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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래꿈을 가진 영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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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을 쓰며 성장합니다. 고래꿈을 가진 영온이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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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10T04:46: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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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겐 힘이 없었다. - 힘없는 아이의 고백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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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4:57:28Z</updated>
    <published>2026-03-20T15:1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과의 첫소통이 막힌건 코때문이었다.  나에게 콧물과 코막힘은 세상과 단절로 이어지는 가림막이었다.  누렇고 파란색의 가림막이 내생각과 마음을 전할수있는 스위치마저 가려버렸다.  눈을 뜨고 살았지만 대화의 엔진이 걸리지 않았다.  입과 혀가 맥을 못추고 힘을 잃었다. 그저 듣는것만이 내가 할수있는 전부였다.  어쩔때는 어떻게 말하는지 몰라서 통로를 한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2c%2Fimage%2FLTIgdGIDxSb4iTxCsDIx3Gl84q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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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깃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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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9:45:43Z</updated>
    <published>2026-01-09T09:4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치 다른 눈으로 나는 바라보고 있는 거 같았다. 유연한 춤동작이 자연스럽게 이어졌고   편안함안에 들어가 있는 거 같았다 그래서 편안함의 흐름 속에 나를 맡겼던 거 같다. 새롭게 뜨게 된 눈은 세상의 시간과 나의 시간을  다르게 보여줬고 나의 내부는 고요하고 외부는 흐릿한 느낌이었다 느림의 미학이란 말처럼 기다림의 미학이란 말도 쓸 수 있다면 좀 비슷하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2c%2Fimage%2FOnKKeCvh3JQQlU_-Dqd05kNmqy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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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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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05:25:13Z</updated>
    <published>2025-08-21T05:2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듬이가 붙었네 넌 내가 아닌데 왜 자꾸 그자리에 붙었어  떨어질듯 말듯 있는듯 없는듯 넌 참 나인척 잘해  가끔은 정들어서  없으면 허전하지만 아직은 니가 싫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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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북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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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16:41:07Z</updated>
    <published>2025-08-19T16:3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딱딱한 껍질속에 숨은 나의 비밀. 어릴적 아이들에겐 이미 힌트를 줬건만 금세 까먹고 지금은 그냥 귀여움만 남았지.  세월 지나서 &amp;nbsp;알게되면 &amp;nbsp;그땐 늦을텐데 분명 땅 치고 후회할텐데 그래서 미리 가르쳐 주고 싶네만  사실 나는 마음이 약하거든 우선 이리 가까이 와보게 토끼도 첨에는 이걸 몰라 졌어.  그럼 금방 알게될꺼야. 마음속에 생각을 시간속에 진리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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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에게 보내는 편지 - 내안에 작은 나 동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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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15:19:09Z</updated>
    <published>2025-08-19T15:1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동글아 &amp;nbsp;잘지냈니? 너에게 편지를 이렇게 써본건 아마 이번이 처음이 아닐까 싶어~ 그때는 왜 생각못했는지 모르겠어~ 아마도 언제든 만날수 있으니까 당연하게 생각하고 너를 너무 방임한건 아닌지 모르겠어 내가 너를 다시 만난지도 어언 10년이 넘었는데 그동안 너가 얼마나 자랐는지, 혹시 내가 관심을 가져주지 않아서 안 자라고 그대로 인건지 무척 궁금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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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이 나를 쓰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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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06:06:13Z</updated>
    <published>2025-08-07T06:0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가 아니다. 글이 나다. 내안에 복받치는 감정이 이제 서서히 자신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글이 나를 쓰는 순간 나는 나를 잊고 너는 너를 이해한다. 알수없는 이흐름 하지만 분명히 느껴지는 이 향음은 무엇일까? 서서히 나타나는 파동이 여운이 되어 나를 사로 잡는다. 그래서 나는 나를 놓아준다. 이젠 알게된다. 나는 지금 이순간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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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 - 내 강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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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06:18:04Z</updated>
    <published>2025-07-25T04:4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귀여운 강아지, 사랑받는 방법을 아는 존재. 하지만 털 깎으면 화성에서 온 외계인.&amp;nbsp;너는 어디서 왔니? 혹시 본인이 인간이라고 착각하는 건 아니지? 그래, 뭐 착각은 자유니까. 자유롭게 생각하렴. 대신 주인에게 으르렁대지는 말어. 나도 화나거든? 그냥 강아지라서 그렇게 사는 거란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아라.&amp;nbsp;그게 네가 할 일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2c%2Fimage%2FdIi2e9YJFecuK_21DYdLs2hzB2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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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각 - 보이지 않아도 믿는 그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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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14:27:08Z</updated>
    <published>2025-06-23T14:0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각  감각 &amp;nbsp;내손에 느껴지는 알수없는 느낌 &amp;nbsp;이느낌은 무엇일까? 궁금하다. 내가 싫어하는 것일까? 아니면 안심해도 되는것일까? 의문은 눈으로 보아야만 알수있다. 하지만 우리뇌는 &amp;lt;이때 뇌가 캐릭터화 된다&amp;gt; 뇌돌이는 눈으로 보지 않고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한다 그리고 미래에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것까지 마음대로 착각해 버린다. 그것이 뇌돌이의 능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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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의 포미 - 봄에 만나 여름에 꽃 피운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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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16:25:30Z</updated>
    <published>2025-06-20T16:2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오프닝&amp;gt;한여름 오후. 선풍기가 더위를 날려 보내려 신나게 돌아가지만, 무더위를 식히기에는 어림없다.초등학교 2학년인 &amp;lsquo;나&amp;rsquo;는 아파트 다용도실 문을 열고 기다린다.보통은 보일러 소리만 그윽하게 나지만, 내 시선은 보일러가 아닌 갈색 털로 장식된 종이박스로 향해 있다.박스 안에는 갈색과 노란색이 섞인 귀여운 중닭 한 마리가 있다.이름은 포미.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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