amp;gt; X &amp;lt;지적자본론&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Sgh/12" />
    <id>https://brunch.co.kr/@@5Sgh/12</id>
    <updated>2025-04-13T08:05:51Z</updated>
    <published>2025-04-13T06:3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번은 친구에게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대학에 왔는데도&amp;nbsp;고등학교 때랑 다를 게 없다고. 이래도 되나 싶지만, 나중에 선택지가 없어질 경우를 대비해 일단 당장 주어진 것부터&amp;nbsp;하고 있다고.  과제와 시험은 여전히 공부의 중심이고, 남들 따라 슬슬 시작한 개별연구와 랩미팅도 어쩐지 익숙한 연장선처럼 느껴진다. 무언가를 분명히 더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무</summary>
  </entry>
  <entry>
    <title>후회 없는 선택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 조수용 X 나발 라비칸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Sgh/13" />
    <id>https://brunch.co.kr/@@5Sgh/13</id>
    <updated>2025-04-05T13:07:30Z</updated>
    <published>2025-04-05T11:4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는 충분히 고민한 다음 신중하게 선택하라고 하고, 누구는 일단&amp;nbsp;정해놓고 나중에 천천히 생각해도 늦지 않는다고 한다. 대체 뭐가 맞는 걸까?  실리콘 밸리의 현자 나발 라비칸트(BZCF  생각 좀 하면서 살자)와 매거진 B의 조수용 발행인(최성운의 사고실험&amp;nbsp; 매거진 B 조수용 2부)이 '선택'이라는&amp;nbsp;문제를 두고&amp;nbsp;뭐라고 입을 모으는지 살펴보자.  (nava</summary>
  </entry>
  <entry>
    <title>무작정 AI, 컴퓨터 공부부터 하려는 사람들에게 - 생텍쥐페리 &amp;lt;인간의 대지&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Sgh/11" />
    <id>https://brunch.co.kr/@@5Sgh/11</id>
    <updated>2025-03-29T11:30:05Z</updated>
    <published>2025-03-29T10:2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봄이 다가오고 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인공지능의 경이로운 차력쇼에 매일같이 놀라면서도 마음 한편에서 자라나는 불안을 덮어두고 있다. 솔직해지자.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이 놀라운 기술이 두렵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 기술이 갖는 의미를 잘 몰라서 그렇다. 그 몸집이 보이지 않으니 두려운 것이다.   그래서 무작정 인공지능 이론을 공부하거나</summary>
  </entry>
  <entry>
    <title>점수는 높은데 하고 싶은 게 애매한 사람들에게 - 야마구치 슈, 구스노키 겐 &amp;lt;일을 잘한다는 것&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Sgh/10" />
    <id>https://brunch.co.kr/@@5Sgh/10</id>
    <updated>2025-03-29T05:51:42Z</updated>
    <published>2025-03-22T05:5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상 깊게 읽은 일화가 있다. 사과하는 승무원에 관한 이야기이다.  저는 비행기를 타고 자비로 출장을 가야 할 때에는 대개 이코노미석을 이용합니다. 이코노미석에는 주로 두 가지 기내식 선택지가 주어집니다. 카레라이스나 치킨 덮밥, 이런 식이죠. 식사 시간이 시작되면 승무원이 앞쪽 좌석 손님들부터 순서대로 주문을 받습니다. 저는 뒤쪽에 앉아 제 차례가 되면</summary>
  </entry>
  <entry>
    <title>좋은 연구자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 Peter Thiel X &amp;lt;휴먼프런티어&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Sgh/8" />
    <id>https://brunch.co.kr/@@5Sgh/8</id>
    <updated>2025-03-29T04:04:57Z</updated>
    <published>2025-03-16T00:3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날의 연구는 과거 20세기의 혁신을 잃은 지 오래다. 피터 틸(BZCF 발전 없는 미국), 그리고 마이클 바스카의 저서 &amp;lt;휴먼 프런티어&amp;gt;가 입 모아 지적한다.   Goodhart&amp;rsquo;s Law : 어떤 특성을 통계적으로 달성하는 것이 목표가 되면서 결국에는 그것의 본질적인 특성이 사라진다.  &amp;lsquo;지표의 기만&amp;rsquo;이라는 표현은 Goodhart&amp;rsquo;s Law를 어떻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gh%2Fimage%2FdpOt2JFSNBdOHDK5HJ_tUDIHQV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군대에는 정말로 군기가 필요할까? - 질서에 정말 필요한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Sgh/7" />
    <id>https://brunch.co.kr/@@5Sgh/7</id>
    <updated>2025-03-29T04:31:16Z</updated>
    <published>2025-02-28T23:5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곳에서는 아이유의 팔레트를 들으며 눈을 뜬다.  그 누구도 밥을 적당히 가져가라고 윽박지르지 않는다. 지적받았을 때 투덜대며 불평하지 않는다. 마땅히 해야 할 일을 남에게 미루지 않는다. 나다 싶으면 그냥 한다. 자격지심으로 무장한 뾰족한 말은 찾아볼 수 없다. 모든 것이 나긋나긋하지만 힘이 실려 있다.  일어나자마자 곤두서는 신경을 애써 잠재우는 데 급</summary>
  </entry>
  <entry>
    <title>학점은 정말로 중요할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Sgh/4" />
    <id>https://brunch.co.kr/@@5Sgh/4</id>
    <updated>2025-03-29T09:14:26Z</updated>
    <published>2024-12-27T09: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 한적하던 학사시스템 사이트가 어제 굉장히 붐비었다.  성적 게시일이었기 때문이다.   휴학생인 나는 팔자 좋게 친구들이 공유하는 성적을 바라보던 중, 문득 몇 개월 전의 내가 학점에 대해 논했던 소신 발언들이 기억났다. 학점보다 '더' 중요한 것이 분명 존재한다는 굳은 믿음 아래, 학점 관리에 다소 소홀했다. 지금도 학점에 일희일비할 필요는 전혀 없다</summary>
  </entry>
  <entry>
    <title>지식과 사고는 정말로 공짜가 될까? - AI가 재편하는 지식과 사고의 가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Sgh/3" />
    <id>https://brunch.co.kr/@@5Sgh/3</id>
    <updated>2025-03-29T03:08:00Z</updated>
    <published>2024-12-25T14:2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OpenAI에서 공개한 ChatGPT o3 모델은 여러 벤치마크에서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주었다.  수학 문제, Codeforce(코딩), 박사 수준 지식에 대한 문답에서 모두 사람을 능가했다고 한다. 어디까지나 특정 벤치마크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을 뿐, 더 복잡하고 일반화된 상황에서 동일한 성능을 보장할 수는 없겠지만 이를 감안하더라도 놀라운 결과이</summary>
  </entry>
  <entry>
    <title>뇌에 칩을 이식하면 정말로 인간답지 않은 걸까? - 뉴럴링크에 대한 생각이 바뀐 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Sgh/2" />
    <id>https://brunch.co.kr/@@5Sgh/2</id>
    <updated>2025-03-29T03:09:29Z</updated>
    <published>2024-12-21T12:0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일론 머스크가 벌이는 사업들을 그다지 달갑게 보지 않았었다.  SpaceX는 인류가 태양계를 벗어나 여러 항성계에서 살아가는 종으로 진화하기를 바라는 기업이다. Neural Link는 사람과 컴퓨터가 지금보다 훨씬 더 빠르게 정보를 주고받기를 원한다. 아마도 일론은 '호모 사피엔스는 기술과 결합해서 더 강력한 종으로 진화해야 한다'</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