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과로백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VIy" />
  <author>
    <name>widewide</name>
  </author>
  <subtitle>21년의 직장생활과 30여년의 서울생활을 끝내고디지털이라고는 모르는 노년의 부모님과21세기를 같이 살아보려고 하는 철없는 중년남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5VIy</id>
  <updated>2018-06-16T07:26:16Z</updated>
  <entry>
    <title>한 마디 - 2023년 5월 6일 어린이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VIy/77" />
    <id>https://brunch.co.kr/@@5VIy/77</id>
    <updated>2024-11-22T09:19:53Z</updated>
    <published>2023-05-11T01:4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친구와 이야기를 하다가  과거의 나에게 한마디를 해줄 수 있으면  무슨 이야기를 해줄까에 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구구절절 설명하는 문장은 안되고 한 마디!  구구절절 떠들 수 없고 밑도 끝도 없이 한마디를 던지라니 &amp;rsquo;비트코인을 사&amp;lsquo; 정도는 두 마디니까 괜찮지 않냐는  이런저런 우스개 소리를 주워섬기다가 마지막 남은 말은 &amp;rsquo; 힘내 &amp;lsquo;였던가 &amp;rsquo; 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Iy%2Fimage%2FtSxtjVriA6E_kU65AoRDlCZb2V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Farewell Letter - 처음 해본 계약직 근무를 종료하며 보내는 인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VIy/76" />
    <id>https://brunch.co.kr/@@5VIy/76</id>
    <updated>2023-05-23T08:29:55Z</updated>
    <published>2022-07-30T01:1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근무일을 며칠 앞두고  사무실 입구에 있는 화분들에게 물을 주며 너희들도 이제 못보겠구나&amp;hellip;하며 인사를 하다가 한 화분의 나무뿌리 쪽에서 새 잎이 돋는 걸 봤습니다  반년의 시간을 보내며 제일 잘한 듯한 게 사무실 입구에서 말라가던 이 나무가 조용히 새 잎을 돋게 할 정도로는 잊지 않고 물을 준 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한주 두 주 정도가 아닌 나무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Iy%2Fimage%2FOWq3Tpvs6VMVzt8-gwbv_OKVhO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주말 놀 궁리 - KTX 기차를 탈 때마다 꼭 챙겨 읽는 잡지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VIy/75" />
    <id>https://brunch.co.kr/@@5VIy/75</id>
    <updated>2023-05-23T08:31:47Z</updated>
    <published>2022-06-24T04:1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 나들이를 할 때 몸이 가장 편한 방법은 운전을 하는 거고, 동선의 편리함을 생각하면 버스를 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만, 저는 그래도 서울을 갈 때면 기차를 탑니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일정의 변동성이 거의 없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기차의 가장 큰 장점이잖아요. 지연과 연착이 그다지 없는 거. 교통비와 숙박비를 포함해 저에게는 적잖은 금액을 들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Iy%2Fimage%2FBg2NRLNnRJCE3QCgIliThBifv_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머니의 간식 보따리 - 아파트 노인정에 어머니를 보내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VIy/74" />
    <id>https://brunch.co.kr/@@5VIy/74</id>
    <updated>2023-05-23T08:32:29Z</updated>
    <published>2022-06-21T08:5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방선거 관련 아르바이트를 하며 제가 민원인들과 분노의 통화질을 하면서 몇 달을 보내는 동안, 다행히 저희 부모님은 착실히 새로 이사한 곳에서 두 분이 살아가시는 루틴을 만들고 계셨습니다  그중에 가장 다행스럽다고 생각하는 건, 허리 수술을 다시 받으신 저희 어머니의 몸 컨디션이 많이 괜찮아지셔서 이제 조금씩이나마 집 앞에 마실을 다니실 수 있게 되신 겁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Iy%2Fimage%2FP_4x_6Cbfv03XQhkVjyJwweFIT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연인즉슨&amp;hellip; - 한 달여 동안 브런치를 들여다보지 못한 변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VIy/73" />
    <id>https://brunch.co.kr/@@5VIy/73</id>
    <updated>2022-07-25T21:44:04Z</updated>
