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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아저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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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ohkjangb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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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대 중반. 공식적으로 아저씨가 되었다. 30대 중반. 세 아이의 아빠가 되었다. 뒤늦게 써보는 육아일기. 아이들과 아내와의 소중한 추억 박제하기. 아이들과 잘 지내고 계신가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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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12T15:51: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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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공부 좋지, 그런데 이렇게는 아닌가 봐 - AI, 관심이 의무가 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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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00:54:27Z</updated>
    <published>2026-04-22T11:1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이 AI다.AI의 능력과 위력은 감히 부정할 수 없다. 이렇게 대단하고 흥미로운 것이라면 맘껏 공부하고 즐기면 될 것을, 나는 또 쓸데없는 인간의 삐딱한 반항심을 마주했다.솔직히 당분간 AI 생각과 얘기를 좀 덜하고 싶다. 되돌아보면 AI를 공부해야 한다고 느낀 지는 1년도 넘었고, AI라는 언덕에 깃발을 먼저 꽂으면 유명세와 큰돈을 벌 수도 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eQ%2Fimage%2Fw_yvRSLb9Yl2QEpcVb5FNqo-0Q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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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들다는 말이 입 밖으로 나오는 순간 - 내 시간은 어디로 간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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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14:18:24Z</updated>
    <published>2026-01-14T14:1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들다는 건 에너지가 없다는 뜻. 자고 일어나 눈을 뜨면 우리의 에너지는 점진적으로 바닥을 향해 간다. 조금씩 깎여 나가다가 이내 빨간색이 된다.   이런 루틴은 매일 반복되지만, 모든 날 힘든다는 말을 뱉지는 않는다. 말은 때로는 입 밖으로 나왔을 때 증폭되기도 한다는 걸 알기 때문에. 부정적인 말은 한 번 더 꿀꺽 삼켜보려는 노력도 한다.   실제로 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eQ%2Fimage%2Ft0JdAWrTd3fCht42Sh2rIKwv_5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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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 새로운 세계로의 입장권 - 언어는 배워 둘 만한 가치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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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3T14:41:39Z</updated>
    <published>2024-01-22T14:4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에 우리 딸이 일본어가 궁금하다고 했지? 정말 들었던 얘기 중 너무 반가운 소리였어. 아빠가 종종 말하지만 아빠는 우리 아이들이 살면서 꼭 배웠으면 좋겠다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한 가지 언어고 다른 한 가지가 운동이야. 어떤 언어라도 상관은 없는데, 아빠가 어른이 되어서 보니 언어라는 게 갖고 있는 의미와 힘이 엄청 크더라고.  언어가 가진 능력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eQ%2Fimage%2F0JbZnpT_ctVgNsIeurnsEZHLNl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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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 공부를 꼭 해야 되나 - 진짜 공부는 교실 밖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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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6T05:54:13Z</updated>
    <published>2024-01-15T05:5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부. 이 단어만 들어도 한숨이 푹 나오니? 아무런 걱정도 고민도 없이 평화롭게 살고 있었는데 사람이 8살이 되면 학교에 가게 되면서 공부라는 게 갑자기 튀어나와 너희를 괴롭히고 있는 게 아닌지 모르겠다. 그래도 매일 등교해서 학교생활 잘하고 돌아와 주는 것도 너무 고맙다. 우리 둘째, 셋째도 유치원, 어린이집 잘 다녀줘서 고맙고. 아빠도 학교 가서 공부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eQ%2Fimage%2FUIVu_8ZfO_jHPFj24zNbAWeKU3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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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획: 누구나 그럴듯한 계획은 있다. 계획은... - 못 지켜서 그렇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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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8T12:44:08Z</updated>
