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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니의 지금라이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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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ennynow</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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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동반 퇴사 후,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삶을 설계하는 부부 이야기입니다. 저희의 신념은 단 하나입니다. '생각한대로 경험한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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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02T11:47: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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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원래 이런사람이야'라는 말의 정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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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13:44:41Z</updated>
    <published>2025-07-18T12:5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원래 감정 표현 잘 못해' '나는 원래 이런거 싫어해'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야'  이런 말들은 겉으로 보기엔 자기 자신을 잘 아는 사람처럼 들린다. 자기 확신이 있는 사람처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조금만 더 들여다보면, 이 말은 나 스스로를 어떤 정해진 틀 안에 가두는 무의식적 선언일 수 있다. '나는 이렇게만 살아야 한다'는 식의 고정된 믿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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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한 대로 된다&amp;nbsp; -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럼 생각대로 되지 않으실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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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2T18:04:13Z</updated>
    <published>2025-02-12T15:2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부의 삶을 완전히 바꿔놓은 단 하나의 명제. &amp;ldquo;생각한 대로 경험한다.&amp;rdquo; 오늘은 이 주제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한다.   &amp;quot;인생은 생각대로 되지 않아&amp;quot; VS &amp;quot;인생은 생각대로 돼&amp;quot; 대부분은 앞의 문장, '인생은 생각대로 되지 않아'라는 말을 더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왠지 그게 진실처럼 들리고, 본인의 경험과도 맞아떨어진다고 느낀다. 반면 '인생은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D%2Fimage%2FPg0tPHiNotZfE5arbuu4Gjt5E6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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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알라룸푸르에서의 1년 - 책으로는 알 수 없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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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3T06:11:11Z</updated>
    <published>2025-02-02T03:5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If you want something you've never had, you must be willing to do something you've never done.(한 번도 가져본 적 없는 것을 원한다면,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일을 해야 한다.)   우리 부부는 한때, 남편의 커리어가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멘토분의 도움을 받아 한 프로그램을 수강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D%2Fimage%2FaU0sweXfRLUif9YAarCZsmim3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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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주변을 바꾸니 내가 바뀌었다 - 나는 나를 바꿀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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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5T02:38:38Z</updated>
    <published>2025-01-28T13:2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이런 생각을 해본 적 있는가?  &amp;quot;이렇게 살다간 평생 이 모양 이대로겠지.&amp;quot;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어제와 똑같이 반복되는 하루, 잠들기 직전까지 챗바퀴 돌 듯 이어지는 루틴, 익숙해서 편안하지만 마음 한편에서는 '이대로 괜찮을까?'라는 불안이 스멀스멀 올라온다.  나 역시 그런 날들을 보내왔다. 그러다 2024년에 한 여러 일을 겪으며&amp;nbsp;비로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D%2Fimage%2FPEWK1oVCscTtehFXVoNkgq1bV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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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나팔꽃처럼  - 인생의 태풍을 견디고 있는 사람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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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02:54:28Z</updated>
    <published>2024-11-07T12:3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 가끔 저녁에 와인 한 잔을 곁들이며 야경을 본다. 우리는 서로의 인생 철학이나, 삶의 방향에 대해 자주 이야기를 나눈다.  엊그제도 그런 이야기들이 오갔는데, 나의 가벼운(?) 질문으로 대화가 시작됐다.  여보는 인생의 모토가 뭐야?    남편: 음, 나는 '나팔꽃처럼 살자'야. 나: 나팔꽃처럼 사는 게 뭔데? 남편: '생명의 속성을 기억하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D%2Fimage%2FkQlyjPDrWNENWWVqT5ta4llF0x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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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잠들지 못하는 이유 - 불안과 스트레스 없이 잠드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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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0T10:35:38Z</updated>
    <published>2024-10-06T12:0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예인 홍진경씨가 이런말을 한 적이 있어요. '행복은 자려고 누웠을 때 마음에 걸리는 것이 하나도 없는 것'  저도 이 말에 크게 공감했는데, 특히 '자려고 누웠을 때' 라는 부분에 주목했어요. 왜냐하면 자기 전 상태가 수면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고, 수면의 질은&amp;nbsp;우리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과 직결되기&amp;nbsp;때문이에요. 즉, 매일 어떻게 잠드냐에 따라 우리의 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D%2Fimage%2FnP2Sl2aSISY9-lbEWl3d4ZsoV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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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식적 선택이 만드는 삶의 의미 - '반응'에서 '선택'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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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6T05:27:32Z</updated>
