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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인경JikJeJ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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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athjy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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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브런치라는 단어에  깃든 느긋함처럼 각박한 현실은 잠시 접어두고 느린 걸음으로 천천히. 소녀 감성 찾아오고 내 안의 것들 되새김질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내고 싶은 소망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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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13T02:04: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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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가 내리면 좋겠어 - JeJe의 느린 한 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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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2T23:39:54Z</updated>
    <published>2024-10-20T05:1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내리면 좋겠어 / 정인경살다 보면 서글퍼지는 날이 있어비가 내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그런 날빗물에 흐르는 눈물 감추고 싶은 그런 날 말야들추고 싶지 않았던 속내를스스로 들춰내어몇 며칠 장맛비에 뒤집어진 강물 마냥누런 황톳물이 되어버린 마음강물은 또 얼마의 시간을 침묵으로 흐르며침잠의 시간을 견뎌내야 할지  그래도 지금은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nK%2Fimage%2FvP03kxPAEcsQ8OjuQF-iUPMhGn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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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 가는 날 - JeJe의 느린 한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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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0T23:21:51Z</updated>
    <published>2024-10-19T23:2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 가는 날  /  정인경  병원 가는 날은 긴장이 찾아옵니다  깊게 잠들지 못해 뒤척이며 하얀 밤을 지새우다 걱정 한가득 빚어 머리에 이고 그렇게 집을 나섭니다  병원 가는 날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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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시작 - JeJe의 느린 한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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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8T13:06:49Z</updated>
    <published>2024-10-19T23:1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시작 / 정인경  아직은 나락이 아닌지 모릅니다 나 보다 못한 사람도 나 보다 힘든 사람도 많으니까 이율배반의 생각일지라도  사라져 버린 희망과 되살아나는 절망과 놓아버린 꿈들과 어찌하지 못하는 족쇄의 연결 고리들과 엄마 가슴에 대못 박아버린 불효와 사랑하는 것들에 대한 무책임 해져 버린 상황으로 꺼져가는 등불 속에서 밤새 씨름하는 불면  어둠은 커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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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육이 - JeJe의 느린 한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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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9T03:32:16Z</updated>
    <published>2024-10-19T22:5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육이 / 정인경  베란다 화단에는 다육이가 자라고 있습니다  떨어져 버린 가망 없던 하찮은 잎에서도 뿌리가 나고 새 잎이 돋는 거부할 수 없는, 고귀한 생명의 신비  하루마다 자라나는 잎 파릇한 생명력에 매료되어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들여다보고 살펴보고 매일을 다독입니다  다육이도 사랑을 먹고 자라나 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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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둣빛 세상 - JeJe의 느린 한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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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03:42:17Z</updated>
    <published>2024-10-13T20:3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희망  /  정인경  연하디 연한 연두가 좋아 연둣빛 고운 잎만 봐도 가슴이 뚫리는  깊은숨 몇 번  들이마시면 몸과 마음이 정갈해질 것만 같아 연신 심호흡하며 꿈 속인 듯 연둣빛 세상을 걷는다  봄이 머무는 시간 행복은 연둣빛이었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nK%2Fimage%2FIZ0ZsLMg94I2KGOm1N4c1d-hUV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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