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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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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행작가 심옹의 여행수필 Essay</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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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13T09:25: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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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수필 39 - 여행의 즐거움을 반감시키는 것들 - 누군가에게는 한번 보고 끝일까, 사람의 인연이라는 것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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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08T03:14:26Z</updated>
    <published>2018-10-24T06:4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옹의 여행수필 39편 필리핀 마닐라 공항의 새벽 도착은 처음이었다.&amp;nbsp;김해공항에서 출발한 비행기는 새벽 1시쯤 마닐라 공항에 도착했다. 어쩌다보니 필리핀 여행을 자주하게 되어서 그런지, 한국의 공항보다 더 익숙한 마닐라 공항 터미널 3.&amp;nbsp;그 날도 날렵하게 모든 수속을 마치고 택시를 잡으려고 1층 도착층 유리문을 열고 나오는 순간이었다. 기다렸다는 듯이 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xc%2Fimage%2FREmM3pKj4voYlYFpTX7CrnGCH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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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수필 38 -&amp;nbsp;고난의 스키장, 가장 추었던 겨울 - 끝까지 갔다. 이제 좋은 것들아, 나와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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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08T02:57:05Z</updated>
    <published>2018-10-14T11:0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옹의 여행수필 38편 내 생애 가장 추웠던 겨울. 그것은 한통의 전화로부터 시작되었다.  &amp;quot;형, 오늘 밤에 야간 스키장 안 갈래요?&amp;quot; &amp;quot;흠.. 내일 오전에 약속이 있기는 한데. 어차피 밤늦게 오는거지?&amp;quot; &amp;quot;네, 8시부터 서너시간 정도 타고 올 거에요.&amp;quot; &amp;quot;오케이, 콜.&amp;quot;  후배의 전화에 나는 스키복을 챙겨들고는 집을 나섰다. 나와 후배 둘이서 자가용을 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xc%2Fimage%2F_KytaGBZ6tbiPHT7RbLm1UBGg_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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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수필 37 - 밴쿠버 맛집, 추억의 몽골리안바베큐 - 밥 한그릇이 주는 행복, 향수병을 치유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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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08T02:12:21Z</updated>
    <published>2018-10-07T03:2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옹의 여행수필 37편 밴쿠버 여행, 아니 밴쿠버에서 10개월 정도 여행 및 체류를 한 적이 있었다.&amp;nbsp;평일에는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오는 한국학생들과 캐나다 가정사이를 이어주는 홈스테이회사에서 영어통역을 했다. 그리고 주말에는 밴쿠버를 비롯해 브리티쉬컬럼비아, 빅토리아 및 알버타주를 여행하기도 했었다.  한국에서 캐나다로 떠나기 전 내게 약속을 했었다. 캐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xc%2Fimage%2Fo9eMTUClY3wookYSZjY4zersM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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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수필 35 - 라스베가스 카지노에 없는 3가지 - 나도 모르게 빠져드는 것 중에 가장 위험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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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07T03:21:11Z</updated>
    <published>2018-09-23T02:3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옹의 여행수필 35편 도박과 나는 거리가 멀다. 남들 흔하게 하는 고스톱도 아직 어떻게 하는지 모른다. 하지만 살다보니 관광과 도박의 도시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 라스베가스에 여행을 가게 되었다. 라스베가스에 가면 도박을 좋아하던 싫어하든 어김없이 카지노를 접하게 된다. 카지노에는 통상적으로 3개가 없다고 한다. 시계, 창문 그리고 거울.  도박을 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xc%2Fimage%2FlXvTIneA4u0igm1nJY6Z_fwT90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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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수필 34 - 여행의 의미  - 떠났다 돌아온다, 그리고 한뼘 더 자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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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07T03:20:52Z</updated>
