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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는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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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ueomp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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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화 연극을 공부하며 사회 복지사업을 하고 있다. 서평과 공연 리뷰를 쓰며 , 그외 무엇이든 쓰는 사람으로 살고 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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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12T22:31: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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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양원 속으로 시즌3_17화 - 잔잔한 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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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12:25:45Z</updated>
    <published>2026-04-30T12:2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양원은 전체적으로 안정된 분위기지만 어르신들이 많아지지도  줄지도 않는 가을을 보내고 있었다.  가을은 낭만의 계절. 떨어지는 낙엽 하나에도 가슴이 뛰던 시절이 어르신들에게도, 우리에게도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이 메마르고, 정신마저 사그라들다 보면 나이가 들었음을 인정하는 시기가 오기 마련이다. 어쩌면 잔잔한 물결과도 같은 순간, 안정감 있던 분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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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양원  속으로 시즌3_16화 - 그래 나도 가끔 할 말 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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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02:35:48Z</updated>
    <published>2026-04-26T02:3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만둘 사람이 간혹 말이 많아질 때가 있다. 나 또한 그러한 그들의 언행이 불편하게  느껴져 건의했던 때도 있었다. 제대로 된 능력을 발휘해 어르신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관심을 주는 것보다 자기 잇속에 급급하며 남들이 하는 일에 괜스레 태클을 걸거나, 마치 어린아이처럼 편을 가르듯  수준 낮게 구는 행동에 짜증이 나는 것이 관계 안의 벽이라 생각한다. 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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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양원 속으로 시즌3_15화 - 아주 짧은 시간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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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13:03:01Z</updated>
    <published>2026-04-23T13:0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짧은 기간 동안 어르신들이 돌아가시거나 원을 퇴소하는 분들이 줄을  이었다. 시설을 운영할 정원에 미달할 정도의 5~6명의 어르신들이 한꺼번에 퇴소 처리가 된 것이다. 갑작스러운 죽음, 노환의 어르신들에겐 숙명 같지만 늘 안타까울 따름이다. 그렇게 어르신들을 보내드리고, 텅 빈 침상을 바라다보면 그런 느낌이 더 짠해졌다.이런 시간이 길지 않기를 바랐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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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양원 속으로 시즌3_14화 - 떠날 사람은 떠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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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13:22:14Z</updated>
    <published>2026-04-16T13:2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 일이 힘들어 그만둔 것일 수도... 편 가르기식 직장 동료 관계를 주도했던 사람이 일을 그만두기로 결심했는지, 묻지도 않았는데, 자신과 말이 통한다는 걸 자부하던  동료와 '인수인계'에 대해 논하는 것을 목격했다.  불합리한 것들, 편협하게 말하는 언행에 대해 나 나름대로 원장에게 건의한 것도 있고, 조금은 씁쓸했지만 자신의 편의만 생각하며, 조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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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양원 속으로 시즌3_13회 - 이런 사람 정말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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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0:23:44Z</updated>
    <published>2026-04-12T10:2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 어젯밤 곡기를 끊은 스님께서 열반(돌아가심을 의미) 하셨다. 마트에 함께 물건을 사러 나가던 찰나, 함께 간 30대 중반의 복지사는 그건 '자살'이 아니냐고 되물어서  어이가 없기도 하고 약간 할 말이 없어지기도 해 침묵했다, 몸이 성하지 않으니 음식을 삼킬 수도 없었을 테고, 얼마 전 간호사의 이야기를 통해 들은 바로는 '종교인에겐 생과 사를 의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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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양원 속으로 시즌3_12화 - 눈시울이 붉어질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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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5:45:57Z</updated>
    <published>2026-04-09T05:4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수 시절 친할머니가 돌아가셨다. 노환도 원인이셨지만, 연탄가스 중독 후 후속 조치가 잘 되지 못한 이유도 있다는 생각을  품고 살고 있었다, 또한 할머니를 모시는 친척 입장에서 억울하겠지만 우리 가족 대신 친할머니를 간병하신 작은집 가족을 원망할 때도 있었다. 하지만 뒤돌아 생각해 보면 어려운 여건에서도 최선을 다해주지 않으셨을까? 세월이 흐르니 이해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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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양원 속으로 시즌3_11화 - 이별의 연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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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14:00:47Z</updated>