    <published>2022-06-20T06:0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거운동이 시작한 날 아침 9시부터 득달같이 전화해서  자전거 도로를 막고 있는 선거차량 때문에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는 본인의 통행권을 침해당했다고  선거운동 기간 공익적 목적을 위한 불편을 내가 왜 감수하냐며 불같이 화를 내던 여자분  선관위는 선거운동을 한다고 차량으로 도로를 점거한 후보의 유세차량을 강제 이동시킬 수 없다며 경찰에 연락을 해야 한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Iy%2Fimage%2FiMfZdr_-EpeZsGfWevMkmHJLvz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닥스 2를 보다가 대통령을 떠올린 엉뚱한 이야기 - (정치색이 있는 글이라는 점 미리 양해를 부탁드립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VIy/71" />
    <id>https://brunch.co.kr/@@5VIy/71</id>
    <updated>2022-05-16T12:06:44Z</updated>
    <published>2022-05-09T07:5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어린이날, 마블 영화 &amp;lsquo;닥터 스트레인지 2&amp;rsquo;를 보고 왔습니다. 좋은 관에서 봐야 한다는 생각에 아침 여덟시 시작하는 조조 타임의 중앙 한가운데에 떡하니 앉아서 두근두근하며 영화를 봤더랬죠.   이 영화, 많이들 보셨을까요? 저는 이 영화, 기대가 너무 커서인지 그렇게 재밌게 보지 못했습니다. 영화 자체의 재미를 떠나서 히어로를 영화의 소재로 다루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Iy%2Fimage%2FWSmUwbCyNMp_TCPKEGkyPmAsRx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지라퍼의 고백 - 세상 쓸데없는 남 걱정하기ㅋ</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VIy/69" />
    <id>https://brunch.co.kr/@@5VIy/69</id>
    <updated>2022-05-16T12:04:41Z</updated>
    <published>2022-04-25T00:3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저는 아르바이트하는 곳에서 서류접수를 하는 분을 응대하고 관련된 내용을 30분 정도 알려드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접수받아야 할 서류도, 안내드려야 할 내용도 모두 매뉴얼로 정리가 되어 있어서, &amp;lsquo;시작&amp;rsquo;하면 그대로 읊으면 되는 일이라 난이도가 있진 않지만, 그래도 사람을 직접 대면하고 내용을 설명하고, 그 사람의 반응에 따라 다른 대응을 해야하는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Iy%2Fimage%2FM4CmC0WWs-5AoS4YV6o1icr4an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랜만에 진짜 '과로백수' 모드 - 어머니 대학병원 진료로 종일 바빴던 하루의 잡념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VIy/67" />
    <id>https://brunch.co.kr/@@5VIy/67</id>
    <updated>2022-06-20T02:35:59Z</updated>
    <published>2022-04-14T06:0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나 그렇지만 병원에 다녀오는 건 참 피곤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큰 병원은요. 접수와 정산 프로세스는 뭐 그리 중간중간 많으며, 모니터에 뜨는 대기자 명단 순서가 줄어들기를 기다려야 하는 시간은 또 왜 그렇게 길고, 중간에 뭐 하나 추가로 검사하거나 어디 다녀오라는 디렉션이 떨어지면 같은 과정들은 왜 그렇게 반복해서 많은 걸까요? 왠지 21세기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Iy%2Fimage%2FxLccjZJL9BYiGSixdZ3i2LO0x5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버지의 덕질(?) - 주말드라마 본방사수를 위한 아버지의 부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VIy/66" />
    <id>https://brunch.co.kr/@@5VIy/66</id>
    <updated>2022-05-05T23:11:34Z</updated>
    <published>2022-04-11T00:5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들아 혹시 모르니까 오늘 밤 아홉 시 반에 나 자고 있는지 와서 보고, 자고 있으면 나 좀 깨워줘라&amp;rdquo;  늦은 일요일 저녁, 늘 그렇듯이 유튜브 슈카월드 채널 라방을 라디오처럼 틀어놓고 방에서 뒹굴뒹굴하고 있는데, 방문이 열리더니 아버지께서 부탁을 하십니다. 남 번거롭게 하는 거 딱 질색하시는 아버지께서 저렇게 진지하게 궁서체로 부탁하시는 건 다름 아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Iy%2Fimage%2FxS-ei02QFUzwDJlhRt7959Gx-d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밤의 소리들 - 가만히 집 안의 소리를 듣게 된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VIy/64" />
    <id>https://brunch.co.kr/@@5VIy/64</id>
    <updated>2022-05-05T23:14:17Z</updated>