    <published>2024-09-23T09:1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행동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무의식적 행동과 의식적 행동이다. 무의식적 행동은 '반응'이고, 의식적 행동은 '선택'이다. 둘 다 행동이라는 결과값으로 드러나지만 하나는 단순한 반응이고, 하나는 의도된 선택인 것이다.  무의식적 반응은 순간의 자극에 따른 자동적인 반응을 뜻하고, 의식적 선택은 명확한 의도와 목적을 가지고 하는 행동을 의미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D%2Fimage%2F3DEZtTcEHQERhqNvHSXsTIFEe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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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화) 무의식의 의식화 - 그게 대체 뭔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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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6T09:31:47Z</updated>
    <published>2024-09-13T13:1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의식 수업을 들은지 6개월, 어느새 나는 무의식 설파자가 되었다.  '여러분, 무의식을 알아야 합니다! 모든 비밀은 무의식에 있어요!' (물론 비밀을 찾는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바로 해결되지 않는다. 삶에 적용하는 실천이 있어야한다)  무의식은 단순히 심리적인 영역이 아니라 우리의 사고, 감정, 행동 패턴의 상당수를 결정하여&amp;nbsp;삶의 방향을 좌우하는 중요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D%2Fimage%2FtzCS9lnXlQL5bUrgWEm2PljHo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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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건강을 좌우하는 제2의 뇌 - 장이 행복해야 내 삶이 행복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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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1T15:05:20Z</updated>
    <published>2024-09-11T14:5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amp;nbsp;'명상을 하면 좋다'는 말을 수없이 들어왔다. 명상을 하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스트레스 관리에 효과적이라고 한다.&amp;nbsp;또한 밀가루나 가공식품 같은 음식은 몸에 좋지 않다는 말도 자주 들어왔다. 몸을 돌보고 감정을 관리하는 것이 우리의 행복과 직결된다는 사실 또한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다.  그런데 명상이 왜 좋은지, 어떻게 우리를 행복하게 만든다는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D%2Fimage%2FTRO_dnpr9l8UNtj22jBJX2aPvqg.png" width="49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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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무의식적 끌림2 - 남편은 왜 내게 끌렸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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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5T16:55:06Z</updated>
    <published>2024-09-10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편에서는 내가 남편과의 첫 만남에서 느꼈던 호감을 무의식적인 관점에서 풀어보았다. 이번에는 남편의 시각에서 그 첫 만남을 살펴보고, 그가 나에게 호감을 느꼈던 이유를 역시 무의식 측면에서 해석해보려고 한다.  먼저, 남편의 시선으로 담은 우리의 첫 만남을 들어보자.  회식이 끝난 후 택시를 타고 집에 가는 길이었다. 가장 친한 친구한테 전화를 걸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D%2Fimage%2FpksG-tXLWknCcBOkXlpzrC_lK1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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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무의식적 끌림 1 - 나는 왜 그에게 호감을 느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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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6T06:43:36Z</updated>
    <published>2024-09-06T0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8년 전 소개팅 날, 남편에게 호감을 느꼈던 순간을 무의식 측면에서 해석한&amp;nbsp;글입니다.   코트만으로는 아직 버티기 힘든 2017년 1월의 어느 겨울날.  몇 번의 메시지를 주고 받은 끝에 소개팅 날짜를 잡았다.&amp;nbsp;나는 평소에는 쳐다보지도 않는 치마와 하나뿐인 코트를 꺼내들고 여자의 분위기를 한껏 풍기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그리고 약속 장소인 상수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D%2Fimage%2FPsA0kg9-UVAvU-DMupNSFVdzRp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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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화) 이야기의 끝 - 은 또 다른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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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6T06:37:11Z</updated>
    <published>2024-09-04T03:2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내 안에서 시작된 변화가 남편과의 관계에 서서히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남편은&amp;nbsp;세상을 바라보는 나의 관점이&amp;nbsp;바뀌는 과정을 지켜보며, 내가 느끼는 새로운 감각과 통찰에 대해 더 깊은 관심을 가졌다. 우리는 한동안 수업을 통해 겪은 내면의 변화를 서로 공유하고, 그로 인해 얻은 깨달음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남편은 내가 무기력에서 벗어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D%2Fimage%2FHZFCAYtqd2gve45uVFVFq_nMpu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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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화) 일상이 달라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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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6T06:29:17Z</updated>
    <published>2024-09-03T04:4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업 1주 차가 끝날 무렵이었다. 내 일상은 서서히, 그러나 분명하게 달라지기 시작했다. 그 변화는 출근길에서부터 느껴지기 시작했다.  대부분의 직장인처럼 나도 출근길에 핸드폰을 보는 일이 일상이었다. 버스 안에서 게임을 하거나 유튜브를 보며 시간을 보내곤 했다. 그런데 더 이상&amp;nbsp;핸드폰을 보지 않게 되었다. 대신 눈에 들어오는 모든 사물과 풍경이 나의 새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D%2Fimage%2FyiWfSPpOFmSOIwgjwTTns0baLc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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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화) 무의식의 나를 마주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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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6T06:27:00Z</updated>