    <published>2024-01-08T10:3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되면 사람들은 새로운 계획을 짜기 바쁘지. 너희들은 어떤 계획을 세웠니? 아직 어려서 특별한 계획을 세워 본 적이 없을 것도 같은데, 너희들 나름 있으려나? 아빠도 언제 처음으로 그런 계획을 짰었는지 한 번 뒤돌아 보는데 정확히 언제부터 짰는지 모르겠어. 확실한 건 언제부턴가 계획쟁이가 되어 있더라.  그런데 아이러니한 점이 있다면 계획은 틈만 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eQ%2Fimage%2F6qTa6Vnsm-Dznw8eGGANjU4kfg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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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 생각보다 영원하지 않은 것 -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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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1T06:50:46Z</updated>
    <published>2024-01-01T04:4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새해 첫날이네. 우리 삼 남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고 예쁘고 행복하게 자라길 아빠가 진심을 담아서 기도할게.  사람들에게 소원이나 바라는 점을 물어보면 단골로 나오는 것 중 하나가 건강이지. 나의 건강 그리고 가족의 건강. 너희의 소원은 무엇일까? 아빠 생각이긴 한데 아마 건강은 아니지 않을까? 별다른 이유는 아니고 너희는 모두 건강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eQ%2Fimage%2FJmmdACVsH_1ZQRI2M3jJjCTzr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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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나를 찾기 위해 풀어야 할 숙제 - 돈을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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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5T12:35:00Z</updated>
    <published>2023-12-25T10:3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 너희가 아직 어리지만 돈이 좋다는 걸 알 거야. 편의점에서 마음대로&amp;nbsp;간식을 사 먹거나 장난감을 살 수 있으니까. 어른들도 돈을 많이 갖고 싶어 하지. 어린이들보다 훨씬 더 할 거야. 대놓고 돈을 많이 버는 게 삶의 목표인 것처럼 말하는 사람도 많고.  돈을 많이 벌고 싶어 하는 게 좋은 생각일까? 아빠는 원래는 좋지 않다고 생각했었어. 돈보다 더 중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eQ%2Fimage%2FH8x9jjyJ4GBrPZbemuNKEcaeD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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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 당연하다는 건 - 이미 가진 것의 가치를 아는 지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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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8T13:42:31Z</updated>
    <published>2023-12-18T12:2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사한 일이란 무엇일까? 나를 기분 좋게 하는 예상치 못한 선물 받는 일일까? 예를 들어 갑자기 놀이동산에 간다던가, 별 이유도 없이 갖고 싶던 선물을 받는 그런 것?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기는 하다. 누군가가 나에게 그런 좋은 것들을 준다면 고마운 마음이 저절로 솟아 나오기는 할 것 같아.  밋밋한 일상에 그런 특별한 선물 같은 순간들이 더 자주 있었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eQ%2Fimage%2FGx4rqXdqP5q_YjYrpScjsn_pv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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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 운이 좋아하는 사람 - 운 좋은 사람이 되는 법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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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21:46:40Z</updated>
    <published>2023-12-11T14:1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이 좋았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해 본 적 있어? 누구나 한 번쯤 해보지 않았을까? 아빠는 해봤어. 운 좋게 뭔가를 얻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건 당연한 것 같아.  들어봤는지 모르겠는데 운칠기삼이라는 말이 있어. 세상 모든 일에 있어서 운이 70%, 노력이 30% 작용한다는 말이야. 어떻게 보면 정의롭지 못한 이야기 같지? 딱 들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eQ%2Fimage%2FIMa2IwgFJmw_Kg7ACgo7Qg2wHK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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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는 쉬고 아이들은 안 쉬는 날. 아빠는 뭘 할까? - 아이 셋 아빠. 쉬는 날 '나' 관찰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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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6T04:21:47Z</updated>