    <published>2018-09-18T00:4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옹의 여행수필 34편 늘 비슷한 하루를 살아가는 평범한 모든 사람들이 집을 벗어나 어디론가 떠나는 것을 우리는 여행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혹자는 물리적으로 떠나는 것만 여행이냐, 정신적으로 떠나는 것도 여행이 아니냐고 반문할지도 모르지만, 최소한 내게 여행은 집을 벗어나 어디론가 떠나는 것이다.  여행을 떠날 때는 늘 설레임과 기대, 그리고 새롭게 만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xc%2Fimage%2F32G21vm839xXQjSPlmTa2pSmo0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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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수필 33 -&amp;nbsp;캐나다 록키 여행에서 배우는 실전영어 - 현재완료를 알았다. 그리고 여행은 현재진행형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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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12T13:42:02Z</updated>
    <published>2018-09-12T13:4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옹의 여행수필 33편 ​ 죽기 전에 가봐야할 여행지에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곳이 있다.바로 캐나다의 록키산맥(Rocky Mountains)이다. 이름 그대로, 온통 바위투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거대한 바위산들과 더불어 아름다운 물빛을 간직한 신비로운 호수들과 폭포들이 즐비한 곳. 일본의 유명한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의 대표곡 &amp;quot;L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xc%2Fimage%2FQaKruhmYwgiAzUqqYxl_SjQ42Z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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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수필 32 - 홍콩자유여행, 차 한잔의 여유 - 휴식같은 여행에도 휴식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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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10T02:56:21Z</updated>
    <published>2018-09-08T06:0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옹의 여행수필 32편 무슨 일을 하던 최초의 기억은 이후 한 일보다는 더 깊이 각자의 인생에 각인이 되는 것 같다. 나는 출발부터 숙박, 그리고 귀국까지 온전한 나 홀로의 해외여행을 하기까지는 35년의 세월이 필요했나보다.  당시 내 나이 36세. 혼자만의 자유여행으로 홍콩을 택했다. 준비기간 일주일, 총 여행기간은 5박 6일. 5박 6일 일정 중 하루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xc%2Fimage%2FwzALu4DOC2KLkJGuChijpjiVk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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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수필 31 -&amp;nbsp;필리핀 팔라완, 그들의 살아가는 방법 - 행복은 너무 가까이 있다. 그래서 때로는 보지 못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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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03T13:23:58Z</updated>
    <published>2018-09-03T13:2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옹의 여행수필 31편 한국에 제주도, 일본에 오키나와, 미국에 하와이가 있다면, 필리핀에는 팔라완이 있다.&amp;nbsp;마치 한국사람들이 휴양지로 제주도를 우선 순위에 놓듯이 필리핀 내국인들도 늘 꿈에 그리는 섬, 바로 팔라완이다.  다른 필리핀의 휴양지와는 달리 외국의 상업자본들과 정형화된 관광산업이 제대로 자리잡고 있지 않아 아직은 팔라완만이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xc%2Fimage%2FcJVzlQExLLGRQYFeegPQnIT3i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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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수필 30 - 졸음운전보다 더 조심할 것, 수면운전 - 세상에는 절대로 이기면 안되는 것들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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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03T04:50:49Z</updated>
    <published>2018-08-31T09:3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옹의 여행수필 30편 ​ 대학 MT를 떠올리면 아직도 가슴이 설렌다. 그대들과 함께 한 소중했던 시간들, 기억들.&amp;nbsp;가을 무렵, 경상남도 창녕에 있는 화왕산으로 1박 2일 MT를 갔었다. 대학 동아리에서 가는 MT인지라 참여인원이 30명 정도 되는 단체 여행이었다. 인원에 맞춰 15인승 차량 두 대를 렌트했고, 대구에서 화왕산까지는 그리 멀지 않은 여정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xc%2Fimage%2FL2wDpegSH8DjfZ2MU4lV5DsfE8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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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수필 29 - 인천공항에서 벌어진 오금 저리던 스릴 - 아무 생각 없이 한 행동이 태풍이 되어 돌아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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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05T05:42:07Z</updated>