    <published>2024-09-02T0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수업 첫 날.  남편은 자신이 수업을 들을 때처럼 방 안을 꼼꼼하게 세팅해주었다. 오직 수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창문을 닫고, 방 온도를 적절히 올려주고, 물 잔과 초콜릿을 챙겨주며 작은 디테일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주었다.  장장 4시간의 수업이 진행되었다. 그러나 그 4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가버렸다. 모든 것이 새로운 경험이었다. 그렇게 순수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D%2Fimage%2FQzBcH0sBuq052DL2q4-ktMxGd1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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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화) 미지의 문을 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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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6T06:16:19Z</updated>
    <published>2024-09-01T0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수업을 통해 변화하는 모습을 지켜보기만 했지, 정작 그 수업의 내용이 무엇인지는 전혀 알 수 없었다. 남편은 늘 작은 방에서 문을 닫고 수업을 들었고, 나는 그저&amp;nbsp;웅얼웅얼 어렴풋이 들리는 목소리를 통해&amp;nbsp;그가 무언가 열심히 하고 있다는 사실만 알았다.  수업이 궁금하지 않은 건 아니었지만, 일부러 물어보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이 처음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D%2Fimage%2FWNy1lKbL4addfUHz_exadu8ZSU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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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 변화의 종지부, 게임 중독에서 해방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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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9T06:29:41Z</updated>
    <published>2024-08-31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야기 시작에 앞서 사람들은 변화가 서서히, 천천히 일어나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대부분의 경우 그렇다. 예를 들어 시험 성적을 올리거나,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고,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러한 물리적 법칙을 초월하여 단번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것이 있다. 그것이 바로 깨달음이다. 깨달음은 내면 전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D%2Fimage%2FxdPAGOjLEv8ctwD1yE-4ZATZK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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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남편의 변화, 증오에서 사랑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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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3T11:03:12Z</updated>
    <published>2024-08-30T0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야기 시작에 앞서 * 트라우마라고 불리는 아픈 기억이나 경험은 그렇게 바라보게 하는 고정된 시각에서 벗어날 때 진정으로 자유로워질 수 있는데, 이는 무의식 차원에서 다룰 때 가능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은 그런 기회를 갖지 못하거나, 무의식에 대한 관심이 낮아 그것을 기회로 알아보지 못한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저마다 아프고 괴로운 경험이 있지만, 대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D%2Fimage%2FUGxwCB-1yThdmEiKIKnzEZMMT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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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모든 이야기의 시작, 남편의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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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4T14:06:01Z</updated>
    <published>2024-08-29T01:5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한 지 6년이 흘렀다. 우리는 결혼 초부터 서로의 역할을 나누며 집안을 꾸려갔다. 남편은 늘 자상하고 책임감 있는 사람이었지만, 딱 한 가지, 그는 죽어도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지 않았다. 결혼 초기에는 이 문제로 갈등이 있기도 했지만, 나도 완벽한 사람은 아니고 부족한 점이 분명히&amp;nbsp;있으니, 앞으로&amp;nbsp;음식물 쓰레기는 나 혼자&amp;nbsp;버리기로&amp;nbsp;하자고&amp;nbsp;다짐하는 척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D%2Fimage%2FA76FuJsgXN7S03oEUcGjtvpJb3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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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인드 컨트롤 3단계 - 마인드 컨트롤을 해야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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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0T13:06:48Z</updated>
    <published>2024-08-20T13:0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들고 괴로운 상태를 감정 컨트롤 할 수 있는 수련의 기회로 삼는다   어언 5년 전 쯤, 그러니까 2019년 새해를 시작할 때다. 한 해 시작부터 안 좋은 일이 일어났고, 그 일 때문에 우울한 감정에 휩싸였다. 그때 처음으로 마인드 컨트롤의 필요성을 느꼈고, 제대로 한번 해보자고 결심했다.  그 일이 일어난 날 밤에&amp;nbsp;잠을 잘 못잘 정도로 우울한 감정에 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D%2Fimage%2FbhEpC05Lhs1j6IfYNpMOG47U0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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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을 방해하는 단 하나의 믿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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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4T14:15:59Z</updated>
    <published>2024-08-14T11:0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의 행복은 어떤 요소에 가장 크게 영향을 받을까? 바로 인간관계다.  건강하고 좋은 인간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행복할 확률이 아주 높다. 그렇지 않다면 행복하지 않을 확률이 높을것이다. 가장 큰 상처, 아픔, 분노, 그리고 사소한 거슬림이나 불편함까지, 내 행복을 막는 부정적인 감정들은 거의 사람을 통해서 온다.  직장에서 동료, 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D%2Fimage%2FHNC0yx-VDdPBhA8xoGmLozkaj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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