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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블제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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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제주도에 삽니다. 한국에 돌아온 3년차 디지털 노마드, 아쉬탕기, 비건지향. 식물과 강아지를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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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09T01:50: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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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월까지의 요가원 이야기 - 니야사 요가원은 어떻게 흘러가고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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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30T08:51:03Z</updated>
    <published>2022-11-30T05:0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려 3월에 쓰고 쓰지 않은 요가원 이야기. 지금까지 저는 무엇을 경험하고 느꼈냐면요! ​ 3월에 아주 적은 수의 사람이 와서 조금 불안했던 기억이 있다. 이 공간이 정말 살아남을 수 있을까 (=연/월세를 부담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런 기억이 웃어넘길 수 있는 추억이 될 만큼 (내 기준) 많은 분들이 오고가는 공간이 되었다. 이것은 나의 목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tf%2Fimage%2F_04Z_sggoPPZrdGbRjfAFLXAi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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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를 만지며 나는 쓰네 - 결혼식을 지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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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3T23:26:40Z</updated>
    <published>2022-11-03T13:3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 3일이다. 절대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2022년의 10월이 끝나고 11월이 된 지도 삼 일이 되었다. 10월에는 수많은 이벤트가 있었고, 사건이 벌어졌으며 그 중심에 나의 결혼식이 있었다. 나는 혼인신고, 결혼사진, 결혼식을 각각 1여년의 갭을 두고 치루었기 때문에 축하도 세 배로 받았다. 그것이 민망했지만 나에게 있어 결혼은 두고두고 생각해보아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tf%2Fimage%2FvhkddS6-nXNW7SBb0E_Qnh2bej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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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곡점 - 33.3세를 지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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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8T01:47:45Z</updated>
    <published>2022-08-17T06:3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에 카드 리딩을 연습하면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다.  &amp;quot;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amp;quot;  내가 뽑은 세 장의 카드는 다음과 같았다. Sisterhood of the rose, Share your voice, Trust your path.  나는 최근에서야 삶을 살고 길을 떠난다는 것이 혼자만의 결정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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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와 나 - 개에 관하여, 아니, 개라는 텅빈 캔버스에 비친 나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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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8T01:47:53Z</updated>
    <published>2022-08-15T08:3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밥 때가 되면 주섬주섬 밥을 챙긴다. 어떤 때는 밥과 반찬에 국을 끓여 먹고, 또 다른 어떤 날에는 슈퍼마켓에서 사온 냉면 육수에 삶은 국수를 말아 먹는다. 우리 집의 귀염둥이, 24개월차 강아지인 문도의 밥도 이때 함께 챙긴다. 강아지 밥은 개들의 이빨에 좋다는 딱딱한 오리맛 사료와 말캉하고 알갱이가 작아 기호성이 좋은 닭고기맛 사료를 섞은 것에 무가당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tf%2Fimage%2FWb8b8abbdIg8fyUdf8v-YHhY5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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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가 요가원을 차렸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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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0T08:41:30Z</updated>
    <published>2021-12-27T04:2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 생각없이 제주 부동산 홈페이지를 보다가 획기적으로 좋은 장소를 발견해서... 거의 만사천리로 하루만에 결정을 내렸어요. 계약도 금방 마쳤고요. 그리고 한 달 정도 이래저래 허송세월을 보내다가 지난 약 일 주일동안 파바박! 준비를 마쳤습니다. 바닥도 설치했고 (바가지 쓴 것 같다...) 가구 (이케아 사랑합니다) 와 모로코에서 사온 푸프/러그도 놓았고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tf%2Fimage%2FYQLEgg-6ozM69a3_l8xDWe_A0m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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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같이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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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6T13:32:43Z</updated>
    <published>2021-11-08T08:0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집 강아지는 하루에 네 번 산책을 나간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한 번, 요가 다녀와서 11시쯤 한 번, 일을 마치고 다섯시 반쯤 한 번,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기 전. 어떤 강아지들은 일주일에 한 번이나 두 번 나간다고도 하던데 그런 면에서 보면 우리 강아지는 세상 복 받은 강아지다. 그런데 사실 강아지 산책은 우리 두 사람에게 더 재미있는 일이기도 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tf%2Fimage%2Fra2_uQcXJHfdrZw5fGFUpNFaA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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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가리아의 터키쉬 - 하산을 추억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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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6T02:07:13Z</updated>