    <published>2026-04-02T14:0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 일이 비일비재하겠지?같은 방에 계시던 두 분이 하루, 이틀 차이로 돌아가시는 것에 대해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할 일인가에 대해 고민이 되었다, 속된 말로 한 분이 가시면 그 혼령이 돌아, 다른 아픈 한 분까지  모셔 간다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가 있다는데-진짜 비과학적-막상 이와 비슷한 상황이 발생하다 보니 정말일까? 말도 안되는 생각과 함께 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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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양원 속으로 시즌3_10화 - V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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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1:07:01Z</updated>
    <published>2026-03-29T01:0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돌아가신 분도 계시고, 내일 돌아가실지도 모를 어르신들이 늘어나고 있다. 운영자 차원에서는 어르신  한 명, 한 명이 소중하고 아쉬운 상황이지만 보호자의 요청에 의해 연명 치료란 것을 하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다. 여기엔 두 가지 이유이다. 하나는 그냥 자연스럽게 죽음을 맞이하실 수 있게 존엄성을 지켜 주자는 것. 다른 하나는 아무리 돈을 써도 치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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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양원 속으로 시즌3_9화 - 잘 가요, 일본 대위의 아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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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3:26:48Z</updated>
    <published>2026-03-22T03:2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난히 흥이 많으셨던 어르신이 계셨다. 들은 이야기로는 내가 입사 전  갑작스러운 호흡 곤란과 의식불명으로 한차례 고비를 넘기셨던 적이 있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복지사인 내가 처음 목격한 어르신의 인상은 노래가 시작되면, 춤이 자동 발사하듯는 따라온다는  기억이었다. 여린 모습에 비해 목소리는 걸걸하시고 곧 잘 노래도 따라 부르시던 흥부자 어르신이었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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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양원 속으로 시즌3_8화 - 반복과 실수의 미학이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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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2:17:35Z</updated>
    <published>2026-03-15T12:1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일찍 출근해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겸해 라운딩을 돌게 되면 눈가에 가득 눈곱이 끼어 있는 어르신들을 종종 마주하게 된다. 세수를 잘해드린 것이 맞느냐고 거듭 요양사 선생님들에게 물으면, 씻어 드렸는데 눈곱이 금방 다시 낀 것이라고 둘러댄다. 과연 그렇게 급작스레 눈곱이 또 끼는 것일까?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경우가 한둘이 아니었다. 아니면 세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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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양원 속으로 시즌3_7화 - 집사가 모실게요, 스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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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12:52:31Z</updated>
    <published>2026-03-08T12:5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양원에 입소하신 지 한 달 정도 된 고령의 스님이 계셨다. 현재 근무지인 요양원 법인이 불교 관련 법인이자 이사장도 스님이기에-종교적 강요는 없다-당연한 입소 사례이기도 했다. 하지만 처음으로 스님을 입소자로 모시게 된 것은 내게 다소 생소한 사건이었다. 여기까지는 뭐라 하지 않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문제는 어딜 가든 어느 곳이든 간에 VVIP급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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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양원 속으로 시즌3_6화 - 추석을 추억으로 간직하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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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7:18:53Z</updated>
    <published>2026-03-05T07:1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 연휴가 한창인 때였다. 차례를 지낸다. 여행을 떠난다. 사람들마다 다양한 계획을 잡는 것이 21세기 명절의 특징이다. 일부 코로나19라는 상황으로 여기저기 이동할 수 없었던 최근 3년 동안의 시간이었지만 나름 추석 연휴는 활발히 진행되었다. 당시 추석 주말이기도 한 연휴 끝자락 당직 근무를 서게 되었다. 요양원 근무를 하고부터 주말 근무에 대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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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양원 속으로 시즌3_5화 - 또다시 퇴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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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01:10:09Z</updated>
    <published>2026-02-22T11:3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급작스레 연락을 받았다. 상담 당시 전화 통화에서 눈물을 머금으며 어머니의 상태를 설명했던 40대 후반의 보호자였다. 요양원에 신속히 입소가 진행되어 2달여간 시설에 머무시다가 최근 건강이 악화되어 병원에 입원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입소 초기 당시, 당뇨가 있었으나 그 외 건강상의 문제는 크게 없었던 어르신이었다. 문제가 되었던 것은  낮과 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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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양원 속으로 시즌3_4화 - 등급 들고 나르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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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01:09:55Z</updated>
