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우니 좋았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UV2" />
  <author>
    <name>kemi701303</name>
  </author>
  <subtitle>paint, write, live</subtitle>
  <id>https://brunch.co.kr/@@5UV2</id>
  <updated>2018-06-14T08:17:34Z</updated>
  <entry>
    <title>독립을 결심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UV2/5" />
    <id>https://brunch.co.kr/@@5UV2/5</id>
    <updated>2022-09-06T07:39:40Z</updated>
    <published>2022-09-05T15:4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대로 살다간 미칠지도 모른다. 사생활이란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퇴근 후에는 무얼 할지, 저녁은 뭘 먹을지, 내가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이렇게 유아적으로 사는 것에 환멸이 치민다.  이제껏 편안하게 자궁 속 아기 마냥 얹혀살아놓고 이런 괘씸한 개소리를 늘어놔도 되는걸까? 내가 진짜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 집을 떠나야 한다는 큰 깨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V2%2Fimage%2FrV-rwWmSIuJMsObSZyIpYODOuJ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승진과 A의 퇴사 - 진짜 나 때문이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UV2/4" />
    <id>https://brunch.co.kr/@@5UV2/4</id>
    <updated>2021-10-11T16:01:29Z</updated>
    <published>2021-09-13T15:3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팀에는 나와 같은 직급으로 일 하던 팀원이 1명 더 있었다. (그 직원을 A라고 칭하겠다.) 엄밀히 말하면 A는 나보다 2년의 경력을 더 인정받아 들어온 경력직 직원이었다. 직급은 같았지만 나는 A에게 가끔 업무적인 도움을 받았다. A는 우리가 회사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다룬 경력이 나보다 길어 기능적으로 나보다 더 잘 아는 팀원이었다. 나는 A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SgLPsHA9gB5yBHWHEnVHOFNDz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렇게나 갑자기 팀장이 되다 - 내 나이 27살, 경력 3년차, 나 진짜 팀장 되도 되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UV2/3" />
    <id>https://brunch.co.kr/@@5UV2/3</id>
    <updated>2021-10-11T16:03:02Z</updated>
    <published>2021-09-13T15:3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처음 회사에 들어왔을 때 사무실에 함께하던 팀원은 6명 남짓이었다. 우리 회사는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 같은 기업이었기 때문에 나는 신입으로 입사했지만 혼자서 여러 분야의 일을 떠안기도 하고 돌연 퇴사해버린 선배의 빈자리를 혼자 몸빵하기도 했다. 밤 늦게 퇴근하기 일쑤였지만 열심히 달리는 것에 희열을 느끼기도 했다. &amp;lsquo;와 내가 이걸 혼자 다 하네&amp;rsquo;</summary>
  </entry>
  <entry>
    <title>그림과 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UV2/2" />
    <id>https://brunch.co.kr/@@5UV2/2</id>
    <updated>2022-08-11T03:22:28Z</updated>
    <published>2021-08-16T15:4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가 아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치는 것에 흥미와 재능이 있다고 여겨왔다. 정말이지 한치의 의심도 해본적이 없다. 그래서 아이들을 위한 미술학원을 오픈하고 싶었다. 그렇게 커다란 확신을 가지고 미술학원 오픈을 준비하면서 재미있게도 나는 넘어졌다. 그렇게 큰 확신이라고 했으면서 우습게도 너무 쉽게 넘어졌다. 내가 넘어짐을 인정한 그 날부터 오늘까지 나는 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V2%2Fimage%2FIRLzAEQ55IJ0tVI8GGhoZCsBTF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