    <published>2021-09-30T07:2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산Hassan은 소피아에서 작은 물담배바를 하는 터키 사내였다. 터키에서 나고 소피아에서 자란 그는 차로 수백 킬로미터를 달려 시샤바에 필요한 재료들을 사오곤 했다. 그의 가게에는 터키 남자들이 수백 수천 년 동안 마시고 피웠을 터키식 차와 물담배가 손님만큼 가득했다. 그는 머리가 아주 길고 눈가가 어두워 그야말로 투르크처럼 보였다. 크지 않은 키지만 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tf%2Fimage%2FAbK-00fhuk4KOiP2QOyGH77Rp2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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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런치 브라우니 - 돈이 없으면 누구나 베어그릴스가 되는 곳, 코팡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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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6T02:11:36Z</updated>
    <published>2021-08-04T05:5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은 있다가도 없는 것이라지만 여행할 때는 좀 다르다. 여행에서 돈이 떨어졌다는 것은 두 가지 중 하나다. 짐을 싸서 돌아가던가 구걸이다. 실제로 동남아시아 국가를 여행하다 보면 길거리에 나앉은 백인 여행자들이 많다 (그 외 인종은 본 적이 없다). 백패커(Backpacker, 여행자)가 아니라 벡패커(BegPacker, 구걸Beg+여행자Backpacke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tf%2Fimage%2FjCQaWo4ykaqCC2zyX6fSqpx6Z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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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아니, K-요가에 빠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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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2T23:33:48Z</updated>
    <published>2021-08-03T06:5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에게 잘 맞는 요가원을 다니다 보면 요가 자체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한편 요가원이 주는 안정감에 중독(?)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헬스장에 있는 GX 피트니스룸에서 일 주일에 세 번 필라테스를 수강하는 것과는 다르고, 또 플라잉, 필라테스, 파워요가, 빈야사 등 &amp;lsquo;살 빠지는&amp;rsquo; 요가를 하는 곳에서 느끼는 감정과도 다르다. 하타나 아쉬탕가처럼 한 종류의 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tf%2Fimage%2FDv7sBX7IHH4vsr1feVyfsEH_j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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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고를 먹는 방법 - Eat them like a savag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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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6T13:39:00Z</updated>
    <published>2021-08-02T07:5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태국에서 살기 시작했을 때 가장 궁금했던 건 과일이었다. 람부탄이나 리치 같이 냉동으로만 접했던 것을 얼리지 않은 채로 산지에서 먹는 것은 얼마나 맛있을 지, 또 시장에서 살 수 있는 다른 과일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 지도 궁금했다. 물론 그 중심에는 망고가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종종 하나에 만원도 넘는 망고. 제주산 애플망고가 맛있다지만 개당 가격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tf%2Fimage%2F2P08xbCUrMeCK9WHh5H91YYxq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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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시대에 강아지를 입양하다 - 강아지가 없었으면 코로나 블루를 어떻게 이겨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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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6T13:42:46Z</updated>
    <published>2021-07-29T06:4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들 감염병으로 나날을 무한 반복하는 것이 어려운 모양이다. 재택근무가 보편화되기 시작하자 천 번 저어야 만들 수 있다는 달고나 커피니 하는 것들이 유행하더니 그런 생활이 일년이 넘어가는 지금 집에 있는 것을 참을 수 없어 밖에 나가버리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듯하다. 나도 아마 강아지가 없었으면 무척 힘든 날들을 보냈을 것이다. 내 강아지의 이름은 &amp;ldquo;문도&amp;rdquo;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tf%2Fimage%2FkmJq6pE8pX82Uf2rSUJpiEJ4k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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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팡안의 고양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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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8:04Z</updated>
    <published>2021-07-29T06:4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여행지가 누구나 하나씩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함께 간 사람 때문일 수도 있고, 그곳에서 보거나 경험한 것 때문일 수도 있으며, 혹은 아직 가보지 않은 미지의 곳일 수도 있을 것이다. 나에게는 코팡안이 그런 곳이다.  코팡안에 가는 것은 쉽지 않다. 태국 방콕에 도착하여 배 혹은 비행기를 통해 수랏타니 항구에 가고, 그곳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tf%2Fimage%2FZjchyNsrq8KeY0-Oo811q2udm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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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풀잎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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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6T13:45:28Z</updated>
    <published>2021-07-26T10:5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곳에서는 비가 온 다음 날 산책을 하다 보면 차에 깔려 죽은 뱀과 개구리를 5분 간격으로 볼 수 있다. 풀숲 근처로 강아지와 산책을 갈 때면 꿩이 큰 소리를 지르며 날아오르고, 오름을 걷다 보면 커다란 뿔을 가진 노루를 만나기도 한다. 어떤 날 아침에는 기분이 좋은 한라산이 구름을 잔뜩 두른 채 웅장한 모습을 드러내고, 또 어떤 날은 저녁을 사먹고 바닷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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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으로 환원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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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7T08:13:34Z</updated>