    <published>2023-06-05T10:4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징검다리 휴일이라서 연차를 썼다. 아내랑 데이트란 걸 해볼까 싶어서 아내에게 뭐 하고 싶은 게 없는지 물어보니 취미로 나가는 모임에서 선약이 있었다고 하신다. 막상 아내랑 뭘 한다고 해도 뭘 해야 할지 알아봐야 했다. 그래도 나 혼자서 뭔가를 결정하는 것에 비해 선택이 빠른 편이다. 서로의 시간과 취향의 교집합을 찾으면 되기 때문에 선택지가 많이 줄어드니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eQ%2Fimage%2FAbl8AcKeiP-HlQY_tNB7hZqWaO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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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정은 불보다는 바위 같은 것 - 아빠의 잔소리 - 너의 꿈을 끌어안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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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5T12:53:51Z</updated>
    <published>2023-05-30T14:4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꿈을 학습하지 않는 것 같다. 마치 아무것도 먹지 않으면 배가 고파오듯이 모든 사람은 가만히 있어도 자기 자신만의 꿈을 자연스레 꾸게 된다. 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근거 없는 생각이 든다면 그 생각을 존중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열정이라고 하면 생각나는 가장 보편적인 이미지는 불이다. 온몸의 감각을 곤두세우는 뜨거움, 눈부신 현란한 불빛을 그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eQ%2Fimage%2Fs6hRRECs1DNO90vIDFJpOISl62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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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 흘리는 딸에게서 나를 보았다 - 11살 딸, 아빠도 연약하고 무서운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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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30T17:35:25Z</updated>
    <published>2023-03-28T00:1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학 하루 전, 딸이 저녁밥상 앞에서 힘들어했다. 이유를 물었으나 잘 대답하지 못했다. 잘 모르겠다고 한다. 밥을 잘 안 먹는 편인 아이라 오늘따라 밥을 먹는 게 힘들었을까? 아니면 새 학년 새 반을 시작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걸까? 아내와 내가 유추할 수 있는 건 여기까지였다. 딸은 자신만의 정체 모를 힘겨움과 싸우며 결국 눈물을 흘리고 잠도 편히 들지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eQ%2Fimage%2FK3VpXfP166ng8gEowojqfnWpST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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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 그림일기 쓰길 정말 잘했어 - 내가 브런치를 잠시 쉬며 해온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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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6T13:38:01Z</updated>
    <published>2023-02-06T09:4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서 푸시 알림을 받고 있다. 120일 동안 보지 못해서 아쉽다는 내용을 받았었고 최근에는 150일 동안 보지 못했다는  자동발송 알림을 또 받았다. 이심전심이다. 브런치에 글을 쓰지 못하는 것은 나도 참 아쉽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흐르다니. 현재 인스타그램에 나의 삼 남매에 대한 육아일기를 쓰다 보니 시간이 없어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 하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eQ%2Fimage%2FK89WcFFcitetuPdMQW7L5Zzn7p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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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후 10개월 인간 아기 관찰일지 - 막둥이가 10개월 차에 보여준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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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1T21:18:15Z</updated>
    <published>2022-08-31T12:3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달부터 아기의 활동력은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기기 시작하니 걷는 것까지는 금방인 것 같다. 지금 걷지는 못하지만 열심히 허벅지 근육을 단련하고 있다. 10개월 차에 우리 막둥이에게서 관찰한 모습들을 정리해 보았다.   활동 반경 확장 활동성이 늘어나니 용기도 많아진 모양이다. 활동 반경이 확실히 넓어졌다. 엄마 아빠는 아이의 움직임을 시시때때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eQ%2Fimage%2Fd6hvohCRLonRj3pTBHOpTC0IEf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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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의 남자 친구. 그것은 아빠의 위기? - 벌써 남자 친구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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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1T12:00:20Z</updated>
