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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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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늦깎이 공무원, 그리고 평범한 회사원 공무원 준비과정, 공직생활 , 그리고 일상에서 느끼는 크고 작은 일들을 적습니다.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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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13T05:16: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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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풍전야 - 그럼에도 불구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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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12:24:16Z</updated>
    <published>2025-05-22T0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상반기 어느 즈음 이런 생각을 했다. &amp;lsquo;더할 나위 없다. &amp;rsquo; 이렇게 평온한 삶이라니 정말 더할 나위 없다. 나의 삶에도 이런 때가 오는 것인가..??? &amp;nbsp;하지만 그러면서도 곧 나는 불안해했다. 왜냐면 나의 인생은 그렇게 순탄하지 않았고, 이전에도 이런 생각을 했던 즈음에 큰 사고들이 터져 내 인생을 뿌리째 흔들어 놓았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sb%2Fimage%2FBCvT6FqM1CExvQZLGfWqXbvUbI0.png" width="49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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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03. 29 집밥 &amp;lt;닭다리살 간장 구이&amp;gt; - 아직도 봄이 안 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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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05:45:26Z</updated>
    <published>2025-04-04T02:1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밥은 거의 매일 해 먹는데, 정신이 없어서 사진을 못 찍거나 (대부분), 사진을 찍어도 너무 안예쁘게 나와서 기록을 못하고 있다. 사진이 안예쁜건 나의 휴대폰 탓일까? 그릇탓일까? 아니면 그냥 나의 탓인것인가 ???      간장 닭다리 구이는, 아기 음식으로 새로운거 뭐 없나? 해서 시도해 본 음식인데. 아기보다 남편이 더 좋아한다.  살만 발라진 닭다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sb%2Fimage%2FPm85Nq8_2zrzyivaKHJA0D0QBP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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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을 탄다 - 그리고 말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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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12:20:07Z</updated>
    <published>2025-03-21T01:2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마다 봄을 탄다 봄이 되면 이유도 모르게 나의 몸과 마음이 가라앉는다.  긴 겨울을 보내느라 나의 신체적 정신적 에너지를 모두 사용해서 그런 것 인지, 아무튼 봄만 되면 그렇다. 봄이 되면 그래서 자주 아프고. 무기력해지고 그렇다.  이번 봄도 당연히 그렇다.  연초에 회사일로 내가 힘들어 했었다. 힘들어하는 나를 보며 남편이 말했다.. 우리아기에게 너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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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집에 가고 싶지 않다는 너에게 - 엄마는 해줄수 있는게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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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3T13:55:01Z</updated>
    <published>2025-03-13T08: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부는 다른 도움 없이 99프로 오로지 우리의 힘으로 아이를 키우며 맞벌이를 하고 있다. 이런 생활 패턴이 가능했던 것은 육아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나의 상황과, 순하고 무던한 우리 아이 덕분이다.  잘 먹고 잘 자는 우리 아가 덕분에 초보 엄마였던 나는 아이를 키우는 육아 휴직 1년을 행복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었다. 그래도 처음 어린이집을 보낼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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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워하지 않기로 했다&amp;nbsp; - 나를 위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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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7T13:25:28Z</updated>
    <published>2025-02-27T09: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친하게 지내던 동기가 있었다. 그녀와 알고 지내는 몇 년간 사소한 감정들이 쌓여 나는 더 이상 그녀와 친하게 지내지 않는다. 그리고 사실 그녀를 미워했었다. 그녀를 싫어했고 그녀가 잘 안 되길 바랐다. 그리고 지난주 정말 오랜만에 회사에서 그녀를 다시 만났다. 오랜만에 우연히 만난 우리는 아주 어색하게 간단한 인사만 하고 헤어졌다. 그리고 나의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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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축에 사는 운전자의 슬픔 - 나도 지하주차장 있는 집에 살고 있으면 좋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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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07Z</updated>
    <published>2025-02-20T09: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낳고 운전을 하기 시작했다. 직장어린이집에 함께 출퇴근하기 위함이었다. 돌쟁이 아이를 데리고 지하철에 버스를 갈아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기에(그것도 사람이 가득한 출퇴근 시간에_ 우리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천둥이 치나 벼락이 치나 어린이집과 회사를 가기 위해서는 우리의 귀여운 자가용을 타고 가야 한다.       아기띠를 매고, 유모차를 끌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sb%2Fimage%2FAVgKVfRexmdHng_z6zJ5sY0VUI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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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낳고 나니 엄마가 이해가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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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3T05:00:13Z</updated>