    <published>2021-07-23T04:0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쉬탕가 요가를 하다 보면 누구나 어려움에 부딪힌다. 관문, 혹은 게이트 키퍼라고 불리는 이러한 자세를 수련한다는 것은 한 발로 균형을 잡은 채 상체를 구부린다든가 목 뒤로 다리를 넘기고, 전완만으로 균형을 잡아 거꾸로 선 채 공중에서 가부좌를 틀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한 형상을 만들어내는 데에는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경우 당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tf%2Fimage%2FLRRcqZY5ilxY5nsDP9h2fZygc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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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망스러운 요가 수련이 주는 교훈 - 30대가 되고 나서야 느낄 수 있는 삶의 다른 단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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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6T13:51:23Z</updated>
    <published>2021-05-19T23:4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비가 온다. 어제는 뭘 했더라. 오전에는 강아지와 산책을 하고 헥헥대며 들어와 아이스커피를 마셨다. 이틀 연속으로 날씨가 좋아 매트를 들고 테라스로 나가 해를 쬐고 요가를 했다. 매트에 누워 뒹굴거리다가 번역계획서를 쓰려고 준비중인 책을 읽다가 이게 도대체 상품성이 있겠나 싶어 갸우뚱했다. 밥 생각이 안나 한동안 밍기적거리다가 오후가 지나서야 스무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tf%2Fimage%2FpA6yVfvrJlLNOM51yISDB90Gz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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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비하는 삶, 만드는 삶 - 제주 시골, 마케팅이 없는 세상에서 살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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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6T02:28:52Z</updated>
    <published>2021-05-19T02:1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당장 고개를 들어 컴퓨터가 놓인 책상이나 자신이 앉아/서 있는 공간을 둘러보면 무엇이 보이는 지 보자. 내 눈 앞에는 컴퓨터와 마우스, 텀블러, 아이패드와 휴대폰, 블루투스 이어폰, 아몬드가 담긴 작은 종지와 책 12권, 독서대가 보인다. 나는 아주 편안한 요가 바지와 요가탑, 티셔츠, 속옷을 입고 있고, 내 손가락에는 결혼 반지와 패션 반지가 양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tf%2Fimage%2F2Xci29saX1-WdGL1EYMFyLfyp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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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러니까 강아지는 그만 쓰다듬으라고! - 아니 애가 이렇게 이쁜데 어떻게 안 쓰다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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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9T06:01:18Z</updated>
    <published>2021-03-08T00:4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새는 일을 거의 안 하고 있어서 시간적 여유가 넘쳐흐른다. 일을 안 하는 이유는 간단한데, 나와 장기적으로 일하던 프로젝트들이 암호화폐 암흑기 사이에 하나둘 사라졌고, 일부는 '프라이버시 코인'이라는 이유로 한국에서 거래가 중지됐기 때문이다. 마케팅부와 실질적 번역부를 함께 운영해야 하는 1인 사업체 프리랜서 번역가, 그것도 테크니컬 번역가에게는 영업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tf%2Fimage%2F0RPPEkF0duMVjEheCUJhxW4Wq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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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에 이사왔다 - 끊임없는 박스까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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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8:44Z</updated>
    <published>2021-03-04T07:2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에 이사왔다. 벌써 일 주일이 넘었다. 그 사이 정말 정신이 없으면서도 아무것도 안했다. 상반되는 두 종류의 행위가 함께 존재하다니 이상하지만 내 하루를 보는 사람들이라면&amp;nbsp;누구라도&amp;nbsp;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저게 바로 바쁘면서도 한가한 거구나. 하루에 서너시간은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책을 읽거나 휴대폰을 보거나 하는데, 그 외에 시간에는 정말 바쁘게 잠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tf%2Fimage%2FYnE7WpSmtIYa1sIcQExT4Fw6k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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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ruth Imagined, Eric Hoff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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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10-11T00:0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살 두 살 때부터 자신의 어린 시절을 기억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던데, 나는 대략 대여섯 살쯤 되었을 때부터 기억한다. 어떤 기억이 일렬로 죽 이어지지는 않지만 단편적이긴 해도 드문드문 꽤 많은 것들이 떠오른다. 나는 모든 게 어색했다. 태어난 것이 처음이라 익숙한 것이 없는 것도 당연하겠다만 그런 것을 감안하더라도 또래 아이들에 비해 조금 이상하다 싶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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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된 미래 - Ancient Futur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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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4T23:09:02Z</updated>
    <published>2020-04-20T09:5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에는 뭐가 잘못되었는지도 모르게 크게 탈이 나서 새벽 내내 토하고 끙끙 앓았다. 화요일에 앓기 시작했는데 완전히 회복되게 된 것은 토요일 쯤이었으니까 닷새가 걸린 셈이다. 평소 감기도 잘 안걸리고 삼 년간 여행하면서 단 한 번도 아픈 적 없었던 내가 (Knocking wood) 근 오 년만에 처음 아프게 된 것이 집에 들어온 이후라는 게 아이러니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tf%2Fimage%2Ft7E1mOLZddMqcdVUFLc_OrWA7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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