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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월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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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선택적 비건, 중년 1인가구, 에세이스트, 노견들을 떠나 보낸 맘, 타로리더, 시드니주민, 응급실전문간호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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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16T12:02: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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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독한 외로움을 이기는 방법 - 아주 몸을 힘들게 쓰는 방법이 치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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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1:19:02Z</updated>
    <published>2026-04-10T13:2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운동을 다녀와서  점심을 먹고  그 지겨운 외로움과 맞서 싸우기로 했다. 일단 전투복으로 갈아입고 앞이 딱 막힌 신발에 발목까지 오는 양말까지 신고  일단 귀에 듣고 싶었던 이북을 켜고( 신기율작가의  직관하면 보인다) 듣기 시작하면서 너무 긴 가지부터 자르고 , 너무도 무성하게 자라 엉망이 된 잔디를 힘껏 뽑아내기 시작했다.  방의 모습이 내 모습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NR%2Fimage%2FXOXv_S33WxHmMyWjeUQA6xpySV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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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에게 쓰는 편지  - 솔직한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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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11:48:42Z</updated>
    <published>2026-04-09T17:1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해서 집에 왔나요? 저녁은 맛있게 먹었어요?  전 오늘 쉬는 날이었어요. 오늘 전 침대안에서 놀다가 벌떡 일어나  청소하고 빨래 몇 번 하고 드라이할 옷을 실험 삼아 세탁기에 빨았다가 쪼그라 들어서 망쳤고 새로 산 귀엽고 노란 배꼽티를  입고 슈퍼도 가고 이케아도 다녀오고 방정리도 좀 하고 서류정리도 조금 하고 글도 쓰고  드라마도 한편보고 김치찌개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NR%2Fimage%2FMT14vZKEqxdyNX9VUYu12QrQEb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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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쇼핑중독 - = 외롭거나, 스트레스받거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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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5:04:45Z</updated>
    <published>2026-04-09T14:4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춤을 배운다는 핑계로 입지 않는 치마와 원피스 그리고 배꼽이 보이는 티부터 짧은 레깅스 살사신발 등 이것저것 필요해서 사다 보니 너무 자주 쇼핑을 하고 있음을 인지했다. 원피스 5개 중에 두 개는 버리고 3개는 건졌고 치마도 두 개는 실패 두 개는 건졌다.  몇 년 전엔  스톤을 구하느라 비싼 값을 주고 에찌에서 엄청난  쇼핑을 했던 생각이 나면서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NR%2Fimage%2FJzH5HkI46ZzWYn1ofxrQq-gpQ3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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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년의 꿈  - 춤추며 사는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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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12:40:33Z</updated>
    <published>2026-03-31T15:2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사 춤을 추러 가면 70세를 넘기신 할머니가 레벨 3 클래스에서 춤을 추고 계신걸 매주 본다. 그 할머니의 춤과 열정을 보면  아 나도 저렇게 늙고 싶다는 생각에 빠져 그녀의 춤추는 모습을 한없이 보곤 한다. 이쁘게 입고 오시고 항상 고우시고 행복하게 춤을 배우시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매주 바뀌는 옷과 스카프를 보면  참 매혹적이다.  오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NR%2Fimage%2FDmQTvDGvfx8YUuUqnYC_aYkWrj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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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선 먹는 채식주의자  - 페스카테리안 Pescataria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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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11:46:43Z</updated>
    <published>2026-03-27T13:3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선택적인 채식주의자에서  오보 채식주의자 (계란은 먹는)로  그리고 요즘은 생선과 계란을 먹는 페스카 테리안으로 살고 있다. 이유는 나의 게으름 때문인 것!  콩단백질을 골고루 잘 먹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이유는  1. 요즘 좀 게을러졌다. 2. 25년의 도시락을 만드는 습관에 질리기도 했고 3. 뭔가 새로운 것을 시도 해 보고 싶고 4. 한국에 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NR%2Fimage%2Fp_wqtquJbk4scSB7Nf2OvDY6b6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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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사를 다시 시작하면서 -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방법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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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1:49:13Z</updated>
    <published>2026-03-25T01:2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지내는 동안 살사를 배웠었다.  10년이 다 돼가는 이야기지만  내 몸은 무언가를 기억은 하니까  작년 12월부터 살사를 다니기 시작했다. 한국을 다녀온 시간을 빼고 석 달을 다니고 있고 앞으로도 10년 정도를 계속 배울 생각이다.  호주의 살사는 즐거움 위주라서 아주 자세하게 가르치지는 하지 않는다.  그 반면 내가 배웠던 한국은 좀 더 구채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NR%2Fimage%2Fmpq9URgrGBdQwi7fWX2eDRtj-y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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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라는 감정은 - 혼자 간직해도 되는  아름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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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8:35:12Z</updated>