    <published>2018-08-28T11:5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옹의 여행수필 29편 이 모든 사건의 발단은 스카치테이프때문이었습니다.. 떨어진 곳, 벌어진 곳을 야무지게 이어주는 스카치테이프. 하지만 전 그날 스카치테이프를 사용하지 말았어야 했었습니다. 한줄의 스카치테이프가 60분동안 인천공항에서 진땀나는 스릴을 안겨줄줄이야, 그때는 진정 몰랐습니다.  매일 수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인천공항.. 이날은 여름휴가로 오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xc%2Fimage%2FYNUnbdpdVevy9Zi-Rve8zUgn6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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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수필 28 - 영주 부석사 가는 길 - 낯선 이의 호의가 받아들여지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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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28T11:40:42Z</updated>
    <published>2018-08-24T01:3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옹의 여행수필 28편 경상북도 영주에 있는 부석사를 가는 길이었다.&amp;nbsp;부석사는 소백산맥자락에 있어서 가는 도로 주변으로 높고 낮은 산들이 많을 뿐 아니라 인적도 드문곳이다.&amp;nbsp;신선한 공기와 더불어 차창 밖으로 불어오는 바람을 마음껏 마시려 창문도 열고 운전하며 가던중,&amp;nbsp;멀리 홀로 위태로운 아스팔트 도로에 바짝 붙어 터덜터덜 걸어가는 여학생이 보인다. 아마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xc%2Fimage%2FAprk-JMrD6EClA8R1Fu-AaEts_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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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수필 27 - 몽골 게르체험에서 느끼는 물의 소중함 - 부족하다는 것은 조금은 있다는 의미, 희망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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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21T06:06:19Z</updated>
    <published>2018-08-21T06:0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옹의 여행수필 27편 떠나봐야 가까운 것들의 소중함을 더욱 절실히 느낀다고 했던가? 누군가에게는 이것이 여행의 의미일 수도 있을 것이다.&amp;nbsp;몽골에 가면 꼭 하고 싶었던 두가지가 있었다. 첫번째는 광활한 들판을 말을 타고? 유유자적 다녀보는 일. 두번째는 몽골의 전통이동가옥인 게르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일.  몽골의 테렐지국립공원은 문명의 혜택을 애써 거부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xc%2Fimage%2F3PxOrjqd1Z3JsAegnbrS-DN_7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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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수필 26 - 하겐다즈에서 본 김래원, 그는 멋졌다 - 작은 손짓 하나가 날개를 달아 꽤 멀리 날아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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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18T09:37:11Z</updated>
    <published>2018-08-18T09:3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옹의 여행수필 26편 캐나다에서 살고 있는 지인이 서울로 잠깐 여행을 왔었다.&amp;nbsp;브라질 사람으로서 캐나다로 이민을 가서 밴쿠버에서 홈스테이 회사를 하던 분이었는데,&amp;nbsp;잠깐 서울 여행하는 것을 가이드해드린 적이 있었다.  점심식사를 간단히 하고는 강남역 지오다노빌딩 뒷편 스타벅스에서 커피한잔을 하고 있는데,&amp;nbsp;갑자기 길건너편 하겐다즈 앞으로 방송국 촬영팀이 장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xc%2Fimage%2FqV9cH_lMRRG9c4zEfg-iwofOK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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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수필 25 - 마닐라 택시, 꼼수인줄 알지만 속는다 - 세상에는 내가 바꾸고 싶어도 바꿀 수 없는 것이 많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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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16T01:57:11Z</updated>
    <published>2018-08-15T12:1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옹의 여행수필 25편 아내 덕에 필리핀을 수십번 왔다갔다 했다. 그래서 주변에서 필리핀에 대한 여행 문의를 많이 하는 편이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은 질문은 마닐라 택시에 관한 것이다. 요금이나 거리도 있지만 마닐라 택시의 안전성이나 기사들의 횡포(?)에 대한 걱정들. 어쩌다 마닐라의 택시가 이지경까지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다 그네들이 자초한 일일 것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xc%2Fimage%2F8TZxfSkO6bWKD6-RKVM7k0vBZ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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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수필 24 -&amp;nbsp;포천 여행 운전 중 졸음 아니 잠 - 여행도 삶의 연속이다. 늘 긴장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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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13T04:33:56Z</updated>
    <published>2018-08-13T03:0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옹의 여행수필 24편 눈가에 주름이 늘고 흰머리가 눈에 띄게 늘어간다.&amp;nbsp;세월이 한참 흘렀다. 지금은 그때 일로 웃는다.&amp;nbsp;하지만 당시에는 참말로 가슴을 쓸어내리는 아찔한 순간이었다.  경기도 포천에 산정호수가 있다. 그리고 그 호수를 품에 안은 명성산이 있다. 어느 겨울, 대구에서 학창시절을 함께 보내던 선후배 몇명과 겨울산행을 했다.&amp;nbsp;서울에서 자가용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xc%2Fimage%2FBIKCNKI7qDO306cThEJi6bkFr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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