    <published>2026-02-12T11:3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모 정치인이 한 나라의 옥쇄에 해당되는 대표 직인을 가지고 지방으로 순식간에 잠적했다는 뉴스를 본 기억이 있다. 그러한 일이 TV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도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참 영특하다? 졸렬하다고 해야 할까? 이런 일을 종종 겪을 때마다 마음이 착잡하다. 이런 일이란? 과연 무엇일까? 그들이 정치인처럼 도장을 가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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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양원 속으로 시즌3_3화 - 지난 여름날의 추억, 수박화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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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11:29:57Z</updated>
    <published>2026-02-08T11:2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더위가 조금씩 이별이란 시원섭섭함을 예상한 듯 늦여름 수박화채 만드는 시간을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게 되었다. 일정을 급히 준비하는 바람에, 있는 재료를 활용하는 것이 좋겠다는 선임의 지시에 수박과 후르츠를  급히 공수. 레몬청과 요구르트 등을 조합해 각 생활실에 급히 배분했다. 가을을 앞둔 더위, 어르신들과 나누는 수박화채 나눔이 이렇게 시작되었다.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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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양원 속으로 시즌3_2화 - 공평한 의사 결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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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11:52:16Z</updated>
    <published>2026-02-05T11:5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는 사회복무요원 사정으로 네 명이 동시다발적으로 쉬는 상황이 발생했다. 아마 사전 협의가 없지 않아 있을 수도 있을 추측이 들었다. 어쩔 수 없이 간호팀에서 어르신을 병원에 모시는 일에 도움을 요청했다. 도움을 요청한 여자 간호조무사는 오래된 경력처럼 혼신의 힘을 다하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정성스럽게 모시는 사람이었다. 반면 두 달째에 접어드는 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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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양원 속으로 시즌3_1회 - 답답함을 호소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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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3:19:56Z</updated>
    <published>2026-02-01T03:1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양원에 입소한 지, 약 2개월에 접어든 어르신의 하소연을 들었다. 어르신들이 생활하시기에 부족함이 없는 공간이란 장점의 요양원. 1,000평의 넓은 대지에 300평 가까운 정원과 나무들, 야생화들이 피어 있는 곳이다. 하지만 이 어르신에겐 지금 장소가 마치 '창살 없는 감옥'으로 여겨진단다. 그 이유는 간단했다. 2.5 대 1의 어르신 케어 가능한 요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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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겡끼데스까? 2010년? - 2010년 11월 29일의 일요일과 월요일 사이 내리는 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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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12:04:33Z</updated>
    <published>2026-01-30T12:0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 남산 주변에 눈이 펄펄 내렸습니다. 저는 근무 중이고 일을 하다가 눈을 좀 쓸고 뿌옇게 흐린 하늘을 기지개를 켜며바라보았습니다. 눈이 내리지만 유난히 춥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밤 11시가 넘어설 때였는데 이상하게도 추위는 그다지 느껴지지 않더라고요. 왜냐하니 눈을 쓸고 있어서 땀이 나서 그런 것일까요? 아니면 즐거운 기분으로 눈을 쓸어서일까요?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jz%2Fimage%2FG0Hwfp05L3yzmbar7mMMZiFTQJ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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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양원 속으로 시즌2_30화 - 뒷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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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10:17:26Z</updated>
    <published>2026-01-29T10:1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의 뒷모습을 바라보면, 만감이 교차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중년을 넘어 노년을 향하고, 이미 그때에 이르신 우리 아버지들. 그러한 아버지의 모습에 보이지 않는 무게가 실려 있다는 것은 조금 철든 자녀들의 몫이기도 하다. 간혹 당직을 맡은날 주말 시간을 이용해 자신의 아버지, 어머니 혹은 할아버지, 할머니의 모습을 보러 오는 보호자들이 있다. 이러한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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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양원 속으로 시즌 2_29회 - 사실 관심이 조금 덜 한 것 같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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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0:51:15Z</updated>
    <published>2026-01-25T00:5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사 초기 당찬 자신감으로 무장했던 시절의 나. 굳은 각오를 통래 요양원에서 일을 시작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입사 후 9개월을 채우게 된 시간의 마음이다. 아직 1년이 되려면 석 달의 시간이 남아 있었다. 그럼에도 현재 달려온 빠른 속도처럼 달린다면 석 달도 금세 지나리란 생각도 했다.이제 더 이상 인수인계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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