    <published>2026-03-15T14:5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정이 다돼서 겨우 퇴근을 하고  도시락을 씻어놓고  양치를 하고  방으로 들어와 컴을 켰다.   잠옷으로  갈아입고 컴 앞에 앉아서 한국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다. 내가 유일하게 도망갈 수 있는 공간, 한국드라마 오늘은 &amp;lsquo;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amp;rsquo;  가만히 보면서 빠져들면 정말 곧!!! 행복해진다.  나는 하지 못하는 사랑을  남녀주인공들이 달달하게 키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NR%2Fimage%2FDfoWGkYIGV_sIJwoVHbTfL1v7V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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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행복한 시간 - 퇴근 후 드라마 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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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13:16:05Z</updated>
    <published>2026-03-08T13:0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3시간씩 바쁘게 뛰어다니면서 일하다가  퇴근을 하고 집에 오면 도시락통이고 가방이고 다 팽개쳐 놓고  옷부터 벗고 편안하게 갈아입고 책상에 앉아서  한국 드라마를 켠다.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amp;ldquo;찬란한 너의 계절에&amp;rdquo;  솔직히 자세한 스토리는 잘 요약하지는 못하겠지만 그냥 멍 때리면서 드라마에 집중해서 보고 있으면 직장에서 쌓였던 스트레스가 싸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NR%2Fimage%2FEx_pTleuQQVFhfI6JIeRnsyS9r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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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일상 - 가장 아름다운 일상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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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0:10:28Z</updated>
    <published>2026-02-26T13:3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집이 있는 시드니로 돌아왔다. 자라 버린 잔디를 깎고,  나무 가지 치기를 하고 밤엔 동네 바닷가로 산책을 다녀오고 여름바람을 얼굴과 머리카락으로 온통 느끼고 전철을 타고 필라테스를 다녀오고 더운 여름 속을 선크림 바르고 모자 쓰고 걷는 것도 모두 나의 일상이다. 지인들과 오페라 하우스의 공연을 보고, 함께 저녁을 먹고 수다를 떨다 오는 사치도 부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NR%2Fimage%2FSDmiNcMb7RQH5g0d8fAw98TebD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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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서울에서 마지막밤 - 당연히 로맨틱무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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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20:46:31Z</updated>
    <published>2026-02-20T20:4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드니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 밤은 항상 한국영화를 본다. 공효진이 나오는 가장 보통의 연애를  보고 나니  이른 아침에 됐다.  서울에 오면  한국영화를 찾아보는 일이 이젠 나만의 의식같다.  올해 서울에 와 가장 기억나는 일은 관악산, 연주대를 다녀온 일 그것도 신기하게 연락이 온 정말 오랜 친구와 함께 말이다.&amp;iexcl; 연주대에 있는 아주 작은 암자에 들러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NR%2Fimage%2Fk377HSDC2698SCEWfg492ztrAu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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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절의 의미 - 이해하고 보듬어주어야 할 기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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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03:54:29Z</updated>
    <published>2026-02-19T05:5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절은 가족이 모여서 단란하게  서로 음식을 만들고 나누어 먹고  안부를 묻고 서로를 격려하고  오랜만에 얼굴을 보는 자리인데 집안마다 다르겠지만 자주 불화가 생기기도 한다.  누구는 잘살고 누구는 못살고 누구는 혼자고 누구는 가족이 있어 서로 이해하고  격려해야 하는데 간혹 의견의 불일치 작은 다툼,  가족이라도 다름의 경험을 하게 된다. 더욱이 한국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NR%2Fimage%2FTWS7yZoOzJPFPS1DrjzEVNoxqK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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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 열심히 시도해 본 50대의 사랑의 결과 - 애쓰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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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8:40:14Z</updated>
    <published>2026-02-16T19:1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50대를 인생 삼막 내지는 오춘기라고 한다  사랑할 수 있을까? 하고 막연한 생각만 하기엔 너무 늦을 거라 조바심을 냈다. 시간은 날 기다려주지 않으니까  하루라도 젊을 때 사랑하고 싶었다.  2025년 1월에 맘먹었다.   1. 일단 이뻐지기로 일단 나이가 들어도 아름답기 위해 가꾸기로 얼굴 피부톤을 가꾸고 머리를 하고 옷을 이쁘게 입고 이왕이면 우아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NR%2Fimage%2FpKtIaY1VrmOcEofHhh78W1tElX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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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후 - 만날 인연은 만나는가&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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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04:00:23Z</updated>
    <published>2026-02-16T10:4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에 와서 이상하게 생각나는 한 친구가 있었다. 12년 전쯤일까&amp;hellip; 외롭고 힘들었던 때에 다정하고 재미있었던 친구가 있었다. 세월이 지났고 우리는 연락이 끊겼는데 내 블로그 구석구석을 뒤져봐도 찾을 수가 없었다. 한 번은 꼭 다시 만나보고 싶었던 친구. 바로 저번주에 기도를 했다. 언젠가는 한 번은 꼭 만나게 해 달라고&amp;hellip;  어제 지인과 설날 전 파티에 초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NR%2Fimage%2FzOC_8qlSkylC8OLPJfrnBMZmIO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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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00보 걷기 - 애씀을 내려놓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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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8:24:04Z</updated>
