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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riendlyAnni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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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서툴지만 친근하고, 사랑과 믿음을 실천 전파하는 메신저 Friendly Annie 입니다. 나 자신을 포함해 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자신을 찾고 행복한 삶을 누리기를 소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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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14T02:23: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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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 - 마음에 진동이 오면 그냥 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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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08T13:5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우내 햄스트링 부상으로 힘들게 달리고 회복하기를 반복했다.   기나긴 겨울을 지나 봄에 다다르니 몸도 마음도 한결 가볍다. 다시 산을 달리기 시작했다.   오늘 오랫만에 광교산 형제봉을 지나 시루봉까지 왕복 16키로를 러닝메이트와 달렸다. 내려오는 길에 그녀에게 수줍게 얘기를 꺼냈다.  &amp;quot;사실, 아직까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는데, 챙피하지만 나 내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Os%2Fimage%2FUNwpDlisi535IdUskplQhkGvgU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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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을 이어온 이야기 - 그리고 다음을 이어갈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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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13:27:11Z</updated>
    <published>2026-03-08T13:2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만에 혼술 중. 나의 삶은 때로는 숨가쁘고 때로는 기쁨으로 가슴 벅차고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끝이 보이지 않아 화가 나기도 한다.  지난 한 달 간 숨 쉴 새 없이 바빴다. 몇 주 만에 한 숨 돌리게 되니 술 한 잔이 생각 났다.  오늘 따라  소주가 전혀 쓰지 않네.  가끔 난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여전히 끝이 보이지 않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Os%2Fimage%2FtFlv-muE6zQZL2lw8XSxY8yxU5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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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문제에는 해결책이 있다 - PReSo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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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13:53:21Z</updated>
    <published>2025-12-11T13:5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끊임없이 문제와 사건이 일어나는 삶. 모든 문제에는 해결책이 있다.  탄생과 죽음 사이에서 그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우리의 삶이라고 누군가 말했던 기억이 있다.  Problem: 우리에게 일어난 사건, 또는 문제 Reaction: 감정 또는 행동 등의 즉각적인                      반응  Solution: 긍정적 해결을 위한 행동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Os%2Fimage%2FJ9CI0Nnlv-kG7SCN_BPe3BiOCx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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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기를 채운다 - 마음이 허전할 땐 먹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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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4:17:53Z</updated>
    <published>2025-11-13T04:1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왠지 모르게 마음이 쓸쓸하고 허전한 느낌이 든다. 돌이켜 보니 이맘땐 늘 그랬던 것 같다.  스무 살 때도, 한창 일로 육아로 바빴을 때도, 그리고 세월이 흘러 나이를 먹을 만큼 먹은 지금도...  인간이 감정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축복이기도 하지만 그 감정을 잘 추스려야 하는 것은 우리의 숙명이다.  찬 바람이 가슴 속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Os%2Fimage%2Fo5_ElAUkLtYu7IaVp-ge7VSX9G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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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찐 멤버들이 생기다 - 동화로 만들어가는 따뜻한 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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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04:14:20Z</updated>
    <published>2025-11-07T04:1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겨울 즈음, 14번째 동화책 모임을 진행하면서 마음을 나누는 찐 멤버들이 생겼다.  마음도 상품화 되어가는 요즘, 다양한 심리 상담 상품들이 넘쳐 난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우리 일상에서 우리 서로가 따뜻함을 주고 받는 것보다 더 큰 치유의 과정이 있을 수 있을까?  따뜻함을 주고 받는 대상은 가족이어도 좋고, 친구여도 좋고, 같은 취미를 나누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Os%2Fimage%2FWfFyaHCS4d5-59udHmqkVfR56k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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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동화 읽으러 오세요 - 어른을 감동시키는 그림동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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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09:04:33Z</updated>
    <published>2025-11-05T05: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과 영어 그림 동화 수업을 하면서 소통을 하고 나누는 과정이 내 삶의 힐링이 되었다. 아이들과 교감을 하고 이야기 나누면서 서로에게 경계를 허물고 서로의 마음을 넘나드는 경험도 하곤 한다.  때로는 아이들보다 내가 더 감동을 받기도 했다. 그리고 아이들의 편견 없는 시각과 신선한 생각들을 마주하며 마음의 경계가 허물어짐을 느끼기도 했다.   그래서 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Os%2Fimage%2FCI8Oudr8sdiE4o6mEL8p8Cc7Jq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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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달릴 것인가? - 달리기의 흥분과 일상의 차분함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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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0:17:59Z</updated>