    <published>2022-04-04T16:2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보통 새벽 1시 전후에 잠을 잡니다. &amp;lsquo;이제 자야지&amp;rsquo;하고 물을 끄고 눕는 편이라기보다는, 침대에 누워서 뒹굴거리다가 졸려지면 잠이 드는 편인데 그렇게 졸려지는 시간이 대략 그 정도 시간이더라구요.   반면 부모님은 아버지는 대략 저녁 여덟시반에서 아홉시, 어머니는 대략 열한시 전후 정도에 잠이 드십니다. 두분도 저처럼 불을 끄고 바로 잠들기보다는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Iy%2Fimage%2F7vyIj1JUyIh-uBCl5-iQzk_IPg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이 들어 봄을 맞는다는 것 - 부모님과 보양식 먹을 생각으로 배고파하는 아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VIy/63" />
    <id>https://brunch.co.kr/@@5VIy/63</id>
    <updated>2022-06-20T02:40:12Z</updated>
    <published>2022-03-31T02:0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이맘때쯤의 저는 길거리에 하나둘 피어나는 봄꽃들을 보며 봄이 온다고 칠렐레 팔렐레, 약간 멍한 기분으로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편입니다. 봄을 탄달까요ㅋ 얼었던 땅이 녹고 그 틈에서 싹이 돋아나거나, 죽은 줄 알았던 마른나무들에 잎이 돋고 꽃이 피는 걸 보는 게 점점 더 기분이 좋아져요 :)  그러다 올해, 부모님과 함께 살며 처음 같이 맞이하는 봄을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Iy%2Fimage%2Fc3TRfxv15KhXcFwxf4nsCb7Yfe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변명 - 핸드폰 사진 속에 꽃사진이 늘어나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VIy/62" />
    <id>https://brunch.co.kr/@@5VIy/62</id>
    <updated>2022-06-20T02:45:33Z</updated>
    <published>2022-03-27T16:1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나이 먹는 게 좋습니다 다시 서른이 되는 거하고 육십이 되는 것 중 고를 수 있다면 육십을 고를 정도로는요   행복했고 다시 산대도 더 잘 살 것 같진 않고 그곳엔 어떤 류의 행복이 있을까 궁금하기도 해서 아직 모를 즐거움이 있는 노년이 되어보고 싶어요  나이 먹어도 즐거운 게 있을까 싶기도 했는데  고맙게도 나이 먹으니 나이 먹어 좋아지는 게 있네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Iy%2Fimage%2FpFvx7W5yqaDjP7MdBa22fFQjS4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서천 쭈꾸미 보양식 여행 - 벼락치기 효자 코스프레 나들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VIy/60" />
    <id>https://brunch.co.kr/@@5VIy/60</id>
    <updated>2022-04-24T13:34:42Z</updated>
    <published>2022-03-26T11:1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르바이트가 엄청 바빴던 3월이 지나가는 와중에, 제가 부모님과 보내는 시간이 많이 줄어든 사이에... 아버지는 대상포진을 앓으셨고, 어머니는 고혈압 판정을 받으셨답니다. 뭐 그게 제가 두 분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았다고 해서 발생하지 않을 일이었거나, 어떤 결정적인 타이밍과 관련된 질병들은 아니지만, 그래도 뭔가 한 달여 정도 집에 소홀했더니 딱 그런 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Iy%2Fimage%2FvzHw3iy0a6tzQYvC-6bFS9if3K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봄이다 - 길가에 핀 개나리 보고 들떠서 올리는 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VIy/59" />
    <id>https://brunch.co.kr/@@5VIy/59</id>
    <updated>2022-09-29T15:29:39Z</updated>
    <published>2022-03-24T04:1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련은 처연해서 벚꽃은 비장해서 철쭉은 농익어서  풋풋해서 설레는 내 맘 속 봄꽃은 개나리  봄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Iy%2Fimage%2F4UijfqphdCfUG4B807hBJLQeOk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일째 내리는 비가 미치는 영향 - 파란 하늘이 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창 밖을 보며 쓰는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VIy/58" />
    <id>https://brunch.co.kr/@@5VIy/58</id>
    <updated>2022-03-24T04:22:29Z</updated>
    <published>2022-03-19T06:4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에 제 머릿속을 가장 많이 어지럽히는 생각은 &amp;quot;나는 왜 여기에 있는가&amp;quot;입니다  제 브런치를 구독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지금 아르바이트를 하고는 있지만, 전 21년의 제 회사원 생활을 마감하고 백수의 삶을 선택한 사람입니다. 회사생활을 그만둘 때 각오한 것들이 있었어요. 소득의 포기, 그로 인한 생활수준 아니 정확히는 소비 수준의 하락, 원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Iy%2Fimage%2FWiJhkrBDqrQr6AGUTrkmVxBlaP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이들며 일을 하는 것의 의미 - 돈을 벌지 않으면서도 행복한 방법은 없는 것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VIy/57" />