    <published>2022-08-03T05:1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3학년 딸에게 남자 친구가 생겼다. 사귄다고 한다. 내 머릿속에 가장 먼저 든 생각. &amp;lsquo;초등학교 3학년에게 사귄다는 건 뭘까?&amp;rsquo; 물어봤다. 서로 좋아하면 사귀는 거라고 한다. 반에 사귀는 애들이 많냐고 물어봤다. 두 커플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자기네라고 한다. 아직 그 나이 또래에 흔한 개념은 아닌 듯하다.  우리 딸의 남자 친구가 되어버린 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eQ%2Fimage%2FD_7a81PoEt3junEuS5qXjRDBJT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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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후 9개월 인간 아기 관찰일지 - 막둥이가 태어난 지 9개월이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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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3T05:30:17Z</updated>
    <published>2022-07-25T02:0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9개월은 뭔가 확실한 특징이 있다. 아기의 활동력이 꽃을 피우기 시작하는 시기라고 정의할 수 있을 듯하다. 우리 장인어른의 표현을 빌리자면 정말 걸어 다니는 시간폭탄이다. 아직 걷지는 못하는 기어 다니는 시간폭탄이 더 정확하겠다. 우리 아기에게 관찰된 9개월 차의 특징을 정리해봤다.  잡고 일어서기 시작 걷겠다는 출사표인 듯하다. 긴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eQ%2Fimage%2F97GAYmfc6YtfPDcO-WyaSbtfEa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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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후 8개월 인간 아기 관찰일지 - 태어난 지 7~8개월 된 아기의 성장 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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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3T05:28:01Z</updated>
    <published>2022-06-16T10:2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있어서 잠시 글쓰기를 멈췄다. 한두 달쯤 지났나 봤더니 가장 최근 쓴 글이 5월 13일이었다. 그래도 이제는 글을 쓰는 것이 꽤나 꾸준히 해야 하는 일상 중 하나가 되어 가는 중인 듯하다.   셋째가 태어나고 나서 매달 아기의 관찰일지를 적었다. 그러다가 작은 고민거리가 생겼었다. 문득 한 달마다 적을 만큼 아기에게 나타나는 변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eQ%2Fimage%2FyYe8WIHHCmItH5oa6RQDjx6PAL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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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아빠가 장애인인 줄 몰랐다 - 장애는 나에게 특별하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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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5T14:04:14Z</updated>
    <published>2022-05-13T12:1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빠가 장애인이라서 불편했던 점이나 안 좋았던 경험 없어요?&amp;quot; K 방송국 &amp;lt;사랑의 가족&amp;gt;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아빠를 촬영하기 위해 우리 집에 왔던 기억이 남아 있다. 정확하지는 않은데 당시 나는 초등학교 고학년쯤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방송 관계자는 아들인 나를 인터뷰했고 나에게 던졌던 질문 중 하나였다.  잠시 생각에 잠겼다. 그런 적이 있었는지 기억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eQ%2Fimage%2FAHwsBHtc7O7IzjU3qrSNQSXbE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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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후 6개월 인간 아기 관찰일지 - 셋째 아이가 태어난 지 6개월이 지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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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5T15:53:06Z</updated>
    <published>2022-04-22T11:3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닝콜오~~~~ 오~~~ 오! 오~~~~~ 뭔 소린고 하니, 우리 막내의 아침 모닝콜이다. 아기라면 응애응애나 땨땨땨 이런 소리 아닌가? 아기라고 하기에는 조금 걸걸한 목소리로 한결같이, 꽤 오래동안 이런 소리를 낸다. 수탉도 아니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해가 떴음을 알려주신다. 회사가 멀어서 나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편인데, 아기랑 일어나는 시간이 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eQ%2Fimage%2F_kKfb2JDExz_QTJZb5kf4dkNqt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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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이 유치원을 조퇴하고 온 날. 아빠는 혼란스러웠다. - [6세 아들] 꾀병이라고만 생각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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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1T04:59:39Z</updated>
    <published>2022-04-19T03:3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택근무 중이었을 때의 이야기이다. 점심시간이 채 되기 전 아내가 유치원에서 온 전화를 받았다. 아들이 배가 너무 아파서 집에 가야겠다고 한다는 선생님의 전화였다. 어느 정도 예상했었다. 그날 아들은 전날, 전전날과 같이 아침에 배가 아프다며 유치원에 가기를 힘들어했다. 우리 온 가족이 코로나에서 회복하고 오랜만에 다시 유치원을 가면서부터 일어난 현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eQ%2Fimage%2FLTMA0its6oVVpisDyuC0zz6e0u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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