    <published>2025-10-26T09:5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악산 트레일러닝 대회를 다녀왔다. 대회의 흥분이 채 가라앉지 않은 상태에서 월요일 일상으로 돌아오니 꿈을 꾸고 깨어난 듯 한 느낌이 지속된다. 달리기 연차가 늘어가며, 이전 보다 대회를 꽤 많이 나가면서 문득 드는 생각이 달리기의 흥분과 일상의 차분함 사이에서 균형을 잘 이루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에게 건강, 용기와 자신감, 규칙적인 생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Os%2Fimage%2FyvO81JHtPZgSCfrFHAXUdoowLeI.png" width="48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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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달리는가? - 달리기는 우리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이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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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0:17:59Z</updated>
    <published>2025-10-24T04:3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분을 처음 달리게 되었을 때의 희열이 나를 7년 째 달리게 한 첫 동기였다. 그리고 10km 대회, 하프 대회, 풀 마라톤 대회까지 참가하게 되었다. 풀 마라톤을 달릴 수 있는 러너라고 으시대기도 하지만 남들에게 보여지는 것보다 더 중요한 러너들의 내적 동기가 있다.  우선, 안 달리면 몸이 찌뿌둥하다. 달리고 나면, 땀을 시원하게 쏟아내고, 온몸의 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Os%2Fimage%2F6I1DNLvNrjPjjr7rFRgvLdTgyl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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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북이 러너의 재미 - 가능성이 무한한 거북이 러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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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0:17:59Z</updated>
    <published>2025-10-24T03:5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달리기를 시작할 때, 90kg이 넘는 우리 남편과 종합병원이었던 나는 500m도 쉬지 않고 달리기 힘들었다. 달리기 앱의 도움을 받아 8주가 걸려 처음으로 30분을 쉬지 않고 달린 날의 감동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8분 페이스로 30분을 달려내고 세상을 다 얻은 듯 기뻐했던 우리를, 잘 달리는 러너들이 봤다면 우스웠을 수도 있지만, 그 때 우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Os%2Fimage%2FFAP-RmbIc_SUtBwTB8xMCA1-hz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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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달려라 대한민국 - 끝까지 하는 사람이 진짜 즐기는 사람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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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0:17:59Z</updated>
    <published>2025-10-24T03:2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그라들지 않을 듯한 달리기의 붐이 일고 있는 2025년 현재, 대한민국은 달리기 열병을 앓고 있는 듯 하다. 시즌이 되니 마라톤 대회가 한 달에 수십 개가 개최되고, 조기 마감이 기세에 러너들은 홀린 듯 접수령을 넘어보려 안간힘을 다한다.   지난 봄, 동아마라톤을 뛰어보고 현재 우리의 마라톤 문화는 완주보다는 빠른 기록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는 점과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Os%2Fimage%2FpIUNL0suhwA1LAAW8ao9rnT9s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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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술 후, 체력 회복의 신호 - 달려야 사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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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0:17:59Z</updated>
    <published>2025-10-24T02:4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술 후, 체력 회복의 신호  부신 종양 제거 수술 한 달 후부터 서서히 달리기 시작했다. 조급해 하지 않기로 스스로 다짐을 했지만 빨리 정상적인 상태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스물 스물 올라왔다. 그런 조급한 마음을 스스로 달래면서 지쳐서 포기만 하지 말자고 나 자신에게 되뇌였다.  수술 후, 위장의 기능이 떨어져 늘 속이 불편하고 달리면 배가 아프기도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Os%2Fimage%2FRCOIggK9dB0VJim5y4vshet8e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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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 달리면 더 아프다 - 달리면 덜 아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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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0:17:59Z</updated>
    <published>2025-10-24T02:0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7년 가까이 달리기를 하면서 너무 좋으니까 지인들에게 달리기를 권하는 편이다. 그럴 때 마다 돌아오는 대답은 관절이 아파서 못 달린다는 것이다. 그런 대답을 들을 때 마다 나는 한번 더 설명해 준다. 치료를 요하는 심각한 부상과 염증이 있는 경우 치료를 우선으로 하고, 치료 후 관절 부위의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을 병행하면서 걷기부터 시작하면 된다고.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Os%2Fimage%2FOHXroGfxQ5wa14IM1sbbm9ZEw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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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속도로 - 불안과 조급함을 버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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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0:17:59Z</updated>
    <published>2025-10-23T04:1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리기 계획 전면 수정  2024년 여름, 아픈 기간 동안에도 목표를 가지고 잘 달리고 싶었기에 컨디션이 조금 좋아졌다고 욕심을 부렸다. 한 유명 달리기 프로그램의 마라톤 목표 기록 훈련 프로그램에 등록해서 따라가다 2주 만에 완전히 퍼져버렸다. 지금의 내 상태로는 그 훈련들을 소화해 낼 수 없다는 사실을 신속히 받아들였다. 다시 최대한 자연스러운 속도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Os%2Fimage%2FdzV5i9Nstoas8axprWSZbx3JR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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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니까 더 달리고 싶었다 - 달리기 위해 나의 병을 치료하고 싶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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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0:17:59Z</updated>