    <id>https://brunch.co.kr/@@5VIy/57</id>
    <updated>2022-07-28T23:33:42Z</updated>
    <published>2022-03-17T00:5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아르바이트하는 곳에는 제가 보기에 &amp;lsquo;저분은 왜 일하실까&amp;rsquo;하는 분들이 몇분 계십니다. 어디 어디 단위 조합의 조합장을 하셨던 분, 어디 어디 대기업 금융사를 다니다가 퇴직하신 분, 꽤 성공한 남편분이 있는 분&amp;hellip; 좋은 아파트에 거주하시면서 자녀분들도 이미 어느 정도 사회인이 된 그분들을 보고 있노라면, 저분들에게 이 최저시급 월급이 없어도 사는데 하등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Iy%2Fimage%2F_QbQnkXducd9jPSY8z80NVHO8_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봄소식 - 출근길 자전거에서 본 올해 첫 봄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VIy/56" />
    <id>https://brunch.co.kr/@@5VIy/56</id>
    <updated>2022-09-29T15:29:24Z</updated>
    <published>2022-03-14T01:4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 아르바이트하러 가려고 자전거를 달리는데, 거리에 매화꽃이 피어있는 것을 봤습니다. 요 며칠 날이 풀리고 어제는 비가 내리더니 거짓말처럼 길거리에 꽃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네요. 반가운 마음에 자전거를 멈추고 몇 장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매년 봄은 오고, 때 되면 피는 게 꽃이라지만, 올해 거리에 피는 꽃을 처음 보는 저는 왜 이리 뭉클한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Iy%2Fimage%2Fi0G8UcZSbcPqV0iROKXRJBuHOQ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전투표소 나들이 - 5년 뒤 사전투표를 선예약하는 마음으로 부모님과 다녀온 사전투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VIy/54" />
    <id>https://brunch.co.kr/@@5VIy/54</id>
    <updated>2022-04-24T13:33:02Z</updated>
    <published>2022-03-08T11:1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시간은 오후 2시 30분.일을 나가기 전에 '아버지, 저 아마 2시 30분 정도에 집에 올 거예요'라고 말하고 나왔었는데, 다행히 늦지 않게 집에 도착했습니다. 급할 일도 없는데 이마에 조금 땀이 날 정도로 서둘러 걸어 돌아온 것은, 분명 부모님이 한참 전부터 퇴근할 저를 기다리시며 앉아 계실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Iy%2Fimage%2FCcF9e-opCjs8uxw8ZSPHVAcamQ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최저시급으로 점심 먹기 - 25살 옆자리 친구(?)에게 전수받은 편의점 레시피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VIy/53" />
    <id>https://brunch.co.kr/@@5VIy/53</id>
    <updated>2022-07-28T23:27:31Z</updated>
    <published>2022-03-04T08:3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슨 일을 하든, 어떤 보수를 받든, 누구와 일을 하든. 저는 직장생활에 가장 즐거운 시간은 점심시간이 아닐까요? 얽매여있던 곳을 벗어나 바깥바람을 쐬며 기분전환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맘 맞는 사람과 수다도 떨고 하는 즐거움은 기본이고, 이제 하루 해야 할 일의 절반을 했다는, '퇴근이 저기 눈앞에 보이는 시간이 됐다'는 즐거움이 점심시간을 즐겁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Iy%2Fimage%2FeUjDIWlvRS3FhuzHYr_L-fnkIW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 나는 정말 꼰대가 되었구나 - 인터넷 강좌를 듣던 어느 밤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VIy/3" />
    <id>https://brunch.co.kr/@@5VIy/3</id>
    <updated>2026-01-14T23:00:55Z</updated>
    <published>2022-02-22T04:2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트북 화면에서 '기초 일본어 강좌'를 진행하고 있는 그는... 나이가 많아 보입니다   가르마 없이 왁스를 발라 밤톨처럼 세운 머리와 높은 확률로 화장을 했음에 틀림이 없어 보이는 분칠 한 듯한 하얀 피부, 진한 네이비 색상의 셔츠에 같은 색 도트가 찍힌 하얀 넥타이 등으로 명동이나 을지로에 가면 흔하게 만날 30대 직장인 같은 스타일을 연출하고 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Iy%2Fimage%2FqZGS9xSTnwtllgSnOokvFOycYu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