    <published>2026-02-14T14:4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부터 애써 노력을 하고  사람을 만나보려고 정말 진심을 다했다. 사람을 만나보고  실망하고 노력해도 내 맘에 들어오지 않는 사람은 상대방이 애를 써도 소용이 없다는 걸 알았다.  소화가 잘 안돼서 걷기 시작한 것이 이만 보! 자주 20000보를 걸어내면서 법정스님의 인연에 대한 말씀을 들으니 애쓰지 말라 하신다 애를 쓰는 것이 알고 보면 두려움에서 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NR%2Fimage%2F0g3s5ztUnxrp3U5_sDWkPikBgN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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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시 - 당신이 나에게, 내가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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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17:58:47Z</updated>
    <published>2026-02-11T17:5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이 나에게  내가 당신에게   나는 요 며칠  이두시를 생각하며 두 시간이 넘도록 걷고 있다. 정신을 차리려고&amp;helli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NR%2Fimage%2FkjgRxHSkcQtmyZSvkcrLnzipna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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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비워야 할까&amp;hellip; - 이상한 동물원을 보면서 느낀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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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0:05:48Z</updated>
    <published>2026-02-07T13:2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에 와서 보게된 다큐 &amp;ldquo;이상한 동물원&amp;rdquo; 20년동안 철장에 갖혀있던 곰을 살리려 데려왔지만 구하지 못한체 곰은 떠나버렸다.   떠나 보낸 곰의 마지막 모습에서 동물을 살리려 사투를 하는 수의사들을 보면서 사람을 살리는 나도, 수의사들도, 생을 떠나 보낸 모든 이들이 아팠을 가슴들을 생각해 보게 됬다.  이번생은 난 사람을 살리는일에만 충실을 해야하는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NR%2Fimage%2FtC_3au6ZFsjzgZkp3fxr_NKIWP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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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대에도 사랑이라는 게 - feat 드라마 Love 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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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23:03:57Z</updated>
    <published>2026-01-24T14:5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 1시 26분 엄청 졸리고 피곤한데 도저히 보지 않을 수가 없어서  마지막 회인 Love me 12회를 보고 있다.  1회부터 마음에 드는 드라마는  마지막까지 가슴 조이면서 본다. 이드라마가 그러하다.  정말 오랜만에 맘에 든 드라마 &amp;ldquo;Love me&amp;rdquo;  난 사랑도 첫회부터 마음에 들어야 오래갈 수 있는 사람이란 걸 오늘 알게 됐다.  오늘 호주에서 처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NR%2Fimage%2FOzczS3mak5RmzMb5fqVR4taKQc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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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 1인가구가 브런치작가들에게  호소 - 댓글을 달아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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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12:13:47Z</updated>
    <published>2026-01-22T22:2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부터 책상에 앉아서 글을 읽고 독서후기를 쓰고 있다가  브런치를 켰다.  &amp;rsquo; 브런치가 나에게 무엇을 의미하지?&amp;lsquo; 라는 질문이 갑자기 떠 올랐다. 브런치 안에 들어가면 너무나 글을 잘 쓰는 사람들을 들여다볼 수 있는데, 읽다가 턱이 빠질 때도 있다  너무나 현명하고 똑똑한 사는 사람들의 글재주를 보면 기가 죽기도 한다. 비교당하거나 스스로 비교하면서 열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NR%2Fimage%2Fy0FGU3gOsLB1sdSMmqxJHvfQOH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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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살기 싫어서 - 내방이 다시 좁아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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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22:00:54Z</updated>
    <published>2026-01-19T14:1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친근했던 하우스 메이트가 떠나고 잠시 단기 하우스메이트가 있다 가고 그리곤 혼자 살았다. 당분간 혼자 살아 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일 년이 채 지나지도 않았는데  혼자 새해를 맞이하고 혼자 집에 있고( 늘 그러하지만) 혼자 밥 먹고 혼자 살아가는 것이  좋고 자유롭지만 퇴근하고 텅 빈 집에 들어오는 게  커다란 바위만치 적적하고 외로웠다.  사람 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NR%2Fimage%2FkWzcVIv-_dQuckaVUog4aL1v9h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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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이 참 좋은 첫해의 시작 - 좋은 에너지가 술술 들어오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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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14:32:23Z</updated>
    <published>2026-01-05T11:0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출근을 하고  한 시간도 안 지나서 나보다 더 큰 어마어마한 꽃을 선물로 받았다.  우와  이렇게 커다란 꽃은 처음 받아본다. 몇 년 전에도 정말 이쁜 꽃을 받았었는데 이렇게 또 새해 첫 출근하고 받은 꽃이라니  행복한 시작이 아닌가 내가 열심히 정성을 다한 일에서 이렇게 감사를 받으니 나에게 격려를 해주고 싶다.  나 잘하고 있다 하지만 겸손하게 꾸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NR%2Fimage%2FzglZOs3OVp5E9xTf2y4ta1jmjN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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