    <published>2025-10-23T03:3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초부터 그 이전 5년 간 비교적 잘 관리했던 혈압이 다시 널뛰기 시작했다. 수축기 혈압이 200을 넘기기 일쑤였다. 이러단 큰일 나겠다 싶어 병원을 찾았다. 정상적인 상태로 안심하고 달리고 싶은 마음이 컸다.  이제 와서 고백 하건대 못 달리게 될까 겁이 났다. 처음 갔던 병원에서 심장 초음파, 복부 조영제CT, 심전도 검사를 모두 다 하고도 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Os%2Fimage%2F0b-F6rtcKIOnbU0w8PtGwVdfV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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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려도 아파요 - 과로와 스트레스를 조절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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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0:17:58Z</updated>
    <published>2025-10-23T03:1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리기와 친구가 되어, 달리기 덕분에 컨디션 조절도 하고, 혈압 약을 복용하지 않고도 두통을 피할 수 있었다. 그래서 한 때는 달리기가 만병통치약 이라고 얘기하고 싶었다. 그만큼 달리기가 내게 준 것이 아주 많지만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달려도 아프다. 나처럼 신체 기관에 종양이 생기고 호르몬 이상이 생길 수도 있고 암에 걸릴 수도 있다. 너무 열심히 달리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Os%2Fimage%2FlmNIKnjbjz0PmSCirNHVo2jUX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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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친구 달리기 - 이렇게 우린 친구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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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0:17:58Z</updated>
    <published>2025-10-23T02:5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매일 달리기를 하면서 나는 달리기와 완전히 친구가 되었다. 2019년부터 시작된 달리기가 이젠 일상에 그대로 어우러져 가고 있다.  높고 푸르른 하늘에 누군가 그려 놓은 듯한 구름을 보며 마음이 힐링 되는 기분을 느낀다. 2022년 어느날 달리러 나가다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청소 아주머니가 비가 그쳐서 청소하기가 좀 편해졌다며 좋아하셨다. 너무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Os%2Fimage%2FYdHnMAPP6u6AJuvJzj1IpwsmO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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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미 젖었다 - 이미 젖은 사람은 비가 두렵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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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0:17:58Z</updated>
    <published>2025-10-23T02:3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먹구름이 밀려 오는 게 보인다.  먹구름이 다가오며 굵은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사람들이 비를 피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인다. 어떤 이들은 비를 피하기 위해 머리에 무언가를 뒤집어 쓴다. 우산이 없어 젖지 않기 위해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동원해 본다.  흐린 날씨지만 달리면서 높은 기온 탓에 땀으로 범벅이 된 우리는 몰려오는 먹구름과 굵은 빗방울에도 젖&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Os%2Fimage%2F6OEG5DiSBaZAGnBH04XwB3MO3v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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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계절 자연에서 놀기 - 자연을 느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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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2T05:1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이 되면서 우리는 놀이라는 개념과 점점 멀어진다. 하지만 인간은 죽을 때까지 놀이가 필요한 존재이다. 놀이와 재미가 없는 삶은 우리를 삭막하게 만든다. 음주가무 같은 즉흥적인 도파민을 분비하는 놀이가 아닌, 나 자신의 몸과 마음의 상태를 느끼고 조절해 나가는 경험을 하고, 할 때는 힘들 수도 있지만 하고 나서 일상을 살아갈 좋은 에너지가 보상으로 돌아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Os%2Fimage%2Fu1FUtc4OOHwsvX5bQuKSeQG1C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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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홀로 달리기 vs. 함께 달리기 - 01 남편이랑 둘이서만 달린 5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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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16T04:4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남편이랑 둘이서만 달린 5년  경험하지 못했다면 아예 시작도 못했을 것이다. 무엇이든 경험을 해봐야 내가 좋아하는지 잘 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내게 도움이 되는지 해가 되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을 할 때 내가 행복한지 힘든지도 알 수 있다. 그래서 내가 달리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제안해 준 청년 작가에게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느낀다.  처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Os%2Fimage%2FvY6VrOtxrfYu9QY3mY1WJvmdK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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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혼자 달린 5년간의 기록 - 04 자신에 대한 믿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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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0:17:58Z</updated>
    <published>2025-10-15T03:4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04 자신에 대한 믿음  달리기를 시작한 이후로 삶이 힘들고 감정적으로 흔들릴 때 마다 달리기가 흔들리는 나의 감정들을 잡아 주었다. 달리고 나면 몸과 마음의 순환이 원활해지면서 답답한 마음을 날려버릴 수 있었다. 그리고 조금씩 더 멀리 더 빨리 달리며 나의 한계를 넘을 때 마다 나 자신에 대한 믿음도 조금씩 커졌다. 달리면서 나는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Os%2Fimage%2FrPiEfmBOjGPwKt2Z_EKmJ3ooh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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