    <published>2025-02-13T1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사람들은 아이를 낳고 나니 &amp;lsquo;엄마&amp;rsquo;가 이해가 간다는 말을 종종 한다. 부모가 나를 얼마나 힘들게 키웠을지, 부모가 나를 얼마나 사랑했을지 아이를 낳고서야 비로소 진심으로 이해가 간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모르겠다.       아이를 낳고 나니, 우리 엄마는 나한테 도대체 왜그랬을까? 라는 생각을 좀 더 자주한다.       우리엄마가 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sb%2Fimage%2FEZcYP5fIkwsAzRfQtOfTigWjRI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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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벌이들은 다 이렇게 사나요? - 다들 이런거 맞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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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2T23:18:27Z</updated>
    <published>2025-02-06T1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에서 워킹맘으로서의 나의 조건은 매우매우 좋은 상황이라고 나는 생각하고 있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육아기 단축근무를 사용하고, 직장어린이집 또한 잘 되어있어서 아이와 출근퇴근 하는 삶이기 때문이다. 다행히 육아기 단축근무를 눈치를 전혀 안보지는 않지만(아주 조금 눈치보인다) 불이익 전혀 받지않고 원하는 만큼 사용할수 있으며, 직장건물에 사내 어린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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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죽신에는 이유가 있다.&amp;nbsp; - 나도 신축아파트에 살고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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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2T05:51:10Z</updated>
    <published>2024-11-28T07: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족이 사는 아파트는 무려 80년대 생이다. 아직은 40살이 안된 나랑 동갑인데, 낡고 좁기는 해도 아이 없이 우리 둘이 살때는 너무 좋았다. 임대아파트라 거주기한이 제한되어있었는데, 이곳에서 평생 살면 너무 좋을 것 같다며 너무나 만족하며 우리의 신혼을 보냈다. 그러다 아이가 생겼고. 상황은 완전 바뀌었다. 평생 보금자리여도 상관없을 것 같던 우리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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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된다는 것 - 내 아이의 최애가 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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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5T05:43:39Z</updated>
    <published>2024-07-11T00:0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어나고 한달까지 보통 신생아라고 하는데, 신생아 시기에 아기는 누가 엄마인지, 누가 아빠인지 알아보지 못한다. 그저 내가 울면 지금 내게 먹을 것을 주고, 내가 졸리면 나를 재워주는 그런 사람이라면 누구든 상관없다. 아무나 나의 불편함을 해소해주고, 나의 주린 배를 채워주기만 하면 된다고 한단다.    그러다 보통 6개월이 되면 애착형성 시기가 시작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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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전, 드디어 시작하다 - 나의 스킬이 하나 더 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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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1T02:12:08Z</updated>
    <published>2024-07-04T11:2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3년에 처음 운전면허를 딴 이후로, 나는 단 한번도 운전 하지 않았다.  운전면허를 따는 자체에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고, 딴 이후에도 여자는 운전을 잘 못한다며 나는 운전대를 잡지도 못하게하면서, 초보운전이긴 매한가지인 남동생에게는 운전을 부추기는 엄마를 보며, 그냥 운전자체에 정이 떨어져 버렸다. (언젠가 언급할 일이 있을까 싶지만 우리엄마는 정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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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없어질 대한민국 - 출산율은 오르지 않을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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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6T04:44:14Z</updated>
    <published>2023-12-20T15:1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마다 대한민국은 최저 출산율의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우리만의 문제였던 저출산이 이제는 세계적 이슈가 되어, 세계적 출산율 전문가에게 '대한민국은 망했다' 라는 이야기를 듣거나, 북한보다도 현저히 낮은 출산율로 언젠가 북한에 침략 당할 수도 있겠다는 유명 언론사의 분석까지 듣는 지경에 이르렀다.(심지어 북한도 출산율이 낮은데 말이다. )   출산율 출산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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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테크 안 해도 그럭저럭 살고 싶다. - 원잡도 벅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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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8T06:31:55Z</updated>
    <published>2023-11-30T00:1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그 광풍이 좀 사그라들었지만 한동안 비트코인이다 주식이다 뭐다 해서 '재테크'열풍이 불었다.&amp;nbsp;회사에서도 모두 모이면 재테크 이야기였고, 눈을 뜨면 뉴스에서도 온통 주식과 비트코인 그리고 부동산 이야기뿐이었었다.  나는 아버지가 주식으로 호되게 당한 것을 보고 자랐기 때문에 비트코인이니 주식이니 하는 것에 치를 떨었지만,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은 대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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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퇴근이 필요하다. &amp;nbsp; - 11월 25일 토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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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23:15:32Z</updated>
    <published>2023-11-26T08:0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낳고 남편은 계속 바빴다. 매일 야근에 주말출근에. 어쨌든 그래도 남편은 나름 육아를 돕는다고 열심히 하고 있지만 (우선 여기서 돕는다는 표현자체가 잘못되었지) 그도 바쁘기에 시간을 쪼개서 하는 도움이 성에 차지 않을뿐더러, 아이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빨리 자라서, 이제 아이에게 필요한 육아가 매일 바뀌는데 바쁜 아빠는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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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도 누군가에게는 '부러운&amp;nbsp; '삶 - 같은 삶도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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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00:33:57Z</updated>
    <published>2023-11-16T04:1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다닐때 내가 부러워 했던 선배님이 계셨다. 항상 웃는얼굴로 일도 잘하시고, 유명한 명문대를 나오셔서 기관 내에서 유명했던 분인데,&amp;nbsp; 우연히 그분과 같은 부서에 근무하면서 그분을 더 잘알게 되었고, 알게되면 더 잘 알수록 '부러운' 삶이었다.  우리엄마는 교육에 큰 뜻이없으셨고, 본인의 삶이 엄청 소중하신 분이다. 또한 남아선호사상이 짙으셔서 어쨋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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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꿈은 평범하게 사는 것  - 알고 보니 평범하지 않았던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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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2T11:16:12Z</updated>
    <published>2023-11-07T14:4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나의 꿈은 무엇이었냐는 동생의 말에 곰곰이 생각해 보니, 어릴 때부터 계속 내 꿈은 평범하게 사는 것이었다. 큰돈을 벌고 싶지도 않았고, 유명인이 되고 싶지도 않았다. 그냥 그럭저럭 괜찮은 직장을 다니고, 따뜻한 사람을 만나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아 그냥저냥 평범한 가정을 꾸리고 사는 것, 퇴근하고 가족과 맛있는 저녁을 먹으며 그날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sb%2Fimage%2F9URKhGssVpOFn6hik8M2pfN9O3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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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출을 받아보자  - 2023.11.07.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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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11:51:55Z</updated>
    <published>2023-11-07T08:1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만의 일기인가. 기록하면 남는데,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진다. 지난 3개월간 나는 매일매일 열심히 살았는데, 기록하지 않으니 모두 사라진 기분이다.  아무튼, 대출이란걸 처음 받아보려고 한다. 아이가 태어나고 우리집은 너무 좁아졌다. 정말 미어터질것 같다. 누구하나 초대하기 미안할 정도이다. 아이는 작지만, 대부분의 시간 누워있고, 그 아이가 사용하는 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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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율이 또 떨어졌네(그럴줄 알았다)&amp;nbsp; - 2023.08.30.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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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2:00:46Z</updated>
    <published>2023-08-30T13:0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율이 작년보다 또 떨어졌다네. 난 주변에 워낙 아이가진 친구들이 알아서, 혹시나 2023년에는 조금 오르는거 아닌가했는데, 역시 말도 안되는 상상이었다. 안낳는게 아니라 못낳는거다. 나만해도 둘째가 너무 가지고 싶지만 모르겠다............  실업수당보다도 육아휴직 수당이 적고, 질병휴직 수당보다도 육아휴직 수당이 적다...ㅎㅎ 이것만 봐도 암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sb%2Fimage%2FZr_t86q5kPc17KW4BvfJqTDjG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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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 별거 없다.&amp;nbsp; - 2023.08.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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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23:45:46Z</updated>
    <published>2023-08-25T05:2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간 비오고 흐린 날씨 때문인지, 요 며칠간 남편의 일들을 정리하면서 생긴 감정들 떄문인지 우울이 발끝까지 내려와서 하루종일 우울하고 힘들었다.  어제는 하루종일 아이를 돌보고,집안일을 할고 여러 나의 업무를 보는 와중에도 끊임없이 안좋고 우울한 생각이 들어서 힘들었다. 정말 병원이라도 가봐야 하나 싶을정도로  그런데 어젯밤 잠을 자기 전 좋아하는 예능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sb%2Fimage%2FtBWei6EjK87zLP7-lbVwzyeddK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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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 사랑도 때와 장소를 가려주세요 - 2023.08.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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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0:44:29Z</updated>
    <published>2023-08-23T02:2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회한다고 달라지는 것 없고, 다른 사람 탓한다고 어차피 변하는 것은 없기에, 최대한 좋은 마음으로 생각하고, 내 인생이나 행복하게 살려고 이렇게 일기를 쓰는건데,  이 공간에 분노보다는 반성이나, 생각의 정화를 쓰고 싶었는데  정말 시아버지는 참을수가 없다.  며칠전 남편이 또 문제가 생겼고, 그것을 스스로 밝혔다고 글을 쓴적이 있다. 그것에 대해서 이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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